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フカノウ」なんて言葉イラナイ! (from 水樹 奈々 アオイイロ)


OS...아무나 잘해라~^^

최근 윈도우 7 이 정식으로 발표되면서 꽤나 이슈가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베타 빌드부터 VM으로 좀 살펴봤습니다만(개발 툴이 잘 도나..확인정도~) 정말 뭐시기 했던 비스타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줘서 꽤 맘에 들게 바뀐 것 같습니다.
성능이나 안정성 전부 꽤 좋아졌다고 보이고요, 다만 아직 개인에게 다가가기는 XP가 워낙에 오랫동안 유지해왔던지라 너무나 새로운 인터페이스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던 사람들에게는 어려운 부분이 될 것도 같더군요. (당장 저희 부모님은 그냥 xp 쓰시겠다고^^ 어짜피 전 개인 컴을 11월 이후에 아이맥 신형이 국내에 풀리면 바꿀 예정이라..(은근 큰 지름이 되겠군요 ~.~)..윈도우야 뭐 그때가서 생각해봐야죠. 물론 아직까지 VM들도 국내의 정말 욕나오는 보안 어플들에 죽어나가는지라 일반 컴도 돌리기는 해야합니다만...암튼 저도 당분간은 xp 유지할 것 같은)

어찌되었건 윈도우 7은 OS 전쟁(^^)에 새로운 참전자가 되었습니다. 그 얼마전에는 OS X 의 새 버전(느낌상 마이너 업그레이드의 느낌입니다만, 좋아진 부분도 여럿 있으니~)이 발표되어 맥 동네도 후끈했었죠. 저도 그 열기에 동참해서 사는 김에 아예 셋트로 구매해두었었습니다.
맥 박 셋~

눈표범, i일, i생활이 하나로 묶인 셋트입니다.

iLife야 새 맥을 사면 들어 있는 녀석이었기에 그리 신경 안 쓰는 것 이었는데, iWork09를 사려다 눈표범 나온걸 보고 기왕 사는게 기념인데 셋트로 사자는 뭔가 애매한 생각에 이끌려 지른거죠...
맥 박스 셋트 내용물

이렇게 3개의 제품이 하나로 묶여서 2개 가격 정도에 파는거죠..MS도 좀 배워줬으면 좋겠어요.(뭐 애플은 기본적으로 하드웨어 회사이니..S/W를 좀 싸게 푸는 것 같기는 합니다만^^)

아직 맥북에 눈표범을 적용하지는 못했습니다만(클린 설치 하려니..지금까지 설치해놓은게 너무 많아서 일단 백업해두고 하려고 생각하다보니 아예 시작도 못했군요) 뭐 눈표범도 몇가지 문제점을 안 정화해가고 있으니 슬슬 설치할 맘을 가져보면 될 것고 같고...

어제는 그동안 중간고사등으로 좀 여유가 없었는데 다 끝나고 왠지 주말에는 쉬어야지라는 생각으로 (쌓인 일은 더 쌓아버리고--;) 트윗을 보다가 크롬 OS 베타가 나왔다는걸 보고 관심을 가지고 있던 녀석이라 VirtualBox에 후딱 넣어보았습니다.
크롬 OS 베타

기본적으로 Live CD 입니다. Suse기반이더군요.

크롬 Os 부팅중

부팅중의 화면입니다. 콘솔로 부팅하면 뭐 전형적인 리눅스이고...GUI 부팅은 참 심플하더군요.(Live CD로 바로 부팅하는건 꽤 느렸습니다. 또 뭔가 설정도 애매했고..그래서..)

크롬 OS 설치중

아예 하드에(뭐 그래봐야 다 가상이지만) 설치했습니다. 설치 어플 자체가 크롬 OS 안에 있는지라 어렵지 않게 설치 됩니다.

뭐 설치후에 사용 화면은 딱히 캡쳐할 이유가 없어 보였던게...아직은 스킨 바꾼 리눅스 같아서 딱히 잘 모르겠더군요. 크롬 브라우저를 전면에 내세워 동작하는건 알겠는데, 예상했던 완벽한 브라우저와의 융합 형태도 아닌 것 같고..베타 버전이 엄청 낮은걸로 봐서는 아직은 좀 더 심플한 배포판 정도의 느낌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떻게 바뀌어갈지 좀 더 기다려봐야할 것 같네요.

......

MS의 Window, Apple의 OSX, 그리고 Linux(배포판 통틀어~)...그야말로 PC OS동네는 점점 재미있어지고 있네요. 사실 OS동네로 더 재미있어지는 동네는 모바일 쪽입니다만, 이건 또 다음 기회에 다시 다뤄보도록 하고요.

