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フカノウ」なんて言葉イラナイ! (from 水樹 奈々 アオイイロ)


Plenty of grit & Slayers Megumix ... & ...

정말 간만에 애니메이션 음악 시디를 구입했습니다.
이미 몇주전 포스팅에서 살껍니다 했던걸 산거죠. 하긴 최근 몇년동안 TV방영 애니를 제때 챙겨본게 없었던 고로 뭐 그래서 안 샀던 것인지도 모릅니다만...ㅎㅎ

구입한 CD의 앞,뒤면
Slayers Revolution의 OP/ED 싱글 시디와 슬레 15주년 기념 음반인 MEGUMIX 입니다. 사실 둘다 이미 mp3로 먼저 들었습니다만, 아무래도 슬레이어즈를 꽤나 좋아하기도 할뿐더러 메구미씨가 부르는 슬레이어즈의 노래들은 꽤나 좋은 곡들이 많은지라(이번 op/ed도 꽤 맘에 들고요) 뭐 지금은 구하기 힘든 앨범을 찾느니 모음집으로 고고싱~이라는 맘으로 메구믹스도 같이 구입했습니다.

MEGUMIX 오픈케이스~
MEGUMIX의 경우 29곡의 슬레이어즈 애니/게임의 주제가(삽입곡)이 2장의 시디에 들어있고 1장은 off vocal입니다. 사실 가끔 생각날때 cdp에 넣어 들으려고 산건데 의외로 시디내에 포함되어있는 36페이지짜리 북클릿이 참 맘에 드네요. 미쳐 사진은 못 찍었습니다만, 슬레이어즈의 미디어쪽 발매 연표라던가 음반 연표, 명 대사집(ㅎㅎ), 전곡의 가사등이 알차게 들어 있네요. 전체적으로 맘에 들었던 곡들은 전부 포함되어 있어서 좋구요.

특히 2번째장 마지막곡으로 MEGUMIX Version이라고 해서 일어 가사로 새로 부른 'この世界のどこかで(이세상 어딘가에)'도 조용하게 다시 잘 불러주셔서 다시 TRY를 꺼내서 보고픈 충동이 마구 들어서 이거..주말에 DVD꺼내보는게 아닐까 싶군요.ㅎㅎ

슬레 TV판 싱글 모음~

그동안 간간히 모았던 애니 싱글들중 슬레 TV판 싱글 모음~

간만에 산 싱글인지라 싱글들만 꼽아둔 곳을 뒤적거려보니 슬레 TV판 셋트가 완결되는군요.ㅎㅎ 계속계속 나왔으면 좋겠는데 말이죠.(뭐 4기가 대박 성공해서 5기도 나오면 좋겠습니다만, 아무래도 요즘 분위기의 애니들과 비교하면 인기를 끌지는 아직 잘 모르겠다는...현재까지는 완전 올드팬들을 위한 애니 같다는 느낌이^^)

문득 저렇게 싱글을 늘어놓고 찍다보니 어떤걸 가지고 있는지 스스로도 기억하지 못하는 사태를 방지하기위해 아예 찍기 시작했을때 좀 찍어두자는 심정으로 한번 다른 싱글 음반들도 찍어보았습니다.(아쉽게도 전부다 찍지는 못했습니다...대략 보이는 8cm 싱글들 위주로 정리~....낼부터 식구들끼리 아침 일찍 놀러가야해서리(휴가~.~) 정신이 없거든요...뭐 다음에 또 기회가 있겠죠.)

카드를 열심히 모으는 애니의 싱글음반...그러나 실상 카드 모으는 일보다는 옷갈아 입는걸 중시한 애니였던 것 같...

카드캡터 사쿠라 TV판 싱글 모음. 그러고 보면 사쿠라의 노래들도 꽤나 다 좋았죠. 영상도 꽤 퀄러티 있었고...카캡사에 대해 떠올려보면...TV판 최종화를 JH군의 동시통역(동시더빙모드였지..아마..훗..멋졌지..ㅎㅎ)으로 학교 회화실에서 위성으로 봤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군요. 나름 멋진 애니였어요..여러가지로..~.~

고토 케이지씨의 동글동글한 그림을 좋아하는지라 너무 잘 봤던 애니 2편 ㅎㅎ

게이트키퍼즈 TV판 싱글과 기동전함 나데시코의 TV판,극장판 싱글...제가 사실 고토 케이지씨가 그리거나 감독한 애니는 다 잘 보는지라..(사실 딱 봐도 그 사람이구만 싶은 그림체라..ㅎㅎ) 가끔씩 나데 TV판 엔딩곡인 '私らしく(나답게)'는 간간히 혼자 중얼거리다보면 왠지 즐거워져서 좋더라구요.(물론 원래 가사의 의미로는 유리카 주제가(^^)이지만, 뭐 나답게 살겠다는건 이래저래 좋은 의미라고 볼 수 있으니깐요.~.~ 참고로 전 유리카보다는 루리파입니다만..ㅎㅎ)

연관성은 적습니다만, 뭐 일단은 전부 미소녀물??(이라고 믿으시면 안됩니다. ㅎㅎ)

리스키☆세이프티 싱글, 투하트 TV/PS판 싱글, 무한의 리바이어스 싱글...애니로 느낄 수 있는 작으면서도 큰 감동의 초대작(^^) 리스키☆세이프티는 누구에게나 추천가능한 멋진 애니면서 개인적으로 처음으로 구매한 애니 DVD였기도 해서 남다른 감회가 있어서 싱글과 OST 전부 바로 샀던 기억이..ㅎㅎ..투하트는 feeling heart 노래가 좋아서 샀던것 같고, 리바이어스야 뭐 노래 멋지구리했죠.애니도 멋지구리...

사쿠라대전과 엑셀사가....연관관계..없음...후..

