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フカノウ」なんて言葉イラナイ! (from 水樹 奈々 アオイイロ)


스스로 재미있게 살기~

정신없이 흘러가는 일상속에서 즐거움과 기쁨을 주었던 올림픽이 막을 내렸습니다. 오랜 기간 노력해서 각각의 결과을 얻어내신 많은 선수분들과 그 관계자분들에게 그저 감사드립니다.

사람들이 요즘 많이 이야기하는게, 올림픽끝나면 무슨 재미로 사냐~라는 이야기였습니다. 확실히 요즘 한국 전체..아니 전세계 상황을 봐도 그리 즐거운 세상은 아닌 것 같기는 하네요.

결국 이럴때는 스스로 즐겁게 사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저도 뭐 스스로 재미를 찾을 수 밖에 없는거죠...~.~...그래서 주말이나 시간날때 보려고 왕창 평소에 관심은 있었는데 못 샀던 애매한(^^) 책들을 좀 구입해봤습니다.^^

요즘 약간은 무리하게(^^) 일어를 좀 읽으려고 기회될때마다 일어 가득 책을 좀 사고 있습니다만, 사실 아직 일어 읽기 수준은 초짜의 초짜입니다. 듣기야 번역은 못해도 그냥 자막 없이 애니 보고 내용은 파악할 수준이기는 합니다만 읽기똑은 완전 꽝이죠.(순전히 애니땜시 자연스럽게 배우게된 일어라 듣기는 감이 생겨가고 덕분에 말하기도 약간은 가능하고...그러나 읽기/쓰기는..정말 수업으로 치면 일어1 수준을 못 벗어나는...누군가 미연시를 몇달 맘먹고 달리라고 하던데...ㅎㅎ 정말 그래야 할까요 ~.~)

뭔가 약간은 알게된 언어가 아쉬워서 좀 제대로 알고 싶기도 하고, 사실 계속 하는 일을 하는데 있어서 일본쪽 자료는 은근히 봐야할게 많은지라 읽기 능력도 좀 만들어야 할듯해서 일단 관심 가는 것들 위주로 읽기 공부 중인거죠. 그러나 단순 히라가나,가타카나의 조합이야 어떻게 처리한다 쳐도 팍팍 막히는 한문은 정말 난감 그 자체입니다.

그래서 마련했습니다....(모든 지름의 이유는 참 단순한 곳에서 출발하죠...)

순전히 기본적인 생각은 모르는 한자을 찾고 덤으로 모르는 단어들도 찾자~라는 생각으로 구입한 L3200 입니다. 필기 인식 모델로 예전부터 전자사전쪽에서 일어라면 카시오 것을 추천하는 글을 많이 봤기에 찝어둔 녀석이 나쁘지 않은 가격에 나왔길래 구입했죠.

성능은 꽤 만족입니다. 제가 좀 악필인지라...꽤나 흘려쓰기인데도 인식을 합니다. 특히 모르는 한문을 거의 그림 그리기 수준으로 그려넣으면 찾아주니 참으로 기특하더군요. 속도도 예전에 가지고 있던 녀석보다 빠르고 특히나 전에 있던 녀석에 없던 기능인 백라이트가 있어서 이제는 여행시에 들고 다닐 수 있어요(지금까지 가지고 있던 녀석은 거의 낮에만 써먹는 녀석이었다는 ㅠㅠ)

덤으로 귀엽게 영어,중국어 사전도 들어 있어서 뭐 이래저래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은 전자사전이네요. 사람들이 좋다고 하는 이유를 알 것 같더군요. 진작에 좀 사서 활용할껄 이라는 생각이 팍팍 들었습니다.

......

아무튼 그렇게 혼자서 위의 책들을 좀 보다가 발견한 몇개를 살짝 찍어보았습니다. 이런 것들도 나름 기대와 기다림을 주는지라 매일매일을 즐겁게 만들어 주는 요소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어쨌거나 뭐가 되었던 스스로 재미는 찾아서 즐겁게 살아가는 것이 세상 살아가는 요령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하긴 언젠가 절 잘 모르는 분이 외부에서 제 이런 블로그나 마구 적어둔 묘한 이력관련 내용을 보고 참 재미있게 사시는것 같아요 라고 하시던데...사실 언제나 재미있게 살려고 노력중인거죠. 그래도 아직은 하는 일도 재미는 약간은 있는 것 같아서 다행이기는 합니다만...일도 일이지만, 그외에도 좀 재미있게 즐길만한걸 찾는 것도 필요하다 싶어서...그래서 잘 뭔가 사는걸지도 모르겠군요.(지름의 길인건가요--;)...

