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フカノウ」なんて言葉イラナイ! (from 水樹 奈々 アオイイ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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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비해 여유가 있다~ 라는 기쁨에 왠지 한해의 시작을 여유롭게(?) 보내고 있는 주노입니다만, 한편으로 일적으로는 머리 아프고 고민해야할 부분도 상당히 많아져서 어찌보면 현실 도피~의 느낌으로 뭔가 딴짓을 해보고 싶어져서.....

결국 가장 만만한게 겜하는거라 그쪽으로 달려보기로 했습니다.

연초인지 연말인지 암튼 구입은 해놓고 아직 인스톨도 못 시켜보고 아이맥 옆에 놓고 있는 겜도 있습니다만, 그래도 그냥 놔두기만 하면 불쌍하니 사진 한방 찍어주고~

ZWEI 2 + ...사놓고 아직 인스톨도 못했습니다. (아이폰으로 찍어놓은 사진으로 대체~)

연초에는 넥슨별을 조금 말려서 달렸었습니다. 정말 조금이었던게, 일단 재미있을 줄 알았는데, 한 3일 해보니 정말 노가다 연속이라서..딱힌 신선함도 약하고...
그래서 결국 후딱 접어버렸죠....

넥슨별...기획 의도는 좋았으나 뭔가 아쉬움이 많은 듯한 느낌. 넥슨이 이후 자사 겜과의 연계와 블로그쪽 기획을 보강하면 힘을 받을듯한.

그러다가 한 주정도 바빴다가 여유가 생길때쯤 예전에~~ 클베로 했던 겜이 오베가 되어서 다시 시작해보았습니다.
그게 에버플래닛이라는 겜인데 아는 분이 개발에 참여하셔서 사실 꽤 전부터 관심을 가지던 겜이었죠. 느낌은 딱 3D 메이플 입니다만, 나름 하다보니 할 것들이 은근 있어서 계속 하게 되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에버플래닛...시점과 배경이 묘하면서도 귀여운 필을 살린 애들이 좋아할만한(나는?) 게임.퀘스트가 은근 많아서 달리는중~

이걸로 주말을 달려버려서 피곤에 지금 헉헉거리고 있습니다만, 암튼 언급하지 않은 이런저런 겜들까지 합하면 근 3주간 별별 겜을 다 만져본 느낌입니다.

사실 그 시간에 올해 생각하고 있는 블로그 재배치(?) 정리도 좀 시도하고 이래저래 해보고 싶은 것도 많았는데, 사실 겜은 할때는 즐겁고 하고나면 아 시간~ 하는 생각도 들지만, 한편으로 계속 이 동네에 있는 동안은 다른 겜도 꾸준히 해보면서 좋은 점들은 잘 케치~도 해야하니...(라는 이유로~)

그러고 보니 전 어째 온라인 겜 취향이 다 이런 계열인가 봅니다..~.~ 가장 오래했던 겜은 5년전쯤 라그입니다만, 최근에 가장 열심히 했던 겜은 반년전에 했던 메이플이고....ㅎㅎ 어째 정신 연령은 거꾸로 먹고 있는 걸까요...

뭐 그냥 하고 싶은거 하면 되는거겠죠^^ 맘편히 살렵니다...

ps) 블로그도 좀 종종 포스팅해야한다고 생각은 하는데, 하도 요즘의 이슈나 생각들은 다 트위터에서 해결해버리니 확실히 포스팅을 해야하나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더군요. 그래서 조만간 좀 가벼운 포스팅과 내용있는(ㅎㅎ) 포스팅을 분리해서 정리할 수 있게 시도를 해보려고 생각중입니다. 트윗도 포함해서 말이죠. 이게 상반기 계획이기는 한데...과연 잘 될지는..ㅎㅎ 겜을 줄여야 겠죠--;;;;;
2010/01/19 00:06 2010/01/19 00:06

매년 새해 목표중 꼭 들어가는 내용으로 '올해는 열심히 운동하자!!!' 같은 내용이 있게 됩니다만, 그래서 휘트니스 클럽 같은데를 다녀보면 1월에는 운동하는 분들이 초반에 잔뜩 있다가 다시 스르륵 사라지는걸 몇년 봐왔죠.(뭐 저도 사실 그 부류에 살짝 끼기도 합니다만^^)

아무튼 이번 새해에도 왠지 안 넣으면 섭섭한 느낌이 드는 유사한 목표를 잡았기에 바로 연초부터 달려주었습니다.(?)
WiiFit 과 부속물(^^)들...
위핏(WiiFit)과 충전식 전용 베터리와 요가 매트(?)입니다. 사실 인터넷에서 좀 싼 곳을 찾다보니 이렇게 셋트로 구매하는게 좀 더 싸길래 구입한 것입니다만....베터리야 그렇다치고, 요가 매트는 왜 있어야 하나 싶었는데...실제 겜을 해보니 이거 없으면 정말 불편하겠더군요. 거의 필수 장비(ㅎㅎ)입니다....위핏 사실분들은 꼭 매트나 혹은 그 유사 한 것을 구해두고 하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사진으로 봐서는 위핏 박스가 별로 안 커보입니다만, 실제 사이즈는 꽤 되는 편입니다. 회사에서 받을까 했었는데, 연휴를 맞아 집에서 받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이런 사이즈 박스 들고 대중교통 이용할 자신은 잘 없습니다.~.~)

전용 베터리?