사쿠라대전 OVA 앵화현란 싱글과 사쿠라대전2(게임) 싱글, 그리고 이후로도 이런 애니는 안 나올꺼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 실험정신 최고의 애니 엑셀사가의 싱글...사쿠라대전 앵화현란의 싱글은 저도 안 뜯어봤었군요(사실 사놓고 바빠서 까먹는 경우가 많아서--;)..나름 2싱글인데 각각 사쿠라와 아야메로부터의 메세지라는 트랙이 있는데 한번 나중에 들어봐야겠습니다.ㅎㅎ 엑셀사가는 첨으로 13권짜리 DVD를 모으면서 피토하게 했던(그래도 지금도 애니 dvd중에서는 레퍼런스급의 화질을 보여주는 이해 안되는 괴작)..정말 최고의 애니죠..(여러의미로^^)..이 애니덕분에 전 미츠이시 코토노(엑셀 성우)씨의 팬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간간히 다시봐도 역시 발음은 똑바로 들리는데 뭔말을 하는건지는 모르겠는 뭐 그런 애니입니다만ㅎㅎ 뭐 루리루리의 성우이기도 하셨던 미나미 오미씨의 피토하는(ㅎㅎ 하얏트역이셨죠) 열연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정말 특이한 애니를 보고 싶다면 꼭 추천하는 애니죠..ㅎㅎ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나머지 12cm 음반들도 좀 이렇게 펼쳐놔야겠네요. 그러고 보면 다 꽤 된 애니들이군요. 역시 최근 몇년...애니를 간간히 보기는 했어도 구매 의지가 안생기는게...아무래도 정말 나이먹는 탓 같다는 생각이 팍팍 드네요...~.~

ps) 흠...그러고 보니 이렇게 사진이라도 찍어두면 내가 뭘 샀었는지 기억을 할 수 있으니...앞으로 시간 될때마다 다른 것들도 좀 열심히 찍어서 올려놔야겠습니다. 가끔 중복으로 구매하는 경우가 있다보니..--; 소장목록 탭을 하나 추가할까..싶군요^^

2008/07/31 01:17 2008/07/31 01:17

에바 -서- 코드3 한정판 사진
간만에 올리는 DVD구입 포스팅입니다..(누군가가 이야기한 이 블로그 본연의 자세에 제일 근접하는 주제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언제부터 여기가 그런 내용이 주가 된 것인지 정작 주인장인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마도 알게된지 8년은 넘은듯한 모DVD 모임에서 벙개로 봤던 '에바:서'가 꽤나 인상적이었기에(그전에는 뭐 에바에 대한 저의 평은 '나름 명작?'정도였습니다만) 코드2 발매 소식에 예약으로 살까도 했으나 어짜피...일본의 상술을 9년째 직접 경험한 느낌에 따라 분명 극장판 완결되면 BOX판이 발매될테니 그때가서 생각해보자 하고 있던 찰나 한국에서도 생각보다 빠르게 그리고 꽤 코드2의 내용을 살려서 출시한다길래 그냥 포인트 소진겸(^^) 예약 걸고 잊고 있었습니다.

내부 디지팩 케이스와 OST

검은색 디지팩에 빨간 디스크의 조화..나름 나쁘지 않더군요. OST는 뭐 이미 mp3로 들어서 패스하고, 핸드폰줄은...그냥 평을 생략~^^

발매가 되서 날라오기는 했는데, 사실 최근에 회사 컴도 새로운 개발환경 설정중이지만, 집 컴도 마찬가지로 저의 새로 설정중이라 dvd player어플도 설치 안해둔지라 일단 가지고 온날 그냥 아버지와 함께(^^) 거실에서 봤습니다.(뭐 부모님이 영화를 꽤나 좋아하셔서...극장판 애니도 잘 보시기는 하십니다만...암튼 에바:서 정도야 그냥 봐도 볼만하니..ㅎㅎ)

DVD 메뉴중
거실의 리시버가 DD EX 6.1을 인식해줘서리(설마 인식하리라고는 생각안한..^^) 아무 쾅쾅 울리는 사운드로 밤 12시까지(훗..) 잘 감상했습니다...그러나 뭐 버전 1.01 이라고 해서 여러컷 바꿨다고 하던데 잘 모르겠더군요...차라리 디스크2의 크레딧 왕창 버전(제가 붙인 이름^^)이나 나중에 다시 봐야겠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DVD 메뉴중
전반적으로 DVD는 요즘의 DVD답습니다. 딱히 엄청 좋다고도 못하겠고(아직도 제 경험으로봐서는 엑셀사가가 젤 애니DVD로서는 최고로 멋진 퀄리티의 화질을 보여주는 DVD가 아닐까 생각을...뭐 색감처리의 영향도 있겠지만요^^ 그렇다는거죠..ㅎㅎ) 그렇다고 돈값 못하는 DVD도 아니어서..그냥 집에서 보기 무난의 느낌이었습니다.

CG

CG가 많이 추가된건 정말 새로 그린 에바의 묘미가 아닐까 생각~

극장에서 볼때도 사실 약간 우려했던 부분이 있었는데, 전반적으로 어두운 장면이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후반부의 야시마 작전 부분도 심야에 일어나는 전투였고(화력전을 극대화해서 보여주기는 당연히 밤이 좋겠습니다만^^) 그외도 왠지 좀 어두운 장면이 많은 애니라는 느낌이 강했는데, 역시나 DVD에서도 참 미묘한 암부의 처리라 간간히 날라가거나 깨지는 부분도 보이고 솔직히 나중에 BD로 나올테니(나오겠죠 당연히...나왔나?~.~) 그때가서 기회되면 제대로 볼까 싶기도 했습니다.

야시마 작전중

위 스샷은 캡쳐후 한번 콘스라스비를 바꿔서 좀 더 잘 보이게 한것입니다. 산 아래쪽의 묘사부분이 그냥 봐서는 잘 보이지도 않고 넘어가죠. 이런동네에 강한게 PDP던가요...TV부터 바꿔야 할려나...