아무튼 올림픽도 끝나고 해서 다시 슬슬 열심히 살아야 할듯해서리(그전에는 안 그랬다는 듯이~.~) 즐겁게 살자는 의미의 포스팅이었습니다.^^

ps) 간만에 NDS를 잡고 '리듬천국 골드'를 해보고 있는데..무자게 어렵군요 이거..GBA의 리듬천국과는 격이 다릅니다...닌텐도 넘하잖아...그래도 스스로 리듬 맞추기 겜은 잘한다고 생각했는데...(인간 문어손 프로젝트인 DDR류의 겜은 관심이 없습니다만^^)...재미있는 것이 스트레스가 되면 좋지 않다는걸 새삼 깨닫고 있습니다. 이거 하나씩 클리어하는게 요 몇일 일이었군요 ㅎㅎ

2008/08/25 00:47 2008/08/25 00:47

가을이 독서의 계절이라고 누가 그랬는지 모르겠습니다만...뭐 사실 4계절 전부 책읽는데 뭔 상관이 있겠냐 싶기도 합니다만....요즘 참 덥다보니 가끔 정신을 잃고 잠시후 정신을 차려보면 이미 주문 완료된 책 무더기를 보고 그럽니다..아래는 그중에 그나마 몇일에 걸쳐서 집으로 이사시킨(ㅎㅎ) 책들입니다. 뭐 회사에 몇권 더 있습니다만..어짜피 다 아래와 유사한 책들...

가끔 사는 책들 보다보면 난 뭐하는 자일까 라는 생각을 종종 해봅니다.
왼쪽부터 보면 사쿠라대전은 그냥 모으기 시작한 만화책이고(원판이다보니 종종 일본책 주문할때나 몇권씩 삽니다), 그 옆으로는 뭐 IT 관련 책들이죠. 그런데 이렇게 늘어놓고보니...대체 전 뭘 하고 싶은걸까요??? 요즘은 IT 상식을 익히자 모드가 된건지 모르겠지만, 전혀 지금은 안봐도 될 것 같은 책들을 사놓고 심심할때마다 끄적끄적 보고 있습니다만..아무튼 뭐 일단은 그래픽쪽은 겜하고 그래도 관련이 된다지만(원서로 산 책은 나름 그 분야에서는 인정받는 고전책^^) 리버스 엔지니어링은 거의 취미로 읽어보려고 구입..뭐 사실은 원서치고 나름 가격이 착한것 같아서 주문했는데, 내용도 뭐 나쁘지 않아 보이는군요. 넷책이야...가지고 있는 책들을 보다보니 윈속관련 책이 한개도 없길래 쓰고 있는 강좌내용도 네트워크고 해서 한번 제대로 보려고 산책이고(유일하게 현재 컴 옆에 두고 가끔 쳐다보는 책이군요) 컴파일러책은 하도 오래되서 까먹은 몇가지 내용이나 좀 보려고...대딩때의 교과서를 뒤적거리니 다 원서라서리...아무래도 빨리 보려면 한글책이 편해서 샀는데...흠..용어를 죄다 영어로 배워놔서리..이런 한글책보면 참 해석의 묘미가 넘친다죠...

날도 더운데 나름 한 내용씩 하는 책들만 사면 솔직히 재미가 없기 때문에 겜책도 좀 사고 이런저런 잡지도 사고 그랬습니다만...그 가운데 나름 자폭성 글이 될 녀석이 있었으니...........

아무 생각없이(정말 그때 무슨 생각으로 예약을 걸었나 싶을 정도...이런 부록인지도 몰랐으니깐요..) 2달전쯤인가 예약걸어두었다가 얼떨결에 받아서 처치 곤란이 된 녀석을 간만에 자폭 사진으로 올려봅니다...뭐 자폭이라고 해도 이정도면 사실 제가 아는 분들에 비하면 약한 수준이니..훗..

일단 가려두기~

ps) ... 해야할 일은 산더미고 ... 일정은 정해진데로 맞추려니 도저히 무리수가 너무 많아 보이고 ... 매일매일 그만할까라는 생각도 자주 들고 ... 몸도 지치고 정신 상태도 멍~ 하니 ... 이런 포스팅 해도 괜찮은거겠죠????
ps2) 위 도서책 제목을 인용해서 요즘 더더욱 드는 생각 한마디...
'xx폰, 누가 이렇게 개떡같이 만든거야!!!!!!!!(버럭^20000)'

2008/07/15 00:54 2008/07/15 00:54

여름은 독서의 계절(?)...

