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フカノウ」なんて言葉イラナイ! (from 水樹 奈々 アオイイ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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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름 포스팅은 실시간으로 후딱~ 날리는게 효과(응?)적입니다만...

어째 이번에 지른 기기는 손에서 놓을 수가 없는 마력을 가지고 있다보니 포스팅할 여유도 없군요. ㅎㅎ

뭐 주저리~ 글 적는 것보다 그냥 사진(그것도 최소로~)으로 후딱 때웁니다.

아마 제 트위터를 팔로우하고 계신 분들이면 이미 지른걸 그저께 아셨을 것입니다만....뭐 그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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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정말 빠르게 받기는 했는데 그만큼 좋습니다~.~ (아 손에서 놓기 어려운 기기입니다. 아무리 배터리가 오래 간다지만, 이거 참...애플이 미워요. 피곤하단말이예요..졸려~~~ ㅎㄷㄷ)

2010/04/08 00:15 2010/04/08 00:15

지난 주간의 소소한 지름 정리^^

뭐 약간 불편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따로 시간 될때 조금씩 글은 써두면 되는거라 맥저널 어플에도 슬슬 적응해볼겸 살살 포스팅도 재개해보려고 합니다.

그 첫번째 내용은 역시나 이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이 익히 느끼고 계시듯이 소소한 지름 보고로 시작하는게 좋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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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집에서 이제는 거의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는 아이맥에 외장 저장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꽤 오래 고민을 하다가 최종적으로야 NAS를 도입해볼까 생각은 했지만, 아무래도 조만간 필요한 총알(아이패드가 곧 나올 예정이죠ㅎㅎ)도 고려해서 일단 타이머신과 가장 용량을 많이 먹는 애니 동영상등을 한 곳으로 몰기위해 가장 저렴하게 공간 확보를 시도해보았습니다.

일단 가격대 성능비가 가장 좋아보이는 1.5TB하드를 사용하기로 하고 쿠폰/이머니/기타 등등을 활용하기 위해 2개를 따로 주문했는데, 옥션에서 날라온 하드에는 저렇게 여러장의 웹하드 쿠폰이 함께 오더군요. 뭐 저런 쿠폰 이용은 안합니다만, 왠지 하드와 잘 어울리는 조합같기도 하고...ㅎㅎ 그래서 그런지 한번 주문에 가장 많은 쿠폰을 받아봤네요. 국내에는 참 여러 웹하드 업체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1.5TB 하드는 1TB이하 하드들에 비해 꽤 무겁더군요. 2TB도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한번 들어보고 싶어진..아직은 좀 비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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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1.5TB하드를 듀얼로 꼽아서 USB로 연결했네요. 하드웨어 자체에서 JBOD나 RAID0,1등을 지원하기는 합니다만, 그냥 따로따로 인식하는 방식으로 연결했습니다. 구지 그럴 이유가 없는 용도이니~ eSATA로도 연결은 됩니다만, iMac에는 연결 못하죠..IEEE방식으로 이렇게 2베이로 연결되는 녀석을 찾으면 되기는 하겠습니다만, 국내에는 그리 잘 있는 모델도 아니고 딱히 돈을 더 많이 쓸 이유도 없어서 적당히~

아무튼 설치후 꽤 만족스럽게 사용중입니다. 저 사진의 상태에서 위에 뚜껑을 덮어서 팬이 붙는 형태인데, 팬 소리가 약간 있습니다만, 크게 거슬리지는 않습니다. (아이맥의 팬 소음보다 저녀석이 더 큽니다.~.~)

사실 이 글을 쓰는 중에도 계속 바로 옆의 윈도우 PC와 왔다갔다 하면서 파일을 옮기는 중이라는...한동안 작업 좀 해야겠죠. 그래도 타이머신을 2시간 주기로 켜두고 써보니 왠지 기분은 좋습니다. 매번 실행시킬때마다 느끼는거지만, 기반 기술이야 뻔한(?) 백업 방식입니다만, 그걸 참 멋지게 보여서 쓰는 사람이 기분 좋게 해준다는 측면은 맥 동네만의 매력 같습니다.

........

이번 주간에 우연히 트윗에서 소식을 접하고 구매한 겜이 하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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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가 DSi용 온라인 마켓에 공개한 입체 숨은 그림 찾기 입니다. 500포인트는 500엔과 같습니다.

처음 DSi를 사면 1000포인트를 줍니다만, 이미 약간 써버린지라, 이번에 이 겜을 받기 위해 1000포인트를 더 충전했습니다.

처음 충전해본건데 혹시나 하고 DSi에서 바로 크래딧 카드 정보를 넣어서 충전했는데 제 비자 카드로 잘 되더군요. 일본 입장에서 제 카드는 해외 카드라 아이튠즈 스토어처럼 거부될 줄 알았는데, 다행히 충전이 되어서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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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중인 화면입니다. 다운되는 동안 과정도 참 잼나게 표현해두었습니다. 마리오 시리즈의 케릭터들이 열심히 물풍선을 채워나간다는...

게임 화면은 겜 자체의 특이성(내장 카메라를 이용한 얼굴의 위치를 판별해서 3D시점을 결정하는 방식입니다)으로 인해 동영상으로 찍으려고 했으나 번번히 실패하고 좌절해서 결국 사진도 없습니다.ㅎㅎ 궁금하신 분들은 검색해보시면 은근 나오니...암튼 꽤 신기하면서도 난이도가 살짝 있는 숨은그림찾기 게임입니다.

겜은 좀 더 해보고 평을 해보건가 그러죠. (아직 저도 초반이라는^^)

.........

위의 사진들은 전부 아이폰으로 찍은 것입니다만, 사실 요즘은 서브디카인 F200도 DSLR인 D50도 거의 안쓰게 되었습니다.

이유인즉, 카메라로서 그리 좋은 아이폰은 아닙니다만, 부가적인 앱들과 위치 정보를 사용한다는 측면이 은근 계속 이 녀석으로만 찍게 만드는 매력이 있더군요. 더불어 폰이다보니 계속 들고 다니고 있기도 하고요^^ 사실 그 전에도 폰들에는 카메라가 있었습니다만, 실제 별로 사용하지 않았는데, 정말 앱과 GPS의 접목은 저 같은 사용자를 만들어 나가는가 봅니다.

위치 정보가 사진에 기록되면 결국 아래와 같이 나중에 추억을 되살려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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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스샷은 iPhoto에 아이폰 사진을 싱크시켜서 본 것인데 아직 제가 그리 많이 나다니지 않고 주로 집 근처와 회사 근처에서만 놀다보니 핀의 위치가 많이 다양하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아 내가 여기도 갔었구나 하면서 그곳에서 찍은 사진을 보는 재미가 은근 있습니다.

이렇게 경험을 해보고 나니 다음 디카는 무조건 GPS 달린 녀석을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쉽게나마 GPS로깅하는 기기를 살까라는 생각도 들구요^^

뭐 앞으로는 위치 정보와의 결합 서비스가 여러 분야에서 인기를 끌꺼라는 글들도 많던데 직접 경험해보니 살짝 이해가 되더군요.(뭐 이미 다른 동네에서 인기끄는 서비스들고 있기는 합니다만)

.........

일단 이번주의 소소한 지름 요약은 여기까지 입니다. 뭔가 더 있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어렴풋이 듭니다만....더 생각나는건 다음으로~^^

2010/03/07 20:27 2010/03/07 20:27

크리스마스 연휴를 어떻게 보낼까 하다가 일단 팍팍 놀자(?)라고 맘먹은 12월의 남은 시간동안 벼르고만 있던 방 환경 정리를 시도해보고 있습니다.

그사이에 크리스마스 전전날에 아슬아슬하게 아이맥도 도착했고 해서 26일날 중고샵에 가서 책상,책장등을 새로 영입해서 원래는 동생 방이었지만, 출가한고로 빈 방을 뜯어 고치기 시작했습니다.(어째 남동생이 형보다 먼저 장가갔습니다만...뭐 가고 싶은 녀석이 먼저 가는거죠~ ㅎㅎ)

My Second Room Shot~

일단 정리중인 책상만 한컷~ 옆에 PC는 어머니것. 제것과 교체될 예정입니다. 모니터 19인치 LCD와 27인치 LCD의 크기 차이는 저런 느낌입니다.

아무튼 다 끝났지만, 크리스마스 연휴와 이번 주말에 다시 올(^^) 신정 연휴동안에 계속 작업은 좀 해봐야 합니다만, 암튼 간만에 뒤엎고 정리를 해보니 별게 다 나와서 나름 재미있습니다.