그치만 언급한 부분 빼고는 사실 전반적으로 극장에서 봤을때의 느낌이 다시 살아나는 애니라 가격대비 성능비로는 좋다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솔직히 코드2 가격에 비하면야..코드3는...장난같...) 자막에 일어가 없는게 약간 아쉽기는 합니다만, 한글 자막의 번역도 이상하다고 할 수준은 아니고(제가 직역을 선호하는지라 의역이 좀 많은건 아쉽다고 생각하지만, 뭐 일반적으로 보면 의역이 더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은 합니다.) 사운드도 약간 아쉽기는 하지만, 적절하게 분리되고 때려주고 해서 감상시 몰입하기에는 적당하다고 생각되는 수준입니다.

역시나 큰 화면에서 달빛아래 레이의 모습은 참 인상적이기는 했습니다만...슬슬 '파'가 나와줘야 이 감동(?)이 계속 될텐데 말입니다...이거 간격이 너무 길군요...언제 완결시키려나...아무튼 2편인 '파'도 제발 정발..아니 판매는 안해도 되니 국내 개봉만 해다오~의 바램입니다. 솔직히 '서'도 꽤나 원작에 비해 바뀐 부분이 있습니다만, '파' 예고를 보다보면 대체 이건 무슨 플레이? 라는 느낌으로 깬다고 할까요..엄청 기대되게 만들더군요.

'파'에서는 미사토씨가 조금 더 강렬하게 외쳐주길 바라면서(흑흑 좋아하는 성우분인데 역시 나이탓인가 싶기도 해서리^^ 아무리 분위기상이라지만, 좀 강하게 외칠 부분에서 약한 느낌이 들어요...) 기다려봐야겠죠^^

......

간만에 애니를 질렀는데...이것만 사면 뭐해서...라기보다는 얼떨결에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그냥 하나씩 장바구니에 넣고 정신을 차려보니 도착한게 있었으니...

이달의 구입 잡지&만화책
흠....대체 머리속의 어느 부분의 나사가 살짝 풀리면 이런걸 사게 되는걸까하고 3초간 생각해보고 신나게 읽고 있는 중입니다.ㅎㅎ 덕분에 이번 연휴는 심심하지는 않겠군요.(어이..슬슬 강좌 복귀해야하잖아 ㅠㅠ)

잡지인 메가미야...2-3년전에는 간간히 잘 사던 물건이라...샤나가 표지에 있는게 세일하길래 한권 물었다가 덩달아 최근에 공의 경계보고 멋지네~해버려서 이번달 것까지 사버렸군요...뭐 원래 이런건 줄줄이 비엔나처럼 꼬리에 꼬리를 무는 형태로 사게되는지라..아마 간간히 또 살듯한...

겜 잡지들이야 그냥 싸게 파는 것과 패미통은 첨 사본거라(맨날 일본 사이트등에서 사진으로는 내용 잘 봤는데..) 좀 봤는데..주간 패미통이던데(격주이려나) 내용은 예상외로 알차네요. 한국에도 이런 잡지 하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라지만..겜이 그리 많이 나오는게 아니잖으...)

투하트2 칼라풀 노트...인터넷상에서 1권 번역된걸 우연히 보게되서 꽤 재미있길래 아예 국내에서 보이는 3권까지 전부 구입해버렸습니다. 투하트2를 아시는 분들이라면 구해서 보셔도 꽤 좋을 그런 만화입니다. 그림체도 좋고 내용도 게임내용의 각색정도의 느낌이라 편히 볼 수 있습니다.(저같이 일어 초보도 이해하면서 볼 수준입니다.훗...일어시험하나 못 통과하는 저인데 말이죠 ㅠㅠ)

이것때문에 산거 아니예요~훗.
공의 경계는...책으로는 상,하권을 누군가에게 새삥한걸로 싸게 인수해놓고는 상권은 뜯었는데 하권은 아직 비닐에 쌓인채로 읽지 못하고 놔둔 녀석이었습니다. 사실 전 대개 소설이나 기타 그정도 사이즈 책은 지하철에서 보는 편인데....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공의 경계...이 책의 두께가 지하철에서 보라는 사이즈가 아니잖아요..최소한 제 가방의 사이드 포켓에 안 들어간다고요...그래서 맨날 라이트노벨에 밀렸죠...

그러던 와중에 최근에 극장판 공의 경계 1편을 보게되서 오호..이거 멋진데...라는 생각이 들어 아마 이번 연휴에 시간 좀 되면 읽어볼까 하고 있습니다. 사실 월희는 상당히 좋아했는데, FATE는 조금 뭐랄까..월희만큼은 아니었던것 같아요.(물론 겜 측면에서 보면 FATE가 훨 좋죠. 다만 내용상의 임펙트는 전 월희의 세계관이 더 좋았던것 같네요.) 공의 경계도 묘하게 엇갈려있는 내용이라고 해서 보려고 벼르던건데..암튼 애니 덕분에 볼 명분(?)이 생기기는 했습니다...봐야죠...

적당한 사이즈의 전용 책갈피(=책받침?)도 생겼으니...ㅎㅎ(암튼 부록 잘 주면 잡지는 금방 품절이던데...설마 책받침에도 품절이 되려나...차마 침대시트주는..모잡지는 사기가 뭐했어요...집에서 쫓겨날지도...ㅎㅎ)

......

간만에 예전에 쓰던 포스팅의 느낌이 좀 살아난 것 같은 글이 되었습니다만(그만큼 정신없죠^^), 역시 이렇게 쓰려니 미리 사진도 찍어두고 스샷도 찍어두었는데도 정리하고 쓰고 나니 또 12시가 넘었...아...회사에서 피곤한 일이 많다보니 확실히 이런 글 쓸 맘의 여유가 많이 사라졌었는데, 요즘 새롭게 맘 가짐을 다시 잡고 여유를 만들어 보려고 노력중이네요. 뭐하면 그냥 머리를 복잡하게 해주는 곳을 쉬면서 생각해보는 것도 방법 같기도하고...~.~ 아무튼...오늘의 내용은 여기까지...


[오늘의 요약] 정신없이 바쁠때는...어느샌가 장바구니가 채워지더라....??????^^

2008/06/05 00:07 2008/06/05 00:07

요즘 유일하게 챙겨보는 애니인 럭키스타에 이런 장면이 나온적이 있었습니다.

