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フカノウ」なんて言葉イラナイ! (from 水樹 奈々 アオイイ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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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S게임 집합~~~ 07/01/22 기준^^

아래는 현 시점에서 제가 가지고 있는 NDS타이틀들입니다. 맨날 빌려달라는 분은 꽤 되는데 제가 기억을 못해서(요즘 기억력의 한계로 인해 5개 넘어가면 기억을 못합니다--;) 아예 찍어서 놔둡니다.
뭐 그러려니 하시길...어짜피 개인 블로그인데 뭘 못하겠습니까~ ㅎㅎ

제목 확인용...총 15개 타이틀을 보유중이군요..ㅎㅎ

대충 늘려두니..빈공간이 하나 생기는게 안 좋군요..얼렁 채워 넣어야..ㅎㅎ

그러고 보면 아직 닥터 안구하고 버티는게 제 자신도 신기합니다만...(GBA닥터는 있습니다만) 뭐 사실 일본/미국 다녀올때 사온것들이라(아 Lost in Blue만 국전에서 산걸로 기억...새것을 무지 비싸게 주고 ㅠㅠ) 대부분은 중고였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겜할시간이 적다보니 아무래도 닥터까지는 아직 안 필요한것 같기도 하네요...ㅎㅎ

이거 다 팔고...NDSL 정발을 사고 싶습니다. (ㅎㅎ)
뭐 일단은 고장날때까지 현 NDS로 버틸지...이건 좀 더 두고봐야겠죠.^^
2007/01/22 23:26 2007/01/22 23:26

돌아온 전설? - YS ORIGIN 오프닝 영상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RPG제작사인 팔콤의 최신작인 YS ORIGIN이 공식적으로는 오늘부터 발매가 시작되었습니다.(뭐 어제정도부터 풀렸지만요^^)

이미 아는분께 부탁해서 아마 주문한 한정판은 EMS로 날라오고 있겠지만....인터넷의 속도에 의해(^^) 오프닝 영상을 구해서 바로 작업했습니다.(팔콤의 영상은 영상과 사운드가 따로 플레이되는 구조인지라..^^ 더불어 용량도 줄일겸^^)

음악은 2차 데모무비의 노래와 크게 다르지 않군요. 그래도 영상만으로도 참 기대가 되는 게임입니다....현재는 SC를 달리고 있는지라 설령 손에 들어와도 바로 플레이는 불가...내년부터 해야겠군요(그래봐야 몇일후 ㅎㅎ)

[다른 이름으로 저장 하세요](새 창으로 열기) (Codec : XviD / MP3)

640*320 의 애매한 변태 사이즈...입니다...솔직히 예전이라면 와~하고 봤을텐데..이제는 팔콤의 영상에는 익숙해져서인지..이정도는 당연히 해줘야 하는것 같다는...(오히려 좀 부족한 느낌마져도..ㅎㅎ)

일단 게임은 난이도별로 느낌이 다른 모양이네요. 여기저기서 들리는 말에 의하면요..ㅎㅎ 저야 일단 첫번째는 쉽게 가볍게 스토리 클리어를 목표로 해야겠지만...뭔가 게임 스샷 올라오는것을 보면 느낌이 좀 다른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도 일본식(강조!) 액션 RPG의 정점중 하나라고 생각하는지라...(더불어 만드는 개발팀도 나름 존경...극을 보여주는 능력들에...ㅎㅎ)

기대는 만빵....뭐 뚜껑은 내년에 열고....패키지 오면 찍어 올려보죠..

시대의 흐름은 여성 주인공!!!~(영전6도 그렇더만...나름 시대의 흐름을~)

2006/12/21 21:55 2006/12/21 21:55

Wii 를 봐버렸습니다....ㅠㅠ

이녀석 하는걸 본게 문제였습니다...ㅠㅠ

회사 동료분중에 ps3 구입에 이어 Wii 를 바로 공수 받아서 회사분들에게 바로바로 신기기를 보여주신 분이 계셔서 결국 오늘 Wii 의 실체를 봐버렸습니다.