충전을 USB로 해야해서 좀 불편하기는 합니다만, 뭐 그럭저럭 아이디어 상품정도로 사용해줄만 한듯합니다. 라인도 꽤 길어서리...전 그냥 220v to 5V usb 아답터가 있는지라 거기 연결하니 잘 충전되더군요.

위핏 오픈 샷

본체와 소프트, 설명서, AA x 4 ...사진에는 빠졌습니다만, 추가적인 벨런스 보조 지지대 4개가 더 있습니다.

이미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위핏 컨트롤러는 사실 체중계입니다. 스펙상으로는 150Kg까지 사용가능하다니 거의 대부분 사용 가능하겠네요. 단순 체중계라면 겜기의 컨트롤러로 뜨지도 못했을 것을 닌텐도는 정말 멋진 부속품을 추가하였으니 각 모서리 4군데에 벨런스 센서를 넣어둔 것이죠.(내부적으로는 체중계도 좌우로 나눠져 있다는 글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좌우로 각각 걸리는 무게의 변화, 4군데 벨런스 감지 압력 센서(로 생각되더군요)를 통한 무게 중심의 이동을 측정하여 그것을 게임으로 승화(?)시킨거죠.

위핏을 시작하면 각 Mii(Wii의 겜들이 사용하는 개인 케릭터 같은 겁니다.)에 대응해서 사용자의 키, 나이, 무게(측정-꽤 정확함)를 입력 받아서 BMI 수치를 잡고 이것을 정상치라고 강조하는 22까지(솔직히 BMI 22면..너무 마른거 아닌가 싶지만--;) 내리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하는 무시무시한 다이어트 겜임을 직감할 수 있습니다.(ㅎㅎ)

요가, 근력운동, 유산소운동, 벨런스게임 으로 크게 4가지 장르가 존재하고 요가와 근력운동은 정말 위핏 컨트롤러를 기막히게 사용해서 운동을 시키는거고, 유산소 운동과 벨런스 게임은 운동을 가장한 게임입니다.^^

처음 설치후 약 1시간 정도 요가와 근력운동, 그리고 게임을 해본 소감은....
온 몸이 쑤시기 시작합니다...땀이 엄청 납니다....이거 장난이 아니구만....이라는 소리가 막 나옵니다.ㅎㅎ
매일? 무리무리....

처음 데이터 입력화면....매일할 자신은 없습니다만(거실에 있는지라) 암튼 봐도 별로 안 반가울것 같아요. 생각보다 힘들더군요.

요가 설명 듣는중

어떤 요가(기억이...) 설명중...트레이너는 남자,여자 하나씩 있는데, 솔직히 둘다 영...입니다만, 뭐 성우분이 여자분이 좀 더 괜찮은 듯해서 여자로~ 은근히 들으면서 해야하는 겜(?)인지라 성우가 중요합니다.(솔직히 너무 노멀하게 녹음된 느낌...)

확실하게...이 위핏...정말 평상시 운동 안하던 분들에게는 즐겁게(?) 땀 좀 뺄 수 있는 그런 겜(?)이라고 생각이 되기는 합니다....다만, 운동 종류가 꽤 많습니다만, 공간을 여유롭게 쓸 수 있어야 하기에(눕기도 하고 팔굽혀 펴기도 하고...) 요가매트가 쫙 펴지는 공간을 필수고...고로 방안에 놓고 하기에는 제 방이 좀 정글(ㅠㅠ)이라 거실에 놔두니...부모님도 재미있다고 하십니다만, 아무래도 자주 하기는 조금 힘들 듯하군요.
그래도 매일매일 1시간씩이라도 할 수 있다면, 확실히 트레이닝은 될듯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각 운동들이 1-2분으로 짧습니다만, 제대로 운동 안해온 저 같은 사람은 정말 땀 빼게 되니깐, 효과가 어느정도는 있다는 거겠죠.

결론~
체중계와 균형잡기만으로 이런 걸 만들 생각한 닌텐도는 정말 괴물들이구만 이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위핏이었습니다. 운동 시간도 각각이 그리 길지 않고 운동이 질리면 겜해도 사실 운동되는건 마찬가지 같고, 나름 요가라는거 꽤 빡세구만 하면서 따라하게되는 스스로를 보면서 가정용 겜기로 여전히 세계적으로 승승장구하는게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 하루였다고나 할까요......자 2009년 몸을 좀 만들고자 하시는 분들은 살짝 달려보시길 권해드리겠습니다. 아 물론 위(Wii)가 있을 경우지만요...(본체까지 같이 사려면 괘 가격이 되버리니...)

ps) 언젠가 외국 기사에서 위핏의 운동효과가 별로 없다던가 하는 글을 본적이 있던 것 같은데...그래서 뭐 겜인데~라는 맘으로 편하게 시작했는데....그 기사 구라 아닌가 싶어진...대충하면 뭐 효과 없을 듯하지만, 정말 진지하게 하면 빡센데 말이죠...~.~ 진지하게 하는게 이상한걸까요^^
2009/01/04 22:56 2009/01/04 22:56

Play with Wii...