코나타가 스즈미야 하루히의 격주를 보러간 내용이었는데요. 실제 이 행사는 2007/3/18 에 정말 있었던 행사였습니다.(럭키스타의 각종 이벤트등은 실제 행사일에 맞추고 있어 보입니다. ㅎㅎ)
이 격주가 DVD로 나왔다는 소식에 후딱 보았습니다.(how?)
듀얼 DVD 2장으로 구성된 격주는 1번장에는 각 케릭터 성우들의 소개와 대담(?), 드라마(라기보다는 꽁트수준)등의 내용이 2번장에서는 각 성우들의 노래 18곡 정도가 수록되어있습니다.(곡수의 기억은 불확실합니다. 트랙은 20번까지)

나름 하루히를 재미있게 보았고 2기도 기대하고 있는지라 첨부터 쭉 봤는데 꽤 괜찮은 내용에 라이브도 은근히 봐줄만한 노래들이 있었습니다. 아래는 그중에 몇곡 나름 익숙한 곡으로 선별해서 급하게 만들어 본것입니다. 예전에는 dvdrip하는게 익숙했는데 근 5년정도 지나기 기억이 가물거리는 군요 ㅎㅎ

일단 여러 영상 파일이 초기 로딩 시간이 걸리게 보여서 슬쩍 가려둡니다.
스트리밍 사이즈로 6개 파일 198M 정도로 아마 블로그 단일 포스팅으로 올려본 사이즈중 가장 큰걸지도...파일 서버가 아는 분이 굴리시는거라 다행 ㅠㅠ

영상 하나


영상 둘


영상 셋


영상 넷


ps) 만약 이런 패턴으로 가면 내년쯤에는 럭키스타 오프닝 재현으로 라이브 나오는 겁니까...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뭐 팬서비스 차원의 행사치고는 꽤 괜찮아 보이는 행사였었네요...그러나 왠지 저 관객들의 포스(특히 1번장에서 보면 참...)를 보면 직접 가고픈 생각은 안 드는군요 ㅎㅎ JAM 공연이나 가봐야 할텐데..~.~
2007/07/28 09:51 2007/07/28 09:51

이번주 입수품...

원래 이 블로그의 모토는....뭐랄까...별의별걸 다 사는 놈도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가 아니라(절대 아님!!!!) 뭐 아무튼 간에 간간히 지르는 것들을 올리고 하는 묘미(?)가 있었는데...최근에 제가 좀 긴축모드로 전환하다보니 그런 부분이 약해진게 사실입니다. 뭐 이렇게 모아서 한방씩 크게 날릴지도 모르겠습니다만....뭐 그런거죠...

아무튼, 간만에 뭔가 날라온 것들...

아무~ 이유없이 받은 이스 와 저번에 주문해서 도착한 JAM Project Live DVD

몇주전 포스팅으로 아루온이 공지한 내용을 전한적이 있는데, 결국 이스가 왔습니다. 새삥(당연한거 아닌가)한거더군요....나름 저걸 4만x천원인가 주고 사셨던 분들에게는 미안하지만, 그래도 받고 나니 괜히 돈 번 느낌은 들더군요. 뭐 덕분에 이제는 이 회사도 패키지(알맹이는 없지만) 안 만들겠구나 싶으면서 결국 매번 일본 갈때마다 사 들고 와야하는가 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만...한국적 현실이니 어쩔 수 없는걸지도 모르죠...

한때는 애니쪽 관련해서 참 매니아틱하게(사실 모아놓은걸 보면 여전히 그런 소리 듣습니다만) 살았던 적이 있으나 근 2-3년정도는 거의 관심없이 살아서 도통 정보를 모르다 우연히 본 동영상에 맛가서 구입한 JAM의 5th Live DVD가 왔습니다. 뭐랄까...과거 DVD에 비해서 그래도 야외 영상임에도 장족의 발전이...(그러나 요즘 DVD에 비하면 여전히 구립니다만...)

아 이 썰렁하기 그지없는 오픈케이스 사진...뭐 한두번 겪는것도 아니고..code 2에 적응된지가 근 10년이 가까워져 가는군요..ㅎㅎ (제 DVD-ROM은 기본이 코드2...코드프리도 귀찮아서 안하는...그래도 변경없이 쓴다는게 거참...)


이스 페르가나의 맹세는 큰 패키지 박스와 작은 CD박스(2개입)로 왔길래 음악시디는 저 2장이 끝인줄 알았는데...
왠걸...메인 패키지를 열어보니 보이는건 죄다 음악 cd뿐...
뭐 저거 한번씩 다 들으려면 꽤나 시간 걸리겠군 싶더군요...(제가 방에서 CDP를 연결하는 날은 지극히 드문 날인지라...전 CD는 대학시절에 산 5만원짜리(무려 방수가 된다던..고무패킹 잊어먹어 전 안되지만) CDP를 연결해서 듣는지라...컴으로는 음악 CD 잘 안 돌린다죠...그냥..ㅎㅎ)

암튼 겜을 할 수 있는 쿠폰도 같이 왔으나...이미 과거에 클리어했고...그러니 아주 여유 넘칠때 다시 한번 해봐야겠군요...뭐 그리 오래 걸리는 플레이타임이 아니었던것으로 기억하니..~.~

......

어제는 JAM Live 를 보느라 무려 마비노기를 못했습니다!!!!! (요근래 제가 하루라도 마비를 안한날은 어제가 유일! 물론 회사에서 점심때 잠깐 알바노기 했습니다만..ㅎㅎ)

덕분에 늦게 자서 오늘 내내 피곤했습니다만, 암튼 역시나 뭔가 뭉클하면서 같이 불타게 하는 공연이어서 참 기쁘더군요. 아웅..올해 2월에 콘서트 못 가서 아쉬워 죽겠어요...가을-겨울시즌에 혹 하면 무조건 갈꺼예요 ㅠㅠ
카게야마 히로노부씨는 살이 좀 오르신것 같고, 여전히 부르시는 스타일이나 정열과 재치는 변함없이 보이고....오히려 전 신기하게 본게....대체 오쿠이 마사미(대개 애칭으로 '마쿤'이라고 부르더군요)씨는 나이를 거꾸로 먹으시는겁니까!!!!

