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フカノウ」なんて言葉イラナイ! (from 水樹 奈々 アオイイロ)


지난 주간의 소소한 지름 정리^^

뭐 약간 불편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따로 시간 될때 조금씩 글은 써두면 되는거라 맥저널 어플에도 슬슬 적응해볼겸 살살 포스팅도 재개해보려고 합니다.

그 첫번째 내용은 역시나 이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이 익히 느끼고 계시듯이 소소한 지름 보고로 시작하는게 좋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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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집에서 이제는 거의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는 아이맥에 외장 저장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꽤 오래 고민을 하다가 최종적으로야 NAS를 도입해볼까 생각은 했지만, 아무래도 조만간 필요한 총알(아이패드가 곧 나올 예정이죠ㅎㅎ)도 고려해서 일단 타이머신과 가장 용량을 많이 먹는 애니 동영상등을 한 곳으로 몰기위해 가장 저렴하게 공간 확보를 시도해보았습니다.

일단 가격대 성능비가 가장 좋아보이는 1.5TB하드를 사용하기로 하고 쿠폰/이머니/기타 등등을 활용하기 위해 2개를 따로 주문했는데, 옥션에서 날라온 하드에는 저렇게 여러장의 웹하드 쿠폰이 함께 오더군요. 뭐 저런 쿠폰 이용은 안합니다만, 왠지 하드와 잘 어울리는 조합같기도 하고...ㅎㅎ 그래서 그런지 한번 주문에 가장 많은 쿠폰을 받아봤네요. 국내에는 참 여러 웹하드 업체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1.5TB 하드는 1TB이하 하드들에 비해 꽤 무겁더군요. 2TB도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한번 들어보고 싶어진..아직은 좀 비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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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1.5TB하드를 듀얼로 꼽아서 USB로 연결했네요. 하드웨어 자체에서 JBOD나 RAID0,1등을 지원하기는 합니다만, 그냥 따로따로 인식하는 방식으로 연결했습니다. 구지 그럴 이유가 없는 용도이니~ eSATA로도 연결은 됩니다만, iMac에는 연결 못하죠..IEEE방식으로 이렇게 2베이로 연결되는 녀석을 찾으면 되기는 하겠습니다만, 국내에는 그리 잘 있는 모델도 아니고 딱히 돈을 더 많이 쓸 이유도 없어서 적당히~

아무튼 설치후 꽤 만족스럽게 사용중입니다. 저 사진의 상태에서 위에 뚜껑을 덮어서 팬이 붙는 형태인데, 팬 소리가 약간 있습니다만, 크게 거슬리지는 않습니다. (아이맥의 팬 소음보다 저녀석이 더 큽니다.~.~)

사실 이 글을 쓰는 중에도 계속 바로 옆의 윈도우 PC와 왔다갔다 하면서 파일을 옮기는 중이라는...한동안 작업 좀 해야겠죠. 그래도 타이머신을 2시간 주기로 켜두고 써보니 왠지 기분은 좋습니다. 매번 실행시킬때마다 느끼는거지만, 기반 기술이야 뻔한(?) 백업 방식입니다만, 그걸 참 멋지게 보여서 쓰는 사람이 기분 좋게 해준다는 측면은 맥 동네만의 매력 같습니다.

........

이번 주간에 우연히 트윗에서 소식을 접하고 구매한 겜이 하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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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가 DSi용 온라인 마켓에 공개한 입체 숨은 그림 찾기 입니다. 500포인트는 500엔과 같습니다.

처음 DSi를 사면 1000포인트를 줍니다만, 이미 약간 써버린지라, 이번에 이 겜을 받기 위해 1000포인트를 더 충전했습니다.

처음 충전해본건데 혹시나 하고 DSi에서 바로 크래딧 카드 정보를 넣어서 충전했는데 제 비자 카드로 잘 되더군요. 일본 입장에서 제 카드는 해외 카드라 아이튠즈 스토어처럼 거부될 줄 알았는데, 다행히 충전이 되어서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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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중인 화면입니다. 다운되는 동안 과정도 참 잼나게 표현해두었습니다. 마리오 시리즈의 케릭터들이 열심히 물풍선을 채워나간다는...

게임 화면은 겜 자체의 특이성(내장 카메라를 이용한 얼굴의 위치를 판별해서 3D시점을 결정하는 방식입니다)으로 인해 동영상으로 찍으려고 했으나 번번히 실패하고 좌절해서 결국 사진도 없습니다.ㅎㅎ 궁금하신 분들은 검색해보시면 은근 나오니...암튼 꽤 신기하면서도 난이도가 살짝 있는 숨은그림찾기 게임입니다.

겜은 좀 더 해보고 평을 해보건가 그러죠. (아직 저도 초반이라는^^)

.........

위의 사진들은 전부 아이폰으로 찍은 것입니다만, 사실 요즘은 서브디카인 F200도 DSLR인 D50도 거의 안쓰게 되었습니다.

