最高!!! JAM Project World Flight 2008 - No Border
- Posted at 2008/09/21 02:17
- Filed under Play&지름/Animation


정말정말정말~~~~ 당신들은 최고입니다...
내년에는 기필코 VIP 좌석을 겟할껍니다...꼭 오세요~~~
あなたたちは本当に最高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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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JAM의 일본 공연인 No Border의 공연 날짜를 알고도 못간게 아쉬웠는데, 직접 한국에 와준것도 너무 고맙고, 공연도 너무나 한국의 팬들을 배려한(^^) 느낌이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나이를 먹은걸 실감하면서(^^) 2시간 30분(엥콜2번포함)동안 정말 방방뛰었습니다. 목이 터져라 외쳐본건 오랫만이네요. 하긴...신곡이었던 슈로대Z 오프닝만 빼고는(그것도 외워온 분들 정말 대단..) 전부 아는 노래들이라(애초에 코딩하면서 잘 드는 앨범이 JAM 계열이니^^) 아무튼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중간에 엔도가 멘트로 그랬지만, 정말 한국에 내노라 하는 애니 오타쿠(^^)급의 용자(솔직히 반은 여자!)들이 모였으니..번역같은거 따위 전혀 없고 일어 only공연이지만, 못 알아듣는 사람 없어 보이는 이 엄청남은...정말 여기 한국 맞나라는 느낌이었다랄까요..(그나마 카게야마씨가 가급적 쉬운 일어로만 멘트를 날리셔서 그랬는지도 모르겠지만..뭐 노래 다 따라하는 사람들이 지천에 널린 콘서트장에서 언어가 문제이겠냐만은^^)
최고의 기대는...공연 마지막에 카게야마씨가 '아니메로 섬머 페스티벌'을 한국에서도 한국 가수들을 참여시켜서 해보겠다는 발언...이 사람들...아주 팬들 죽어나야겠군요...ㅎㅎ 다들 미친듯이 열광의 도가니탕~..(그러나 오늘의 최고 멘트는...'진짜 웃기다~'...가셨던 분들만 아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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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공연 곡 리스트는 기억나는 것만 나열해보면
No Border - 주제니 당연히 start곡
Rocks - 뭐 이미 맛가는건 당연??
PORTAL - 가사는 잘 몰랐던 곡인데 종종 들어놔서 다행~
STORMBRINGER - 오호..지그 오프닝...맛 가는줄 알았음^^
Dead or Alive - 지그 곡이 2곡~ 역시나 열혈은 이런거죠~
牙狼~SAVIOR IN THE DARK~ - 열혈열혈~~~
HERO - 멘트가 정말 멋지구리했던 멋진 노래~
Little Wing - 어쿠스틱 Ver <- 맛쿤~ 가사를 햇갈리는...그러나 이걸 듣게 되다니^^
활주 (무려 한국어로!!!) - 어쿠스틱 Ver <- 오호..한국을 위한 특별 곡..한국어 발음 괜찮은데요^^
슈로대Z 오프닝곡 <- 한국 특별 곡 2탄..크레이지 오브 Z였나..암튼 노래는 웅장한 메탈풍..왠지 Z의 내용도 좀 그럴듯하기도 하던데..노래도 그런 느낌이^^
嘆きのロザリオ - 로자리오~~~만 외쳐도 미치는 노래.
SoulTaker - 이야..이걸 라이브로 듣게 될줄이야..ㅠㅠ
VICTORY - V.I.C.T.O.R.Y.~~~ 아직도 머리속에서 뱅글뱅글~
Break Out - 슈로대곡은 언제나 열혈없이는 노래가 안될듯..^^
鋼のメシア - 라이브로 들어서 더욱 뛸 수 밖에 없는...
GONG - 이 노래는 듣다보면 점점 와닿는 슈로대 곡들 요즘 너무 좋아지는..
SKILL - 최종 앵콜곡..아니 노래 부제로 '못또못또~'라고 해줘야 하지 않을까요..정말 수십번 fly했고 수백번 못또못또~ 를 외치지 않았나 생각되는..최종 버닝곡~
대략 기억에 남아있는건 이정도???(더 있던가...) 그리고 중간에 개인곡들을 불렀는데..
ウィーアー! - 원피스 오프닝...이게 라이브구만..최고~
勇者王誕生 - 디바이딩 드라이버~~~~~
CHALA-LA HEAD-CHA-LA - 이걸 듣게 될줄이야...ㅠㅠ
다이나마이트 익스플로젼 - 다이나마이트만 외쳐도 모든게 ok되는 곡...못 다 나감..ㅎㅎ
輪舞-revolution- - ㅠㅠ..개인적으로 맛쿤의 이..이..이...이 노래를 생으로 듣게 되다니...살아있어서 다행이다라고 느끼게 해준...ㅠㅠ 맛쿤~~~혼또니 아리가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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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석이 넘는 자리가 가득 매워져서 모든 사람이 한번도 맞춰본 적도 없는 생 일본 노래를 라이브용 반응 동작을...전부 똑같이 할 수 있는 콘서트는...JAM 뿐이 없을껍니다...보고 있으면 전율이 느껴질 정도에 그냥 머뭇거리는 구경온분(커플들이 엄청 많더군요)도 1-2곡후에는 뛰게 되는...카게야마씨 말처럼 마음으로 느끼는거죠..언어 같은거 몰라도^^ ㅎㅎ
개인적으로는 오쿠이 마사미의 노래를 라이브로 듣고 가까이서 봤다는걸로 대만족~(JAM 이전부터 팬~) 근데 이 언니는..대체 늙지를 않어...어째 점점 더 탱탱해지는 느낌이..오늘은 치마 지퍼까지 다 풀러질정도로 뛰시던데..대단한 열정임..다만 체력적으로 남자 멤버들과 차이가 나서 그런지 종종 빠지는 경우가 있어서 아쉽..
몇몇 가수들의 라이브도 가보고 그랬지만...정말 이런게 라이브다라는걸 느낀 생전 첫 경험이었다고 할까요..매번 애니송 콘서트들의 영상만 보면서 나중에 꼭 가봐야지 했던게 현실이 되니...뭐라고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감격뿐입니다...더우기나 정말 노래들도 익숙할만한 것들로 한국 팬들을 고려해서 셋팅해줘서리...힘들었던건 2시간 30여분 절대 못 앉고 방방 뛴게 힘들었지...체력만 되면 정말 몇시간이고 더 하고 싶은~ 다들 2차 앵콜로 '못또못또~'를 외칠때는 이런 열정을 만들어내는 노래를 부르는 이분들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라는..뭐 그런 생각을 해봤다고 할까요...
결국...내년에 또 다시 올지는 모르겠습니다만...이거 삶이 좀 꿀꿀해지고 그러면 바다건너라도 꼭 달려가야겠습니다. 맛 들린 것 같아요...열혈을 너무 제대로 느껴버린 하루였습니다...JAM 최고!
ps) 그나저나 정말 남자들만 가득하겠지하고 간 공연장은...여자가 더 많아 보이는 신기함이...은근히 넘치는 커플들과..그 커플들이 같이 방방뛰는걸 보고 왠지 무섭..ㅎㅎ..나이가 꽤 있어 보이는 분들도 VIP쪽에 계시던데...결국 다 같이 방방 뛰는걸 보면..역시 노래란...^^
ps2) 다리 무자게 아픕니다...무리했어요 ㅠㅠ 그치만 기분은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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