어느날 TV 시청중 광고를 보시던 아버지께서 '저거 재미있겠다. 너 저건 안사냐~ 하나 사와봐라~' 라고 하셨습니다. 뭐 다들 여기까지만 이야기하면 바로 무슨 겜기인지 알아버리는 그녀석이죠...

사실 발매때 바로 사고 싶었습니다만, 요즘 정신없는 하루하루가 지속되고 있고 있는 겜기도 사둔 겜도 안하는 판국에 무슨...이라는 생각으로 잊고 있었습니다.(뭐 일판 겜이 안 돌아간다는 것도 안 사는 이유였습니다만^^)

그러던중에 저한테 엑박을 넘기셨던 L님께서 갑자기 메세지를 보내셨습니다...

'Wii는 솔로용 겜기가 아닙니다~' 라는 한마디로 시작된 대화로 결국 교환 성립...미쳐 사놓고 제대로 끝을 못본 쇼팽의 꿈은 아쉬웠지만, 그냥 엑박360과 통째로 교환해버렸습니다.(뭐 어짜피 가격같은거 다 계산하기는 요즘은 귀차니즘이 강력한 상태라..대충 뭐 그게그거 같은 조건 같기도 했고..그러려니 했죠..ㅎㅎ 어째 포장하다보니 제가 보낸 소프트량이 좀 되는 것 같기는 합니다만 뭐 그러려니~)

Wii~

온가족의 겜기 답게 거실에 설치~

사실 Wii는 정말 혼자 하는 겜기가 아닐 것 같기는 합니다. 뭐 향후 나올 겜들의 라인업을 봐도 솔로용(^^)겜은 그리 많지 않더군요. 그리고 사실 저보다 더 이녀석을 요구하셨던 부모님의 요구에 부응하기위해 거실에 설치했습니다.(어짜피 제방에 두고 컨트롤러 휘두르기에는 제 방이 좁습니다.--;)

일단 설치해서 겜들 조금씩 돌려본 소감은...오호..이거 생각보다 할만하네 였습니다. 더불어 Wii Sports나 처음 만나는 Wii의 겜들은 제가 한번 하는걸 보고 부모님이 따라서 잘 하시는 것 보면 역시 이건 가족 전체용 겜기구나 싶은 생각이 드는...뭐 그런 것이죠...

보유 소프트와 총쏘기용 받침대? ㅎㅎ
한방 교환으로 받아버린 s/w는 사진(위위장)에서 더블 컨트롤러에 깔린 Wii Sports와 처음 만나는 Wii, 베이징 올림픽, 팡야~, 바요하자드~ 군요..정발만 돌아가니 살 겜은 아직 너무 적습니다만...뭐 닌코 하는걸 봐서 필(=열)받으면 그냥 칩하나 달고 말껍니다만...(나이 들다보면 시간의 부족함땜시 겜 구워서 하는것도 사치라는 생각이 강해져버리는 듯해서리...그래도 가끔 일판 겜 하고 싶은게 나올때면 종종 건너가서 중고로라도 사와서 하게 칩은 나중에 봐서 달까 생각중입니다. 도대체가 왜 코드 제한을 건걸까요...한글화 다 할 것도 아니면서리...개발자 마인드로는 상황적으로는 이해가 되지만...게이머로서는 이해가 어렵습니다...그렇다고 일판Wii까지 사버리면...아마 저 집에서는 겜 못할지도 ㅎㅎ(흡사 부품용 ps를 하나 더 가지고 있는 그런 느낌하고는 좀 다른거잖아요 이건--;))

작은 Wii~

크기는 정말 근래 나온 겜기들중 가장 미니입니다. 저 앞에 보이는 검은 물체는 itx보드사이즈만한 나름 글로벌하게 써치해서 뒤져낸 가장 작은 PC케이스인데(itx규격으로는요..pico~이런 규격은 PC로 보지 않습니다^^) 잘 보다보면 그녀석보다 전체적인 느낌으로는 작아 보입니다.

흠...결국 Wii의 메인 플레이어는 가족(저를 제외한 ㅠㅠ)들이죠...가끔 친척들이나 조카들 오면 Wii Sports 하나면 모든게 클리어 되겠군요. 이로서 제방의 가챠+피겨+기타등등 것들의 안전은 확보된...(그..조카들과 그 부모인 사촌누나등등분들의 '이거 안비싸지~ 많으니깐 하나 줘라~' 어택은...당해보신 분들만 아십니다...ㅠㅠ 나름 구하기 힘들다고요~~~)

다행히 겜의 시작이나 컨트롤러의 움직임과 버튼의 단순 조합이라서 어른들도 쉽게 적응하시는 것 같고, 확실히 닌텐도가 컨셉을 잘 잡았다는 느낌이 드는 Wii 입니다만.....