1달쯤전에 풀메탈패닉 TSR 을 쭉 다 보고 왠지 소설도 재미있을 것 같군 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사야지라고 생각만 하고 있다가 결국 회사 청구서 영수증 문제(^^)로 인해 후딱 사버렸습니다. 일단 1~12권까지만...뭐 분량을 보면 대략 7월은 저정도로 충분히 버틸 수 있으므로(사실 읽어야 할 책이 좀 더 있는지라 거의 8월까지 갈듯하지만) 일단 간만에 라이트노벨 읽기 모드 돌입~

사진에 있는 FATE셋트(?)는 기억 보존을 위해 같이 찍어두는 물건...대체 이걸 언제 사둔걸까요..전혀 기억이 없다는....솔직히 저저번주 일본행때 까딱하면 사올뻔했습니다....솔직히 뭘 샀는지에 대한 기억이 오래가지 못하는지라 가끔 중복이 나기도 해서 말입니다. 이렇게라도 검색해서 나올 꺼리를 남겨놔야 나중에 중복이 안되는....아..늙었나봐요 ㅠㅠ
(그나저나 아직 아트락시아 안해봤군요...패키지 겜은 사도 거의 장식용이 되는 듯한...ㅠㅠ)

그러고 보면 츠키바코도 있으니 저도 ㄷㅃ라 불리게 되는걸까요...전혀 아닌데 말입니다.(만다라케에서 츠키바코의 중고 가격 보고 이야...이거 나름 투자성공(?)이군 이라는 생각이...제 츠키바코는 일본에 계신 분께 선물 받은거니 투자금0...현 중고 시세 3-4만엔...오호...무덤까지 고고싱? ㅎㅎ)

암튼 낼부터는 3일간 동미참 예비군 갑니다....라이트노벨 가져갈만하려나...일부러 장마철에 맞춰서 훈련 일정 예약해둔건데....이번 장마 이상해요..왜 비가 안와!!!! ㅠㅠ 암튼 다녀오겠습니다.(솔직히 동원이 더 좋은것 같아요. 동미참따위...교장이 너무 멀어 ㅠㅠ)
2007/06/24 22:49 2007/06/24 22:49

이런저런 읽은 책들 소개...

출퇴근을 지하철+버스로 대략 왕복 2시간정도 하다보니 대개 책 한권을 다 읽는데 2주이내에 가능해집니다.(대개 열심히 본다고 하면 1주일이내에 한권이 지나가죠) 계속 꾸준히 볼만한 책들을 추천받거나 찾아내서(^^) 주문하고 있기때문에 뭐 볼책은 계속 쌓여있습니다만, 아무튼 최근 1달동안 읽었던 책중에 맘에 들었던 책들을 소개해봅니다.^^
(어디까지나 제 취향이 상당히 반영된 소개라고 보셔야^^)

첫번째로 소개하는 책은 역시나 최근에 잘 읽고 있는 장르인 제테크중 주식쪽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라고 소개하면 이 책을 잘못 소개하는 거라고 생각하고요.
사실 주식 관련 책도 여러권 봤습니다만, 이 책은 좀 특별하다고 생각되서 특별히 소개해봅니다. 일단 뭐 표지만 보면 왠지 이렇게 하면 이사람 처럼 100억대 주식 부자가 될수 있다 라는 식의 표지입니다만, 뭐 그거야 출판사의 농간인듯하고(^^) 실제 내용은 저 분의 인생 이야기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뭐 주식 이야기가 안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만~.~)
실제 책을 읽어가면서 상당히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들면서 삶에 더 힘을 내야겠구나 싶은(최근에 소개했던 청소부 밥때와 비슷한 느낌이지만, 좀 더 다르게 강한 느낌을 받는) 그런 책입니다. 특히나 이 분의 생각중에 국내 주식은 국내인들이 사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저도 평소 생각중에 비슷한 부분이 있어서 그런지 아주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저 책에도 있는 이야기지만, 경제쪽에 관심을 가지면서 살펴보다보면 한국에서 또 한번의 IMF가 올것인가를 고려하면서 보면 외국인들의 주식 비율과 액수가 너무 거대하다는것에, 그리고 우리나라 주요 업체의 외국인 비율이 엄청나다는 것에 놀라게 됩니다. 예를 들어 K은행의 경우 그게 과연 한국의 은행인가 싶을 정도의 느낌이죠...기억하시는 분이 계시는지 모르겠지만, 올해 배당금도 엄청났던 은행이었는데 그 엄청난 배당금의 엄청난 비율이 외국으로 그냥 나갔다는것...쇼킹한 부분이었습니다. 결국 왠지 한국에서 주식의 느낌이 너무 투기에만 몰려져있어서 일반적인 생각에 나쁜 면만 강조되고 있어서 뭐 그런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국내 업체 주식은 확실히 국내인들이 보유해줘야 한다고 보기는 합니다. 아무리 글로벌 시대라도 말이죠^^)

뭐 제 잡설이 더 긴것 같지만, 아무튼 저자인 박성득씨의 인생 이야기도 꽤 여러가지 생각을 해주게 유익하고, 그와 동시에 주식에 대한 기초적인 부분을 되집을 수 있다는 점에서 나름 몇권 봤던 주식 관련(^^) 책중에서는 가장 맘에 들었던 책이었습니다. (물론 주식은 여유 자금으로 하세요^^ ㅎㅎ)

......

