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777 & 마이코 2010 박스 구입기
- Posted at 2007/12/24 17:20
- Filed under Play&지름/Digtal物
뭐 연말도 되었고, 어짜피 딱히 다른데로 돈 나갈 일도 적고 하니...
질렀다라기 보다는...어쩌다 보니 구매하게된 물건 2개의 구입기..
우선 살까말까 하다가 결국 사서 약간 아쉬움을 느끼는 소니 헤드폰 D777 입니다.

소리는 소니스럽다...로 평해주고 싶습니다. 딱 4-5만원짜리 헤드폰의 소리입니다.(평가 절하하자는건 아니지만, 한국에서 한국 정가로 사기에는 좀 아쉬운 소리를 내줍니다. 미국에서 구매대행시 대충 5만원내외로 구매 가능)
밀폐형이라서 사실 베이스가 너무 울려주는건 오버같다는 느낌이고 해상력도 낮게 들리고...이건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서 안정화된다는 느낌도 별로 안드는...그냥 방에서 미연시(훗~)용 정도로 쓰기에 무난? (단점...부모님이 방문 여셔도 안 들릴껍니다.!!! 물론 제 방 구조는 문 열어도 절대 안 보이도록 되어있지만서리....자폭~! ㅎㅎ 키라키라 해봐야 하는데 말이죠. 할 시간이 없어요 ㅠㅠ)
암튼 추운 겨울 지하철/버스 용도로는 무난(나름 따뜻?)), 베이스 강화 소리를 싫어하지만 비추, 귀에 딱 붙는 형태가 싫어도 비추, 헤드폰 앰프가 따로 있다면 실험해볼만할지도..(라지만 전 비추)
미국 가격이 왜 이리 싼가 했는데, 역시 왠지 그렇구나 하는 느낌의 딱 그겁니다. 그래도 평을 보면 크레신의 비슷한 가격대의 헤드폰보다 좋다는 의견도 있으니 결국 개인 취향이 아닐까 싶네요.(전 크레신쪽이 좀 더 듣기 좋았던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오테쪽의 음향을 선호하는 편입니다만~.~)
......
애니 DVD를 구매하는건 거의 안하는 일이 되었습니다만, 한때 뭐 제가 엄청 그쪽으로 버닝모드(^^)였다는건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일이고...
암튼 그랬던 당시의 한 맺힌 작품이 하나 있었으니 바로 마이코 2010 전권 수집 실패였던 것이었습니다. 일본 갈때마다 중고샵을 뒤비면서 찾고 그랬는데, 1,2,6권만 구했던거죠.(총 6권)
그러던중 포니캐넌이 돈이 궁했는지 10주년 기념이라나 해서 전권 박스로 발매하더군요.(사실 요즘 일본 애니 업계가 약간 좀 그렇습니다. 이런 과거작 박스가 잘 나오고 있죠...우려먹기라고 해줘야 하나...)
뭐 별 수 있습니까...그냥 아마존에 보이길래 냅다 한 1-2달전쯤 예약해두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받았죠.



근데 말입니다...
전 최소한 메뉴라도 바꾸거나 내용물이라도 추가했을꺼라고 순진하게(!!!) 생각했다는 겁니다.
그러나 염가판(6권 가격치고는 쌌으니)이라는 것을 그대로 증명하듯...
DVD의 내용물은 파일의 1바이트도 차이없이 고대로 복사본..
이게 좀 엽기적인게 사실 마이코 DVD는 보다보면 중간중간 mpeg4 도트 깨짐 현상과 동일한 화면 튐이 자주 일어납니다. 첨에는 제 dvd-rom이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더군요.ㅠㅠ 역시나가 역시나...결국 10년전 DVD도 그랬고, 그걸 그대로 복사한 이번 DVD도 동일하게 화면이 튑니다...애니까지 저예산이었다고 DVD 판매본도 저예산으로 굴린거냐!!!!
쩝...그래도 봐왔던 애니중에서 인간적인 드라마로 짧은 시간에 다양하게 접근하고 너무나도 웃긴 애니로 정말 좋아하는 작품인데 말입니다. 제작진은 반성하라!!!~.~
ps) 아 정말 애니 DVD는 이제 더 안살꺼예요...차라리 중국산으로? 훗...
질렀다라기 보다는...어쩌다 보니 구매하게된 물건 2개의 구입기..
우선 살까말까 하다가 결국 사서 약간 아쉬움을 느끼는 소니 헤드폰 D777 입니다.