참고로 마쿤의 공식 프로필의 출생년도는 1968년!!! 저보다 무려 10살이나 많으시면...이제 40대 진입!!! 여자들이 관리 노하우를 듣고 싶어할 것 같은 느낌이군요...암튼 대단한 분입니다. 여전히 라이브 인 히비야 같은 DVD는 가끔 꺼내보내보는...잼 멤버중에 가장 좋아하는 분이기는 한데..암튼 계속 좋은 곡 많이 쓰고 불러주시길 바랄뿐...ㅎㅎ

DVD특전중 멤버들의 메세지중에...

사실 JAM Project는 소울 테이커를 열창하던 그 시절부터 좋아라 했습니다만, 아니키(미즈키 이치로씨의 애칭...그야말로 애니송의 살아있는 전설...정말 꼭 한번 라이브할때 가서 듣고 싶음)가 빠지고 나서 잘해갈까 싶었는데 멤버도 추가되고 잘 꾸려져서 지금까지 멋지게 살아남은(^^) 뭐 아마 잘 버텨주면 이 팀도 나름 역사에 남을 팀이 될텐데 말이죠...

어찌되었건.....그래서 다 보고나서의 결론은...
다음에는 기필코 간다!!! 라고 할까요..ㅎㅎ 역시 지름은 더 큰 지름을 불러오는 겁니다...그게 진리..^^

ps) 한국에서도 언젠가는 이런 애니 전문 팀이 나와줄지 모르겠습니다만, 하긴 일본도 요즘 애니 흐름을 간간히 보면 그다지 잘 나가고 있다고만은 못할듯하니....역시 역사에 길이 남으려나요...ㅎㅎ

[추가]
ps2) 다 써놓고 슬쩍 돌다보니...이번 새 애니중 '강철신지그' 의 오프닝 곡을 JAM이 불렀는데, 부른 사람 명단에 미즈키 이치로씨가 있습니다..쿠오..다음 라이브는 무조건 가야하겠군요. 나올 가능성이 그나마 높을지도..ㅠㅠ
2007/03/20 22:44 2007/03/20 22:44

환타스틱...좋습니다.ㅠㅠ

정말 가요 CD사본건 몇년만인것 같습니다.(아마 마지막 산것도 이승환씨 cd였을듯한 ㅎㅎ) 근데 나이를 거꾸러 먹으시는것 같은...ㅎㅎ

개인적으로 한국의 가수중에 가장 좋아하는 가수입니다. 중학교때부터 좋아했으니 꽤나 오래되었네요. 고딩때던가 콘서트도 가봤고...

이분의 무대를 dvd나 기타 방송등을 통해서 보고 있으면 정말 다 같이 즐기기 위해 노력하는구나를 느끼게 됩니다. 노래 실력도 상당하고 센스도 좋다고 생각합니다.(괜히 공장장으로 불리는게 아니라고 봅니다만^^)

최근에 이혼등으로 인해 침체되셨을꺼라고 생각했는데 앨범을 들어보면 꽤나 좋습니다. 물론 간간히 감정이입이 된듯한 노래도 보이지만, 일단 그래도 제대로 멋진 앨범을 만들었다는 느낌입니다.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음반이 얼마 안되는 상황에서 참 맘에 듭니다.

어찌되었건...올해 막날 콘서트에는 가볼까 했습니다만...역시 남자혼자 그런데 가면...염장만 심히 당할듯하여...그냥 올해도 패스...ㅠㅠ

주문하는김에 같이 산 책들...왠 재테크책(^^)과 라그 4컷 만화...

주문하는 김에 같이 샀습니다만..뭐 재태크책은 이제 저도 곧 30대로 진입하는지라 새로운 몇년의 계획을 잡는데 조금 참고해볼까 하고 읽어볼까하고 샀습니다. 낼부터 읽어야죠.

라그 4컷은..너무 싱크율 200%였는지라 회사에서 일안하고 다 봤습니다.(에헤라~~~) 아 정말 라그나로크를 해보신분들(최소 고랩까지 키워보신분들)이 보면 뒤집어질 만화와 내용들로 구성되어있네요. 아주 맘에 듭니다.

이래저래 새로운것들을 계획하는 시기도 다가오고(연말이죠) 마음도 조금은 더 뒤숭숭한 시기가 되고 있습니다만(정리와출발을 정해야할 것들도 있을테니깐요) 그래도 가끔은 여유를 가지고 음반도 들어주고 책도 읽어야 할것 같아서 간간히 구매는 하는데....~.~

그러고 보면 올해는 그래도 샀던 책들의 95%는 다 읽은것 같습니다.(뭐 사실 95%의 책들은 죄다 제 업무관련 책인지라 뭐 그런건 잘 읽게되는지라...) 아마 살아오면서 교과서빼고(^^) 책 많이 읽은게 올해가 가장 최고일듯합니다. 역시 경험이 쌓일수록 자꾸 더 많이 알고 싶고 부족하다는걸 느껴서 그럴까요 이래저래 노력하는데 어려운게 더 많은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제대로 공부도 좀 해야할듯한데..

역시 이런 생각하는것 보면 연말인듯합니다.^^

날씨가 추워지는데 다들 감기조심...건강 유의하시길바랍니다.^^
2006/11/16 23:03 2006/11/16 23:03

이니셜 D ???

