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フカノウ」なんて言葉イラナイ! (from 水樹 奈々 アオイイロ)


새 작업 환경 설정중...

그동안 정신없이 바쁜 가운데..역시 사람은 바쁠수록 딴짓을 하게된다는 인류 공통의 진리(??)에 따라 아무튼...뭔가 갑자기 윈도우를 엎고 싶어졌습니다....

그렇지만, 그동안 거의 2년넘게 별의별 어플과 환경 변수들과...기타 가지가지가 다 설정된 컴을 엎기도 참 애매하고...일단 기분이라도 전환하자는 측면에서 맨날 쳐다보는 화면부터 좀 바꿔보기로 했습니다.

여기저기 웹서핑을 해보니 요즘은 참 좋은 어플들이 많더군요...그러나 제 메인 작업 환경이 존재하는 곳은 회사...즉 유료 소프트는 돈주고 사야한다는 문제가 있죠...뭐 필요한 것들은 삽니다만...아무튼 가급적 freeware만으로 이쁘게 화면을 바꿔봅세 하고서 체인지~ 해보았습니다.

회사컴의 바탕화면

일안하고 놀면 니에토노노샤나로 배어버릴지도 모르는 빨간머리 아가씨가 노려보는....일을 하게 만드는 바탕화면이죠..훗..

그림의 분위기가 너무 좋고, 작안의 샤나도 좋아하는 애니이기에 주저없이 그전의 코나타 화면을 날리고 현 바탕화면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제 메인 화면은 1600*1200 20인치 4:3 LCD이고 서브는 1680*1050인가의 20인치 wide LCD인데 둘다에서 적당하게 잘 나와주는 사이즈를 구해서 좀 손 봐서 붙인건데 보고 있으면 묘하게 좋습니다. ㅎㅎ 색감이 멋지다고나 할까요...

메인 스크린은 1600 사이즈입니다만, 예전에는 taskbar를 2줄로 해서 쓰고 있었기에 세로가 좀 아쉬웠는데, 과감히 없애버리고 objectdock(free버전)으로 교체했습니다. 사실 rocketdock이 더 가볍기는하나 kmenu의 traybar지원 문제와 실제 떠있는 어플을 표시하는 기능이 아쉬워서 약 몇메가 메모리 더 먹는 objectdock을 쓰고 있습니다.(집에서 어둠의 경로를 통해 상용버전을 써봤는데, 뭐 사실 아래서 말한 petit를 같이 쓰다보니 상용 쓸 필요가 없겠더군요..더 무거워지기만 하고요..ㅎㅎ)

컴의 메모리가 2G인지라 뭐 메모리는 큰 부담없이 쓰는중이니...cpu가 느려터져서 그렇지(HT도 안 지원하는 2G 모델..뭐 그래도 일반적으로는 쓸만한 녀석이지만..특수상황(^^)에서는 정말 환장하겠...) 나름 이렇게 꾸며놓고 문제없이 동작하는군요..이제 개발 환경만 독립적으로 동작하게 설정잡으면 아마 윈도우 새로 밀듯합니다.ㅎㅎ

PetitLauncher

주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설정해둔 PetitLauncher...가벼워서 좋습니다. 설정만 잘해두면 아무데서나 필요할때 튀어나와주고 그러니^^

2개 탭으로 해서 1번탭에는 기본적으로 잘쓰는 어플만 그때그떄 넣었다뺐다 하고 있습니다. 현재 들어있는것들은 왼쪽부터 탐색기,IE7,불여우,썬더버드,flyExplorer,계산기,Promotion,PaintShop,KMP,VS.NET,작업관리자,ProcessExplorer,바탕화면보기..네요..

그러고보니 최근 거의 첫 회사다니던 시절부터 사용해오던 메일어플인 outlook express를 버리고 썬더버드로 옮겨탔습니다. 이유인즉...그동안 오토매틱하게 먹어버린 나이만큼 늘어난 메일들의 관리가 express에서는 거의 나 바보야...나한테 이런거 검색시키지마~ 수준이더군요. 그렇다고 오피스의 outlook 으로 가본적도 있으나 역시나 메일함에 메일 많이 넣지마의 수준은 거의 동급이라..(나름 하나의 폴더에 2-3천개정도로 적당히 분리해두고 있는데 말이죠..년도별/용도별로...) 그리고 요즘 너무 스팸이 늘어난지라 이래저래 바꿔탔습니다.