이 책은 요즘 신문등에 광고도 많이 되고 이래저래 들어보셨을 것 같은 책입니다. 전 거의 발매후에 바로 샀던것 같은데(그때가 아마 연봉 협상후 짜증도가 올랐을때였을겁니다. ㅎㅎ) 일단 직장인이라면 볼만한 책이기는 합니다.
다만 책의 내용은 상당히 서구적인 회사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때문에, 국내 회사에 적용하는건 대략 60-70%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만, 저런식으로 보는 관점도 알아두는 것이 확실히 필요하겠구나 라는 생각은 하게 됩니다.
여러가지 면에서 평상시에 가지고 있던 생각과 상반되서 이런저런 고민도 하게 만드는 비밀(^^)들도 꽤 있고 해서 적당하게 회사를 다니신 분들이라면 읽어볼만한 책이기는 합니다. 뭐 100% 과신하기에는 좀 아닌것 같습니다만, 우리의 직장 윗분들이 이 책의 적힌 비밀들과 같은 생각을 안하리라는 보장도 없으니 결국 이런저런 잡지식(^^)들은 익혀둬서 나쁠것은 없다고 봅니다.

생각해보면, 직장은 결국 사람들과의 관계속에서 여러가지 일들을 벌리고 벌려가는 연속이라고 생각하게 되면 대략 이 책의 비밀들이라고 하는 것들이 이해되기는 합니다. 확실히 공과 사가 구별되는 사회라면 충분히 그럴것 같네요. 한국은 과연 공과 사가 확실히 구별되는 사회일까요...회사마다의 차이겠죠^^(왠지 그런 회사는 잘 못 들어본것 같기도 합니다만~.~) 아 뭐 저 책의 내용을 무식하게 요약하면, 윗사람들에게는 무조건 반짝반짝(???)해라 입니다. ㅎㅎ 물론 무식한 요약입니다. ㅎㅎ (씁쓸하군요)

......

이 책은 어느날 IT 코너를 돌다가 예약 도서에 있길래 오호~ 하면서 예약해뒀던 책이었습니다. 사실 제가 작년-재작년에 걸쳐서 꽤나 읽었던 책의 장르가 IT 에서의 프로세스 & 미래 에 대한 쪽이어서, 이런 관련 책이 한국에서 나온다니 과연 어떤 책일까 싶었거든요.
결론적인 느낌부터 이야기한다면, 기대했던 내용의 70%정도는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최소한 한국에서도 이런 이야기를 하는 책이 나와주는구나는 정말 기쁜 일이죠. 저자도 첫 부분에서 밝히듯이 스티브 맥코넬의 책을 읽고 많은 생각을 하고 느끼고 경험한 것들로 책을 썼기때문에, 이런 관련 분야의 책들을 읽어온 분들이라면 나름 한국식의 정리(^^)를 보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조금 아쉬운 부분이라면 후반부에 너무 XP에 대한(아 윈도우 XP가 아닙니다.^^ IT에서 XP는 Extreme Progamming 의 약자입니다.) 이야기를 자주 해서 조금 아쉽기는 했습니다. 더불어 확실히 SI 쪽의 이야기라서 제가 느끼는 현재의 환경(^^)과는 조금 더 차이가 있습니다만, 뭐 그거야 어쩔 수 없는거라고 치고... 저도 XP에 대해서 몇가지 개념들은 상당히 좋다고 생각하고 적용도 하는지라 그리 거리감을 느끼지는 않지만, 과정적인 내용을 설명할때 하나의 방법론(사실 XP를 하나의 방법론이라고 보기도 어렵다고 느끼지만)을 주도적으로 설명하니 좀 아쉽기는 했습니다. 저자분이 너무 잘 적용하셔서 효과를 보셨기때문에 그런듯하니 꼭 나쁜 부분은 아닐듯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일단 한국에서 이런 책이 나와준다는 점에서는 상당히 고무적인 느낌이 듭니다. 이런 책이 계속 해서 나와주고 분위기가 정착되어 간다면 맨날 노가다네 30대 중반만 되도 관리자급으로 가야하네 하는 이 IT 동네도 좀 변화가 있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긴 꿈꾸는 환경에 100% 되기는 불가능하겠지만, 계속 좋아지지 않을까는 기대해봅니다. IT 관련 종사자라면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

......

