「フカノウ」なんて言葉イラナイ! (from 水樹 奈々 アオイイロ)


이게 정녕 PS2 게임인 것이냐...(지르러 달립니다.)

거두절미... 어찌어찌 해서 릴되자마자 구해서(~.~) 9시간 플레이후에 다운되었습니다.(원래 불법 릴 자료는 불안정한 것들도 있습니다만...뭐 그러려니~)
현재 플레이까지의 감상....이거 물건입니다. 최고군요...제 나이 또래의 게이머들에게는 2005년 최고의 겜으로 각인시킬만한 게임입니다.

AMAZON 주문 시도~ (어짜피 릴된건 싱글 레이어..원본은 듀얼 레이어..어짜피 불안하기는 했습니다만...맛배기로 충분했음.)
그러나 미국 샵들은 법도 잘 지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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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네요...

결국 구매 대행 업체를 찾아야 겠습니다. 프로젝트 끝날때쯤 받아서 열혈 플레이 해줘야 겠습니다..(아시는 북미판 구매대행 업체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간단 소감

타이틀..메뉴화면..초단순~

결론부터 말하면 정말 각종 게임잡지에서 평점을 높게 받은게 이해가 가는 게임입니다. 단순히 그래픽이 멋지다, 액션이 뛰어나다, 사운드가 죽인다...이렇게 점수를 매기라면, 저 역시 지금까지 해보고 봐온 PS2 게임 중에서는 전부 최고점을 주고 싶을 정도입니다.

일단 그래픽...가히 PS2가 이런 그래픽을 보여줄 수 있구나를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그냥 달리는 길 하나하나까지 세세하게 잘 표현되었고, 맵 스케일이 거대함에도 절대 어디 가볍게 처리한 곳이 없습니다. 정말이지 보다보면 영화의 주인공이 된 느낌입니다.

사운드...내용과 너무 잘 어울려서 전율까지 느껴집니다. 특히나 소리를 듣고 괴물을 찾아야 하는 등 방향성도 잘 살렸고, 고대 신화를 근본으로 하기에 무언가 전통적인 음악들을 매칭시키는데, 이게 정말 압권입니다. OST도 사고 싶다는 압박이 들더군요.

UI...버튼 전부 씁니다. 조합 무지 다양합니다. 그러나 다 외울 필요가 없습니다. 데메크에서 간단한 버튼으로 스타일리쉬 액션을 보여주듯 이 겜도 최대한 저같은 액션 조작 초보가 해도 진행에 무리가 없도록 편의를 잘 봐주었고, 난이도가 그리 높은 편이 아닌지라 실제 적에게 맞아 죽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보스도 생각외로 약합니다.) 다만 죽을 요소는 무지 많은고로 긴장을 풀 수는 없습니다.^^;

동영상도 많이 도는 용가리와의 전투..TV찍는건 난감합니다.

액션...한마디로 하면 스타일리쉬 강조형 입니다. 다만 멋을 너무 부리면 대개 게임성이 약해지는 감이 있는데, 정말 균형이 죽입니다. 엄청 다양한 동작이 가능하고 적마다 대응법이 다 틀려져서 액션이 진행됩니다. 그런 멋진 동작과 멋진 화면을 강조하기 위한 타이밍 조정까지(특히 기술을 캔슬 시킬때 정말 짜릿합니다.) 액션 하나만으로도 이녀석은 극강입니다. 정말 이정도까지 할 수 있구나를 보여줍니다.

감동...맵이 정말 거대합니다. 그러면서 치밀한 구성이 돋보이는것이 건물이나 지형을 수평적뿐만 아니라 수직적으로 다양하게 모든 공간을 활용하도록 구성해둔게 정말 하면서도 감탄사가 나옵니다. 숨겨진 공간도 많고, 재미요소가 무지 많습니다. 더우기 더욱 감탄스러운건 로딩 시간입니다. 도대체 그 넓은 맵을 열심히 돌아다니고 수없는 적들을 피바다로 만들면서 다니는데 Loading 이라는 글자 보기가 힘듭니다. 가만히 보니 겜 중에 계속 읽습니다. 렌즈 맛가게하는 겜이 될듯하나...그러나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끊김이 없어서 좋습니다. 동영상에서 겜 화면으로의 매치들도 자연스럽고 사실 동영상도 겜의 화면과 거의 비슷함으로 이질감도 없습니다.

