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동안 한일....
- Posted at 2009/08/27 01:04
- Filed under 일반/잡담
8/26일 하루동안 했던 일들..
- 9:50 - 회사도착
열심히 R3와 맥북에 현재까지 하던 작업을 옮김.
그러다 맥북의 VBOX상에서 괜히 우리은행 들어갔다가 nprotect의 x랄 같은 오류를 먹고 맥이 뻗음..(VBOX가 아니라 맥이 뻗음...--;) 다시 살아나는데 부팅이 10분..헉..하고 OnyX로 클리어하는데 대략 반나절...--; 다행이 맥은 멀쩡..휴. - 12:00 - 용산 던전을 향해 출발, R3 아답터를 어디에 두었는가 까먹어서 멀티 아답터의 렛츠용 팁사러 감...1시간만에 미션 클리어..가산동 회사로 돌아옴.. 점심시간동안에 용산 다녀오기가 가능하다는걸 신기해함..(무지 더워 혼났음..)
- 14:00 - 너무 급하게 잡힌 출장 일정에 티켓팅 확인하랴 출장비 환전도 늦게 된다길래 그냥 내가 돈 뽑아서 은행가서 환전함...우대받은 환율이 1338원이었나..뭐이리 비싸냐..(엔화로 바꾼것임..) 뭐 1주일간 가서 살아야할 밥값+쇼핑비(할 시간이 있으려나)는 있어야 하니 암튼 환전..
- 16:00 - 노트북 2대에 백업까지 고려해서 작업본 설치 완료, 일본 폰과 연결되는거 확인도 완료. 회사에 집중되어있던 메일 환경도 맥북으로 전부 옮겼음. 뭐 앞으로는 메일 확인은 집에서도 되겠군.(사실 일관련 멜은 회사에서만 보려고 한건데 ㅠㅠ)
- 18:00 - 열심히 우왕자왕하며 숙소 위치 확인하고 지하철 노선도도 뽑아서 첨 가보는 곳의 노선도 확인하고 일본에 살고 있는 지인들에게 간만에 연락도 하고~
- 19:00 - 팀회식...그래도 1주일간 가면 이번 달 회식이나 하고 가라고...오늘 해줌..ㅠㅠ
그런데 왠지 잘 먹여 보내서 버그 잡지 못하면 못 돌아온다는 강조하는 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흑..난감한 버그 잡으러 가는건데..과연...1주일안에 가능할까..
월-화 동안 학교 기말 고사여서 회사를 안갔는데, 그 동안에 이미 출장은 결정~
수요일 하루 회사가서 출장 준비 완료...
내일(글 쓰는 시점에서는 오늘) 김포에서 오후에 날라갑니다. 그래도 다행히 하네다를 외쳤더만 하네다로 티켓팅은 해주었군요. 솔직히 나리타 너무 멀잖아요..인천 공항도 멀고^^
정말 몇일전까지만해도 예정에 없던 급작스런 일본행...
가는 이유는 단하나...버그 잡으러 갑니다. 일본 폰에서 이상한 버그가 나오는데, 도저히 한국에서는 확인할 길이 없는지라...근데 이게 자주 나오는게 아니라는거죠 ㅠㅠ 과연 지정된 시간(1주일)안에 해결하고 돌아올 수 있을지..덕분에 다음주 개강 수업은 이미 출석 못하게 되었고...
암튼 티켓 예정기한은 다음주 수요일...그때까지 어떻게든 해결을 해봐야겠습니다.
그럼...다음 포스팅은 간만에 그래도 혼자만의 시간 여유가 있을 듯한 일본에서..~.~
ps) 그러고 보니 거의 2년만에 일본 가는군요. 일본어도 가물가물 하군요...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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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출장, 피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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