아 맥 질렀다고 보고를 안했던가요. 요즘은 트윗이나 직접 쳇으로 이야기하는 일이 더 많다보니 그쪽으로는 대략 이야기했는데 블로그에서는 이야기 안한 것 같기도 하네요.

어쩌다보니 주문한 아이맥보다 조금 더 높은 사양이 와버려서 그냥 추가 계산하고 쓰기로 해버린 녀석입니다만, iMac 27인치 i7 코어 버전입니다. 덕분에 신형 쿼드 코어의 파워에 그저 감탄만 하고 있습니다.(정말 맥북이나 회사의 아이맥 20인치로 놀때의 느낌과는 완전히 다른 성능을 보여주네요. cpu들이 놀기만 해서 일 좀 시켜야 하는데...ㅎㅎ)

27인치 스샷~

이렇게 보면 얼마나 시원스러운 사이즈인지 감이 안 오실지도 모르겠으나, 왼쪽 하단의 윈도우는 제 맥북을 화면 공유한 창입니다. 맥북 13인치의 해상도 1280*800 이 저 크기인겁니다. 전체 사이즈는 2560*1440~

맥 세상에 어느정도 적응하다보니 이제 왠간한 작업은 맥에서도 가능해져서 편히 잘 쓰고 있는지라 아예 새 데탑이 필요해진 때에 과감하게 달려보았습니다.(사실 학교 다니느라 지를 예산은 잘 있던 찰나에 좋은 기회가 있어서 낼름 달렸죠~)
암튼 새 컴에 새 환경을 위해 현재는 계속 틈틈히 정리중...사실 사진에 안 찍힌 부분에는 책장에 기존의 책상을 부셔서(^^) 새로 재조립을 좀 해서 다시 쓸만하게 만들고 있는 것도 있는데, 뭐 그런건 다음에 다 정리되면 찍어보기로 하죠~

연말을 새로운 환경을 위한 셋팅에 노력중에 짧게 글 남겨봅니다. (사실 크리스마스 글도 못 쓴지라 글 하나는 남기고 자려고 살짝 써본^^) 블로그도 좀 갱신해보고 싶은데 이것도 내년에 노력해야할 일중 하나가 될 듯하네요. 다들 2009년 마무리 잘 하시고 2010년 새해의 계획도 잘 세우시길 바랍니다. 전 그럼 계속 작업하러~~~


2009/12/27 23:42 2009/12/27 23:42

너무 정신없는 연말을 보내다보니 사실 은근 들인 물건은 많은데 사진도 찍어놓고 정리를 못하고 있습니다...
회사 일도 좀 복잡 미묘한 상태에 이번 학기는 아주 과제가 사람을 반 기절하게 만들어 줘서리..

아무튼 그 가운데...요즘의 이슈 아이폰을 개통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도착 당시에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을 아이폰에서 편집한 사진 그대로로 올려봅니다.
액자 만들고 주변 날리고 흑백에 아이폰만 칼라화시키고 글자 박스까지..전부 아이폰에서 한겁니다. 시간도 얼마 안 걸려요. 정말 이거 손에서 놓을 수 있는 폰이 아닙니다. 덕분에 배터리는 정말 부족 상태..ㅎㅎ (보조 배터리도 이미 해외에 신청했다는...~.~)

사용 평이나 이런 저런 사진은 다른 곳들에도 많으니...전 아이폰에서 작업했던 첫번째 사진만 올려봅니다..
터치를 1년 넘게 써오면서 별 차이 없겠지라고 생각했는데....터치와 꽤 차이가 많습니다. 정말 요즘 너무 즐거워지네요. 비싼 녀석이지만, 충분히 돈값을 해준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자세한 이야기는 방학이 시작하고^^

ps) 모바일 세상이 급변하게 된 시초가 된 녀석이라는걸 실감하면서 국내도 멋지게 변해주길 바라는^^
2009/12/03 22:43 2009/12/03 22:43

소소한 컴 만들기~

정말 정신없는 하루하루를 보내는 와중에도 벼르고 벼르던 일들을 하나씩 진행시켜보고 있는데요, 연초부터 생각하던 개발할때 쓸 만만한 컴 조립을 도전하였습니다.
뭐 그렇다고 회사에서 컴을 안 주는 것은 아닙니다만, 아무래도 회사에서 주는 컴은 살짝 아쉬울때가 있기도 했고, 이래저래 뭐랄까...애정이 안가죠^^ 그래도 이걸로 먹고 사는 입장에서 지금까지는 입출력기기에만 신경쓰고 그랬습니다만, 이제 아예 컴 자체까지 그냥 제가 하고 싶은데로 만들고 싶어진거죠.
처음부터 뭐 대단한 사양을 바란 것도 아니고, 적당히 컴파일 적당한 속도로 나오면서 버벅이지 않으면서 부가적으로 사이즈도 좀 작았으면 했다는 바램에 따라 개인 통상 3번재 ITX 컴의 조립을 시도했습니다.

원래는 학교 동기분을 통해서 SSD 도 좀 알아보고 그랬으나 역시 고용량 SSD는 가격이 아직은 좀 비싸서리 이건 나중에 일본 가서 사오자~가 되었고(어째 수출가가 판매가 보다 비싼...역시 일본은 이래저래 경쟁이 심해서 가격 다운이 꽤 되는듯...) ITX 자체가 확장성은 그리 좋은 편이 아니므로 적당히 굴리기 좋은 만만하게 소소한(^^) 컨셉을 목표로 부품을 수급하기 시작했습니다.

거의 3주정도동안 중고로 하나씩 부품을 구하고 이래저래 알아보면서 결정하다보니 결국은 정말 평범한(^^) 시스템이 되어버렸다는 점만 빼고는 뭐 그리 나쁘지 않은 구성이 되기는 했습니다.

그럼 회사에서 이 바쁜 와중에 잠시 딴짓으로 머리 식힌 그 현장을 공개~

빈자리가 있어서 다행^^

다행히 최근 사무실이 확장되면서 빈자리가 생겨서 한쪽에 열심히 모아둔 부품들...

일단 케이스, 파워, 메인보드는 전부 중고, 그외는 다 새로 산겁니다.
가장 비싼 가격을 자랑하는 케이스는...psile 로 아마 ITX 동네를 아는 분들만 아시는 ITX 케이스중 최고 부르부르한 가격대를 자랑하는 초고가 케이스입니다만, 중고로 구한덕에 원래 가격으로 파워를 2셋트나 같이 얻었습니다. 이번 조립에 사용한 파워인 DC-DC 160W 에 200W 아답터도 같이 따라온 것입니다.(사실 psile 아직 뜯지도 않은 새 블랙 케이스가 제 방 외부 발코니 어딘가에 묻혀있다는 생각이 문득 들고 있습니다만, 그녀석은 나중에 거실용으로 쓸 생각이라..아직은 봉인중^^)
개인적으로 AMD는 첫 조립

개인적으로 AMD는 첫 조립입니다. 뭐 요즘에 와서야 Intel이나 AMD나 조립에서 뭔 차이가 있겠습니까만은..그래도 왠지 새롭더군요^^ 쿠마 7850 입니다.

가격대 성능비에서 발군이라고 생각된 쿠마 7850 입니다. 블랙에디션으로 구입했기에 딸려온 쿨러도 있습니다만, 일단 이래저래 번들 쿨러는 말이 많길래 그냥 드롭...
원래는 인텔 보드에 E8400 정도의 조합(TDP도 65W라서 쿠마의 95W에 비하면 좀 더 DC-DC 고려시에 좋기는 합니다만 뭐 CPU만 봤을때지만요..인텔은 브릿지가 영...)도 고려해봤습니다만, 문제는 가격이 너무 고가...아무래도 용던에서 가격을 너무 담합한 느낌이 들어서요.(환율탓이라기에는 수입하는 업자들의 횡포가 보이는 가격대라...) 요즘 좀 정신적 여유가 넘쳤다만 그냥 죄다 해외 주문 해버렸겠습니다만, 여유라는 단어가 그리운때라..그냥 국내에서 전부 수급하다보니 결국 가격대 성능비를 고려하고 적당한 기능들을 잘 가지고 있는 AMD CPU + MINIX 780G 조합으로 낙찰..
메인보드 박스치고 가장 멋지구리했던 녀석

무슨 메인보드 박스가 이리 좋냐~라는 생각이 들었던 정말 신기한 물건이었습니다. 멋지구리~

메인보드 케이스가...거참 멋지구리 하더군요. 컴 조립을 첨 시작한게 중딩때 AT를 뜯기 시작하면서 부터였으니...그때 이후로 본 메인보드..아니 컴 부품 관련 케이스중에서 애플 제품 빼고 가장 멋지구리한 박스 포함을 보여주고 있는 메인보드였습니다. 나름 이 회사(J&W)이 이 메인보드에 바라는 위상을 느껴지는 것 같았다는..(왠지, 과거에 샀던 J&W의 비아 메인보드는 평범한 포장이었는데 말이죠^^)

ITX이면서 있을건 다 있다

17 * 17 cm라는 공간에 정말 잘도 밀어넣었구나 싶을 만큼의 다양한 I/O를 가지는 보드입니다.