사실 오랫만(거의 1달하고도 몇주만에)에 포스팅이나 하나 해볼까 하다가 어제 설치해본 크롬이 생각나서 그 주제로 살짝 적어보았습니다.
사실 일반 유저 입장에서는 어떤 OS던..좋아지면 됩니다...지금의 저는 OSX가 좀 더 손에 익어가고 있어서 당분같은 윈도우-OSX 듀얼로 유지할 것 같습니다만, 또 나중에는 어찌될지 모르는거죠^^

예를 들면 말입니다...최근 일본 윈도우 7 예약 특전 이었던 나나미 테마 같은것 내주는 쪽으로 기울지도 모르는 것이죠..(취향 참...~.~ 뭐 인생...그런거죠..)

결국...지금의 타협점은...
OSX 에 나나미 테마 바탕 적용

맥북에 나나미 바탕 적용~ 회사 아이맥도 내일 적용...~.~ 뭐 그런거죠^^

ps) 집 컴(XP)에는 나나미 테마의 사운드만 추출해서 팩해둔게 있길래(중국이 정말 요즘 이런건 정말 빠르군요) 적용해두었습니다. 뭐랄까...창을 키울때마다 '짜~잔~'해서 혼자 웃고 있습니다. 간만에 재미있는 테마 같네요.
ps2) 아이맥 27인치로 새 메인 컴을 결정해두고 CPU 를 고민중입니다. 과연 코어2듀오 대비 i5/i7(쿼드)가 어느정도의 느낌 차가 있을까요. 벤치 결과들을 좀 보고 생각해보려고 한다는..그래도 맥 가격 정말 적절한 선까지 내려온 느낌이 듭니다.(27인치 ISP 가격만 해도 꽤 될 것 같아서 말이죠) 지름신이 올해도 그냥 넘겨주시지를 않는군요 ㅎㅎ


2009/10/25 22:05 2009/10/25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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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or Replies List

  1. 은정월 2009/11/12 15:13 # Edit/Remove Reply Permalink

    안녕하세요^^ 자주들르다가.. 처음으로 댓글을 남겨봅니다 ㅎ;

    맥도 한번 써보고싶은데 하드웨어가격의 압박으로 지르지 못하고있네요.. orz

    윈도우7도 쓰는거 구경해봤는데 화려한 비주얼에 vista보다 빠른거같더라구요 ㄷㄷ;

    그리고 학생들에겐 40000원에 프로페셔널을 구매할 수 있다고하더라구요..

    기회가 되면 포멧하고 설치를 ㅎㅎ

  2. Cailia| 2009/10/26 11:56 # Edit/Remove Reply Permalink

    P4에서 린필드로 갈아타면서 7얼티밋도 한번에 질러줬습니다.

    64비트 자체를 거부하는 몇몇 프로그램 빼고 잘 돌아주고 있고,
    ie6 이후 ie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XP모드로 돌리니 잘되고 있어서 흡족해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XP는 쓰다가 손에 익었던 지라 처음 접하고 마음에 들었던 OS는 없었는데
    말이죠(...)



    ...뭐 남들 다 뷁! 했던 비스타도 2년간 잘써오긴 했지만요(...)

  3. 룬그리져 2009/10/27 12:51 # Edit/Remove Reply Permalink

    어제 얼티밋 64비트를 깔았습니다. 좀 미묘하긴 한데, 비스타를 잠시나마 써본 기억에 의하면,정말 괜찮더군요.

    디자인도 이쁘고 말이죠(................)

  4. 주노 2009/11/05 23:23 # Edit/Remove Reply Permalink

    은정월// 늦었지만^^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요즘 블로그도 그리 잘 쳐다보는 편이 아니라서요..그저 죄송..)
    확실히 7은 비스타에 비하면 양반 이상의 느낌으로 다가온다고 생각됩니다.
    학생 가격도 싸니깐 하나 구입하셔도 괜찮을꺼라고 생각되네요.
    맥은 아무래도 학생때는 가격의 압박이 있을 수 밖에 없는 동네라고 생각도 됩니다만, 최근의 모델들은 그래도 성능대비 괜찮은 가격대를 형성했다고 생각되니 나중에라도 한번 도전해보세요^^
    Cailia// ㅎㅎ 비스타 2년..존경스러운데요^^ XP모드도 귀엽기만 합니다만, 어쨌거나 7은 정말 잘 뽑아낸 OS라고 생각됩니다.
    룬그리져// 디자인은 정말 이쁘더군요. 그런데 64면 아직 안 돌아가는 어플이 좀 많은 느낌이라 아직은 빠르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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