뭐 겜기가 아무리 좋고, 겜이 아무리 좋아도 뭐합니까...결국 겜기 주인은 겜할 시간이 없습니다.ㅠㅠ 까오~~~ 잠을 줄여야 하는걸까요--;;;;;

(오늘의 결론) 겜기따위....에휴...정말 나이 먹는 것 같아요...안 좋구만...ㅠㅠ

2008/08/12 18:42 2008/08/12 18:42

쿠오...불타게 하는군요...후후..

정말...이 영상보고...바로 먼지속에 파묻힌 PS2가 제대로 동작하는지 테스트를 해보게된...

정말이지...이 제작팀의 2D노가다 능력은 어디까지 인걸까요...연출들이 갈수록 멋지구리 하군요..

특히 저 킹게이나의 회피신은 정말이지...시데쪽은 저도 잘 안 봐서 모르지만 인기 좋은듯...

그라비온이라니...빅오까지...안할 수가 없는 겜의 등장이로군요...ㅠㅠ

정말이지...이런걸 보고...삶의 희망이 되는 겜..이라고 정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원작 애니들을 거의다 보았다는 가정하에, 그리고 로봇물은 기본적으로 좋아해야겠죠..^^)

슈로대Z...PS2에서는 거의 마지막 이겠죠...엄청 기대되는군요..가을쯤은 나오려나...아무튼 정말 간만에 게임 영상보다가 활활~끌어오르는 느낌을 받은 듯합니다...아웅..이런걸 만들어야 할텐데 말입니다...쿠오~~~

역시..아직 PS2는 죽지 않았습니다...PS3 는 뭐 내년쯤 생각해보면 되겠죠..후후..소니..가격을 더 내리게나~.~

슈로대Z 참전로봇들..

으아..나오는 한마디는..좋구나!!!..ㅎㅎ

2008/04/20 22:48 2008/04/20 22:48

근 반년을 넘게 발매를 끌어오던 화제(?)의 PSP게임 스즈미야 하루히의 약속을 몇일째 해보고 있습니다.(왜 시작했는가에 대한건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사실 하루히 애니도 좋아하고 소설도 좋아하는지라 게임이라길래 그냥 시작했다가 거의 정답일듯한데...아무튼 풀 보이스 지원이길래 일어 공부나 해보자 심정으로 시작했다가 말렸습니다. 이거 은근히 물건이군요.ㅎㅎ

일단 보이스 자체도 상당히 좋을뿐더러, 애니+소설 팬에게는 너무나 멋진 오리지널 스토리이기때문에 더더욱이나 말려들게 하는 매력이 있는 게임인것 같습니다.(그렇다는건 원작을 전혀 모르는 사람 입장에서는 초반 1-2시간은 대사 선택지 좀 있고 그림 이쁜 비쥬얼 노벨의 하나 정도로 뿐이 안 보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꽤 내용도 멋지고 구성도 멋집니다. 하루히의 세계관 답다고 할까요. 첨에 약속 1 이렇게 시작되길래 몇까지나 있으려나 하고 대충 했다가 약속 2에서 5바퀴 돌고(ㅎㅎ 타임 루프 시나리오를 이렇게도 활용할 수 있군요.) 재정신 차려서 현재 출/퇴근시간 지하철에서 주위 시선을 100% 무시(ㅎㅎ)하면서 약속 3 진행중입니다. 은근히 루프 좀 돌았더만 모르던 단어를 외워버린 느낌이랄까요 ㅎㅎ

새롭게 그려진 그림 하나하나가 정말 너무 좋습니다.(Game Watch에서 옮김)


사실 이런식으로 애니나 소설/코믹등의 인기를 입고 만들어지는 게임의 경우 반이상이 사실 실망+좌절+시간낭비의 연타 콤보를 날려주는 경우가 많아서...특히나 그나마 요몇년 그래도 겜으로 잘 옮겨졌던 몇몇 겜들도 이런 미소녀(?) 케릭터(?) 스토리(?)형의 겜은 없었던 기억이 강해서리 그런지 이번 하루히의 약속은 정말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물씬물씬 들고 있습니다.

새롭게 그려진 많은 일러와 새로운 내용을 떠들어가는 성우들의 열연을 듣고 있으면 정말 하루히 2기가 기다려진다랄까요...(개인적으로 이런 애니다운 세계관과 케릭터집합의 스토리를 상당히 좋아합니다. 애니는 애니 다운게 최고~)

......

더불어 제 자신이 아무래도 이래저래 게임을 하다보면 이건 어떻게 했을까하는 생각을 꽤 하는 편인데(뭐 직업이 직업이다보니..) 이번 겜에서는 상당히 멋진 화면이 있어서 꽤 궁금해하고 있었는데 간만에 웹서핑으로 궁금증을 조금 풀어보았습니다.

스토리중 주요 케릭터와의 대화샷..여기서 상대 케릭터의 표정,얼굴각도,눈돌아가는게 예술입니다. 정말 첨 봤을때는...이거 대체 이미지를 얼마나 밀어넣은거냐 싶었다는..