....
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홍콩판 이니셜 D 실사 극장판을 이제서야 봤습니다만...
........차마 꼭 느낌을 말해야 한다면...
애니>겜>영화...정도의 차이랄까요..아무래도 뭔가 많이 부족..
그래도 나름대로 재현은 잘했습니다.
특히나 저 도랑타기...잘 찍었네요. 다만 내용 부분이 영...
근데 어째 전 실사보다 애니쪽의 CG영상이 더 이니셜D 같아 보이더군요..이것이 원작의 영향? (만화책은 또 다른 느낌의 세계이니..)
암튼...이런걸 만들어내는 홍콩의 영화계에 감탄...소림축구 이후로 참 간만에 보는 한문의 세계...(전 소림축구도 퍼지기 전에 봐서리--;)

한번은 볼만할 것 같습니다. 2번은 아니올시다 같고..
근데 이거 2탄도 만들꺼라는 소문이.....관객이 꽤 되었나? 궁금하군요.ㅎㅎ
2005/07/14 21:38 2005/07/14 21:38

인조인간 캐샨..사실 애니로도 제대로 본적은 없지만, 이름은 익히 잘 알고 있는 작품입니다. 그 작품의 실사 영화판이 소리소문없이 작년 부산국제영화제에 상영된다고 했을때 '왜 부산이냐~'하는 안타까움이 있었는데...
저번 일본 여행때 회사 동료분의 부탁으로 이 DVD를 구입해왔고, 이번에 빌려보았습니다...
그 짧은 감상기라고 해야할까나요.(사실 감상기라기보다는 후기같아질듯하군요.)

이것이 DVD 겉 박스 표지(무려 3장짜리 셋트입니다.)

표지만 봐서는 뭔가 feel이 안 옵니다만, 전 첨 보기전에 큐티하니 극장판(실사)정도의 수준으로 착각(^^)하고 보기 시작했습니다.(참고로 저 큐티하니 극장판 샀습니다. 나름대로 좋던데요^^)
왠지 특촬물의 분위기를 예상하고 보기 시작했는데..
호...이거 멋집니다...예상을 가뿐히 깨주더군요...

일단 네타가 안되는 선에서 몇컷~

주인공의 여친으로 나오는 아가씨..좀 웃어주셈..--;

나름대로 영화상에서 라이벌로 나오는 보스급(--;)케릭..멋졌습니다...

손으로 내리찍어서 로봇을 가르고 있습니다..영상적인 면은 죽입니다..

CF 감독 답다고 할까요...진짜 선전은 짱..

내용은 간단히 '인간은 왜 전쟁을 해야하나' 라는 것 같습니다.(안되는 일어로 일어 자막 보면서 봤으니..^^) 사실 상당히 철학적인 내용을 넣어보려고 엄청 노력하였으나...이 부분은 개인적으로 좀 아니었다고 생각됩니다. 전체적인 캐샨의 세계관 설명이 너무 짧게 그나마 의구심이 남는게 너무 많아서 제대로 분위기 만으로는 전달시키기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작품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되게 만드는건 정말 뛰어나게 찍고 여러가지 시도로 만들어낸 영상들입니다. 꼭 TV CF 멋지구리한걸 1시간 40분동안 본다는 느낌이죠. 그렇다고 구리구리하지는 않습니다. 끝까지 절도는 지킵니다. 그래서 유치한 영화라고 할 수가 없겠더군요.

감독은 기리야 가즈야키. 우타다 히카루씨의 남편이라고 하는군요. 아내의 뮤비부터 CF, 패션 사진 작가로 실력을 가진분이 처음으로 영화 감독,각본,촬영 을 한 작품이라는군요. 덕분에 DVD 2번째장에는 꽤 길게 메이킹 무비가 들어있습니다. 진짜 고생해서 만들었더군요.

영화를 본후 애니 내용에 대해 쭉 훑어봤는데, 영화의 내용은 애니와 전혀 별개라는걸 알았습니다. 결국 세계관만 빌려오고 완전히 다른 내용이되었습니다만...비쥬얼 하나로 정말 눈이 아프도록 보게 만드는 매력은 있는 영화였습니다.

보실 기회가 있다면 한번 정도는 볼만한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나 CF나 CG쪽으로 관심있는 분이라면 정말 강추..비쥬얼에 대해서는 정말 화려하다 라는 말이 부족할 정도입니다.(그러나 비쥬얼 빼면...뭐가 남나 싶기는 합니다.) 특히 전투신이 정말 압권이니 챙겨보시길~
2005/05/29 22:53 2005/05/29 22:53

깔끔한 표지가 왠지 더 서글퍼지는군요.(뒤에 책은 같이 산 책~)

5월 어느날 블로그에 이 분의 사망 소식을 적은지 어언 반년이 넘게 흘렀습니다. 그리고 바쁜 프로젝트 진행 가운데 우연히 아는 분께 For Ritz 앨범이 한국에서도 발매되어 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접하고 책도 살겸 후딱 구했습니다.

특히나 개인적으로는 가장 좋아하는 곡인 후르바의 오프닝곡도 수록되어있고 해서 오늘 하루종일 들어 보았습니다..

....

정말 투병중에 어렵게 불렀을 여러 곡들이 가녹음 상태였다고 하지만 정말 놀라울 정도로 감정까지 전해져오는 것이 정말 간만에 들으면서 그 곡속에 빠져들게 하는 여러곡이 수록되어 있었습니다.

책자는 일본판 원본과 따로 들어 있는 한글판 책자 2개포함.

최근 인터넷상에서 음악 사용에 관한 법이 강화되서리 뭔가 곡하나도 못 올리고 그래서 더욱 사보시라고 권해드릴 수 밖에 없는 앨범이지만, 정말 꼭 오카자키 리츠코씨라는 분의 음악을 들어보셨던 분이라면 구입해서 들어볼 가치가 충분히 있는 앨범입니다.

주저리 하는것보다 간단히 한글판 책자안에 있는 문장하나만 옮겨봅니다.