MINIX 780G 에 대한 리뷰나 이런건 인터넷에 꽤 있으니 딱히 평할 부분도 없을 듯합니다만, 아무튼 정말 ITX 라는 규격이 그리 널널한 사이즈가 아님에도 정말 백패널도 멋지구리 하고 전체적인 구성이 없는게 없다고 생각될 만큼의 I/O를 살려내고 있습니다.
사실 너무 빡빡해서 쿨링시에 좀 고민 좀 하게 될 것 같았습니다만, 뭐 일단 그래도 쿨링이야 하면 되는거니(^^) 기왕이면 기능이 많은게 써먹을 곳도 늘어날 수 있겠죠.
CPU쿨러는 써머랩의 나노로~

CPU쿨러는 ITX 사용자들에게 꽤 환영받는 쿨러인 써머랩의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어느정도 퍼포먼스를 내주길래 사용자들의 평이 그리 좋은걸까 싶었습니다만, 실제 사용해보니 정말 좋습니다.

일단 번들 쿨러가 영 평이 안 좋았던고로 따로 미리 주문해두었던 써머랩의 제품을 부착했습니다. 일단 이 쿨러의 특징은 납작하면서 꽤 쿨링 성능이 만족스럽다는 평들이 우세했기에 원래는 대부분의 ITX 케이스가 높이가 그리 확보되지 않는지라 ITX 구성시에는 거의 당연하게 사용하는 쿨러가 되어버린 듯합니다만, 제가 사용할 케이스인 psile은 높이가 좀 나와주는지라 사실 더 높은 쿨러를 써도 되었지만, 그냥 공기나 잘 순환되라는 생각으로 한번 써보자는 마음과 함께~ 붙여보았습니다.
AMD CPU와 쿨러의 접촉부

쿨러와 CPU가 만나는 부분에 일부러 같은 회사의 꽤 유명한 써멀까지 넉넉히 발라서 열전달이 잘 되도록 해보았습니다. AMD CPU가 크기는 크군요^^

램과 너무 붙는거 아닐까^^

MINIX 780G에 이 쿨러를 사용했을때의 문제인데, 램과 히트싱크가 정말 꽤 빡세게 붙어버려서 사실 공기가 히트싱크 사이로 빠져나가야 하는데 여기서 좀 난감하더군요. 이건 추후에 다른 쿨러를 추가해서 강제로 공기 흐름을 조절해야할 것 같았던...

백패널

확실히 화려함입니다. ITX에서 이정도면 사치급이죠. 일단 PS/2가 있어서 덕분에 제 리얼이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건 대 만족~, 그래픽출력이 정말 다 존재하는 듯한..e-sata도 있고, USB는 뭐이리 많은건가 싶고, 오디오도 광출력도 되니 나중에 집에서 쓰는것도 충분~ 정말 HTPC용 보드라고 해줘야할 것 같습니다.

AMD의 브릿지인 780G는 ATI HD3200을 내장한 녀석인지라 그 자체만으로도 어느정도 사용하는데는 무리가 없다고 합니다. 더불어 이 보드가 그래픽 메모리용으로 사이드포트 메모리를 128M 내장한지라 그녀석만 비디오메모리에 쓰도록 하니 붙여둔 4G 메모리는 손실없이 인식되더군요. 물론 bios 설정에서 비디오램으로 더 확장시켜줄 수 있습니다.(Win XP 에서는 역시나 3.25G까지만 인식되더군요. 나머지는 그냥 RAM Disk로 써야겠죠^^ 아직 비스타는 별로고 Win7은 아직 정식이 아니니~)

파워선이 난감~

어째 기술은 발전하는데...이 파워선은 좀 적당히 핀 좀 줄이면 안되나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잘 안 보입니다만, 선들 뒤로 DC-DC가 숨어있습니다.

전원 테스트

대충 조립해서 전원에 이상이 없는가 기동 테스트~ 팬이 돌기 시작하니 더운 바람이 옆으로 쫙 빠지는게 멋지구리~ 다행히 이 조합은 뭐 160W에 한참 못 미치는고로 그냥 잘 동작합니다. 그러나 VGA하나 꼽으면 난감해지겠죠^^ 나중에 SSD나 하나 제대로 구해다가 붙일 생각이라 이정도면 충분~

대략 조립 완료후에 파워만 연결해서 동작에 이상이 없나 동작 테스트하는 모습니다.
오른쪽에 살짝 보이는 은색 케이스가 사실 파워입니다. 아마 CAR PC에서 쓰이는 녀석으로 추정되는 살짝 선만 개조한 200W 아답터입니다. 사실 이 DC-DC 160W 짜리고 선을 바꿔둔 것이더군요. 개별적으로 구입했다면 직접 이런 작업을 했어야 하나, 역시나 그럴 여유는 없는고로 다행히 적절한 물건이 나와서 덥썩한 덕에 편하게 조립되었습니다.(역시 지르고자 하면 뭔가 나타나는건...ㅎㅎ)
비어있는 PCI 슬롯 구멍에는 나중에 COM port 확장을 구해다 달아줄 생각입니다. 폰 디버그 출력하려면 역시나 Serial Port는 필요합니다. USB-to-Serial도 가지고는 있습니다만, 확실히 그냥 Serial이 편할때가 많아요.
케이스 상단의 지지대는 대충 붙여놓고 나중에 쿨러 이렇게 달아야지 하고 잡아둔건데 사실 안 넣어도 될것도 같고...고민중인 부분입니다. 쿨링 방향을 일반통행이 되도록 하고 싶었는데 조금 어려울 것 같아서 강제로 길을 만들어야 할것 같은데 말이죠^^

테스트~

제 자리에서 테스트중~

제컴에는 DSUB+PS2가 개인적으로 붙여둔 KVM에 물려있는지라 일하는 중에도 대충 XP설치하고 드라이버 잡고 하는 작업을 틈틈히 진행~ 공간상 뒤에 맥북은 켜지도 못하고 있군요^^
일단 XP는 제대로 설치되고 드라이버도 다 잡혔고 체감의 성능은....요즘 CPU 참 좋구나...의 느낌이랄까요...일단 CPU쿨러는 성능이 괜찮아 보였고(대충 40-50도선을 유지), 브릿지쪽은 확실히 히트싱크만으로는 무리 같아서 40mm 하나 붙여줄 생각이구요.
이 케이스가 왜 이리 비싼 녀석일까를 작동시켜보니 좀 알겠는게, 바닥에 3.5인치 하드가 붙어있는데(1TB도 첨 써보는군요^^) 이 발열을 저 통 알루미늄 프레임이 잘 분산시키더군요. 덕분에 전체가 훈훈해지는 느낌? ㅎㅎ 아무래도 강제 열 배출을 위한 쿨러를 몇개 더 도입해야할 것 같더군요.

그래도 저 사이즌에서도 보이듯이 윗 공간이 많이 확보되어서 공기를 순환 시키는 길을 만들기에는 충분할것 같고 따라서 24시간 켜두는 개발 컴을 써먹어도 충분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무튼 이렇게 조립도 되고 했으니 이제 여유될때 작업 환경이나 옮겨야지 하는 생각을 하는 것이 다음 순서가 되겠습니다만.....
그런데...
인생...참...신기하다는 생각이 드는게...
그렇게 개발 컴 바꿔달라고 할때는 안 바꿔주더만....(신규 입사자는 코어2듀오...전 아직 펜4...3-4년은 된듯한데 말이죠...VS 몇개만 띄워도 힘들구만...)
신나게 부품 다 수급해서 이제 조립해야지 하던 어제...
아이폰 개발을 위해 팀에 iMac 지급이 결제되었습니다....
훗...
.....
어쩌라고~ --;;;;;;;;;;;
..........
뭐 그래서 신나게 조립한 컴은 Linux + VirtualBOX 조합으로 사용할 계획으로 수정~
안 그래도 이번 학기 수업으로 리눅스도 좀 재미가 붙었으니 한번 가지고 놀 장난감 정도는 있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
(과연 제대로 드라이버들이 있을지는...차후의 이야기지만요^^)
..........
아무튼....요즘은 ITX도 돈만 들이면...꽤 좋은 사양이 되는구나에 만족...
그나저나 저 메인보드에 AMD3 소켓만 지원해주면 정말 최강일듯한데 조만간 나와주겠죠? 그럼 집 컴이나 만들어야^^

2009/06/07 23:06 2009/06/07 23:06

생존 신고 및 지름 신고...