이녀석은....구입해야하는 놈입니다...
단지 Wii Sports 만 쭉 보았을뿐인데....온가족의 플스라는 말은 이제 온가족의 위로 넘겨줘야 할것 같습니다. 최고입니다.ㅠㅠ

그래픽이 후지다는말....인정합니다만, 절대 눈에 그런거 인식되지 않습니다. 회사 휴게실은 웃음바다였습니다. 최고입니다. 가족끼리 웃으면서 놀기에 이보다 좋은 놈이 있을까 싶더군요.

오히려 팡야는 좀 어려운 느낌이고, 젤다, 와리오등도 있었지만, 시간관계상 다 못 봐서리...뭐 일단 위 스포츠 하나만으로 가족용 여가 즐기기 머신으로의 성능은 다 봐버린것 같습니다.

생각보다 작은 크기(거의 옛날 외장형 CD-ROM 느낌)에 그립감 좋게 잡히는 위 컨트롤러까지 참 잘만들었습니다. 닌텐도가 밀어붙일만 하군요...

아무튼...고로 1,2월중에 일본 방문은 거의 필수가 되어버릴 느낌이..안그래도 8일날 블루드라곤이 나오길래 엑박360을 사야하나를 가지고 무자게 고민하고 있었는데...일단 위부터 가야할것 같습니다. 아 정말이지...닌텐도...연말에 이런 폭탄은 자제해주삼...NDS겜 사는것도 벅차단말이다...ㅠㅠ

ps) TV 화면에 금가게 만드는 거...겜해보니 이해됩니다. 스트랩이 철제가 필요하겠네요 ㅎㅎ 암튼 잼난 겜기입니다. 첫인상 별 5개면 만점주고 싶은 느낌^^
2006/12/06 19:53 2006/12/06 19:53

지난 주동안 피곤한날 빼고 하루 한케릭 클리어를 목표로 달리고 주말에 스퍼트 해서 결국 히메유리 쌍둥이 자매를 빼고 전부 달렸습니다...(사실 히메유리까지 해보려고 했으나 역시 밤늦게까지 겜을 못하겠습니다. 체력이 딸려요...더불어 성우가 별로 맘에 안듭니다. ㅎㅎ 나중에 해야죠..일단 해야할게 많은지라..)

아무튼 그래서 오늘은 투하트2의 플레이 소감을 간략(?)하게...

(일단 네타성의 글은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감상평(과연?)) ㅎㅎ

일단 케릭터평..

<< 유즈하라 코노미 >>

투하트1의 아카리를 연상하시면 됩니다. 딱 거기서 더도 덜도 아니죠. 오히려 다른 케릭터를 플레이해보고 느끼는건 메인 히로인인것 같음에도 시나리오가 은근히 짧습니다. 뭐 하긴 메인 날짜에 많은 이야기가 진행되기는 합니다만, 은근슬쩍 개발자들에게는(^^) 애정을 못 받은 것 같습니다.(ㅎㅎ)
그래도 저런 여동생이 소꼽친구로 옆집에 산다면 삶이 즐거워질것 같기는 합니다.(전형적인 여동생 케릭입니다. 그리고 모든 이런 류겜의 전설대로 어머님이 더욱 무적이십니다...ㅎㅎ --b)
일단 그래도 히로인이므로 무조건 플레이해야하는 케릭이라고 봅니다. 일단 투하트라는 겜의 제목처럼 To Heart 라는 주제에는 꽤 접근한다고 봅니다.(뭐 겜 전체에 흐르는 것이지만, 1편보다 더욱 주제 접근도는 좋다고 느껴집니다.)

<< 코우사카 타마키 >>

룬모님과 같이 누님만세 당원이시라면 필수로 해야하는 케릭터입니다. 그야말로 누님만세~ 이 한마디로 모든걸 설명할 수 있는 케릭터입니다.
시나리오 진행에 있어서 정말 기대하지 않았던 케릭터(너무 전형적인것 같아서)인데 의외로 이번 시나리오 라이터들 정말 깨줍니다. 더불어 PC판이라서 충격이 더합니다.(--;)
마찬가지로 주인공과 소꼽친구라는 인연에서 이어지는 케릭터이므로 코노미와 더불어 메인 히로인이라고 해줄 수 있겠습니다.(개인적으로는 코노미 시나리오는 투하트는 즐겁군~ 이었다면 타마기 시나리오는 타카유키 이 바보녀석~을 외치게 되는 뭐 그런 전개였습니다. 다른 시나리오에서도 계속 이럽니다만..ㅎㅎ) 추천 케릭^^