포장이야 뭐 저가형(?)답게 평범..(한국 가격주고 사라면 뷁?)

은근히 머리 아프게 붙어줍니다. 밀폐형임.
밀폐형이라서 사실 베이스가 너무 울려주는건 오버같다는 느낌이고 해상력도 낮게 들리고...이건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서 안정화된다는 느낌도 별로 안드는...그냥 방에서 미연시(훗~)용 정도로 쓰기에 무난? (단점...부모님이 방문 여셔도 안 들릴껍니다.!!! 물론 제 방 구조는 문 열어도 절대 안 보이도록 되어있지만서리....자폭~! ㅎㅎ 키라키라 해봐야 하는데 말이죠. 할 시간이 없어요 ㅠㅠ)
암튼 추운 겨울 지하철/버스 용도로는 무난(나름 따뜻?)), 베이스 강화 소리를 싫어하지만 비추, 귀에 딱 붙는 형태가 싫어도 비추, 헤드폰 앰프가 따로 있다면 실험해볼만할지도..(라지만 전 비추)
미국 가격이 왜 이리 싼가 했는데, 역시 왠지 그렇구나 하는 느낌의 딱 그겁니다. 그래도 평을 보면 크레신의 비슷한 가격대의 헤드폰보다 좋다는 의견도 있으니 결국 개인 취향이 아닐까 싶네요.(전 크레신쪽이 좀 더 듣기 좋았던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오테쪽의 음향을 선호하는 편입니다만~.~)
......
애니 DVD를 구매하는건 거의 안하는 일이 되었습니다만, 한때 뭐 제가 엄청 그쪽으로 버닝모드(^^)였다는건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일이고...
암튼 그랬던 당시의 한 맺힌 작품이 하나 있었으니 바로 마이코 2010 전권 수집 실패였던 것이었습니다. 일본 갈때마다 중고샵을 뒤비면서 찾고 그랬는데, 1,2,6권만 구했던거죠.(총 6권)
그러던중 포니캐넌이 돈이 궁했는지 10주년 기념이라나 해서 전권 박스로 발매하더군요.(사실 요즘 일본 애니 업계가 약간 좀 그렇습니다. 이런 과거작 박스가 잘 나오고 있죠...우려먹기라고 해줘야 하나...)
뭐 별 수 있습니까...그냥 아마존에 보이길래 냅다 한 1-2달전쯤 예약해두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받았죠.

박스 전면...(누군가 표지보고 이거 야애니죠? 라고 했습니다.^^)

박스 뒷면...(뒷면보고 정말 xxx할것 같은데요! 라고 하더군요 ㅠㅠ 어째서!)

내용물은 달랑 이게 전부. 표지는 앞뒤 2권씩, 내부에 DVD도 2개씩...

이게 근 몇년간 완성시키려고 모으던 10년전 DVD...(오래도되었구나)
전 최소한 메뉴라도 바꾸거나 내용물이라도 추가했을꺼라고 순진하게(!!!) 생각했다는 겁니다.
그러나 염가판(6권 가격치고는 쌌으니)이라는 것을 그대로 증명하듯...
DVD의 내용물은 파일의 1바이트도 차이없이 고대로 복사본..
이게 좀 엽기적인게 사실 마이코 DVD는 보다보면 중간중간 mpeg4 도트 깨짐 현상과 동일한 화면 튐이 자주 일어납니다. 첨에는 제 dvd-rom이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아니더군요.ㅠㅠ 역시나가 역시나...결국 10년전 DVD도 그랬고, 그걸 그대로 복사한 이번 DVD도 동일하게 화면이 튑니다...애니까지 저예산이었다고 DVD 판매본도 저예산으로 굴린거냐!!!!
쩝...그래도 봐왔던 애니중에서 인간적인 드라마로 짧은 시간에 다양하게 접근하고 너무나도 웃긴 애니로 정말 좋아하는 작품인데 말입니다. 제작진은 반성하라!!!~.~
ps) 아 정말 애니 DVD는 이제 더 안살꺼예요...차라리 중국산으로?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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