위 장면같은 주요 대화 장면이 시작되면 케릭터가 별도로 데이터가 로딩된후 고개도 살짝살짝 흔들고 앞뒤로 조금씩 왔다갔다도 하고 눈동자도 잘 굴리고 표정도 살짝 바꾸고 피부색도 살짝 바뀌고....여러가지 변화가 너무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부분에서 너무 신기했습니다.

특히나 이런 동작이 다 정해진 연출이라는 점에서(이 대화 모드에서만큼은 절대 스킵이 되지 않습니다. 대사와 얼굴의 묘사가 어울리게 되어있죠.) 엄청 이미지 가져다 부었구나 했는데, 그래도 너무 부드럽길래(흡사 첨 엑박의 아이돌 마스터 봤을때 와~ 이런 3D도 되는구나 싶었던 감격(?)과 유사한 느낌^^) 슬쩍 검색~

[Link] http://b.bngi-channel.jp/psp-haruhi/sos.html (약속 공식 페이지중 SOS시스템 설명)

대략 위 페이지에 가보시면 이번 작품에 게임업계 최초로 모션 포트레이트(Motion Portrait)라는 기술이 쓰였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뭐 SOS라는 이름자체야 하루히 스토리에 맞춰서 억지로 만들었다는 느낌입니다만(ㅎㅎ) 암튼 이 기술 자체는 정말 놀랍다고 밖에는 할 말이 없습니다.

대략 케릭터 그림 1개와 배경 그림 1개를 가지고 나머지는 특별한 과정을 통해서 표정이나 움직임을 구현한다는건데 찾아볼수록 은근히 땡기더군요.

(위 사이트에서 예제로 여자 메인 케릭터 3인방의 샘플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마우스 쫓아가는게 눈동자나 움직임 이런게 겜에서도 자연스럽게 구현됩니다. 웹의 샘플이야 플래쉬니깐 그럴 수 있지(~.~) 싶지만..겜에서는 정말 우와 싶어요.)

공식적인 이 기술 관련은 아래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Link] http://www.motionportrait.com/e/
샘플도 꽤 여러가지 있으니 살펴보셔도 좋을듯합니다.

더우기나 구현 기기에 핸드폰이 있다는게 그저 신기...일본에서 만들어진 기술이라 일본 폰 기준이면 뭐 자바로 만들어져있겠지만, psp용 코드도 있다면 뭐 포팅도 충분히 가능해보이고...개발자들은 저기 사이트에서 별도로 링크되는 다른 회사(로 추정) 사이트에서 개발 샘플을 요청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안된다니 회사 일본 지사에 나중에 요청해봐달라고 이야기 해봐야겠어요. 이런거 겜의 이벤트 신에 적용하면 꽤 좋을 것 같지 않나요^^(뭐 하루히에서도 충분히 효과가 있어 보이고^^)

psp화면 사이즈는 480*272...요즘 폰이야 240*320 = 320*240 ... ㅇㅇ 충분히 가능해 보여요 어느정도의 연산이 필요할지는 뭐 빡셀듯하지만, 살짝살짝 움직여주는것 정도라면 해볼만 할듯도 한데 말이죠...

관심있는 분들은 한번 알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역시 세상은 넓고 신기한게 많아서 그나마 사는 재미가 있는것 같아요.~.~

ps) 그나저나 겜 하는 시간을 자꾸 늘리면 할일은 쌓여간다는 진실을 구지 증명할 필요는 없는데...그점은 문제입니다. ㅠㅠ
2008/01/10 01:07 2008/01/10 01:07

[과거 클베때 감상글?] http://www.evermore.pe.kr/tc/436(새 창으로 열기)

클베때도 잠깐 해서 나름 괜찮네 싶었던 오즈크로니클 온라인을 KGC 다녀온 여파로 뻗어있던(주말이니깐 뭐) 토-일동안 신나게 달려보았습니다.

사실 첨에 시작은(새로 인스톨하면서의 생각) 얼마나 바뀌었을까 싶은 맘으로 시작했는데 말이죠....이상하게 케릭터가 자꾸 도적으로 선택되길래 한번 맨손 파이터(?)나 해보자 하고 격투무구 계열을 했는데...

이거 왠지 경치(3배라고 하더군요)도 잘 얻어지고 파티도 은근히 잼나고 해서(사람들이 참 조용하게 파티 참여하고 빠지고 하는게 웃겨서^^) 거의 이틀동안 10시간을 넘게 달린것 같습니다.

클베때야 뭐 저희팀원의 소개로(^^) 했다고 하지만, 이번에는 뭔가 약간은 자발적으로 하게 되었다고 할까요...암튼 시스템이야 뭐 클베때 알고 있었고, 그때 했던 총잡이는 재미가 없었기에(사실 제가 대충해서 그럴지도) 도적의 격투계로 했는데 이거 은근히 할만했습니다.