<< 사사모리 카린 >>

이 케릭터 당황스럽습니다. 쩝...조연급인건 알겠는데..사실 여러 성격과 분위기를 케릭터마다 분산 시켜둔건 알겠는데...그래도 확실한 조연 케릭이죠. 더불어 정신 하나도 없습니다.
더불어 루트의 변화가 거의 없는지라 진행은 고민없는편(뭐 다른 조연케릭들도 비슷합니다만..). 한글화 하신분들 번역 참 잘하셨습니다.(여러의미로^^) 거참 별 소리 다 하더군요 ㅎㅎ
그리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닌지라 이 케릭은 후딱 끝냈습니다. 별로 추천은 아닌 케릭...그래도 자주 보게됩니다. 다른 케릭 진행하다가도...

<< 코마키 마나카 >>

전형적인 위원장(반장) 케릭입니다. 그리 선호하는 스타일의 시나리오는 아니지만 꽤 진진하게 흘러가는 스토리는 꽤 괜찮았습니다. 더불어 마지막(^^) 연출을 위한 시나리오 흐름은 좀 억지 아닙니까~
그래도 투하트의 주제 접근도에는 꽤 높다고 보이는 시나리오입니다. 첨에는 이 성우분 목소리가 참 거슬렸는데 듣다보니 이 성격이라면 이런 목소리도 괜찮겠군 싶더군요.
은근히 하다가 지친 시나리오이기도 합니다. 이상하게 길게 느껴집니다. 뭐 해보시면 알겠죠^^ 추천도 중상.

<< 토나미 유마 >>

마나카 시나리오에서 분기타서 결국 주말에 같이 끝을 본 케릭터입니다. 전형적인 열혈+승부+바보(?) 형 케릭터..라고 하기는 좀 뭐시기 합니다만...시끄럽습니다...이런 케릭 선호하지는 않습니다만...
시나리오 진행에서는 꽤 괜찮습니다. 후반후를 기대하시고 초반에 시끄러움을 참고 가보시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상당히 뒷머리 아프게 하는(고민좀 하게하는) 추리도 하게 만든(나만?) 좀 애매한 시나리오 전개입니다만, 뭐 이런것도 나쁘지는 않군요. 아무튼 시나리오 쓰는 분들 대단함...추천도는 중상.

<< 루코... >>

이 케릭터의 본명은 직접 알아보시기 바랍니다...본명은 루~입니다. 이분은 루~의 세계에서 루~의 뜻으로 루~를 이루고자 루~를 위해 오신 분입니다..(모두 다함께 양손을 들고 루~ 를 외쳐야 합니다.)
솔직히 깼습니다. 정말 하다가 (--b) 이런 모습으로 계속 했습니다. 투하트는 인간계(^^)를 다룬 시나리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고딩 스토리 아닙니까..학교 연애물이라고요...뭐 결론은 상상에~ ㅎㅎ
아무튼 시나리오의 진행도 좋았고 뭐랄까 1편에서는 못 느꼈던 (뭐 초능력자도 있기는 했었지만요..) 색다른 시도에 아주 잼났습니다. 잼 없는 케릭인줄 알았는데 미쳐버리는줄 알았습니다. ㅎㅎ 밤에 이 시나리오 클리어하고 자는데 자꾸 '루~' 가 떠올라서 혼났습니다. 추천도 상. (이 케릭터는 다른 케릭터들중 한명 이상 클리어해야 나타나는 케릭입니다.)

<< 쿠사카베 유우키 >>

설정상으로 투하트2의 히든 케릭터입니다. 2명이상 클리어시 등장...시나리오 라이터들은 대단합니다. 그저 멍~...짧지만 꽤 즐거운 시나리오입니다. 특히나 노래가 참 괜찮습니다.(^^)
확실히 시나리오를 진행해보면 이 케릭터는 즐겁게 플레이하라고 넣어준(정말?????) 케릭터입니다만...뭐랄까...솔직히 슬퍼서 눈물 날뻔했습니다. 무자게 즐겁습니다...(모순이잖아!!!)
투하트는 정말 잘 만든 게임입니다. ㅠㅠ 추천도 상 (별로 안 기니 다른 케릭 하시면서 세이브 신공으로 달려보시길)

