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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at 2005/11/27 22:06
- Filed under 개발&소개/Dev.Story
뭐 예정보다 한달 빠른 복귀입니다만...회사일에 집중하기위해(더불어 하는 일이나 열심히 하자로 인해^^ 얼마나 더 할지 모르지만, 그래도 할때는 최선을 다해 즐겁게 해봅세~가 되어서요..ㅎㅎ)..암튼..원래대로 라면 일어 시험 공부를 위해 들어간 고시원입니다만...이유가 바뀌었으므로 복귀했습니다..
덕분에 이번 블로그는 차분히 집에서 쓰게 되었군요...이래저래 이번주동안 있었던 일을 그냥 쭉 적어보겠습니다.
[프로젝트 관리는 효율적으로~]
몇달전에 연초부터 했던 겜을 출시하고 나서 그리 쉴 여유없이(사실 딴짓했습니다만...공식적으로 프로젝트 끝났다고 휴가를 더 준다거나 돈을 더 준다거나 그런거 없습니다. 있는 회사도 있더만 ㅠㅠ) 바로 새로운 겜에 투입되어있습니다.
새로 맡은 겜이 뭐랄까....모바일스럽지 않은 면이 많은 겜이라 좀 규모가 있는 일이라 약간 걱정도 되지만, 뭐 그래도 재미있을듯하고, 평소 해보고 싶었던것들을 약간은 구현할 기회가 되기에 도전해보고 있습니다. 제 역활은 겜에 사용될 라이브러리 제작 및 툴 제작, 기타 서포트 전부 이군요.(^^) 저번 겜은 어찌보면 그 겜 자체는 저 혼자 코딩했던거지만(대부분의 모바일겜이 그렇습니다. 기획자,디자이너,프로그래머 이렇게 한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건 약간 성격이 다른고로...암튼 매일매일이 퀄컴의 MSM칩셋의 기본이 되는 ARM 프로세서와의 싸움입니다만...뭐 원래 즐기는 일이니 별로 괴롭지는 않습니다만...딴 신경 쓸 여유가 없습니다. ㅠㅠ
암튼...이래저래 일의 규모가 커지고 제가 만들었고 만들고 있는 vc++프로젝트 폴더도 자꾸 늘어나고 이제 툴까지 만들어야 할 상황이 오니 아무래도 각각의 프로젝트 + 현재 제작중인 겜의 소스까지도 관리할 무언가가 필요해졌습니다.
예전부터 책을 읽으며 여러가지 환경이 가능하다는건 알고 있었습니다만, 실제로 적용해보려니 시간도 만만치 않고 암튼..삽질 좀 했습니다만, 그래도 국내에서는 몇몇 그룹에서만 쓰고 있는 멋진 툴의 설치및 적용을 해보고 있습니다.
오픈 소스 프로젝트이고 이름은 TRAC...
[URL] http://projects.edgewall.com/trac
하는 일이 IT 관련이고 팀의 작업이 여러 명이 하는 것이던가 또는 소스량이 많던가 아니면 저같이 개인 작업이라도 동시 처리해야하는 일이 많은 경우(전 제 개인 작업 소스도 이걸로 돌릴 생각중이라^^)...암튼 딱 좋은 공개 툴입니다.

차마 현재 프로젝트 페이지를 보여드릴 수는 없으니..공식홈

이런식으로 소스도 볼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trac은 소스 관리툴로 최근 사랑받고(^^)있는 subversion과 연동해서 동작합니다. 따라서 subversion의 설치는 필수이고요, 이녀석의 db와 실시간 연동해서 소스 리비전을 연동합니다. (더불어 trac의 프로젝트 관리 정신을 보고 있으면 subversion의 그것과 상당히 닮았다고 보여집니다. CVS와는 시작이 다르니깐요.)