클베때는 총잡이의 마을인 무디스에서 벗어나본 적이 없는데, 이번에는 각 마을을 다 돌고 다녔습니다.(퀘도 거의 했..) 도적 마을에서 마을의 끝과 끝을 연결하는 멋진 고속(^^) 이동 수단이 있더군요. 은근히 참 멋진 요소 같더라는...

클베때 튜토리얼로 완료 안시켜주던 못된(ㅎㅎ) 요정이 마법사 마을에 상점을 하고 있더군요...제 그래픽카드가 바보인건지(싸구려임) 여전히 줄이 팍팍 보입니다. 참 묘하죠..이건 어찌 해결해야할련지...

이틀간 죽으라고 파티플 + 솔플 해서 보스들 잡는 퀘 정식으로 다 하고 특수 스킬(이름이 TSS던가 가물가물)을 LV.2까지 얻고 발동...나름 멋지구리 하더군요. ㅎㅎ 이틀간 죽으라고 플레이한 보람이...(그러나 정식 오픈때는 경치가 정상으로 될테니..3배의 시간....아마 안할듯--;)

퀘하랴 보스 잡으랴 하다보니 맵을 저만큼 열었습니다. 아 해적선쪽에 던젼이 있다는 소리가 있던데 가보고 싶었는데, 왜 마지막 날은 오후 9시로 섭을 닫는건지...넘하잖 ㅠㅠ

결국 30랩은 찍어야지 하고 달리다 29랩에서 정지되었습니다. 썹 닫히기 전에 한컷...이래저래 돈도 잘 모았고 경매도 잘 해봤고, 장비도 잘 발랐는데 말이죠..ㅎㅎ

이런 류의 겜이 여럿 존재하기때문에 특별한 장점이나 재미가 없다면 중박이상하기 쉽지 않겠구나라는 생각이 드는 게임이었습니다만, 이번 라이브 테스트를 하다보니 뭐 캐쉬템이 어느정도 적절하게 역활만 해주고 부족했던 몇몇 부분(뭐라고 딱히 지적하기는 귀찮군요. 어짜피 유저들이 게시판에 잘 써주니 뭐^^)만 처리해주면 어느정도 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게임입니다.

특히 단순 횡스크롤 같은 겜을 3D를 잘 이용해서 배경의 각도를 바꾸는 카메라 워크는 나름 첨에 봤을때도 오호 괜찮네 싶었는데, 은근히 맵들에서 잘 매치될때 더욱 참신하게 느껴졌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동일 장르 겜의 다른 팀들에 비해서 이 오즈 제작팀이 더 시간을 들였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아닐지도^^) 암튼 큰 문제 없이 잘 만들어지고 있는 느낌이었다는...

그러고 보니 제 컴에서는 이정도 게임이 딱 적절한 수준이군요. 헬게이트 따위...돌지도 않을테니 ㅎㅎ....cpu 아무리 빨라봐야 글픽카드가 싸구려면 이렇게 됩니다. OTL....

ps) 그러나 컴 업글 계획따위는 없습니다. 이걸로 내년도 버텨야죠 ㅎㅎ
2007/11/12 23:33 2007/11/12 23:33

오즈크로니클....클베 초간략 리뷰

로딩화면의 케릭터들이 귀여워서 한컷~

지난주 토-일에 걸쳐서 클베에 참여해서 플레이해본 게임의 초간략 리뷰입니다. 뭐 거의 수박 겉핥기식의 글.....주말 플레이 글이 살짝 늦은건 순전히 요즘 집에 들어가는 시간이 거의 없다보니, 집 컴의 스샷을 정리할 시간이 없었다는 핑계로~~~

타이틀에서 용이 날라다니더군요. 정작 왜 용인지는 아직 모르겠.(내용상 나오겠죠 뭐)

케릭터는 일단 SD느낌의 귀여운 느낌. 아직 변화를 다양하게는 못 주지만 뭐 무난하네요.

가장 맘에 든 로딩화면...실상 겜을 시작하면 이 화면을 별로 볼 일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그러고 보면 에픽크로니클의 로딩화면도 예술이었는데...ㅎㅎ

튜토리얼에서 만난 건방진(?) 천사...그러나 제 그래픽 카드 문제인지 줄 꼬려버린 마리오네트 같...ㅎㅎ 실제 겜에서 몇몇 케릭터가 이렇게 나오더군요. 이거 뭐 패치해야하는건가요....그픽카드 바꿔야 하는건가 ㅠㅠ

그나마 그 줄꼬인 천사의 말을 듣고 튜토리얼 진행중 더 꼬여버렸습니다. 적 죽였는데 아이템이 안 나와요...결국 튜토리얼 포기...그냥 겜으로 진입했습니다.(상용화되면 좋아지겠죠 뭐)