<< 쿠스카와 사사라 >>

투하트2 PC판 XRATED에 추가된 케릭터입니다. 나름 PC판 오리지널 케릭터라는것이죠. 그러면서 주변의 수많은 추천글을 보고 나름 기대하고 맨 마지막으로 미뤄서 방금 끝을 본 케릭터입니다.(쌍둥이 자매는 시간상 포기라서리..^^)
타카유키(주인공)를 충분히 이해합니다..이런분이 학생회장이면 다른사람에게 몰매를 맞아도 지켜줘야 하는겁니다.(의미+이성+상식은 이미 전 먼 세상으로~) 끝날듯하면서 안끝나고 반전이냐 했는데 정공법을 쳐나가는 기막힌 시나리오입니다. 더불어 케릭터의 생각을 잘 표현했다고 봅니다. 투하트 라는 제목에도 잘 어울립니다. 잘 만들어진 시나리오죠. 추천 케릭 소리 듣는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감동과 허허~의 한마당입니다. 더불어 누님이시라서...누님만세~(저도 누님당에 가입해야하는겁니까~) 추천도 상.(꼭 추천합니다. 좋습니다. 시나리오..)

일단 여기까지가 감상평.....(히메유리 자매 시나리오는 일단 다른것들부터 좀 하고 다시 해볼 생각이나..이러고 나서 못한 겜이 산더미처럼 옆에 쌓여있...패키지들이 울겠다...)

전체 시나리오 진행중 의자가 뒤로 넘어갔던 장면...소개...

솔직히 해보시지 않은 분은 이장면에 감흥이 없으실것으로 생각 ^^ ㅎㅎ

그리고...조연이면서(시나리오도 따로 없으신) 너무나 충격적인 여대생(--)을 연기해주신 마량~(본명 까먹었음)선배..ㅎㅎ

분홍머리가 마량선배...사사라보다 나이가 많습니다. 본인 주장은 14세..아주 멋진(?) 케릭입니다.사실 이분 시나리오가 있었다면........리프 본사는 폭파 당했을껍니다...ㅎㅎ(의미불명)

아마 ps2판에 왜 사사라가 못 끼어들었는가는 마량선배 덕분일것이라고 생각합니다. ps2는 온가족의 게임기입니다.아하하.....(고로 사사라 시나리오는 강추 시나리오가 되버립니다. 무슨 관계가....)

끝으로...

이분들 너무너무 수고하셨어요...끝까지 주인공이 잘못된 시나리오를 선택하지 않도록(?) 희생정신(?)을 보여주셔서 사사라까지 완주할 수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솔직히 사사라 시나리오 진행중에 이미 타마기 시나리오를 한 후에 진행한것이라 뭐랄까...내심 괴로와지는 부분이 많습니다. 참고로 타마기 와 사사라는 동급생...타카유키보다는 상급생입니다...타마기 누님..대단하십니다....~.~

어찌되었던 근 2주간 다른 겜도 못하고 풀타임 뛰게해준 투하트2였습니다. 잘 만들었습니다. 간만에 리프 만세~ 를 말해주고 싶군요. (그러고 보니 우타와레모노도 하다 말았었는데...ㅎㅎ) ps2판을 살짝 하다가 관두었는데 역시 한글화되니 진행은 편합니다. 뭐 구지 XRATED를 할 이유가 있었는가 싶은 시나리오들입니다만, 역시나 회사는 먹고 살기위해 이럴 수 밖에 없는 것인가 싶기도 합니다.(단순 이식으로는 절대 별로 많이 안 팔릴테니...) 다음에 일본가면 구매해와야겠습니다. 맘에 듭니다. 전체적으로^^

에휴...덕분에 잠을 좀 줄인 바람에 체력 저하, 회사에서 멍~모드였지만, 즐거웠다고 생각....이제 내일부터는 이미 결제끝난 영전6 SC를 시작해야...(윽...잠을 늘리고 싶다..)...그러고 보니 왜 전 라그나로크를 3개월 결제나 해둔걸까요...(ㅠㅠ) 바보... 에잇 이럴때는 그냥 '루~' ㅎㅎㅎ

ps) 못 해보신 분들은 가벼운 맘으로 해보시길...물론 시간 좀 뺐길 각오 하시고^^
ps2) 투하트2 PC판은 18세 이상 게임입니다. 18세 미만을 위한(?) 전연령판은 PS2판입니다. 그러나...실상 P2P 에서 PS2판 구하는게 더 어려우실것이라고 생각합니다...세상...수요와 공급 원칙에 충실하다고 생각합니다...잼난 세상이죠...
2006/11/28 00:24 2006/11/28 00:24

감기조심하세요~

주말내내 아팠습니다. 덕분에 방콕~(뭐 특별히 일정이 있는건 아니었습니담...)
토-일사이에 한 30시간은 잔듯합니다.