저번주와 이번주 초까지 중간고사였습니다.

거의 졸업하고 8년만에 보는 시험이었는데요. 과 동기 분들이 다들 참 열심이시라 그 분위기에 동참하여(^^) 나름 주말도 학교 가서 공부하고 그랬습니다만, 역시 대학교와 다르게 대학원은 시험도 참 난감~하더군요. 특히 이번 학기에는 3과목중 2과목이 전 알지도 못하는 전자쪽 과목에 제 눈에는 수학시험으로 뿐이 안 보이는 시험이라...ㅎㅎ

아무튼..

이렇게 난감할때는... 뭔가 달려줘야 하는겁니다.(응?)

그런 맘이 생길때쯤(사실 시험보기전에 시험 공부하다보니 이런 맘이 생기더라는..)...

친구가 눈독 들이고 있던 물건 하나를 팔려고 하길래 낼름 캐치 했습니다.^^

무엇인고 하니....
FINEPIX F200 EXR
그동안 서브 디카로 부모님이 언젠가 구입한 조금 통통한 디카를 사용했었습니다만, 부모님이 주로 쓰시는지라 전 뭔가 찍으려면 D50을 꺼내야 했습니다. 그래서 종종 작은 서브 디카를 하나 사려고 했는데, 나름 사려고 하던 FINEPIX 의 F시리즈를 구하게 되었네요.
F200 EXR 전면 사진
사진기 자체의 성능같은건 이미 너무나 많이 좋은 글이 올라와 있기에 딱히 평할 필요도 없을 것 같습니다만, 그냥 한마디로 F시리즈의 명성에 걸맞는 성능이면서 왠지 이름에 붙은 EXR기능은 그리 안 쓰더라는 뭐 그런 느낌입니다. 그래도 다이나믹 레인지를 올릴 수 있는건 꽤 맘에 들더군요.
F200 EXR 전면 사진 2
크기는 주머니에 넣고 다닐만한 무난한 서브 디카 크기 입니다. 동작 속도는 무난한 편이구요. 렌즈가 최대 와이드일때는 약간 왜곡이 있어 보이기는 합니다만, 일반적으로 무난하다고 보입니다. 후지필름의 독특한 얼굴인지 기능도 쓰다보니 은근히 편해서 좋더군요. 사람들 여럿 찍을때는 꽤 괜찮은 인식률을 보여줬습니다.
F200 EXR 후면 사진
실제 주머니(옷이나 가방)에 넣고 매일 들고 다니면서 필요할때마다 잘 써먹고 있습니다만,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위 후면 사진에서 보이는 모드 변경 다이얼...이게 참 쉽게 잘 돌아갑니다. 꺼내다 보면 어느새인가 항상 잘 쓰는 P모드에서 M이나 EXR로 돌아가서 가끔 난감해질때가 있었다는 점 빼고는 요즘은 서브 디카도 참 좋구나라는 생각이 드는 디카입니다.

아무튼 덕분에 이래저래 일할때도 써먹고 길가다 막 찍기도 좋고..

사실 요즘 머리속이 복잡복잡해서 여유라는걸 참 잊어버리려고 하는 것 같은 느낌이 스스로 너무 드는 상태인지라 아마 이런 패턴이면 이런 소소한(ㅎㅎ) 물건들이 괘 늘어날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만, 자재해야겠죠 ㅠㅠ

어쨌거나....이 디카로 찍어본 사진 하나 올리면서 이번 포스팅은 마무리~

^^

추억의 불량과자 10종 셋트~ 시험 기간 과 동기들과 학교에서 시험 공부 하면서 잘 먹었습니다. 정말 엄청나게 오랫만에 이런거 먹어본거라 나름 신선(^^)하더군요.

2009/05/01 21:58 2009/05/01 21:58

MACBOOK Life ~ 하드 교체...500G!!!

제가 사용하고 있는 MACBOOK 에는 원래 160G의 하드가 내장되어 있었습니다. 일반적으로 노트북에 160G면 널널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되죠. 저도 평상시에는 반도 못채우면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만, 최근 들어서 이런저런 사정(~.~)으로 인해 하드 공간이 점점 부족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하드 교체를 결정하고 2.5인치 하드가 어떤 것들이 있나 하고 살펴보니 320G 와 500G 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일단 가격적으로 보면 320G 5400rpm이 확실히 가격 메리트가 있어 보였는데요. 기왕 교체하는거 7200rpm으로 가볼까 하는 고민을 살짝 해봤습니다만, 일단 원래 내장되어있던 맥북의 하드가 히타찌의 5400rpm짜리였으므로 뭐 구지 베터리 더 쓰면서 7200rpm으로 가나 하는 생각이 살짝 들더군요. 결국 같은 가격이면 500G가 되는군~ 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역시 '생각 즉시 행동~' 이라는 근처 회사의 표어(언제 한번 사진찍어와야...ㅎㅎ)처럼 후딱 주문해버렸죠. (조금 싸게 파는 곳은 물량들이 없다는 연락이 오더군요...역시나 용산~!ㅎㅎ)

그래서 결국 다음날 회사를 출근해야함에도 새벽5시까지 삽질해서 이전 OSX환경을 그대로 이전하는데 성공했습니다.
500G 설치 인증샷

인증샷~ 회사에서 바로 설치해버린지라 하드 사진찍어둔건 없어서 공식 그림으로^^ 실용량은 465.8GB로 나오는군요.

하드 공간의 대폭 증가에 따라서 저도 한번 인텔 맥의 매력인 부트캠프를 사용하기 위해 파티션을 쪼개서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뭐 역시 주는 OSX입니다. 사용하면 할수록 매력 투성인 OS라는게 참 신비한 녀석입니다만(공부할 것도 많고^^)...

제가 새벽 5시까지 기존 OSX환경을 복구하는데 좀 삽질을 한것도 사실 OSX에 대해서 잘 몰라서 그런 면이 좀 있었습니다만, 한번 이런식으로 삽질 경험을 하니 나름 새로운 것도 많이 알게 된다는 뭐 그런거죠^^.

혹시 맥 계열에서 하드 교체하면서 기존 환경을 그대로 이전하려고 하는 분들을 위해 약간의 팁(^^)을 남겨둡니다.

제 경우는 회사에 640G 외장 백업하드(맥미니처럼 생긴 IEEE+USB모델^^)가 있어서 맥의 타이머신을 월요일마다 연결해서 백업해두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쉽게 하드 교체후 OSX 시디 넣고 타이머신 연결하면 스윽~ 복구가 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타이머신을 제대로 이해 못한건지, 일단 OSX 설치가 완료된후 마이그레이션에서 타이머신을 인식하길래 그걸로 복구하고 약 1시간 정도 지나서 완료후 보니...일단 제 환경의 대부분은 복구가 되었습니다만, 문제는 OSX 버전이나 기타 애플의 어플들이 과거 버전..뭔가 참 아리까리 하더군요. 그런건 백업을 안하는건가 아니면 복구를 안하는건가 하는...뭐 업데이트 누르면 되기야 하겠습니다만, 왠지 이상해질 것 같아서 이 작업은 여기서 중단했고요...

다시 글들을 좀 보면서 결국 디스크 유틸에서 하드째로 복원(복사 개념이 있습니다)하는게 장땡으로 보이더군요. 그래서 퇴근후 집에서 삽질이 시작된거죠.(고로...OSX설치-타이머신..이런 삽질은 회사에서 농땡이....흐...요즘 저 일할 것이 산더미인데...가끔 이러고 놉니다..--;)

일단 2.5인치 외장 하드에 원래 사용하던 160G 하드를 넣어서 USB로 연결해두고 이 녀석으로 부팅했습니다. 그럼 메인 하드가 이녀석이 되고, 내장된 500기가는 다른 하드로 잡히죠.
이 상황에서 디스크 유틸리티에서 복원으로 160G를 500기가로 복원하는(결국 복사하는겁니다.) 명령을 실행시킵니다. 그럼 깔끔히 복사가 됩니다.
복사후 권한 복구나 디스크 검사등도 실행해주는게 좋구요. 근데 이 과정은 가급적 OSX 시디로 부팅하셔서 거기서 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사실 복원도 OSX시디로 하는게 훨 좋을뻔 했다는.)

