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フカノウ」なんて言葉イラナイ! (from 水樹 奈々 アオイイロ)


에바 -서- 코드3 한정판 사진
간만에 올리는 DVD구입 포스팅입니다..(누군가가 이야기한 이 블로그 본연의 자세에 제일 근접하는 주제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언제부터 여기가 그런 내용이 주가 된 것인지 정작 주인장인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마도 알게된지 8년은 넘은듯한 모DVD 모임에서 벙개로 봤던 '에바:서'가 꽤나 인상적이었기에(그전에는 뭐 에바에 대한 저의 평은 '나름 명작?'정도였습니다만) 코드2 발매 소식에 예약으로 살까도 했으나 어짜피...일본의 상술을 9년째 직접 경험한 느낌에 따라 분명 극장판 완결되면 BOX판이 발매될테니 그때가서 생각해보자 하고 있던 찰나 한국에서도 생각보다 빠르게 그리고 꽤 코드2의 내용을 살려서 출시한다길래 그냥 포인트 소진겸(^^) 예약 걸고 잊고 있었습니다.

내부 디지팩 케이스와 OST

검은색 디지팩에 빨간 디스크의 조화..나름 나쁘지 않더군요. OST는 뭐 이미 mp3로 들어서 패스하고, 핸드폰줄은...그냥 평을 생략~^^

발매가 되서 날라오기는 했는데, 사실 최근에 회사 컴도 새로운 개발환경 설정중이지만, 집 컴도 마찬가지로 저의 새로 설정중이라 dvd player어플도 설치 안해둔지라 일단 가지고 온날 그냥 아버지와 함께(^^) 거실에서 봤습니다.(뭐 부모님이 영화를 꽤나 좋아하셔서...극장판 애니도 잘 보시기는 하십니다만...암튼 에바:서 정도야 그냥 봐도 볼만하니..ㅎㅎ)

DVD 메뉴중
거실의 리시버가 DD EX 6.1을 인식해줘서리(설마 인식하리라고는 생각안한..^^) 아무 쾅쾅 울리는 사운드로 밤 12시까지(훗..) 잘 감상했습니다...그러나 뭐 버전 1.01 이라고 해서 여러컷 바꿨다고 하던데 잘 모르겠더군요...차라리 디스크2의 크레딧 왕창 버전(제가 붙인 이름^^)이나 나중에 다시 봐야겠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DVD 메뉴중
전반적으로 DVD는 요즘의 DVD답습니다. 딱히 엄청 좋다고도 못하겠고(아직도 제 경험으로봐서는 엑셀사가가 젤 애니DVD로서는 최고로 멋진 퀄리티의 화질을 보여주는 DVD가 아닐까 생각을...뭐 색감처리의 영향도 있겠지만요^^ 그렇다는거죠..ㅎㅎ) 그렇다고 돈값 못하는 DVD도 아니어서..그냥 집에서 보기 무난의 느낌이었습니다.

CG

CG가 많이 추가된건 정말 새로 그린 에바의 묘미가 아닐까 생각~

극장에서 볼때도 사실 약간 우려했던 부분이 있었는데, 전반적으로 어두운 장면이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후반부의 야시마 작전 부분도 심야에 일어나는 전투였고(화력전을 극대화해서 보여주기는 당연히 밤이 좋겠습니다만^^) 그외도 왠지 좀 어두운 장면이 많은 애니라는 느낌이 강했는데, 역시나 DVD에서도 참 미묘한 암부의 처리라 간간히 날라가거나 깨지는 부분도 보이고 솔직히 나중에 BD로 나올테니(나오겠죠 당연히...나왔나?~.~) 그때가서 기회되면 제대로 볼까 싶기도 했습니다.

야시마 작전중

위 스샷은 캡쳐후 한번 콘스라스비를 바꿔서 좀 더 잘 보이게 한것입니다. 산 아래쪽의 묘사부분이 그냥 봐서는 잘 보이지도 않고 넘어가죠. 이런동네에 강한게 PDP던가요...TV부터 바꿔야 할려나...

그치만 언급한 부분 빼고는 사실 전반적으로 극장에서 봤을때의 느낌이 다시 살아나는 애니라 가격대비 성능비로는 좋다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솔직히 코드2 가격에 비하면야..코드3는...장난같...) 자막에 일어가 없는게 약간 아쉽기는 합니다만, 한글 자막의 번역도 이상하다고 할 수준은 아니고(제가 직역을 선호하는지라 의역이 좀 많은건 아쉽다고 생각하지만, 뭐 일반적으로 보면 의역이 더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은 합니다.) 사운드도 약간 아쉽기는 하지만, 적절하게 분리되고 때려주고 해서 감상시 몰입하기에는 적당하다고 생각되는 수준입니다.

역시나 큰 화면에서 달빛아래 레이의 모습은 참 인상적이기는 했습니다만...슬슬 '파'가 나와줘야 이 감동(?)이 계속 될텐데 말입니다...이거 간격이 너무 길군요...언제 완결시키려나...아무튼 2편인 '파'도 제발 정발..아니 판매는 안해도 되니 국내 개봉만 해다오~의 바램입니다. 솔직히 '서'도 꽤나 원작에 비해 바뀐 부분이 있습니다만, '파' 예고를 보다보면 대체 이건 무슨 플레이? 라는 느낌으로 깬다고 할까요..엄청 기대되게 만들더군요.