소스의 리비전의 변화를 간단한 diff 페이지로 이쁘게 보여주고요, 젤 중요한 프로젝트의 버그등의 이슈 추적 시스템을 기본 내장하고 있습니다. 팀내에서 발생하는 버그 , 개선사항, 수정점등을 입력하고 처리과정까지 순서를 제공해서 이 전부를 통합해서 자체적인 이정표를 제시해줍니다. 따라서 현재 일의 진행 사항을 간단히 알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프로젝트 관리 방법론에 관련된 책을 1-2권정도 읽어보시거나, 팀 프로젝트를 해온지 3-5년차정도 되는 경력자라면 사실 이런 툴의 필요성을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설치 환경은 apache+php+python이 돌 수 있는 환경이면 어디든 가능하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는 리눅스 겠지만, 저는 1년차때나 리눅스를 썼지..그후로는 꽝이 되서리..더불어 회사내에 남는 컴은 다 윈도우 라이센스가 있으므로 윈도우 기반의 php환경인 RWAPM을 기본으로 하고 설치해보았습니다. 대략 반나절정도 걸려서 저녁 12시전에 한글패치및 로케일 문제가 있던 파이썬 코드까지 수정완료했습니다.(생전 첨 파이썬이라는거 봤습니다. ㅠㅠ)
최근들어 trac도 한국의 여러 팀이나 회사에 퍼지는 중이고 한글화 시도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아직 정보들이 부족해서 저도 찾고 준비하는데 꽤나 애를 먹었지만, 그래도 오픈소스 프로젝트이면서도 이정도로 멋지게 돌아가는 툴보면 참 멋지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일단 팀내에 적용해보고(거의 저의 일방적인 적용입니다만..뭐 다른 프로그램파트분들도 호응을 해주셨으니^^) 저희가 좋은 예를 만들어서 회사 전체로 퍼졌으면 좋겠습니다.(회사에 대한 이야기..여기에 잘 안하지만...큰회사라서 안 좋은 점중 하나가...뭔가 유연성도 약하고 새로운 변화나 필요한 변화에 약하다는거...그런면을 너무 보고 있어서 내심 좀 답답합니다만...답답하고만 있기는 뭐시기 하니 저라도 시도해야겠죠...이런 툴이 얼마나 프로젝트 전체에 효과를 주는지는 미지수이지만, 사실 경험적으로라도 있으면 좋겠다라는건 어느정도 이런 일을 해온 분들은 다 느끼는 거니깐요.)
아래는 이녀석을 찾기부터 설치까지 참고한 사이트들입니다.(로케일문제에 대해서는 저는 일본쪽 관련 글에서 힌트를 얻어서 소스를 수정했습니다. ㅠㅠ 출처를 잊어먹었습니다. ㅠㅠ) 관심있으신 분들은...개인적으로도 쓸만하니(전 집에도 하나 돌릴 생각입니다. 앞으로 할 일이나 했던 것들도 정리할 수 있으니..계획도 세울수 있고^^) 한번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윈도우 설치에 대해서 궁금한건 제게 물어보시면 아는 한도에서는 응답해드리겠습니다.^^(전파해봅시다..좋은건 두루두루 잘 써먹어야~.~)
[첨 TRAC이라는 놈을 알게된 계기가 된 글]
http://zope.openlook.org/blog/daylist_html?year=2004&month=12&day=21
[한글화를 진행중인(?) 곳...0.9에 대한 패치존재..그러나 직접 고치는 것도 할만합니다. 구조 파악에 재미를 느끼신다면...전 하나씩 찾아가고 있습니다^^]
http://kldp.net/projects/trac-ko/
(ps) 뭐랄까..써놓고 보니...IT관련자가 아니거나 프로그램쪽에 관심없으면 별로 흥미 없을 이야기를 왠지 잔뜩 써버렸군요....그래도 저도 정보의 바다에서 힌트를 안거니...써두면 누군가 보고 또 알게되는 그런거겠죠^^
[국산PC게임 '17년 명맥' 끊겼다]-from 전자신문
고시원 모드인동안 매일 아침에 회사에 가지고 가던 전자신문은 그냥 제방에 쌓여가고 있었는데, 어제 낮에 집에 와서 밥먹으며 금요일자 신문을 보다보니 이런 기사가 있더군요...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콘솔게임과 온라인게임의 득세, 불법 복제의 범람으로 PC게임개발사들이 잇달아 온라인게임으로 전환하면서 올해의 경우 국산 PC게임이 단 한편도 출시되지 않은 것이다.