자취할때도 그랬지만, 아플때는 자는게 최고더군요. 이렇게 퍼자면 결국 월요일 출근할때쯤이면 낳더라는 이런 참..슬픈...결론을 가지고 있는지라..ㅎㅎ

그러나 그 아픈 와중에도 누워서 달린(?) 결과...

유즈하라 코노미..클리어...(세이브없이 원샷 ok...쿨럭..)

아픈 와중에 최근에 한글화되서 해봐야지만 맘먹고 있던 투하트2를 해버렸습니다. 사실 투하트 도 상당히 좋아하는 작품인지라 기대를 어느정도 가지고 있었고, 나름 좋다는 평도 많았고 일어 버전으로 하다가 중간에 이래저래 흐지부지 중단한지라 한글화 된겸 달렸습니다...(ㅎㅎ)

생각보다는 짧아서(요즘 너무나 긴 초장편(--;) 이런류 겜들이 많아져서리 이정도는 애교 같군요...ㅎㅎ) 일단 투하트하면 아카리짱~하는것 처럼(?) 메인 히로인이라고 할 수 있는(사실 타마누님이 더 히로인같습니다만^^) 코노미양부터 끝냈습니다.

과거 투하트때는 사실 제목인 ToHeart가 그리 크게 안 다가왔다면(하긴 투하트해본지가 오래되기는했군요. 그리 느낄만한 정신수준이 아니었을지도 모르겠..ㅎㅎ) 이번 ToHeart2 에서는 확실히 왜 ToHeart인가를 좀 더 표현해준것 같아서 꽤 맘에 듭니다. 상당히 오래 텀만에 나온 작품인지라 첨 투하트2가 나온다는 소식을 접했을때 Leaf가 돈이 딸리나보구나 했는데, 이거 물건인것 같습니다.

저번 일본 여행때는 한정판이 인간적으로 비싸서리(가격이 안 내리더군요 ㅠㅠ 프리미엄이 ㅠㅠ) 안 사왔는데, 다음에 가면 들고 와야겠습니다. 다음 공략 시도 케릭터는(다음주말에?) 당연히 타마 누님이 되리라 의심치 않고 있습니다만....

윈도우 버전에서 추가된 쿠스카와 사사와도 의외로 잼난 시나리오라는 평을 봐서리..결국 아무래도 몇달에 걸쳐서(--;) 투하트2도 장기계획으로 CG 100% 에 도전할듯하군요.(투하트때는 나름 곰돌이가 이뻤는데 말이죠..ㅎㅎ 100% 라...ㅠㅠ)

이런 모습을 보고도 타마기 시나리오를 안 할 수가 없다는거죠.

아..할려고 설치하는 겜은 점점 많아지는데 체력은 딸리고...역시 건강부터 챙겨야 겠습니다.ㅎㅎ

ps) 투하트2의 기본 스크립트 엔진도 꽤 맘에 들더군요. 이래저래 써먹어볼만한게 많을지도...그나저나 요즘 한글화팀은 실력들도 참 좋습니다..여러가지 의미로..ㅎㅎ
2006/11/19 20:58 2006/11/19 20:58

▶ 예약 판매 기간 : 2006년 10월 19일~11월 2일
▶ "영웅전설6「천공의 궤적」SC" 한정판 패키지의 구성
● 특전 구성물
1. 세라자드 타로카드 2종 set
2. 포토 스토리북 ~마음의 궤적~
● 일반 구성물
1. Installation DVD
-. 고화질 오프닝 영전6 SC 동영상
-. 고화질 영전6 SC 홍보 동영상
-. 수십 장에 달하는 영전6 컬러 일러스트
-. 영전6 SC 터보팩