게임은 대략 위와 같은 횡스크롤 방식입니다. 다만 3D 기반이라 이펙트라던가 여러가지 동작면에서 꽤 괜찮은 모션도 나오고, 다만 약간 재활용한 듯한 모습도 보입니다만, 일단 전 총 계열로 했는데 괜찮더군요.
마을 스샷을 깜박하고 못 찍었는데, 마을은 한바퀴 도는 구조로 되어있는데 문제가 결과적으로 평면으로 보면 끝과 끝에만 존으로 나가는 입구가 있고 그게 길이가 좀 되다보니 왔다갔다 할때는 짜증도가 올라갑니다. 뭐 나중에 유료 아이템등으로 이동용 아이템이 나오면 좋을것 같기도 한데..암튼 기본적으로 케릭터 이속이 느리다보니 걸어다니는 시간이 은근히 빡셉니다.(특히 레벨이 올라가면서 나오는 퀘들은 너무 이동거리가 멀어져요)

일단 월드맵은 이런 모양입니다. 사실 저 맵에서 1/4정도뿐이 못 가봤습니다. 클베이기도 하고...뭐 열심히 할 이유까지는 없으니 적당히 ~

일요일날은 갑자기 스킬 무제한 이벤트(?)를 하더군요. 뭐 테스트였겠지만....스샷 잘 보시면 사용 SP 0, 필요 포인트 0..ㅎㅎ 레벨에 맞춰서 최고까지 올릴 수 있습니다. 덕분에 장총 계열로 하다가 권총으로 해봤네요.

팀내에 이 겜을 만드신분과 관계된 분이 있으셔서 그전부터 이야기 듣던겜이 클베를 해서 주말에 해봤는데, 나름 케쥬얼틱하면서 약간 스타일리쉬한 느낌도 드는 아기자기한 노가다형(=한국형^^) 액션 RPG같습니다. 기본 스타일은 뭐 아무리 아니라고 우겨도 메이플과 비슷합니다만, 3D 기반이라는건 확실히 느낌이 좀 다르군요. 콤보 개념을 활용하는 스킬도 있어 보이는데, 문제는 유저가 많아지니 맵에 너무 몰린다는거..적이 자주 나오지만, 남의 적도 막 패지고...역시나 초딩겜 틱하다보니 벌써 '자리~'를 외치는 유저들도 많더군요...암튼 이런 식의 겜은 좀 짜증도 나서 후딱 레벨업해서 고랩지대로 가버리는게 상책입니다만...오픈되면 좀 더 해보고 할만한지 생각해봐야겠네요.

간만에 지름신을 벗어난 포스팅....ㅎㅎ 가끔은 이런것도 써주고 그래야겠죠...아...좀 덜 바빠야 포스팅도 자주 할텐데...아쉽군요...뭔가 더 많이 쓰고 싶어요...타이핑이 좋아요.....(이유는 다음 포스팅으로~ ㅎㅎ)
2007/09/12 16:36 2007/09/12 16:36

Blue Dragon 시작...

XBOX360을 사게 한 주 이유인 블루드래곤을 구입했습니다....
고로 안그래도 뜸한 이 블로그의 포스팅은 더욱 뜸해질것 같은 느낌이...

다른겜도 많이 보입니다만, 중고로 모님에게 인수한것 + 룰리웹 중고장터에서 떨이한것...

 일단 구입후 첫 주말을 맞이하여 3-4시간정도 쭉 달려보았는데, 아주 맘에 듭니다. 뭐랄까 그리운 느낌이랄까...이런 형태의 RPG 참 오래간만이라는 느낌이 팍팍 들어서리(뭐라고 딱히 정의하기는 어렵지만ㅎㅎ) 스토리도 첨부터 궁금하게 만드는 구석도 많고 적당히 노가다성도 있고 일단 DVD 3장이나 되는 양이 어느정도일지 감은 안 옵니다만, 암튼 주말은 파란용과 함께~로 몇달하게 되겠네요.

최근 주중에는 거의 풀 야근 모드로 할 일이 산더미라(사실 주말인 지금도 집에 일을 잔뜩 들고 왔습니다만 ㅠㅠ) 거의 평일에는 못할게 뻔하니...아마 클리어까지는 꽤나 걸릴 것 같고...

아무튼 포스팅이 뜸한건 이제 다 파란용탓이니....그런겁니다...그럼 저는 계속 겜하러 도망~ ^^
2007/08/18 23:48 2007/08/18 23:48

최근에 업무량이 좀 많아져서(ㅠㅠ) 거의 겜도 못하고 주말에는 그나마 엑박 좀 달려주는게 다인듯합니다만....

우연히 룰리웹에서 본 뭔가가 생각이 나서 그 뭔가를 검색해서 다운받아서 해봤습니다....

그 뭔가가 아래...
...이건 아이돌 마스터 PC판인거냐...그것도 첨 들어보는 제작사의 18금겜이라니...거참...기술의 발전은 정말 빠른거군요. 이런 풍으로 온라인겜 나오면 달려줄지도 모르겠습니다만....암튼 다 떠나서..