~~~~~~(중략)~~~~~~~
특히 거의 모든 PC게임사들이 온라인이나 콘솔로 전환해 다시 PC게임이 나올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중략)~~~~~~~
이와함께 PC게임 불법복제 문제도 개발사들이 PC게임에서 온라인으로 돌아선 주요한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무분별한 불법복제로 1만장 판매도 힘든 상황에서 굳이 PC게임을 고집할 필요가 없다는 업계의 지적이다. 또 플레이스테이션과 X박스 등 성능이 뛰어나고 타이틀이 다양한 콘솔게임이 PC게임 이용자를 빼앗아가고 있어 PC게임의 감소는 전 세계적인 추세가 되고 있다.
이원술 손노리 사장은 “타 플랫폼의 게임들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상황에서 굳이 PC게임을 고집할 이유는 없다고 본다”며 “아쉽지만 더이상 국산 PC게임은 보기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해온곳....^^(문제된다는데..안좋아요..기사까지 그러다니)]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511240105
뭐 어찌보면 당연한(--;) 이야기라 기사꺼리도 안되지만, 한개도 없다는건 좀 뭐시기 하군요....(기사 페이지에 보면 누군가 리플로 그녀의 기사단 이야기를 하셨습니다만(저도 최근에 샀습니다.^^) 그러나 그건 어디까지나 재생산 성격이 강한거라...새 겜이라고 볼 수 없...)
암튼....참 저런 글 보면 우울합니다....
지스타가서도 스킨만 다른 MMORPG들을 보고 있으면서도 뭐랄까...참 재미없게 흘러간다는 생각을 했습니다만, 어린적부터 즐겁게 겜이라는걸 하면서 커온 저의 단순한 눈으로 봐도 시장이 하나 죽어버리는건 정말이지 너무 아깝습니다.
(불법복제에 대한건 솔직히 뭐 이나라의 무서운 네트워크 인프라에 감동하면서도 두려워하는 부분이고...뭐 저도 복제 안한것도 아닙니다만...그래도 국산 pc겜은 왠만하면 사왔는데..ㅠㅠ)
사실 퀄러티가 떨어지는 겜(소비자의 눈은 계속 좋아지니^^)은 어짜피 도태되는게 자연스러운 시장의 논리입니다. 한국 pc겜들중에 그런것도 꽤 있었죠. 반대로 엄청 자랑스러운(우리나라 겜이라는게) 겜도 있었습니다. 그런건 정말 왠만해서 다 사줬습니다. 중고딩때도 용돈 모아서 천원 깎으려고 용산을 몇시간씩 돌던 기억이 아직도 있습니다.(지금은 귀찮아서 그짓하래도 못합니다.^^) 지금은 참 할 게 많아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그러나 시장은 다양해야 하는데..유독 pc패키지시장만 죽어버린건 참 암울한 현실같습니다.
일본의 중고 겜샵에 가서도 느낀거지만, 역시 시장이 살려면 인간이 많아야 겠구나라는 생각도 들고 또한편으로 잘만들어야 한다는 생각도 하게됩니다.(물론 일본도 성인겜을 제외한 pc겜은 상당히 줄었습니다...그래도 꾸준히 신기한 겜(^^)들이 나오기는 합니다.) 뭐 시대의 대세는 온라인입니다만...역시 손노리의 그 패키지의 로망처럼...왠지 전 아직도 로망이 있나봅니다...왠지 참 저 기사를 보면서 기분이 뭐시기 했습니다.(글로 다 못전하는 그런 느낌이죠...)
여기서 문득 생각나서 방안을 대충 뒤져 찾아낸 pc패키지 겜을 몇개 슬쩍 붙여주는 센스~

솔직히 인스톨하다가 컴이 뻗어서 아직도 제대로 못해본(ㅠㅠ)비운의 겜...창세기전3파트2 DVD판...쩝..그당시 제 컴에 dvd-rom자체가 무리였던것으로 추측합니다...근데 뭐 이미 겜은 했군요--;;;;;(창세기전2는 이사올때 대량 쓰레기 처리된 겜 더미안에 들어갔다는 동생의 제보가 ㅠㅠ 뭐 cd는 온전합니다만..패키지의 로망의 첫번째는 박스인데 ㅠㅠ 아웅..)