2. 포켓사이즈 풀컬러 게임 설정집
-. 캐릭터 및 게임 소개를 담은 게임 설정집

3. VIP Ownership Card
-. 아루온 게임즈에서 제공하는 온라인&오프라인 특별 서비스 제공 혜택.

4. SC 주제가 오프닝&엔딩 Music CD
아름다운 선율이 돋보이는 영전6 SC 주제가를 담은 CD.
-. 은빛 의지, 금빛 날개 (오프닝 주제곡)
-. I swear... (엔딩 주제곡)
-. 은빛 의지, 금빛 날개 (Ver. Less Vocal)

5. 악보

6. 이용쿠폰
-. 온라인 상에서 SC를 이용하실 수 있는 이용 쿠폰

7. 영전6 캐릭터 엽서 5종

.....주문완료....
제발 1000명이 넘어라...1000명이 넘어야지 찍어준다네요...
이걸로 SC주제가 CD는 3장인가..4장이 되나..(어쩌다 이리 되었는지..)...다른것보다 게임 설정집 같은건 사실 꽤나 탐이 납니다...일본판 좀 약하다구요 ㅠㅠ
자자...SC 안한 당신...주문합시다...(했어도 달립시다^^)

[Link] http://lh6.aruon.com/arumall/arumall_reserve.php
2006/10/20 17:38 2006/10/20 17:38

FINAL FANTASY XI Online....초간단 소감

온라인 게임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부류에 속한다고 생각하는 저입니다만...최근 와우에 빠져서 파닥파닥 거리고 있던 도중에 이런저런 사정에 의해서 자의반타의반으로 새롭게 건든 겜이 있으니...

메인 디카를 빌려준 이유로 서브 디카로...^^

존재한다고만 알고 있던 Final Fantasy XI 온라인을 하게되었습니다.

사실 온라인겜을 별로 안 좋아하는 이유중 하나는 재미나게 말려서 1년정도 했던 라그나로크 이후로 보게된 온라인겜들이 죄다 3D 형태라서리 뭔가 정신없게보여서(^^) 안했다는게 큰 이유였는데..

어찌되었건 컴도 업글 했고 덕분에 안 돌아가는 겜도 없고 해서 일단 기회가 되서 어찌어찌 설치하게되었습니다.

앞 표지가 이렇게 됩니다. 사실 뭐 겉만 봐서는 호감은 그다지...

설치전에 이미 설치를 끝내신 분들에게 들은 이야기가 다들 파판의 역사만큼(^^) 오래 걸린다고 해서 충분히 이른 시간이..퇴근후 9시 뉴스가 시작하는 순간부터 설치를 시작했습니다.

시디 장수가 조금 되기는 하지만, 사실 DVD 도 아니고 CD 7장 정도야 걸려봐야 압축 푸는 시간이 아닐까 하고 접근했습니다만...

내용물...CD 와 설명서, 간단한 요약 설명팜플렛...뭔가 너무 부실해보이는군요.

결론부터 말하면 겜 화면은 못 보고 결국 잠을 자야했습니다. 설치는 뭐 실제로 얼마 걸리지 않았습니다만, 이상한 뷰어의(--;) 사용자 등록 과정도 한 세월이고...더불어 패치가..패치가...패치가....
2년치 패치를 한듯한데..파일이 대충 2-3만개는 되는것 같은데..문제는 우리나라 겜의 2-3만개 수준이면 VDSL 라인으로 받으면 1시간도 안 걸릴텐데 유럽서버인지는 모르겠으나 아무튼 파일 갯수 올라가는게 개당 몇초부터 몇십초이상 걸리니....

그마저도 1만몇천개 끝나니 다시 몇천개 또 받고...이런걸 반복하길래 그냥 알아서 끝내겠지 하고 자버렸습니다. ㅎㅎ (대략 4시간정도 지켜보다 포기한거죠)

참 묘한...스퀘어의 게임 포탈 뷰어인 PlayOnline Viewer...여기서 사용자 등록, 결제등을 하고 나서 겜도 실행합니다.