책 소개하는 것도 역시 읽고 바로 써야지 싶은 생각이 듭니다. 정말 막상 써야지 맘 먹고 몰아서 써버리니 내용 생각도 역시 취향에 따라(^^) 생각나버리고 해서리 ㅎㅎ 그래도 뭐 꼭 소개해도 좋겠다는 책들이니깐 기회되시는 분들은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ps) 시간이 지나면 생각했던 것도 희미해지는데, 저런 책들 쓰는 분들 다 대단합니다. ㅎㅎ
2007/04/03 22:47 2007/04/03 22:47

추천 도서(^^) - 청소부 밥

평소 출퇴근이 대략 편도 1시간정도 걸리는지라, 대개 1주일에 왠만한 책 한권은 다 읽을 수 있는고로 요즘은 매달 여러권의 책을 사서 보고 있습니다. 전부 소개하지는 못하겠지만, 추천할만한 책은 가끔 올려볼 생각입니다.(뭐 과거 포스팅에는 거의 제태크 서적 위주였습니다만..뭐 앞으로도 꽤나 그렇겠지만요^^)

이 책은 작년말쯤 나온 이후로 계속 베스트셀러 순위권에 위치하는 책이더군요. 사실 전 베스트셀러를 보는 경우는 전혀 모르는 장르(대부분 모르는 장르입니다만^^)인 경우입니다만, 이 책의 경우 제가 산건 아니고 동생이 다른분께 선물 받은걸 안 읽고 있길래(ㅎㅎ) 제가 강탈해서 읽었다죠...

일단 내용은 그리 긴 책이 아니고, 더불어 활자도 시원시원하게 넓직한게 아주 부담없이 읽기 좋습니다. 책 내용은...근래 읽어본 책중에서는 가장 최상급을 주고 싶을 정도로 아주아주 좋습니다.

내용의 특성상, 책 표지에 적힌것 같이 '인생의 소중한 것을 되찾아주는 ~~~' 는 조금 거창하지만, 일상에 지친...아니지, 직장 생활등에 지친 사람이 보고 힘을 얻기에는 아주 좋은 책이라고 여겨집니다. 내용 서술 방식도 읽기 쉬운 소설이기때문에 자연스래 읽다보면 밥 아저씨의 몇마디로 깨달음을 주는 말들에 그저 감격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뭔가 내용 정리라도 해보고 싶지만, 어찌보면 몇시간안에 읽을 수 있는 분량을 구지 정리할 것도 아닌것 같기도 하고, 더불어 요약하면 그 자체로 읽는 재미가 없을듯하니, 내용은 직접 읽어보시길 권하는 것으로 패스하겠습니다.^^

나름 열심히 제태크쪽이라는 것을 판지 몇달 되어갑니다만, 아무튼, 뭔가를 배울때는 기초를 튼튼히라는 기본 가치관에 따라서 아직은 제태크 관련 도서중에 기초편같이 생긴 책들을 주로 찾아보는 중입니다.

이 책도 제목에서 느껴지는 뽀스(^^)처럼 정말 기초적인 내용이라고 생각됩니다만, 오히려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이런 서적이 아 이런 것들을 해야하는거구나 싶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저야 뭐 이제 20대는 안녕했습니다만, 그래도 아직은 뭔가 미련이 있는지 20대 뭐시기 시리즈를 자주 보게되는것 같습니다.(솔직히 30대 뭐시기 시리즈가 적을뿐더러 그런 책은 제가 적용하기에 애매한 케이스가 좀 많이 보여서리...전 아직 부동산 같은것에는 관심없단 말입니다. ㅎㅎ)

책 내용은 아마 온라인샵등에서 목차를 보시면 간단히 알 수 있을듯하구요. 정말 기본적인 내용을 나열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의 포스팅했던 책들보다는 좀 더 기본 나열에 충실하다고 할까요. 그러면서도 내용은 평범하기도 하지만, 나름 괜찮은 내용들이 간간히 있는 수준입니다. 가볍게 보시기에는 무난.

최근에 제 개인 투자(?) 성향은 해외는 펀드, 국내는 주식 으로 분리되서 돌리고 있는데, 아무래도 기초적인 지식이 많이 필요해지는걸 자꾸 느끼게 되더군요. 공부할게 산더미입니다. 아 책 읽을 시간이 좀 더 있으면 좋겠어요.(라지만, 본업은 이게 아닌고로 참아야 ㅎㅎ) 열심히 노력해봐야겠네요^^

조만간 일본 여행(이라고 쓰고 쇼핑 이라고 읽죠)을 잠깐 다녀올까 하고 있는지라, 어디선가 들어두었던 책을 구해봤습니다.