스토리...자막도 안 띄워주므로 영어로 들어야 해서 좀 난감했지만, 발음은 또박또박합니다. 다만, 제가 고대 그리스 신화나 그런데 별로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 그런 부분은 잘 못 알아먹겠습니다. 그러나 겜을 하면서 진행해야 하는 부분은 친절히 설명 다 해줍니다. 어느정도 영어 할 줄 알면 해맬 이유가 없는 겜입니다. 일단 내용의 몰입도, 치밀함등도 일품이지만, 이놈의 스케일이 압권입니다. 이건 해봐야 합니다. 정말 설명하기 애매한 부분인데..암튼...하다보면 정말 이 스케일에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사실 첫판 중간보스급으로 나오는 용가리부터 할말이 없었습니다만...뒤로 가면 더 합니다.)

마지막으로 아쉬운점...카메라 각도 변경이 자동입니다. 아니 프로그램 되어 있습니다. 어느 위치가면 어디를 비춘다가 전부 의도되어 있습니다. 시나리오 진행이나 숨겨진 요소를 찾게 하기위한 배려 같아 보이나 이상하게 움직이다보면 시야가 제로가 되버립니다.ㅎㅎ 뭐 그치만 일반 진행때 큰 애매함은 없으므로 할만합니다.

문제의 야시시한 미니겜 진입전 화면..특수기 게이지를 올리기 위해~.~

최대 아쉬운점...표지 17+ 마크 보셨으면 짐작하셨겠지만, 내용이 무지 잔인하고 자연스럽게 야합니다...뭐 여신관으로 나오는 아가씨는 속이 다 비치는 얇은 천으로 옷가리고 있는다거나...알몸에 묘한 자세(--;)의 시체들도 무더기...그리고 미니겜적 요소로 나오는 므흐흐 겜이 있어서(이게 많이 해야 mp같은걸 모을 수 있어서리...난감...) 절대 정발 가능성 제로에 수렴하는듯합니다. 혹시 나온다면 18세 먹고 무삭제 한다면 사줄 의향있습니다. (사실 야해서 라기보다는 영등위에서 잔인성때문에 허가 안해줄 듯합니다. 정말 사람을 잔인하게 죽이는 모습이 다 등장하는 것 같습니다. 어짜피 상대는 괴물이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총평으로 정말 멋진 겜이고, 몰입도 극강의 겜입니다. 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신다면 꼭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어제 보니 USB하드를 이용한 PS2 플레이 프로그램도 새로 판매하더만...암튼, PS2의 그래픽이 엑박보다 못하다는 편견도 어느정도 날려줄만하면서 요즘 잼난 겜이 없어 ~ 하던 분들에게는 정말 좋은 활력이 될 겜입니다...

SCEA..정말 조용하다 대박하나 내주는군요. PS2 가 멋진 게임기라는걸 새삼 느꼈던 어제와 오늘이었습니다.

자 이제 다시 밀린 일 하러 저는 잠수~ (이 겜하려고 밤샘도 안하고 칼퇴근해서 왔습니다...고로 밀린 것 처리하려면 죽었....ㅠㅠ)

ps) 다분히 서양 겜이므로 양키 센스가 작용하고 있으나 그런것이 게임성안에 녹아 잘 못 느낄 정도가 되는군요. 이정도 개발 능력이라면 정말 앞으로가 더욱 기대됩니다. 역시 게임계도 조용히 발전하고 있는거예요...기대기대~
2005/03/26 23:15 2005/03/26 23:15

塊魂 - 드디어 이터널 모드 !!!

드디어 800m 초과 달성!!!

맘 먹고 달 만들기 판을 다시 도전한 끝에 드디어 득도(~.~)를 하였습니다...
네...아바마마가 무지하게 좋아하더군요...이제 남은건 이터널 모드...방금 대충 해보니 모든걸 다 먹어도 858m...역시 초반부터 자기 사이즈에 맞는것을 하나도 안 빼먹고 만들어야 일본에서 이야기가 나온 마의 900m를 넘길듯합니다...도전해봐야겠죠^^;

그나저나 정말 간만에 불타게 해본 겜이군요...전 가족이 말렸다는것이죠^^;

자 아직 이터널 모드가 뭔지 못 보신 분들~ 불타보시길~
2004/08/18 00:36 2004/08/18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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