다음날 퇴근후 드디어 겜 시작....이라지만..사실 매번 시작할때마다 몇분은 걸립니다...이거 드럽게 느리군요--;

드디어 파판 play직전 화면입니다. 이야...그냥 실행되게 해달라고--;;

인내심 테스트(?)를 잘 버텨내면 본 겜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캡쳐의 불편함으로 인해(파판온은 프라이버시 정책어쩌고로 인해 스크린캡쳐를 해도 파일로 남겨주는게 아니고 자체 뷰어에서만 볼 수 있더군요. 다른 케릭이 나오면 사생활침해라나...암튼..대단..) 거의 겜 화면은 못 찍었습니다만...

처음 실행하면 대략 10분 이상의 오프닝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그야말로 콘솔겜 오프닝 같은 느낌...영상도 괜찮고 그럭저럭 이런 역사였구나 싶은 느낌을 가지게 해주고 나서 본 겜으로 들어갑니다.

제가 선택한건 적마도사에 술사에 적합한 종족이라는 걸 선택했는데 겜에 등장하는 종족중 가장 작은 종족이네요.ㅎㅎ

어렵게(?) 캡쳐한 게임 화면...그냥 저렇게 보면 콘솔의 FF겜 같습니다. 그러려니...

일단 뭐 영어를 지원하는고로(몇일하다가 안 사실이지만, 일어도 공용으로 쓰더군요..ㅎㅎ) 대충대충 읽으면서 겜 초반의 NPC설명이 끝나면 바로 세계에 구성원이 되기는 하는데.....

이야 정말이지, 제가 해본 온라인겜이 별로 없기는 하지만...이놈처럼 불친절의 극치 겜은 첨 본 느낌이랄까요. 인터페이스도 손에 안 익어서 그런지 너무 불편하고(카메라 시점이 자동으로 가라앉는건 정말 최악..)... 첨에 뭘 해야할지 아무것도 안 알려주네요. 무작정 필드로 나가서 전투...(거기까지 해매느라 무려 1시간이나 걸렸습니다만--;)

지금이야 몇일해서 어느정도 익숙해지고는 있습니다만(IME설정이 영어가 아니면 동작하지 않는지라..덕분에 병행하는 와우에서는 한글을 못치고 있습니다.ㅠㅠ) 그렇다고 해도 썩 맘에 내키지는 않네요.

특히나 ps2, xbox360 유저들이 공존하기때문인지 말들을 별로 안합니다. 파티 같이 할꺼냐가 'A 가 나한테 손을 흔들었다.' 이런식의 영어 문장 하나로 지나갑니다...우와...머드겜입니까--;;; 기껏 저는 키보드로 대답을 하죠--;;(동작이 무자게 많던데 제가 못 외웁니다. 하는 겜도 많은데--; 그럴 어찌 외워요--;) 그러면 상대는 묵묵 무답...랄라~

파판의 고정 게스트 케릭인 모그리가 결국 케릭터마다의 고유 집을 지키는 주인장으로 등장^^

가끔 옆에서 지나가는 고랩(?)의 초코보 타고 가는 모습은 좀 부럽기는 하지만(그렇지만 와우의 백골마나 천골마 타고가는 모습보다는 별로 안 부럽더군요) 솔직히 제 취향과 맞지 않는지 재미요소는 별로 못 느끼는 겜 같다는 느낌입니다.

일단 콘솔겜을 온라인 화 한것이다에 몰표를 보내고 그런 느낌으로 만들다 보니 상당히 친화도가 떨어지는것 같다는 느낌이듭니다.
더불어 파티플을 강조하고 실제 10랩 이상되면 파티플 없이는 크기 힘들다고 하더군요. 그러나 제 경우는 상당히 솔플 위주로 키우는 성향이다보니 적응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제 경우는 모든 온라인겜에서도 그렇지만, 줄기차게 그 겜만 하는게 아니라 잠깐 하다가 쉬다가 또 하다가 일있으면 나오고 뭐 그런식으로 잠깐잠깐 하는 경우가 대부분인지라 파티플 같은 걸 하면 끝내야 하는 시간때문에 참 애매해지더군요. 저같은 유저는 솔플이 좋은데 말입니다.(길드에서 떠들고 노는건 좋아합니다만)

뭐...