오카자키 리츠코의 7번째 앨범 'For Ritz'는 자신의 생명의 불꽃을 꺼트려 가면서 만든 앨범이다. 그리고 자신의 목숨과 바꿔가면서까지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는 바로 희망이었다. 투병생활을 하면서 끝이 보이지 않는 절망을 경험했을 그녀, 하지만 절망의 끝을 보았을 그녀이기에 불면 꺼져버릴 듯한 그녀의 위스퍼 보이스가 전하는 희망은 그 어떤 보컬리스트보다 강한 호소력으로 감성을 자극하는 멜로디와 함께 듣는 이의 가슴을 울린다. 만약 당신이 어떤 시련으로 절망하고 있다면 이 앨범에서 분명히 그 시련을 극복 할 수 있는 희망과 용기를 얻게 될 것이고 또 만약 당신이 무미건조한 일상으로 말라버린 감성에 목말라 하고 있다면 이 앨범은 당신의 메마른 감성을 촉촉하게 적시는 샘물이 되어 줄 것이다.

ps) 예전 홈피 데이터에서 찾았습니다. 예전에 리츠코씨의 음반을 공구했을때 받았던 그분의 생전 싸인이네요. 이때만 해도 꼭 일본 가서 저분이 공연하는걸 보고 싶었는데...그래도 하늘나라에서 편희 쉬시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2005/01/12 22:34 2005/01/12 22:34

...사쿠라 만세~ 후다닥~

어느 분의 오래된(?) 명언이 생각납니다. '사쿠라짱 나를 밟고...쿨럭...--;'

연초 첫 포스팅에 뭐가 적당할까 하고 있었는데......결론적으로 개인적으로야 살 생각은 없지만...일단 수많은 아저씨(^^)들의 맘을 뒤흔들 내용이므로...연초부터 물귀신 작전(전 빠지고^^)을~

상세 내용 : http://www.yamagiwasoft.com/anime/sakura/

작년말부터 소문으로 무성하던 카드캡터 사쿠라 (이하 카캡사)의 DVD 발매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떠버렸습니다...발매 리스트에만 올라왔을때도 울거먹기일꺼다부터 분명 표지만 바꾼다, 토모요의 비디오(전권 구입 특전이었죠)가 들어가서 재포장한거다(--;)등의 무성한 소문이 있었습니다만...일단 특전 이야기는 없지만..위의 사이트 내용을 옮겨보면...

©CLAMP・講談社/NHK・NEP21

2005.4. 1 34650엔(세금포함) GNBA-1165
명작 「카드캡터사쿠라」가 하이비젼 네가티브 텔레시네에 의해 뉴마스터&5. 1 ch DD(돌비디지털)의 궁극의(!) 스펙으로 등장!

....(중략)... 모든 장르, 미디어를 석권한 마법 소녀 애니메이션의 결정판.(호~) 이번 DVD-BOX에서는, 영상은 원판 네거티브필름을 사용해 하이비젼 텔레시네에 의해 철저한 리마스타화를 실시, 음향면에서도 5.1 ch 돌비 환경의 입체 음향으로 지금까지와는 확실히 다르다.
아무도 체감 한 적이 없는 궁극의 마스터 등장!(5.1체널 애니 수없이 봤다--;)
총 70화(크로우카드편 46화, 사쿠라카드편 24화)중, BOX1에는 크로우카드편의 전반 23화를 수록.


대략..3권의 박스로 나올테니..가격만 보면 이미 한국 돈으로 100만원은 훌쩍 오버...절대로 저 가격에 살 맘은 죽어도 없습니다만...이미 BS-hi 에서 하이비젼 네가티브 능력이 어느 정도인가를 오래전에 체험해본지라..만약 그 방송용으로 써먹으려고(오우~ 이거 가능성 높음) 만드는 것을 팔아먹는거라면...차라리 지금은 참고 나중에 HD포멧으로 나올때 사는게 100% 이득 같이 보이므로...일단 패스~

그래도 이미 이거 사려고 벼르는 사람 제 주변에 하나둘..우후죽순입니다...그만큼 사쿠라양의 인기는 하늘을 찌르는...(반짝 가수같은 아이돌 스타도 아닙니다. 그야말로 시대가 바라는 ㄹㄹ 케릭일지도~.~ ㅁㅇㅁㅇ 인걸까요..(단어 자체 검열))

최근에 어쩌다 DVD로 다시 쭉 봤습니다만 역시 재미있습니다 ㅠㅠ 역시 돈을 벌려면 이런걸 만들어야 하는가 봅니다. (그러면서 사쿠라짱과 함께 아이토이 겜을...시디를 찾고 있습니다.--;;;) 이래저래..일본도 참 애니로 돈 벌게 궁해졌나봅니다...비밥도 그렇고 사쿠라도 그렇고...제가 기다리고 있는 나데시코 리마스터판도 그렇고...과거의 재탕으로 돈 버는 시대군요....그만큼 신작들이 약한 것도 사실입니다만...애니 팬으로서 아쉬운 점입니다...

고로 오늘의 결론은... 역시 나이를 1살 더 먹어도 정신연령은 변함없...(이게 아니잖아~... __;;;;;;)
2005/01/03 22:15 2005/01/03 22:15

드디어 도착한 이노센스 DVD

올해 3월...만약 병특을 졸업하고 바로 했더라면 가서 볼 수 있었을텐데 하면서 엄청 아쉬워했던 기억이 있으니...그때 보고 싶었던 극장판 애니가 몇일전 제 손에 들어온 이노센스 입니다.

공각기동대 극장판 2편정도 되는 내용이고, 실제로 전작에서 그대로 내용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물론 현실적인 시간으로야 벌써 10년의 간격이 존재하지만, 역시 애니는 그 시간의 벽마저 아주 간단히 넘어버리는 것 같습니다.

무지 무겁고 큽니다. 가방에 안 들어가서 가져오느라 애먹은...

박모님의 도움으로 예약해놓고 까먹고 있던 이 이노센스 -STAFF BOX-판을 받아왔습니다. 이번 이노센스 DVD는 몇가지 가격대별 버전이 나와있는데(나올예정인것도) 그중 제 생각에는 가장 나한테 필요하다고 생각한 대본이 포함된 판을 구입하게 되었네요. 아무래도 원체 개봉 당시에도 일본인들의 평도 봐도 뭔소리인지 모르겠다부터, 정말 멋지다 대단하다는 평이 극으로 나뉘었던 작품인지라, 아예 이해율은 생각도 안했고, 일단 모르는건 나중에 해석이라도 해보자 하고 대본판으로 내름 예약..