문제가 한가지 있는데, 이상하게 이런 상황에서 복원이나 권한 복구를 해보면 뭔가 내장 팬이 신나게 돌면서 CPU가 100%가 되서 몇시간이고 저러고 있다는겁니다...
프로세스들을 확인해보면 문제가 되는건 시스템 프로세스에 속하는
DirectoryService , ATSServer , mdworker
이녀석들이 서로 CPU를 점유라기 위해 싸운다는 겁니다. 결국 복사 과정이 엄청 딜레이 됩니다. 실제로 꽤 오래 멈춰있기도 하고요. 프로세스를 강제 종료 시켜도 바로 다시 사라나서 결국 임시 방편뿐이 안되고요.
이 현상을 꿋꿋이 버텨내고(무식한겁니다--;) 다 복사하고 체크 한후에 내장 하드로 부팅하고 나서도 바로 이런 현상이 일어나더군요. 뭔가 참 난감하죠.

결국 문제의 원인은 OSX의 특징중 하나인 Spotlight 때문이었습니다. 즉 인덱스의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는거죠. 자기에게 없던 데이터나 수정된걸 죄다 재생성하려니 이런 삽질 과정이 시작되는거였습니다.(특히 위의 경우 결국 내장된 500기가로 복사하면서 이 기능이 걸려버린거죠. 환장하시죠..)
해결방법은 이 기능을 끄시거나 예외 구역으로 설정하는 것입니다.
제 예외 목록

제가 사용하는 예외 목록.

제 경우는 부트캠프 파티션과 VirtualBox 영역과 음악, Share 영역을 예외로 처리했습니다. 이후에는 현재 몇일 지났습니다만, 전혀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결국 500G 에 안착을 하니 예전에는 하드 공간 고려하면서 아껴서 설치하고 사용하던 가상 XP 환경을 팍팍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ㅎㅎ)
VirtualBox on MAC
현재 제 맥에는 위와 같이 XP환경을 4개나 만들어 두고 사용중입니다. 사실 평상시에는 OSX에서도 왠간한 작업을 다 할 수 있습니다만, 이래저래 요즘은 여유가 잘 없어서 진도를 못나가는 Clet 글을 보시고 이런저런 문의해주시는 분들이 종종 있는 편이라 각 환경에서 테스트할 필요도 있고 해서 VisualStudio 버전별로 아예 따로 설정해둔거죠. 마지막의 xpjp는 일본 윈도우..요즘 제가 일본 일을 하는지라...아예 일본용 개발환경을 잡아둔거고... 뭐 이런식으로 쓰니 하드가 정말 공간이 팍팍 필요하게 되더군요.
(전 아직 VM웨어나 페러럴즈는 사용해보지 않았습니다. 윈도우시절에도 VirtualBox를 잘 써온지라...맥에서 VirtualBox는 정말 환상적입니다.^^)

뭐 공간이 팍 늘어나서 맥북의 매력이라는(?) 부트캠프도 첨 사용해보고 있습니다만, 정말 윈도우도 잘 돌아가는 것 보니 아주 맘에 드는 매력덩어리 노트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무게만 좀 더 가벼우면 좋겠습니다만^^)

마무리로~ 현재 제 환경의 스삿~
제 맥북 기본 스크린

바탕화면에 파일은 두지 않습니다만, 이 포스팅을 위한 스샷 뜨는 중이라^^ 그러고 보니 dock의 어플 좀 줄여야 겠군요^^

위젯 스크린 샷

마구 배치하고 그냥 쓰고 있는 위젯들. 요즘 주식이 영 아니죠.(펀드ㅠㅠ) 올블로그 랭킹 덕분에 이런저런 블로그도 많이 알게되서 요즘은 rss 리더도 쓰고 있고요. 터치와 연동되는 TODO사이트의 위젯도 잘 사용중입니다. 일본 노래들의 가사도 잘 찾아와서 사용중인 가사 설정용 위젯 과 네이버 사전 위젯도 사용중이군요. 해외 지름을 위한(^^) 환율 계산 위젯도..ㅎㅎ

ps) 문득 터치 어플 좀 정리하다보니 신기한게 보여서 스샷~
아이폰/터치용 동인겜~

아마 제가 알기로도 처음이라고 생각되는 아이폰/터치용 동인 비쥬얼겜...뭐 대충 1시간이면 쭉 볼 수 있습니다만, 인터페이스나 이런건 꽤 괜찮더군요. 무료니깐 일어 아시는 분들은 한번 받아서 해보시길.(미국/일본 계정에서 확인했습니다.) 그러고 보면 일본에서 좀 더 아이폰들이 풀리면...동인겜도 은근히 나와줄지도 모르겠군요. ㅎㅎ

2009/02/22 22:38 2009/02/22 22:38

기축년 새해를 맞이하여 나름 올해는 열심히 MAC~Life~를 즐겨보자는 의도(?)로 소소하게 해외에 주문을 날려보았습니다.

국내도 아닌 왠 해외냐 하실지 모르겠으나...사실 MAC 동네를 조금 아시는 분들은 동의하실듯한데말이죠...뭔 악세사리 하나 구하려고 해도 국내에는 너무 물건이 없습니다. 하물며 저 같은 초~마이너~를 지향하는(훗~) 사람의 눈에는 정말 눈에 드는게 잘 없죠....(그리고 비싸기까지 하고요....뭐 요즘 환율 영향도 없다고는 못하겠습니다만...사실 이상하게 한국은 비싸게 파는것도 좀 많죠...)

아무튼간에 구하려고 했던 것들이 다 이상하리 만큼 국내에는 없거나 비싼게 많아서 슬쩍 해외 사이트를 쳐다보니 싼게 많더군요.(뭐 결국 다 중국의 힘입니다만..)

아이팟용 외장 베터리~

터치의 짧은 베터리 타임을 보충하기 위한 외장 베터리입니다. 같은 제조사 제품중 가장 큰 1900mA 모델.

이번에 구한 것들중 가장 괜찮은 느낌이 드는 것이 이 녀석입니다. 아이팟 전용 외장 베터리죠. 사실 국내에는 건전지 to USB충전 모델부터 전용 외장 베터리 모델등이 많습니다만, 대부분이 다 범용 USB 출력인지라 커넥터를 써야만 터치의 충전이 가능한 구조이죠. 가지고 다녀야 하는 입장에서는 조금 불편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와중에 해외 사이트를 뒤져보니 역시 시장이 넓으면 별개 다 있다고 아이팟 전용 외장 베터리도 꽤 종류가 많이 있더군요. 그중에서 어느정도 양이 되는 녀석을 골라서 주문해봤습니다.
사이트는 홍콩쪽 이었고(역시 다른 물건들도 이베이등으로 주문했었습니다만, 전부 출발지는 홍콩~ 제조는 죄다 중국!) 저 녀석의 가격은 $14.25...현재 1400원정도의 환율을 감안해도 2만원정도의 가격이군요. 일단 제가 찾아본 아래로 꼽는 외장형중에서는 가장 큰 용량이었습니다. 배송비도 요즘은 AirMail 로 날리고 안 받더군요. 그래도 발송은 국제등기로 날려줘서 추적도 되고..나름 나쁘지 않았습니다. 배송기간이 거의 3주 걸린거 빼고는 말이죠^^(실 배송기간은 1주...준비 기간이 2주나 걸리더군요...물건 만들어 보내나...~.~)

외장 베터리와 터치의 만남~

역시 베터리 용량탓인지 두께는 좀 오버입니다. 아이폰과는 딱 맞을 두께 같더군요.(하긴 터치2세대가 너무 얇은걸지도..제 터치는 한겹 케이스를 씌운 상태입니다.)

두께가 살짝 좀 부담이기는 합니다만, 워낙에 꽉 물리는 커넥터인지라 사실 잘 물려서 안 떨어지더라는...그리고 애초에 제품 이름이 '1900mAh Portable Mobile Power Station for iPhone (Black)' 인걸 보면 두께가 아이폰에 맞춰져있는걸 알 수 있을 듯합니다. (실제 아이폰을 보면 은근히 두껍습니다. 뭐 사실 그런 기능에 비하면 얇은 것이겠지만, 터치에 비하면 정말 두껍다는..)

충전은 역시나 같은 커넥터로~

iPod Connect로 충전중~ 충전 단계가 4단계로 LDE가 깜빡거립니다. 다 되면 4개가 더 켜져있는 상태가 되는.

충전 시간은 완전히 방전 안시켜봐서 애매합니다만, 대략 느낌으로 한 2시간이상은 꼽아둬야 완충이 가능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대략 2칸정도 채우는데 1시간 이상 걸리는 듯하네요.
평상시에는 남은 양 체크는 우측의 베터리 아이콘을 눌러서 가능합니다.