이야 이 겜도 샀었군요(올클했습니다. 버그투성이었지만)...저거 말고도 저 팀꺼 더 샀었는데...그것도 왠지 이사때 사라진듯...그러고 보니 저 팀...일본에서는 꾸준히 겜 내고 있죠?(^^)

손노리겜은 거의 다 샀었는데 제대로 남은 몇안되는 패키지...화이트데이..아마 제 생각으로는...공포물이라..몇번 안하고 그냥 꼽아둬서 멀쩡히 보관된듯합니다...건들지를 않았다면..딱 맞겠죠^^

말도 많고 여러 소문도 무성했던 쯔바이의 한정판입니다. 사진 눕힌겁니다...제 방의 책장을 받치는 받침대로 쓰이고 있습니다.(--;;;) 그만큼 튼튼합니다...머그컵도 무사한줄 알았는데..어디갔지..--;; 참고로 쯔바이가 덜 팔려서 팔콤이 한글화를 안해준다는 건 헛소문입니다...저거 꽤 팔렸습니다...어짜피 한글화한 겜이 안 팔리면 망하는건 한글화한 회사인거니^^

이야...한국의 이스 패키지는 전부 지켜냈군요..(라고 적고..겉만! 이라고 추가합니다..내용물이 다 이산가족이네요..외부 책장에 부품들이 있다는 동생의 제보가이 있습니다만...확인하려면 진짜 대공사가 되는지라(거의 창고) 포기...아..정말이지 이스땜시 RPG를 시작했습니다. 저로서는 아마 껍데기라도 못 버릴 것들이군요.(이사때 우선순위로 수호한 것들입니다. 사실 상태는 쓰레기 수준..ㅠㅠ)

악튜러스!!!...아직 못 클리어했습니다...마찬가지로 버그에 당해서 열받아 지웠죠...동생이 친구 빌려줬다가 시디도 한장 잃어버려서...못하고 있다가..최근에 복사본이라도 매꿔두자 해서 모처에서 구해서 매꿨습니다...에휴..

악튜러스 패키지 뜯어보니 이런것도 있었네요...종이접기..요즘 유행이던데..접어볼까요^^

뒤지다보니 튀어나온 패키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pc겜이니...디스크 스테이션의 5,6호군요. 이후에 망했던가..8호까지 갔던가..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만..암튼..뒤지면 앞부분도 전부 있을텐데..전 6호까지만 샀던것으로 기억합니다...정말 COMPILE사..망해서 아까웠습니다. 전 아르르 라는 케릭 팬이었습니다. 겜은 환세시리즈 전부 좋아했구요^^ ㅎㅎ
ps) 그나저나 기사 다시 보니..1만장도 안팔려서라고 하는데...누구 말대로 매니아 시장은 인구가 1억이 넘어야 시작된다고 하던데...뭐 그래서 일본은 되는건가 보다 싶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겜 나들때 왠지 한국 회사는 돈을 너무 쓰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만...뭐 이건 사실 겜을 먼저 만들고 고생햇던 옛분들의 탓도 아니니...요즘은 더더욱 규모의 뭐시기 되어버렸지만...최근에 NDS겜의 개발 관련해서 일본 글들을 보다보니...겜 하나 제작비로 할당하는게 수백만엔 수준이라는것보고...모바일겜 하나 만드는것보다 싸네..했던 기억이 있습니다.(물론 회사가 제작비를 낮춰서 말한것일수도 있지만...인터뷰에서 겜만드는 비용을 낮춰서 이야기할 것도 없는데 말이죠...pc겜이야 물론 더 들겠지만..암튼...한국에서 NDS겜을 수천만원의 예산으로 만들 회사가 있을까 싶었습니다. 물론 일본 개발자 인건비...의외로 물가 대비하면 싸서 그런면이 있는걸지도..(알수없는거죠 뭐 ㅎㅎ))
[계획중인 미니 겜기 3총사중 둘째를 영입했습니다...]