뭐랄까...저같이 동경에서 50%는 모르는데 돌아다니고, 50%는 쇼핑하러 다니는 사람에게는...특히 쇼핑의 95%가 애니/게임/컴관련기기류 인 저같은 경우는 이 책 내용을 쭉 보고...오호라...하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사실 저번(언제더라) 동경 쇼핑때 아키바의 메인 스트리트를 벗어나 뒷동네 골목 탐방을 살짜쿵 시도해보았는데(뭐랄까..용산에 비유하면 나진상가 뒷편정도 될까요^^) 이래저래 잼난 가게도 많았고, 가격도 참 싸면서 별난 것들 파는 곳도 꽤 보였고, 다만 도대체 구역구역이 어찌 연결되는건지가 중간중간 햇갈려서 그리고 너무 가게가 많아서(ㅠㅠ) 다 못 보고 온게 아쉬웠는데, 그런것에 대해서 포인트를 딱 잡아놓은 소개가 맘에 들었습니다. 사실 잼난 물건(뭐가 잼난걸까요)들은 메이져 가게에 잘 없는 경우가 많거든요.

꼭 아키바 뿐 아니라 시내 주요 요소에서도 특징 있는 가게들에 대한 정보도 여러가지 있고, 특히 먹을 곳들(여러 관광 가이드를 봤지만, 은근히 구닥다리 정보가 많아서리)도 꽤 있고...이번에 가면 여기 가보자 싶은 곳이 꽤 잘 적혀 있습니다. 초행길이라고 해도 찾아갈 수 있을 정도의 설명은 되어있으니 혹 저같이 뭔가 쇼핑(^^)하러 가시는게 목적비중에 큰 부분을 차지한다면 한번쯤 살펴보셔도 되는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정작 요즘 엔화 상승에 힘입어(ㅠㅠ) 언제 잠깐 나갔다 올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그래도 전 저 책에서 제가 원하던 서점을 찾았다는데 대만족중입니다. 과거 겜 개발서들이 필요했는데 말이죠^^)

.....

오늘의 책 소개는 여기까지...또 괜찮은 책들을 보게되면 간간히 적어보겠습니다. 혹 이런 취향(--;)에 어울리는 추천 도서가 있다면 적어주시면 열심히 읽어는 보겠습니다...(다만 사야할 책 리스트가 아직 줄이 꽤 서있는지라 언제 보게될지는..ㅎㅎ)
2007/03/07 16:22 2007/03/07 16:22

벌써 2007년도 1월이 지나고 2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시간 참 빠릅니다. 뭘 했는지도 모르겠는데 후딱 시간이 지나갔네요.

새해 계획들은 다들 잘 실천하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뭐 잡아놓은 1월 예산에서 글픽카드땜시 오버한 부분등을 제외하면 1달 결산도 그리 문제 없이 통과한듯하고 이래저래 계획하던 것들도 하나씩 시작해보고 있습니다.

뭐 이제 1달 지난거니 아직 시간은 많으니깐 다들 계획하신 일들 잘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시작=반 이라지 않습니까^^)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꾸준이 세상 돌아가는 흐름(^^)파악을 위해 책도 열심히 탐독중입니다만, 이번에 본 책은 이전의 제태크관련 서적과는 조금 다른 성격의 책입니다.
나온지 얼마 안 된 책이라 내용도 최근의 내용을 꽤 담고 있고 모 방송사의 모 프로그램 제목을 따온 것처럼 내용도 사실 짧게짧게 뭐는 뭐다~라는 식의 주제로 가볍게 접근하고 있습니다.
사실 경제학이라는 학문에 대해서 저야 잘 모릅니다만,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그것도 최근의 것들로)를 풀어가면서 경제란 이런거다를 느끼게 해준다고 할까요.
예를 들면, '샐러리맨들이 그토록 불만 많은 직장을 떠나지 못하는 이유', '자동차 10부제, 과연 필요한가?', '비싼 스타벅스 커피가 한국에서 성공하는 이유', '정부가 하지 말아야 할 세 가지' 등과 같은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습니다. 현실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경제학적 관점으로 쉽게 풀어간다는 면이 참 읽기도 편하고 그러면서 알게되는것도 많은 가볍게 읽었는데 기대 보다 괜찮은 책...그런 느낌이었습니다.
더불어 이 책의 저자인 한순구 교수님은 연세대 교수시라는데 언제 청강(^^)의 기회가 주어지면 한번 가서 강의 한번 들어보고 싶게 참 내용을 쉽게 풀어쓴다는 느낌이었습니다.(뭐 강의 와 저술은 별개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크게 부담없이 경제학적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본다는 마인드를 약간이나마 알게 해준다는 점에서 꽤 괜찮은 책 같습니다. 지하철에서 읽기 좋은 책으로 선정해주고 싶습니다. 추천^^