'파'에서는 미사토씨가 조금 더 강렬하게 외쳐주길 바라면서(흑흑 좋아하는 성우분인데 역시 나이탓인가 싶기도 해서리^^ 아무리 분위기상이라지만, 좀 강하게 외칠 부분에서 약한 느낌이 들어요...) 기다려봐야겠죠^^

......

간만에 애니를 질렀는데...이것만 사면 뭐해서...라기보다는 얼떨결에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그냥 하나씩 장바구니에 넣고 정신을 차려보니 도착한게 있었으니...

이달의 구입 잡지&만화책
흠....대체 머리속의 어느 부분의 나사가 살짝 풀리면 이런걸 사게 되는걸까하고 3초간 생각해보고 신나게 읽고 있는 중입니다.ㅎㅎ 덕분에 이번 연휴는 심심하지는 않겠군요.(어이..슬슬 강좌 복귀해야하잖아 ㅠㅠ)

잡지인 메가미야...2-3년전에는 간간히 잘 사던 물건이라...샤나가 표지에 있는게 세일하길래 한권 물었다가 덩달아 최근에 공의 경계보고 멋지네~해버려서 이번달 것까지 사버렸군요...뭐 원래 이런건 줄줄이 비엔나처럼 꼬리에 꼬리를 무는 형태로 사게되는지라..아마 간간히 또 살듯한...

겜 잡지들이야 그냥 싸게 파는 것과 패미통은 첨 사본거라(맨날 일본 사이트등에서 사진으로는 내용 잘 봤는데..) 좀 봤는데..주간 패미통이던데(격주이려나) 내용은 예상외로 알차네요. 한국에도 이런 잡지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라지만..겜이 그리 많이 나오는게 아니잖으...)

투하트2 칼라풀 노트...인터넷상에서 1권 번역된걸 우연히 보게되서 꽤 재미있길래 아예 국내에서 보이는 3권까지 전부 구입해버렸습니다. 투하트2를 아시는 분들이라면 구해서 보셔도 꽤 좋을 그런 만화입니다. 그림체도 좋고 내용도 게임내용의 각색정도의 느낌이라 편히 볼 수 있습니다.(저같이 일어 초보도 이해하면서 볼 수준입니다.훗...일어시험하나 못 통과하는 저인데 말이죠 ㅠㅠ)

이것때문에 산거 아니예요~훗.
공의 경계는...책으로는 상,하권을 누군가에게 새삥한걸로 싸게 인수해놓고는 상권은 뜯었는데 하권은 아직 비닐에 쌓인채로 읽지 못하고 놔둔 녀석이었습니다. 사실 전 대개 소설이나 기타 그정도 사이즈 책은 지하철에서 보는 편인데....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공의 경계...이 책의 두께가 지하철에서 보라는 사이즈가 아니잖아요..최소한 제 가방의 사이드 포켓에 안 들어간다고요...그래서 맨날 라이트노벨에 밀렸죠...

그러던 와중에 최근에 극장판 공의 경계 1편을 보게되서 오호..이거 멋진데...라는 생각이 들어 아마 이번 연휴에 시간 좀 되면 읽어볼까 하고 있습니다. 사실 월희는 상당히 좋아했는데, FATE는 조금 뭐랄까..월희만큼은 아니었던것 같아요.(물론 겜 측면에서 보면 FATE가 훨 좋죠. 다만 내용상의 임펙트는 전 월희의 세계관이 더 좋았던것 같네요.) 공의 경계도 묘하게 엇갈려있는 내용이라고 해서 보려고 벼르던건데..암튼 애니 덕분에 볼 명분(?)이 생기기는 했습니다...봐야죠...

적당한 사이즈의 전용 책갈피(=책받침?)도 생겼으니...ㅎㅎ(암튼 부록 잘 주면 잡지는 금방 품절이던데...설마 책받침에도 품절이 되려나...차마 침대시트주는..모잡지는 사기가 뭐했어요...집에서 쫓겨날지도...ㅎㅎ)

......

간만에 예전에 쓰던 포스팅의 느낌이 좀 살아난 것 같은 글이 되었습니다만(그만큼 정신없죠^^), 역시 이렇게 쓰려니 미리 사진도 찍어두고 스샷도 찍어두었는데도 정리하고 쓰고 나니 또 12시가 넘었...아...회사에서 피곤한 일이 많다보니 확실히 이런 글 쓸 맘의 여유가 많이 사라졌었는데, 요즘 새롭게 맘 가짐을 다시 잡고 여유를 만들어 보려고 노력중이네요. 뭐하면 그냥 머리를 복잡하게 해주는 곳을 쉬면서 생각해보는 것도 방법 같기도하고...~.~ 아무튼...오늘의 내용은 여기까지...


[오늘의 요약] 정신없이 바쁠때는...어느샌가 장바구니가 채워지더라....??????^^

2008/06/05 00:07 2008/06/05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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