이것이 레코딩시에 사용되었다는 대본. 조금씩 읽어보려고 노력중.

이래저래 직접 보고온 주위분들의 평을 들어보면 어렵다. 한번 봐서는 모른다. 일어 알아도 모르겠다...등등 왠지 오시이 마모루 감독은 분명 쉽게 만들겠다고 했는데, 뭔가 뭔지 전혀 모를 상황에서 받자 마자 퇴근후 바로 거실에서 감상해보았습니다.

이노센스의 콘티집입니다.

대략 이런것이죠^^

일단 저 역시 일어 듣기 이해력은 아직도 초딩수준도 못 될듯하다고 자부라는지라, 극장 상영시에도 올라갔다는 자막을 좀 더 수정했다는 자막을 켜놓고 봤습니다. (일어 자막이죠) 아..뭐랄까...다보고 나서니 말인데...켜놓고 봐도 뭔소리인지 알기 힘듭니다..한문이 ㅠㅠ

이게 잼있을듯합니다. 2001년 2월 15일에 완성되었다는 이노센스의 첫 애니용 대본 정도 됩니다. 확실히 본작과 조금 다른 부분이 존재합니다.(대충 훑어봤습니다.)

일어 음성에 일어자막....내용은 뭔가 난감~하게 보임...화면은 어두컴컴...이러니..같이 보던 아버지와 동생은 중간쯤 되었을때 이미 감상 포기...'나중에 한글 자막으로 나오면 다시 보자'라는 말을 남기고...고로 혼자 거실에서 끝까지 봤습니다.(덕분에 집중은 되더군요.)

(심장 약한분등은 보지 마셈)

일단 내용은 꽤나 프리뷰등을 통해 알려진대로 바트가 주인공으로 등장하고 토구사와 함께 무언가의 사건을 접하고 해결해가면서 무언가를 알아가고 깨달아 가면서 일어나는 복합 갈등 액션 추리 호러(--;)형의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네타를 안 하려니..어렵군요~.~)

케이스를 다 열고 dvd를 꺼내면...각 샷은 오프닝의 부분들입니다.

내용은 이야기하기 뭐하니 DVD자체를 보면..정말이지 잘 만들어진 DVD라고 자신있게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화질과 음질 모두 요즘 DVD라고 아주 강력히 강조하면서 플레이 되는 느낌이랄까...DTS-EX 로 녹음된 사운드는 제대로 분리도와 울려줄때 확실히 울려주고, 정말 극상으로 인코딩된듯한 영상은 어두운 부분이 많은 애니임에도 꼭 디지털 방송을 수신하는 듯한 느낌으로 아주 깨끗한 화면을 보여줍니다. 이정도라면 돈이 아깝지 않습니다!!!

표지만 봐도 주인공은 바트!...가 아니라 저 멍멍이!^^;

개인적으로 평을 하자면 구지 DVD자체가 좋다는건 이미 인정한 사실이니 그걸 빼더라도 뭐랄까...내용(이해도가 낮다고 해도 그 분위기와 대략 대화체는 알아먹는다는 느낌으로)과 전개, 그리고 중간의 루프(보시면 알게 됩니다.), 그리고...
거기에 어울리게 그림이 그려지고 사운드가 받쳐주면서 정말 와~ 소리 나오게 만드는 순간순간이 많았고, 최근의 애니들이 즐겁고 밝고 신나는 느낌이라면, 이런 문제를 제기하는 내용을 가지면서 그걸 감독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제시하고 풀어가려는 시도라던가 기타 여러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마지막 주제가인 FOLLOW ME 가 흐를때는 전율마저 느끼게 해줍니다.

1번장이 본편

2번장은 서플 (인터뷰,메이킹등..) 둘다 듀얼레이어 꽉꽉 채워둔~

내용은 확실히 어려울듯합니다. 인용문이 상당히 난무하고, 그나마도 직관적으로 딱 이해될만한 문장들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2번 보고 대본까지 참고했으나 역시 어렵습니다.)
그러나 솔직히 공각기동대 극장판을 첨 봤을때 보다는 뭔가 느낌이 오는게 많습니다. 그동안 쌓인 내공이려나^^; 라기 보다는 확실히 감독 말대로 어떤 면에서는 예전 극장판보다 이해하기 쉽습니다. 그런 느낌이 들어요. 워낙에 괴짜인 오시이 마모루인고로 그러려니 했습니다만, 이정도로만 계속 새로운 작품을 해준다면 팬이 되어줄껍니다. 꽤 맘에 들었어요. 이노센스...

click해서 보세요. 참고로 지금 장면은 바트의 눈으로 보는 시점인지라 흐린 부분과 초점이 맞는 부분이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오프닝 CG중 한 장면입니다. CG의 퀄리티 또한 놀라울 정도에 그 상상력에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뿐이 안듭니다. 꼭 보시길.

위의 두 스샷은 파워DVD에서 뽑아본겁니다. BMP를 그대로 올리기에는 용량 문제도 있고 해서 최상품질로 JPG으로 만들었는데 약간 세밀함이 죽기는 했지만, 그래도 참 괜찮은 화질이라는걸 아실 수 있을겁니다.

10월 3일에 국내 개봉 예정이라고 저번달엔가 들었습니다. 이번에는 극장에 가서 다시 또 봐야겠죠. 벌써 이 글 쓰는 동안 한번 또 봐서 3번은 봤는데^^;
분명 쉬운 작품은 아니고, 특히나 이전의 공각기동대의 세계관이나 여러 설정, 관계, 흐름을 모르면 재미가 없거나 혼란스러울 작품임은 분명합니다. 고로 만약 극장가서 보실 계획이 있으시다면, 이 기회에 공각기동대 극장판을 다시 한번 꺼내 보시길 바랍니다.^^;

극장에서 보고 와서 내용에 대한 이야기를 하도록 하죠.

이런 멍멍이는 한마리 키우고 싶습니다. ^^;

아마 이노센스 전체중 가장 코믹(?)스러운 장면이 아닐지...ㅎㅎ

2004/09/25 01:10 2004/09/25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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