덤) 온라인서점에서 구매시 덤으로 2010 대한민국 트렌드 라는 책을 주는데 2005년에 발간된 책이라 2007년인 지금시점에서 보면 조금 시대에 뒤떨어진(^^) 책일 수 있지만, 꽤 내용이 괜찮습니다. 사회 현상 파악이라는 점에서는 2005년 책이지만 볼만했다고 생각됩니다. 마찬가지로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3월을 목표로 XBOX360 구입을 위해 자금 모으기에 돌입했습니다. 2,3월은 더욱 긴축 재정이 될듯하네요. 원래 파란용(Blue Dragon)이 나오면 구입하려고 벼르고 있던것인데, 최근에 Idol Master가 나와버려서 맛이 갔습니다.(ㅠㅠ)

신 케릭터 미키양...♡~~

사실 3D 겜을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라그를 좋아했던 이유도 2.5D(거의 2D^^) 였기에....저에게 적절한 3D 는 딱 팔콤계열까지라고 생각합니다만..(덕분에 와우도 첨에 어색했고, 남들 다 하는 마비노기도 잘 안하는 것입니다만....ㅎㅎ)

이 아이돌 마스터 XBOX360판 PV영상을 첨 봤을때부터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이야...이런게 가능한거였군요.....3D도 이런식으로 할 수 있다면 정말 해볼만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정도 표현이 가능하다면 사실 3D 공부를 해봐야 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할까요. 더불어 어짜피 스펙 빠방한 차세대기이니 뭐 실험 기막히게 잘 했다는 느낌일까나요. 아무튼 개발자 마인드 로도 엄청 맘에 들고, 초 단순 게이머의 맘으로도 아주아주 해보고 싶은 겜이 되어버렸습니다. 고로 이녀석도 파란용과 함께 필 구매...(과연 거실에서 이런거 하면 부모님이 뭐라고 하시련지....~.~)

어쨌거나 뭐 귀여워(^^)같은 겜은 전 별로 안 좋아하는 류이니 이런거나 신나게 해야겠네요. 3월에 구입하면 다시 포스팅하겠습니다. ㅎㅎ

보너스로 동영상 2개...모르시는 분은 한번 보시길...



ps) 언젠가는 아마 실시간 애니메이션 만들기(아니메 쯔구르?) 같은 소프트가 나올꺼라는 망상을 잠깐 해봤습니다. 보면 볼수록 기술의 발전은 참 대단...열심히 공부해야겠습니다.
2007/02/01 23:11 2007/02/01 23:11

2007년이 시작하고 몇일 지났습니다만, 뭐 올해는 지름신은 멀리 떠나보냈으나 뭐 매달 1-2번 책주문하던 습관은 여전히 남아있는지라 또 새롭게 주문한 책들이 도착했습니다.
(뭐 책사는것도 나름 지름일까나요..)
열심히 구독(^^)중인 스즈미야 시리즈 7권이 어느새 나왔더군요. 거의 2달에 하나 나오는 속도 같습니다. 주말에 후딱 읽어버릴 예정입니다.
푸리에 해석....만화로 배운다라...암튼 잠깐 봤는데 의외로 재미있더군요. 안그래도 몇달전에 압축 알고리즘 좀 쳐다보느라 푸리에인가 뭔가를 어렴풋이 접한것이 있었는데 암튼 이기회에 한번 제대로 익혀놔야겠습니다.(참고로 저는 공학전공이면서 어찌된게 나는 컴돌이야~라는 자체 핑계로 인해 뭔가 수식이 난무하는 동네는 하나도 안 듣고 졸업학점을 그외 컴수업으로 다 매꾼 놈입니다...딱 제가 전공 신나게 들어야 하는 시절에 전공 필수가 엄청 풀렸다죠...nice~??)
어찌되었던 푸리에해석 만화책(^^)을 추천해주는 룬님께 감사^^
관심의 경영학은 1달전쯤 포스팅한 내용의 그 관심 경영을 이야기한 분이 쓴책입니다. 생각보다 활자도 크고(^^) 두께도 안 두꺼워서 좋은데...책 사이즈가...제 가방 사이드 포켓 사이즈를 오버합니다...이래서는 또 한동한 가방을 다른걸 들고 다녀야 할텐데...암튼 책 좀 작게 내달라구요 ㅠㅠ (문고판 전공서...라던가...그런건 없는걸까요 ㅠㅠ)

나름 책들이 날라오는 사이에 몇달전에(기억도 안 나는군요) 그냥 무슨 생각에서인지 주문해둔 영전6 SC 한글판 패키지가 왔습니다. 한정판이었던가..암튼 요즘도 주말마다 SC하는중입니다만...어찌되었건 이제서야 패키지를 주더군요...