충전 테스트~

실제 터치에 물려서 충전중~ 인식 및 충전 OK~

충전은 일반 USB로 연결했을때랑 별 차이 없이(시간 차이도 별로 안 느껴지게) 충전됩니다. 그동안 외장 베터리의 소모량에 따라서 LED 갯수가 줄어드는데요.
이번에 사진으로는 찍지 않았습니다만, 제가 터치를 혹사 시켜서 약 베터리를 30%선까지 다운시킨후 외장 베터리로만 완충 시킨후에 LED가 3개 켜진 상태를 유지하더군요.
대략 터치2세대의 베터리 용량이 약 600mA 선으로 추정되고 있는지라(명확한 자료를 찾기 어렵네요.) 이론상으로는 3번은 완충시킬 수 있는 양이라는건데 뭐 느낌상으로는 2번까지는 무난히 될듯하고 3번은 될지...한번 나중에 기회되면 해볼까 하고 있습니다만...그렇게까지 쓸 일이 있으려나 싶기도 하군요^^ (여행갈때나? ^^)

충전 시간 테스트?

Free Memory 어플로 베터리 레벨과 시간을 찍어보았습니다. 대략 이정도 충전 속도는 USB에 물려두었을때랑 별 차이 없는 충전 속도였습니다.

사실 주문할때만 해도 그냥 싼맛(국내에서는 팔지도 않고, 유사 레벨의 제품이라고 해도 비싼지라..)에 원래 아래에 나올 이어폰 주문하면서 20불 넘어야 국제등기가 무료이길래 같이 산 제품입니다만, 만족도는 의외로 수작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맘에 들었습니다.
미국내에서도 판매하던데 가격이 제가 구한 가격의 2배정도 하더군요. 아마도 중국산 답게 중국 업자들이 바로 홍콩에서 푸는게 아닌가 싶은 느낌이 드는 걸 물어온 느낌입니다만, 아무튼 나름 저가에 괜찮은 터치용 베터리를 구해서 나름 기분은 좋습니다.
(물론 주문해놓고 2주나 ship이 안 걸리는 해외 쇼핑몰 사이트를 보면서...이거 오기는 하려나 했습니다만...거의 잊고 있다보니 날라오는걸 보고 나름 신기하구만..하고 있기도 했습니다만^^)
아무튼 아마 국내에는 아이폰이 풀리면, 아이폰 전용 외장 베터리들이 좀 나오리라 생각하고 그때는 아마 미국등에서는 잘 쓰는 것으로 보이는 그립형(베터리를 뒤로 대고 좀 더 그립감을 올리게 두껍게 만드는? 아이폰 답지는 않겠지만--; 서양인들이야 손이 크니...뭐 이런저런 기능도 더 붙고..)이 수입되면 터치 유저에게야 난감~이므로 이런 베터리도 좀 수입되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iPod Connect이므로 일반 iPod 에서도 무난히 충전된다고 생각되고요.)

......

그리고 같이 주문했던(원래는 이걸 사려고 사이트 찾아간거였는다는...) 이어폰도 확인샷~
터치용 이어폰?

아이폰or터치용 마이크 달린 이어폰...단순 마이크인줄 알았는데, 나름 버튼으로도 인식해서 딸깍모드로 제어가 가능합니다. 9불정도 였던 것으로 기억.

나름 마이크+버튼형의 확장라인을 사용하고는 있습니다만, 그래도 왠지 아이팟하면 흰색의 이어폰이 기본인듯해서리....사실 사고 싶은건 최근에 나온 인이어폰with마이크입니다만, 애플 정품은 정말 헉~ 소리 나게 비쌉니다.
사실 중국산 거의 짝퉁(^^)일꺼라고 생각되는 이어폰을 주문하면서 뭐 대충 소리만 나오면 ok~라는 심정으로 주문했습니다만, 오호...이거 꽤 물건입니다. 소리가 은근히 좋습니다. 제가 좀 막귀인지라(정말?) 왠간히 몇천원짜리(^^) 이어폰은 못씁니다만(막귀와 무슨 관계가...)...이정도면 한국에서 한 3-4만원 받고 팔아도 괜찮을 소리를 내주는군요. 마이크 감도도 좋고 VOIP로 전화도 해봤는데 동생이 신기해하더군요. 좀 더 싼 1.x불짜리 이어폰도 있었지만, 기왕 사는거 마이크 있는거 사자 해서 9불짜리 산거였는데 물건을 건진 느낌입니다. 애플 마크만 없을 뿐이지 정말 애플 이어폰 같아요.

......

맥북으로 이동하면서 작업할때 주로 마소의 ArcMouse(과거 포스팅했던)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하도 사람들이 블투 마우스가 편리해~라고 하길래...얼떨결에 인터넷에서 발견한 로지텍 vx블투마우스를 HP 상표로 OEM되서 나온 녀석을 싸게 입수했습니다.(거의 로지텍 가격의 반가격~)
HP 상표가 붙은 블투마우스(로지텍 OEM)

흰색이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뭐 싸니깐 용서되는 블랙? ^^

일단 크기는 예상보다 작아서 살짝 불만이었고(전 큰걸 선호하는) 더더욱 불만이었던건 블투다운(?) 마우스 딜레이라고 할까요. 이녀석이 불량인건지는 모르겠으나 싱크가 제대로 잡히고 잘 되는것 같으면서도 오묘한 딜레이가 느껴지네요. 사실 이래서 블투 입력기기는 키보드뿐이 맘에 드는게 없습니다만(키보드도 엄청 연타때리면 밀리는거야 어쩔 수 없다지만...) 아무튼 리시버 없이 그냥 바로 연결되는게 편리해서 막 들고 다니기는 괜찮을 듯 싶네요. 블투 마우스치고는 싼편이기도 하고....

......

가끔 중국산 제품들을 보고 있으면 최근의 그들의 카피 기술 진보에 대단함을 느낍니다만(몇년전부터는 폰도 그래도 복제하는 무서븐~ 분들이니..) 아무튼 덕분에(ㅎㅎ) 집에서 사용할 맥용 아답터를 싸게 구해봤습니다.
맥용 아답터~

어느쪽이 진품일까요? 플래쉬가 너무 가까이서 터져서 애플 마크가 안 보이는^^

위 사진에서 오른쪽이 정품 60W 맥 어뎁터이고 왼쪽이 이번에 이베이를 통해 홍콩에서 입수한 60W 맥 어뎁터입니다. 가격으로 비교하면 정품은 대략 정가는 10이 넘는 살벌한 아답터입니다만, 새로 입수한 녀석은 운송료까지 30불(29.x불?)로 대충 반값 이하군요. 연결 아답터는 110V가 낑겨져 왔습니다만, 그래서 판매자가 한국이라고 하니 거긴 220V라 안 팔아~하길래 괜찮으~하니깐 보내준 뭐 그런 아답터입니다만...어짜피 맥 아답터는 전세계 공용인지라^^

맥 아답터 비교중~

왼쪽이 복제품(?) , 오른쪽이 정품..어짜피 저런 2구라서 어디든 연결하는건 무리 없습니다. 프리볼트이구요.

정말 처음 받아서는...'와..이녀석들은 애플 공장에서 부품이라도 빼내서 만드나~' 싶을 정도로 똑같아서리...겉에 적힌 내용만으로 차이가 있고 사과 마크가 없을뿐이지 그외는 무게고 크기고 줄감기 좋은 고리까지 완벽하게 재현(^^)하고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성능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팍팍 들더군요. 맥 카페에서 이미 이 아답터를 분해한 사진을 본적이 있는지라 저 내부가 얼마나 오밀조밀하게 복잡한 구성인지 아는지라 그걸 제대로 구현(^^)했을까 싶었습니다만, 역시 대륙의 파워는 그저 대단...
아답터 비교중~

역시나 오른쪽이 정품... 글씨는 이번에 들여온 녀석이 더 커서 왠지 나쁘지는 않군요.

회사와 집에서 연결해놓고 충전도 하고 하루종일 돌려보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전혀 맥이 맛이 간다거나 아답터에서 불난다거나(~.~) 하는 사태는 발생하고 있지 않습니다. 정품 맥 아답터와 동일한 느낌으로 난로온도(땃땃하죠~)도 잘 유지하는 듯하고...그래서 결론적으로 그냥 집에서는 이녀석으로 잘 쓰기로 했습니다. 이제 집과 회사 왔다갔다 할때 아답터 안 들고 다녀도 되서 좀 더 정품 아답터를 오래 써줄 수 있겠군요.(소니 타이머와 유사하게 맥 아답터는 그 줄을 감아 다닐때 끝부분이 접히는 문제로 해당 부위가 불타는 경우가 의외로 꽤 보고가 되더라구요.)