뭐 이미 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이건 사실 뽐뿌도 안되는 기기가 되어버렸습니다만...

남들에 비해 늦었지만, 예산 책정에 문제가 있었기에 계속 밀려서 이제서야 영입했습니다.

현재로서는 맨 마지막에 들어놈이니 젤 꼭대기로..그 아래 그녀의 기사단 2005년 한정판..떨이를 구했(산지 꽤 되었는데 글을 안 썼군요)..psp겜과 nds겜..기타 등등...
어짜피 사고 싶었던건데, 깨끗한 놈을 비교적 싸게 양도 받았군요. 이미 붙은 필터가 맘에 안들어 띄어버리고(전 뭐 붙이는거 그리 안 좋아함) 이리저리 굴려보니 일본판 발매 초기본인데 아주아주 말짱합니다. 전 주인이 너무 잘 쓴듯(소프맵에서 구매했나봅니다..스티커까지 멀쩡..)...무불량화소,무유격,무버튼에러...밧데리도 쌩쌩...아..기다려서 산 보람이 있습니다. 이로서 내년 일본 여행때는 드뎌 psp판 가가브 트릴로지를 사올 수 있게 된거군요..(사고 싶은 umd겜은 어째 그것뿐이나..중고 사면서 3장이나 같이 양도 받아서리..ㅎㅎ 뭐 umd도 나름 괜찮네요. 로딩도 적당하고..)
출퇴근은 당분간 민골과 함께...집에서는 어스토니아 진행중(폰트가 폰용하고 똑같잖아!!!를 외치면서 폰용과 이벤트가 꽤 달라서 잼나게 노가다중..)..그나저나 액정은 진짜 좋네요...
미니겜기 3총사(제가 붙인 명칭입니다.)의 첫째인 NDS의 액정이 정말 구려보입니다.(아 물론 상대적이죠) 정말 다들 겜 안하고 PMP로 쓴다는걸 이해하고 또 이해했습니다.(덕분에 겜 별로 안 팔린다죠..아 뭐 로더 영향도 있겠습니다만..ㅎㅎ) 뭐 소니 말로는 본체만 팔아도 이익이 있다니 겜 팔려고 열을 안 내는걸지도.(SCEK의 이야기던가 그럴껍니다.)
이제 내년 봄에 안정화되면 계획중인 미니겜기 3총사의 막내인 GP2X만 구하면 되는겁니다.(현재는 너무 불안정해서리..기본 펌이라도 안정되야 개발자의 로망을 불태우죠...겜을 하려면 만들어서 해라는 개념(^^)으로 개발자의 혼을 불태우는 겜기더군요...스펙도 괜찮고...참고로 폰도 ARM 기반이라...ARM에대해서 오히려 임베디드 일할때는 못 배웠던 것도 많이 배우고 하는데 써먹어볼 기기가 폰은 한정적인 부분이라 GP2X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직 젊은가 봅니다..^^)
.....
역시 이번 글도 길어지고 마지막은 지름글이 되었군요...뭐 이제 올해안에는 살게 책뿐이 없으니(책살게 좀 많아진..) 아마 마지막 지름인듯...아...마카가 남았구나...(마리오카트DS입니다. 일판 나오면 살 생각..^^)...뭐 Enjoy Life~인겁니다.ㅎㅎ
(PS) 그러고 보니...저 패키지 사진을 찍다가 어째어째 걸려서 넘어지면서 카메라가 점프~~~~....a/s센터로 가는가 했습니다만...한 1M정도 에서 떨어져서 맨바닥에서 튕겨나갔는데...본체는 멀쩡(이러다 나중에 고장날까요--;;)...렌즈는 내부에서 휘어버린걸 어째어째 제가 고쳤습니다.--;;...동작 잘합니다...아 다행...아무리 번들 렌즈라지만..아직 렌즈 바꿀 시기는 아니니...이대로 새 렌즈살때까지 버텨주길..(그래도 니콘 카메라 튼튼하다는걸 새삼 체험했습니다. 정말 쾅~소리 날때는 가슴이 철렁했습니다...아..이럴때는 돈값해주는것 같아서 카메라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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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게임, PSP, 지름신강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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