어찌되었건 아직은 초랩이 몇 지역 못 돌아보고 쓰는 감상이라 좀 악평뿐입니다만...사실 요즘 겜에는 대항하기는 좀 오래된 겜이라는 느낌이 드는군요. 왠지 제 기억속의 파판은 여전히 2D 지향이라서 그런걸까요^^

영어+일어를 써야하는 겜입니다만, 별로 영어로 떠들지는 않고...한국에서 고등학교 졸업한 독해 실력이면 퀘스트 해석은 충분히 가능해보이므로(퀘스트도 나름 상당히 부실해보이는...이건 와우탓..ㅎㅎ) 기회가 되시는 분이라면 해보시는것도 나쁘지 않겠지만...우리나라 MMORPG가 좋은 분이라면 비추군요...성향이 꽤 다른 것 같다는 느낌만 받고 슬슬 그만하고 싶어지는..

아 그래도 한달 결제(패키지값으로 한달은 무료?)된거니 좀 더 키워봐야겠습니다...아웅..와우도 해야하는데 말이죠...언제나 쉴만해지면 이래저래 바쁜 일이 생기는군요...ㅎㅎ
2006/08/31 23:25 2006/08/31 23:25





WOW를 시작했습니다 !!!


이건 어제 스샷..현재는 16랩..열랩진행중..

[결론] WOW는 폐인의 지름길입니다...ㅠㅠ

ps1) 화요일에 무료 7일이 끝납니다...바로 결제할듯합니다..은근히 재미있군요....나름 파티플 거부하고 솔플 모드 진행중..ㅎㅎ
2006/08/06 22:20 2006/08/06 22:20

가끔 존경(?)스러운 겜회사...

ㅌ모군의 블로그에 글 좀 쓰라는 압박에 의해 나중에 쓰려고 밀어두던 그림을 슬쩍꺼냈습니다. ㅎㅎ(바쁘단 말이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겜 제작 회사는 일본의 팔콤사입니다만, 이건 완전 개인적인 취향 상의 문제이고...

사실 이런저런 여러 회사의 겜들을 하다보면 정말 겜 속에 녹아있는 그들의 열정이라던가 노력이 보이는 겜이 한두개가 아니죠. 그런 겜을 만든 회사분들은 다 존경스럽습니다만..

뭐 최근에는 어설프게 온라인겜에 손을 넣고 있다보니 온라인겜 만들고 운영하는 분들이 다 존경스럽습니다만...

어찌되었건..가끔 잘 아는 분들과 이야기하면서 언제나 한 우물 파기로 최고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회사가 있으니...

일단 전연령대 겜은 아니니... 뭐시기한 그림은 없습니다만^^(클릭해서 보시길)

2006/07/26 00:26 2006/07/26 00:26

영웅전설 6 First Chapter 클리어...

팔콤이 자랑스럽게(?) 타이틀 수식어로 본격 스토리지향 RPG 라고 자랑스럽게 강조 하던데...정말 그 스토리에 빠져서 30시간 넘게 허우적대다가 나오니 정말 200% 인정해주고 싶은 심정입니다.

더불어 이런 작품을 한글로 할 수 있게 해준 회사도 고맙고, 의외로 사용자가 꽤 많은 것 같던데 이런 RPG가 좀 한국에서도 다시 성공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어릴때부터 일본식 RPG에 적응되서 그런지 RPG의 생명은 스토리다! 라고 머리속에 박아둔지라^^

영전만의 세계관도 잘 반영된듯하고(물론 시리즈물에서는 가가브트릴로지를 따라 잡으려면 몇편 더 내봐야 할지도 모르지만^^) 지금까지의 좋았던 RPG의 장점을 잘 끄집어내려고 노력한 부분도 많아서 정말 맘편히 그러면서 기분좋게 하기 좋은 게임이었다는 생각입니다.

많은 분들의 말대로 FC 클리어하니..안되는 일어라도 사전이라도 붙잡고 SC를 시작해야겠다는 맘이 들고 있습니다.(이미 패키지를 컴옆에 꺼내둔...) 한글인데도 35시간 넘어서 깬듯한데 일어로 SC라...뭐 그래도 한글 나오는걸 기다리는 것보다는 어째어째 안되는 일어로 도전하는게 좋을듯도 싶...(아마 이 글 올리고 인스톨 할듯한...)

요즘 간간히 오오카미 하는중이었는데, 제대로 말렸습니다. 결국 오오카미는 우선순위에서 밀린...이제 SC를 시작....으..일도 많은데...뭐 배째야겠군요 ㅎㅎ
2006/05/13 22:55 2006/05/13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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