아답터 꼭다리~

확실히 이렇게 보니 정품(오른쪽)과 유사품의 차이가 좀 나는 듯합니다. 하긴 접속 부위 마감이 살짝 아쉽기는 하더군요.

아무튼, 저야 뭐 싸게 대충 막 쓸 아답터를 잘 구했습니다만, 한편으로 대륙의 파워를 새삼 느끼게 해준 물건이었습니다. 사실 애플의 조립 공장이 중국에 있으니 부품등등 것들이 잘 새어나갈 것 같다는 생각은 듭니다만, 아무튼 참 재미있는 나라...이면서도 무서운 나라...라는 점에서 중국은 이래저래 이슈가 되는 나라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올해의 지름 시작은 소소하게 국제적으로 시작~ 올 한해...무자게 바쁠 것 같으므로 새로운 것들을 많이 쳐다보지는 못할 듯합니다만, 뭐 시작치고는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뭐가???) ㅎㅎ

그럼 전 다시 맥과 함께 놀러 ~.~

ps) 설 연휴동안 맥에서 개발 좀 하려고 했다가 얼떨결에 설치한 DOSBOX 땜시...초-중딩시절의 겜들을 죄다 구해다가 하고 있다는...대략 말린...ㅠㅠ 뭐 인생...그런거죠--;
2009/01/28 00:26 2009/01/28 00:26

소소한 보고~~

올해 연말에 저한테는 지름신이 아닌 발표신이 오셨는지....저번달에 이어 다음주에도 또 유사한 주제로 떠들어야 하는 사태가 발생하였습니다.(사태인거죠....--;)

어찌되었건 뭐 예외적인 일상 상황입니다만, 그렇다고 해도 뭐 어짜피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다를바는 하나도 없죠...그래서...소소하게 보고~~?

SSD 32G...결국 비싼 휴대용 하드가 되다!

결국은....이럴 운명이었나 봅니다.--;

지난 주말 용던('용산 던젼'의 준말. 요즘은 이렇게 부르더군요.)을 거의 3-4년만에 방문해서 R3에 여러 삽질을 가해봤으나 역시 이 SSD를 인식하지는 않는군요. 역시나 특이한 노트북....(뭐 5모델부터는 잘 붙는다던데..제 것이 워낙에 오래된거죠 뭐.)
그렇다고 맥북에 넣으려니 32G는 너무 작습니다. 나중에 128G 가 좀 싸지면(미국의 뉴맥북이 사고 싶은 이유가 거기에 있다죠..SSD 128G라니..ㅠㅠ) 도전해보겠지만, 참 맘에 드는 OS X 입니다만, iTunes의 데이터량도 엄청나져 버린지라 32G로는 택도 없습니다.(순수 OS X 만 절약해서 쓴다면야 무리 없겠지만, 개발툴이 4G 정도 하고 기타 잡다한걸 좀 깔아쓰니 32G는 OTL..)

결국 1.8인치 외장 하드로 쓰기로 했습니다. USB에 연결해서 읽고 쓰고 해보니....오호..USB메모리보다 커서 그렇지, 그것빼고는 정말 빠릅니다. 포터블 어플이 메모리에서 좀 무리해서 돌던데 SSD에서는 날더군요. 암튼 덕분에 무지 비싼(ㅠㅠ) 외장 하드가 생겼다죠.
SSD with MacBook

레오파드에서도 인식 잘됩니다. 당연한거겠지만요^^

맥에서도 인식이 잘되는 덕분에, 자료 이동시 FTP+wireless 조합으로 좀 느려서 괴로웠는데, 후딱후딱 나를 수 있게 되었네요.

맥의 마수에 완전히 빠져버린지라, 맥에서 이런저런걸 만들어 보려고 요즘 여러가지로 구상중인데요, 일단 환경을 좀 더 좋게 하자라는 측면에서(^^) 메모리도 업글했고(2G -> 4G), 간편히 들고 다닐 마우스도 하나 들였습니다.
Arc Mouse

Arc Mouse....그립감이 아주 좋습니다.

Micro-Hardware 라는 명성(?)에 걸맞게 마소가 간만에 제대로 만든 물건입니다. 첨에는 이런게 좋을까 싶었는데, 작은 크기(중간 아래쯤의 틈이 접히는 구조입니다. 그 안으로 USB리시버가 붙고요. 위위 사진의 작은 리시버가 그거죠. 자석으로 붙습니다.)이면서 펼쳤을때의 그립감이 정말 간만에 마소 다운 그립감이 나옵니다.(과거 볼마우스 시절의 익스플로러였던가요. 마소의 큰 마우스..그거 디게 좋아졌는데, 정말 과장하면 그정도 편함이 나와줍니다.) 정말 이거 가격도 좋고, 품질도 좋아서 물건이란는 생각이 드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

맥에서도 전용 s/w를 제공하는지라(마소 제품 답게 무려 어플 설치하고 재부팅!!!하라는 메세지가 나와서 당황했습니다만...참고로 왠간한 맥 어플은 설치하고 재부팅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키마다 명령 할당도 가능하고 사이드 버튼도 하나 지원해서 익스포제에 연결하니 정말 최고군요. (그래도 솔직히 뉴맥북의 네손가락 클릭 익스포제에 비할 수는 없겠습니다만^^)

..........

저번에 깨먹었던 아이팟 터치를 회사 근처에 나름 한국 애플 a/s센터로는 유명한 kmug가 있어서 밑저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맡겨보았습니다.

그리고 몇일후 받아왔는데요....
리퍼~ 리퍼~~

무사히 리퍼가 되었습니다. 처음이니깐 한번만 예외적으로 해주겠다는 말씀을 빼놓지 않으시더군요.

무사히 리퍼로 받았습니다. 뭐 설치된 어플등이야 복원하니 거의 1시간만에 전부 살아났고, mp3와 동영상 밀어 넣는거야 다시 마구마구 밀어넣었고...결국 몇시간만에 원상 복귀가 되더군요. 리퍼로 받은 녀석이 왠지 저번 제품보다 베터리가 살짝 약간 감이 들기는 합니다만, 뭐 기간안에 베터리 바보되면 바꾸자~라는 마인드로(이제 막가는 마인드...한번 깨보니 무서운게 없어진...) 잘 쓰려고 합니다. 그외는 별 문제 없어 보이니깐요. 충전이야 집,회사 전부 가능하니^^

뽀대를 위한 쉴드~

뽀대 중시형 보호 제품 장착~

전에는 살때 껴서 받은 실리콘 케이스(검정)을 쓰고 있었습니다만, 주머니에 넣을때마다 걸리적 거려서(너무 안 미끄러진다라고 할까요) 이번에는 뽀대도 고려하여 (확실히 터치는 그 가격을 생각하면 뽀대를 죽이는건 제품을 안쓰는 것과 다름 없어 보이는 신기한 기기~) 빛나는 크롬 재질과 유사한 강화 프라스틱형의 국산 케이스를 씌워두었습니다. 너무 잘 맞는지라, 다시는 뺄일이 없을 듯 하네요. 나름 부들부들해서 손으로 잡으면 미끄러질까 싶기도 했지만, 요즘은 일부러 떨어뜨릴만한 곳에서는 꺼내지 않는고로(참고로 외부 play/stop/forward등이 되는 마이크 포함 잭도 하나 구입했다죠. 안꺼내도 되서 편리~) 잘 쓸 수 있을 듯합니다.

.........

한 주동안 사실 산게 좀 더 많습니다만, 일단 보고는 요정도로....
다음주 발표할 내용을 아직 1/3은 더 만들어야 해서리...이번에는 회사로 부터 요청 받은 공식적인 것도 아니고 해서 내용 작성은 집에서 거의 다 하고 있습니다. 물론 뭐 평일에 하는거라 이미 통보는 다 해두었습니다만, 안그래도 회사에서 저 할일이 지금 너무 밀려있는지라 ㅠㅠ
덕분에 이번주는 새벽 3시 취침이 기본이 되어서...너무 피곤해서 하루는 아예 아침에 죽었던(어머님의 표현--;) 기억도 있습니다만....암튼 후딱 만들어서 다음주는 편히 쉬다가 떠들러 갈래요.

피곤은 합니다만, 이번에는 맥으로 발표하려고 아예 맘먹고 KeyNote를 배우면서 작성해보고 있는데, 정말 물건이네요. 왜 최고의 프리젠테이션 어플로 명성이 있는지 이해가 되는...만들면서 즐거운 적은 오랫만이라서 피곤해도 할만합니다. 정말 이러다 내년에 새 컴으로 현재 집에서 쓰는 컴 교체할때는 그냥 당연하게 iMac 으로 갈 것 같다는 생각이 팍팍 들고 있네요. (정말 한국의 이상한 ActiveX only mode 만 없다면 Mac only로도 작업 가능할듯한데--; 아...Visual Studio도 맥용이 있어야 할려나^^)

그럼 전 다시 작업하러~
2008/12/13 15:40 2008/12/13 15:40

열혈 근무를 위한 지름??