이유인즉, 카메라로서 그리 좋은 아이폰은 아닙니다만, 부가적인 앱들과 위치 정보를 사용한다는 측면이 은근 계속 이 녀석으로만 찍게 만드는 매력이 있더군요. 더불어 폰이다보니 계속 들고 다니고 있기도 하고요^^ 사실 그 전에도 폰들에는 카메라가 있었습니다만, 실제 별로 사용하지 않았는데, 정말 앱과 GPS의 접목은 저 같은 사용자를 만들어 나가는가 봅니다.

위치 정보가 사진에 기록되면 결국 아래와 같이 나중에 추억을 되살려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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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스샷은 iPhoto에 아이폰 사진을 싱크시켜서 본 것인데 아직 제가 그리 많이 나다니지 않고 주로 집 근처와 회사 근처에서만 놀다보니 핀의 위치가 많이 다양하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아 내가 여기도 갔었구나 하면서 그곳에서 찍은 사진을 보는 재미가 은근 있습니다.

이렇게 경험을 해보고 나니 다음 디카는 무조건 GPS 달린 녀석을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쉽게나마 GPS로깅하는 기기를 살까라는 생각도 들구요^^

뭐 앞으로는 위치 정보와의 결합 서비스가 여러 분야에서 인기를 끌꺼라는 글들도 많던데 직접 경험해보니 살짝 이해가 되더군요.(뭐 이미 다른 동네에서 인기끄는 서비스들고 있기는 합니다만)

.........

일단 이번주의 소소한 지름 요약은 여기까지 입니다. 뭔가 더 있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어렴풋이 듭니다만....더 생각나는건 다음으로~^^

2010/03/07 20:27 2010/03/07 20:27

작년에 비해 여유가 있다~ 라는 기쁨에 왠지 한해의 시작을 여유롭게(?) 보내고 있는 주노입니다만, 한편으로 일적으로는 머리 아프고 고민해야할 부분도 상당히 많아져서 어찌보면 현실 도피~의 느낌으로 뭔가 딴짓을 해보고 싶어져서.....

결국 가장 만만한게 겜하는거라 그쪽으로 달려보기로 했습니다.

연초인지 연말인지 암튼 구입은 해놓고 아직 인스톨도 못 시켜보고 아이맥 옆에 놓고 있는 겜도 있습니다만, 그래도 그냥 놔두기만 하면 불쌍하니 사진 한방 찍어주고~

ZWEI 2 + ...사놓고 아직 인스톨도 못했습니다. (아이폰으로 찍어놓은 사진으로 대체~)

연초에는 넥슨별을 조금 말려서 달렸었습니다. 정말 조금이었던게, 일단 재미있을 줄 알았는데, 한 3일 해보니 정말 노가다 연속이라서..딱힌 신선함도 약하고...
그래서 결국 후딱 접어버렸죠....

넥슨별...기획 의도는 좋았으나 뭔가 아쉬움이 많은 듯한 느낌. 넥슨이 이후 자사 겜과의 연계와 블로그쪽 기획을 보강하면 힘을 받을듯한.

그러다가 한 주정도 바빴다가 여유가 생길때쯤 예전에~~ 클베로 했던 겜이 오베가 되어서 다시 시작해보았습니다.
그게 에버플래닛이라는 겜인데 아는 분이 개발에 참여하셔서 사실 꽤 전부터 관심을 가지던 겜이었죠. 느낌은 딱 3D 메이플 입니다만, 나름 하다보니 할 것들이 은근 있어서 계속 하게 되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에버플래닛...시점과 배경이 묘하면서도 귀여운 필을 살린 애들이 좋아할만한(나는?) 게임.퀘스트가 은근 많아서 달리는중~

이걸로 주말을 달려버려서 피곤에 지금 헉헉거리고 있습니다만, 암튼 언급하지 않은 이런저런 겜들까지 합하면 근 3주간 별별 겜을 다 만져본 느낌입니다.

사실 그 시간에 올해 생각하고 있는 블로그 재배치(?) 정리도 좀 시도하고 이래저래 해보고 싶은 것도 많았는데, 사실 겜은 할때는 즐겁고 하고나면 아 시간~ 하는 생각도 들지만, 한편으로 계속 이 동네에 있는 동안은 다른 겜도 꾸준히 해보면서 좋은 점들은 잘 케치~도 해야하니...(라는 이유로~)

그러고 보니 전 어째 온라인 겜 취향이 다 이런 계열인가 봅니다..~.~ 가장 오래했던 겜은 5년전쯤 라그입니다만, 최근에 가장 열심히 했던 겜은 반년전에 했던 메이플이고....ㅎㅎ 어째 정신 연령은 거꾸로 먹고 있는 걸까요...

뭐 그냥 하고 싶은거 하면 되는거겠죠^^ 맘편히 살렵니다...

ps) 블로그도 좀 종종 포스팅해야한다고 생각은 하는데, 하도 요즘의 이슈나 생각들은 다 트위터에서 해결해버리니 확실히 포스팅을 해야하나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더군요. 그래서 조만간 좀 가벼운 포스팅과 내용있는(ㅎㅎ) 포스팅을 분리해서 정리할 수 있게 시도를 해보려고 생각중입니다. 트윗도 포함해서 말이죠. 이게 상반기 계획이기는 한데...과연 잘 될지는..ㅎㅎ 겜을 줄여야 겠죠--;;;;;
2010/01/19 00:06 2010/01/19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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