남들은 50-60fps도 나온다는 이 벤치마크 어플이...전 MAX가 15 fps... 이야...CPU 3.4x2 가 운다...역시 예전에 비디오 카드 타버린 다음에 에잇 싸구려로 꼽자 하고 젤 싸게 보이는걸로 꼽아놨더만 이 모양입니다. ㅠㅠ 거참 일반적인 겜도 아니고ㅠㅠ

저 타임리프 12월 발매라는데 그때정도에 글픽카드 업글을 해줘야 하는걸까요. 꽤 3D로 구현해둔 동작이나 표정 묘사가 상당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돌 마스터도 하고 있습니다만, 또 다른 느낌이랄까요...이런걸 시도해서 이만큼 퀄리티를 뽑아내고 있다는데 박수를 쳐주고 싶...

그러나 제발 저사양도 좀 봐달라고요 ㅠㅠ (글픽카드에 투자하고픈 생각이 별로 없는데 말이죠 에휴..) 에잇..아이돌마스터나 달려야지...

[Link] http://xoops.frontwing.jp/product/timeleap/download.html

ps) 아이마스와 비교했습니다만, 사실 비교 대상이 아니겠죠. 그냥 봐도 아이마스의 엔진이 훨 더 대단합니다. 뭐 투자나 노하우가 다를꺼고~... 타임리프는 전반적으로 자연스럽게 하려고는 했는데(그래서 오히려 일부러 날려먹는 부분도 있어 보입니다만) 가끔 부자연스러워지는 부분(특히 머리카락 뭉땡이..)도 보이네요. 그래도 이정도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2007/08/12 00:24 2007/08/12 00:24

XBOX360 유저가 되었습니다.

여름 휴가 기간을 맞이하여, 무려 쌓여가는 일땜시 오사카여 안녕~ 하고 결국 굳은 돈으로 엑박이나 사야지 하고 있던 찰나에 L님께서 엑박을 내놓으신다기에 낼름 인수하였습니다. ㅎㅎ 나름 싸게 주신듯한데 감사합니다.

일단 방에서는 PS2 + TV(나름 컴포넌트도 들어가는 29인치..PS2 최적화 TV ㅎㅎ) 조합으로 겜이 가능하지만, 저기에 또 엑박 물리려니..제 복잡한 방 구조에 이 큰 놈을 놓을 곳도 없고, TV 뒤의 케이블 빼기도 그리 쉬운 구조가 아니라서리...일단 방은 포기하고 결국 집 거실에 놓았습니다.
회사에서도 종종 보고 하는 엑박360 입니다만, 실제로 거실에 두고 보니 은근히 크네요. 눕힐까 했지만, 뭐 서 있는게 더 뽀대나기도 하고 사실 눕혀둘 곳이 맨 아래뿐인데 뒷 라인 정리도 끔직한지라 그냥 위에 당분간 세워두기로 하고 설치.

XBOX Live 를 위해 추가 투자한 유선-무선 AP 까지 설치하니 거실에서 쾌적한 Live 도 가능합니다.(파란용, 트러스티벨 데모 받아서 현재 해보는 중입니다. ㅎㅎ) 첨에는 엑박 전용 무선 넷 어댑터를 사려고 했으나 근 9만원에 근접하는 가격에 허걱! 해서리 중고를 찾아보자 했으나 중고도 6만원정도...비싸구나 하던중에 정보를 발견하고 3만원정도 들여서 저 무선 AP를 샀는데 꽤 유용하게 쓸듯하네요. 유선 랜카드만 있는 컴에 물려서 무선도 가능한거니...하긴 아직 거실에 랜 연결할 장비는 엑박뿐이니..나중에 HTPC 같은거라도 들이면 허브껴서 활용하면 되겟군요~.~

일단 다른 겜들보다 귀여워(기어오브워^^)와 아이마스(아이돌마스터)를 먼저 쭉 해봤는데, 역시 귀여워는 귀엽게도(--;) 무자게 어렵군요. 역시 3D 멀미가 있는 저에게 이런 류는 좀 무리가 아닌가 싶기도...동생에게 플레이 시키고 옆에서 구경해야할듯.ㅎㅎ 아이마스는 중간중간 로딩이 많은것 빼고 은근히 할만하더군요. 애들 팍팍 키워야...ㅎㅎ

엑박땜시..TV업글의 압박이 오고 있습니다. ㅠㅠ

TV가 HDTV 모델로는 거의 초기모델에 해당하는(부모님이 어디선가 사은품으로 받아오셔서 선택의 여지도 없었던--;) 프로젝션 1세대라...이미 초점도 흐릿하고 뭔가 좌표계도 애매까리 합니다만(은근히 한쪽으로 밀립니다.) a/s 기사분 말로는 그냥 바꾸시죠 라고 하니 그냥 버티다 바꾸렵니다. ㅎㅎ (JH군 집에서 본 샤프 LCD 참 화사하던데..그거 한국에 팔려나...ㅎㅎ)

일단 차세대 겜기는 엑박360 과 Wii 만 살 예정이었고 이제 360은 구했으니 연말쯤 닌코가 Wii 정발하면 그거 달리면 향후 3-4년은 그냥 버티겠군요. 어찌되었던 저도 이제는 엑박360 유저...Live로 잼난 겜 있으면 같이 뛰어요. 겜부터 구해야 겠지만^^ ㅎㅎ
2007/07/30 00:57 2007/07/30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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