뭐 딱히 별다른 이유는 없습니다만,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가 아니라 질러라~(?)라는 기분으로 슬쩍 회사 책상에 뭔가 하나 더 들여놓았습니다.(그러고 보면 서양에서 개발자들에게 공간 넓게 주는 회사들이 좀 부럽기는 합니다만...)
MIMO 7인치 일반형 모델

해상도 800*480 으로 이 블로그 보는데는 무리 없더군요. 하긴 예전부터 홈피 만들때의 기본은 800*600 이었죠..요즘 몇몇 홈피들은 1024도 무리입니다만^^

어른들의 샵(?)이라는 F샵에서 공구를 하길래 안그래도 관심있던 모델인지라 후딱 달렸습니다. 제가 구한건 7인치형 가장 일반형 모델이고, 해상도야 딱 7인치 네비들과 같은 800*480. 인터페이스는 USB 입니다. 드라이버는 별도 설치라서 아쉽게도 아직은 MAC에서는 안되는군요.(내년 2월쯤에 지원된다는 소문은 있습니다.)

액정 밝기를 좀 낮춰둔 상태인데도 꽤 선명하고 잘 보입니다.(사진은 대충 막쓰는 구세대 서브디카로 막찍은거라 별로처럼 보입니다만^^) 예전에는 USB모니터하면 좀 반응 속도라던가 그런게 안 좋을꺼라고 생각했는데, 대략 30fps 동영상도 무리없이 볼만합니다. 하긴 USB의 대역폭을 생각해보면 800*480 정도는 뭐 무리도 아니겠군요. 책상위 7포트 허브에 꼽아서 돌린건데 포트를 2개 먹는(하나는 전원 추가 공급 같더군요) 단점 빼고는 무리없이 잘 동작합니다. 벌써 몇일째 안 끄고 돌리고 있는거니 뭐 안정성도 괜찮다고 생각되는군요.

사실 터치 모델을 사고 싶었습니다만, 공구 모델은 일반과 최상위 제품 2개뿐이라서 일반 모델로 했습니다. 최상위 모델은 터치+DMB인데..사실 DMB는 보고 싶으면 usb로 수신기가 있는지라 그다지라서리...그렇다고 컴을 끄고 혼자 dmb모드로 동작한다면 뭐 쓸모가 있겠지만, 그것도 아니었고 말이죠.

작업중에는 이렇게 사용중

command창의 내용은 살짝 지웠^^ 작업용으로도 어느정도 쓸만하군요.

실제 작업중에는 야후 위젯을 몇개 몰아서 띄워두고 몇개의 command창을 띄워둡니다. 최근 작업들중 필요한 어플(직접 만들어 쓰는--;;)들이 작업 편의(제작 속도)상 대부분이 커맨드형 어플인지라 command창은 필수...tab형 command창 어플을 공개용으로 찾기는 했는데, unicode처리 문제가 좀 있어서(+ vs2008로 만들어져서리..전 2003유저--;) 나중에 고쳐 쓸 생각이고...아무튼 이렇게 몰아서 실행 결과만 보면 되니 나름 편하더군요.
VS의 디버그창도 몰아두면 좋고요.(다만 제가 shell을 liststep을 쓰고 있는데, 이녀석의 버그인지 작업 편의를 위해 창을 왼쪽으로 붙이면 그 영역의 좌표까지 liststep이 인식해서 좌표계가 이상해져버리더군요.ㅎㅎ 그래서 모니터는 왼쪽에 두었지만, 내부적으로는 가장 오른쪽에 붙은 모니터라는--;; 그냥 explore로 돌아갈까..--;)

정가는 13 정도 하는지라(공구가격은 10이하여서 그나마 살만했습니다.) 조금 가격이 내리면 이래저래 활용성은 있을만한 서브 모니터라는 생각이 드느군요. 더불어 해외에서 더욱 주목을 받는 느낌이 드니..이 업체 신나게 수출 좀 해서 달러 왕창 벌길 바래봐도 될듯.

......

이렇게 책상의 왼편은 거의 가득차서, 결국 오른편도 공간 확보를 위해 이런상태가 되었습니다.

맥북+거치대+구형무선키보드+싸구려마우스
지저분했던 책상을 그래도 좀 정리한 것입니다만..(책을 한보따리 집으로 가져왔더니 어머님께서 회사 그만두냐고 하시더군요...제가 좀 짐이 많...--;;;) 아무튼 이렇게 해두니 회사에서도 어느정도 맥 작업이 가능해졌습니다. 더불어 정리도 좀 되고요. 확실히 전 얇은 키보드보다는 차라리 키감이 둔탁해도 깊이가 있게 들어가는게 더 익숙한 듯해서리...애플 키보드는 일부러 구형을 구한..재미있는건 구형 키보드를 쓰니 위의 펑션키도 구형 방식으로 인식하더군요. 애플 이동네의 센스는--;;;;(그나저나 정말 애플은 돈이 팍팍 들어가는 느낌..)

요즘 매주 아이폰 개발 스터디 모임을 나가고 있어서 열심히 숙제도 하고 공부도 해야하는지라 아무래도 계속 사용 빈도가 늘고 있는 맥인지라 좀 더 투자를 해주고 있습니다. 그치만 외근갈때 들고 다녀보니 정말 무겁습니다.ㅠㅠ 이러다 맘에 드는 넷북 하나 나오면 osx 서브로 쓸지도 모르겠습니다.ㅎㅎ

(외근가서 맥북 쓰면서 느낀건데...은근히 맥북 에어도 가지고 다니는 분들이 많더군요. 그치만 부팅은 전부 윈도우^^..제 맥북에는 철저하게 OSX only~ 적응하기 위한 필살의 노력중인거죠. 그래도 유용한 어플들이 은근히 있어서 대부분의 작업은 가능합니다...아직 시리얼 작업법을 해매는것 빼고는요^^)

얼렁 공부 좀 더 해서 쓸만한 어플들은 후딱 등록해둬야 나중에 제가 쓸 수 있을텐데 말이죠.(개발자 라이센스는 1년마다 갱신해야하고 기간이 아웃되면 컴파일도 동작도 안하거든요. 즉..쓸 어플은 후딱 제대로 만들어서 무료 어플로 올려둬야 두고두고 쓸 수 있다는 결론이...ㅎㅎ)

화제의 주노캔디..그 봉투사진!
ps) 화제 만발(?)의 주인공인 그 주노캔디의 봉투샷입니다. 모 개발팀의 책상에 있는 녀석을 저녁 다들 퇴근한걸 노려서 구닥다리 서브디카 망원으로 슬쩍 한컷...ㅎㅎ

그런데 정작 제가 돌아다녀본 마트등에서는 못 봤다는..팔면 하나 기념(뭔기념?)으로 사두려고 했는데 말이죠..ㅎㅎ 이거 출시된 것은 맞는거겠죠??? ^^

아무튼 혹 제가 보게되면 몇봉지 사서 나중에 두고두고 만나는 분들에게 하나식 뿌려보도록 하죠...ㅎㅎ (정작 전 저 그림의 겜과는 전혀 관계없는 팀입니다만^^ 괜히 캔디 이름이 저래서 관심은 가는..ㅎㅎ)

ps2) 어디선가 보고 멋져서 퍼온....

...

솔직히...전 그냥 터치 쓰렵니다..얼렁 wibro to wifi 나 나와주길 바랄뿐... // 그치만 하나 집고 넘어가자면, 사실 아이폰 도입과 위피 사용이 뭔 관계가 있는건가 싶습니다. 참고로 위피는 정말 high layer API 인지라, 포팅에 별 문제가 없습니다. 이미 모 이통사에서 나올 꽤 여럿 스마튼폰에는 이미 다 포팅되어 테스트되는 상태죠.(winMobile이 아니녀석도 포함해서) 구지 꼭 필요했다면, 아이팟 어플처럼 위피 플레이어를 올리고 그 위에서 위피 어플 돌려도 돌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짜피 실제로 못 들어오는건 결국 다 돈 문제라고 밖에는...(이런저런 정산율과 애플의 자세가 기존의 초강력 갑의 위치의 이통사가 볼때는 절대 이해 불가라는 것(ㅎㅎ)등이 문제 아닐까 싶습니다.)

2008/11/02 17:24 2008/11/02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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