대략 1주일정도 사용해본 느낌은...이녀석 물건입니다....좋군요...천둥새..이뻐해줄껍니다. 특히 검색도 빠르고 버벅이지않고, 스팸처리가 훌륭합니다. 학습형 스팸이나 처음 2-3일 일부러 하나씩 다 봐가면서 스팸 처리를 해주었더니 1주일이 지난 지금은 실패율이 거의 없습니다. 덕분에 새 메일이 왔어요~ 하는 반짝임이 별로 안 보여서 좀 쓸쓸해지기는 했습니다만...1주일 휴가후에 쌓인 새 메일 천여건중 진짜 멜은 몇십통 안되는 스팸+광고+기타등등 멜을 고려하면...정말 바꾸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툴 작업중이라 디자이너들이 사용하는 툴을 써보려고 정식으로 신청해서 몇일전에 Promotion을 받았습니다. 집에서 침대에서 뒹굴거리며 메뉴얼 보고 직접 좀 써보고 있는데, 정말 물건이군요. 도트작업의 최강자라고 불리는 이유를 알것 같습니다. 뽀샵이나펫샵(페인트샵을 제가 이리부름)이 종합 그림툴이라면, 이녀석은 정말 도트에 최적화된 툴이군요. 덕분에 제작하는 툴의 기본 입력 파일로 이녀석이 내뱉는 스프라이트 파일을 받아보려고 생각중에 있습니다. 개발자가 마인드가 좋은 것 같아서, 도움말 마지막에 사용하는 파일의 포멧도 잘 정리해놔서리 고마울 정도군요. DDE만 좀 익히면 아예 플러그인으로 붙여도 될듯한데...공부할게 많군요^^

그럭저럭 제대로 나오는 날씨~

Objectdock의 기본 플러그인인 날씨 - 서울로 설정

꽤 동적이면서 나름 docklet 이라는 식으로 불리는 플러그인형태의 기능 추가가 가능해서 꽤 좋다고 생각하고 있는 objectdock입니다. 날씨나 웹검색,사전검색등도 설정했고, 대략 docklet의 기본 샘플 소스도 받아놔서 나중에 여유가 넘치면 제가 필요한건 직접 만들어써도 될것 같기도 하더군요. 최근에 이런 플러그인개념이 참 맘에 들어서 새로 만드는 툴에도 이런 기능 넣어보는 중인데..ㅎㅎ 아무튼 확장성이라는건 뭐가되든...지원되면 왠지 써먹을수도 있는거니..ㅎㅎ

objectdock

해외의 어느분인가 만들어둔 winamp docklet이 참 괜찮네요. 저기서 윈앰프 제어도 다 되고 현재 나오는 음악도 알려주고..

윈앰프로 mp3 들으며 작업을 잘하기때문에 저런 docklet은 저에게는 거의 필수...사용하는 헤드폰에 물린게 USB 사운드카드라 가끔 볼륨쪽이 꼬이기에 아예 볼륨도 따로 붙여두었습니다. taskbar를 없애니 이런 것도 필요해지는...taskbar를 없애면서 아쉬워지는 trayicon형 어플들은 kmenu가 지원하는 별도 어플서버를 통해 인식하도록 해두었습니다. 작은 아이콘들이지만, 마우스만 잘 올리면 다 제대로 동작합니다.ㅎㅎ 시계는 뭐 평상시에도 잘 안 보니 그냥 아날로그틱한걸로 걸어두고...~.~

......

대략 이렇게 꾸미고나서 필요 없을때는 다 사라지게 해두고 마우스가 위로 붙으면 petit, 아래로 붙으면 objectdock이 뜨도록 해두니 편합니다. 단점이라면 메신저로 뭔가 날라와도 예전처럼 깜박이는 테스크바의 신호가 없으니...반응이 늦어집니다...라지만..오히려 작업할때 방해 안 받으니 너무 좋습니다.^^

요즘은 집에서 맨날 늦은 시간에 nLite로 새로 회사에 설치할 윈도우 설정하느라 삽질 좀 뜨는 편인데...제대로 하려니 참 쉽지 않네요. 그냥 써야겠습니다.ㅎㅎ 이래저래 어렵네요. 아마 조만간 윈도우 새로 밀고 나면 제대로 백업 어플로 상태 보존도 체계적으로 할꺼고(무려 제돈주고 trueimage11을 샀습니다. 뭐 앞으로 사려고 하는 어플들에 비하면 싼녀석이지만...나름 간만에 사는 정품? ~.~)...

최근 해야할 일들이 자꾸 쌓이기만해서 나름 스트레스인데....뭐 이런짓하면서 기분 전환했다고나 할까요...사실 마우스 쓰는 분에게는 저처럼 위아래에 두는 구조 별로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해상도가 늘어나면서 감도 설정을 일반에 놓고 쓰면 세로 끝과 끝을 가는건 정말 귀찮은 움직임이니깐요. 제 경우는 회사에서는 트랙볼을 쓰는지라 그냥 튕겨버리면 그만이라 그러려니 하는거니 혹시 비슷하게 써보시려는 분은 좌우측을 활용한다거나 뭐 기타등등..여러가지 응용법을 사용해보시고 바랍니다.

오늘의 포스팅 끝~

2008/05/30 14:12 2008/05/30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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