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フカノウ」なんて言葉イラナイ! (from 水樹 奈々 アオイイロ)


춘천 중도에 다녀왔습니다.

매달 회사의 카메라 동호회에서 출사를 나가는데 이번 달에는 주말을 이용해서 1박 2일로 춘천 중도에 다녀왔습니다. 2달전쯤에 계획이 잡힐때만해도 주말에 TGS에 다녀오려고 하였었으나...맥북의 여파 + 환율의 급상승 + 뱅기값 상승을 이유로 못 가게 되어서 출사로 고고싱한거죠^^

춘천 중도는 이전에는 전 들어보지 못했던 곳이라 어떤 곳일까 했는데, 다녀와서의 생각은 정말 꼭 또 가보고 싶은...정말 한적한 여유를 즐길만한 그런 곳이라는 느낌이었다고나 할까요...같이 갔던 일행한테 왕창 일거리 싸들고 요양(~.~)오기 좋은 곳이라는 소리를 했습니다만...정말 그러고 싶은 생각이 드는 참 조용하면서 멋진 곳이었습니다.

아래는 그곳에서 찍어본 사진중 극히 일부입니다만..(정리하려니...요즘 너무 피곤해서리 ㅠㅠ) 정말 한번은 꼭 가볼만한 곳이므로 기회가 되실때 가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춘천 관광 안내도

남춘천역에서 택시로 한 10분정도 달리면 중도 선착장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그것에 있던 춘천 관광 안내도인데, 정말 모르던 명소(?)들이 많더군요. 나중에 차가 생기면(^^) 몇일 날잡고 돌아보고 싶은 곳이 여럿 있더군요^^

중도는 이런곳~

중도가 어떤 곳인가 하면 이런 곳~ 입니다.(옆에 찍힌 분은 저희 동호회 회장님~) 부모님에게 겨울연가 찍은 곳이던데요~ 하니 남이섬? 하시던데, 중도에서도 찍었나봐요~ 전...겨울연가 안 봐서 모릅니다만...ㅎㅎ 덕분에 일본인,중국인들도 종종 보이더군요.

자전거 타고 돌기 좋아요~

저희도 오전에는 자전거 타고 쭉 돌아봤습니다만, 저런 2인용 자전거도 빌려주기 때문에 연인으로 추정(~.~)되는 분들도 은근히 많은 동네였습니다. 사실 잼난 커플 참 많이 봤습니다.ㅎㅎ

햇빛이 너무 좋았습니다~

이번 주말의 날씨가 정말 옴팡지게 좋았던지라...뭐라고 표현하기 힘들게 풍경도 좋았고 날씨도 좋았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그야말로 딱 시기적절하게 좋은 곳에 간 느낌~

중도에서 춘천을 바라본 야경

중도 선착장에서 야밤에 춘천쪽의 야경을 바라보았습니다. 나름 물에 비치는 불빛들도 멋지고 운치 있습니다. 고로 당일치기 코스보다는 그곳에서 미리 팬션(방가로)를 예약해서 하루정도 머물면서 야경도 감상하시는걸 강추해드립니다.

야경 도전~

심야가 되니 가로등도 없고 불빛들이 없으니 하늘의 별도 엄청 잘 보이고 해서 삼각대를 안 가져간걸 눈물(ㅠㅠ)흘리면서 밤 하늘을 찍어보았습니다. 대충 벌브로 놓고 땅바닥에 카메라 던져두고 리모콘으로 해본건데 그래도 어느정도 찍히더군요. (click하면 좀 더 커집니다.)

숙소 앞에서의 밤하늘~

숙소 앞에 있는 식탁 겸용 테이블에 올려놓고 찍어봤습니다. 좌측은 지붕이 찍혔습니다만, 대략 몇분 벌브로 열어둔 듯한데 이 사진 사이즈에서는 미묘하지만, 원본으로 보면 별이 움직이는게 약간 보이더군요. 다음에는 이런 장소갈때는 곡 삼각대 챙겨가서 제대로 찍어보렵니다. 별 찍는 것도 은근히 재미있더군요^^

사실 카메라를 바리바리 싸들고 제대로 써먹는건 간혹 여행갈때라던가 기타 뭔일 있을 때 정도라서 좀 아까울때가 있었는데, 회사 동호회에서 가는 출사에 참여하면서 사진에 재미가 다시 생기는 느낌도 들고, 나름 기분 전환도 되고...종종 떠나는 출사에서 찍은 사진들은 나중에 제대로 웹 사진 공간을 따로 하나 만들어서 정리도 좀 해놔야 겠다는 생각도 들고...뭐 그렇네요.

많이는 못 보여드렸습니다만, 정말 중도 가볼만한 곳입니다. 언제 기회가 되면 제대로 몇일 쉬다오고 싶네요.^^

ps) 아마 인터넷만 되었으면 정말 바리바리 싸들고 은둔 모드로 칩거하러 갈만한 곳일지도..(ㅎㅎ)

2008/10/15 00:13 2008/10/15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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