일본판은 합본으로 구입한지라..뭐 패키지 비교는 불가능^^

내용물은 은근히 있습니다. 그래도 가격에 비하면--; 돈 잘 번다더만..좀 더 넣어주지..

뭐가 비싼가치를 하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타로카드 그림은 SC의 케릭터 일러등인데, 사실 오리지널 타로카드와 유사한 특별한 일러를 써주길 바랬는데 그건 좀 아쉽고...악보야 뭐 나중에 하모니카를 불어보라는건지 모르겠으나..패스...
포토 스토리 북은 FC 내용을 잘 구성해놨더군요. 기억을 다시 되살리는데는 좋았습니다. 음악시디야 뭐 오프닝,엔딩곡...멤버 카드는 왜 주는겨..(어디에 써야할지 모르겠으나...ㅎㅎ 이런 류의 카드는 패키지에 참 많았죠..옛날에도^^)

....

요즘 이동통신사들이 핸드폰에서 웹 브라우저를 돌리려고 노력중인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어찌 알게되서 오페라 미니라고 불리는 모바일용 자바 브라우저를 제 폰에 넣어보았습니다.
[관련 사이트] http://www.operamini.com

은근히 잘 나옵니다. 속도도 쓸만하구요.

사실 외국폰들의 경우 제대로 플랫폼에 맞춰서 다운받아서 직접 pc에서 넣을 수 있겠습니다만, 국내는 그런건 거의 허용하지 않는지라 테스트해보시려면 개발자 권한등으로 업로드 사이트에 등록하고 직접 폰으로 다운받아야 합니다만, 뭐 데이터 프리 같은 요금제를 쓰시는 분중에 관심있으신분은 말씀하시면 다운로드 주소야 알려드릴 수 있습니다만^^

어찌되었건 그럭저럭 볼만하지 않습니까....
이 테터 블로그의 경우 본문부터 나오고 옆의 탭이 맨 뒤로 붙어서 나옵니다. 그림의 축소나 그런건 아마 오페라가 연결하는 proxy 서버 같은 놈이 줄여서 보내주는것 같구요.
네이버 지식검색을 도전해봤으나....이야...네이버는 뭐그리 초기 버튼과 이미지가 많은지....아래키를 연타해서 겨우 검색창까지 가더군요..짜증에 포기...(이미지 옵션을 끄면 쓸만합니다.)

암튼 폰에서도 점점 잼난 것들이 돌아가는것 같아서 보기 좋습니다. 그러나 데이터 통신료는 사실 좀 너무 비싼것 아닌가 싶습니다. SKT는 올해부터 30% 내렸습니다만...그래도 대중성을 같기에는 좀...뭐 저희같은 관련 업계 개발자나 정액제 유지하는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ㅎㅎ
(그래도 제 폰 액정 찍으려고 간만에 매크로 렌즈도 꺼냈습니다. 역시 접사시에는 매크로가 좋아요..손각대로도 이만큼 나오다니 ㅠㅠ)

뭐 이런저런 이야기가 되었습니다만...일단 오늘은 여기까지...요즘 밤마다 재테크 공부하느라 시간이 없어요 ㅠㅠ 인생 다 그런거겠죠^^
2007/01/04 23:27 2007/01/04 23:27

나름 연휴동안 감상모드~

크리스마스 연휴를 맞이하여, 복잡복잡한 곳을 나갈 이유도 없고 해서(금요일 밤에 강남역에 모임이 있어서 갔다가 인파에 쳐밀려보니...ㅎㅎ) 집에서 독서,애니감상 모드로 보냈습니다.(이틀연속 교회가는것도 빡셌지만요..ㅎㅎ 새벽까지 일하고 ㅠㅠ)

이번에 소개할 책은 저번 책 모듬 셋트중(^^) 마지막으로 읽은 밀리언달러 티켓입니다.
책 표지에 적힌것처럼 내용을 간단히 요약하면 우연히(^^) 뱅기 일등석에 앉게된 주인공이 바로 옆자리의 자주성가한 백만장자에게 인생을 멋지게(~.~) 살기위한 방법에 대해서 들으면서 기록하는 내용으로 되어있습니다. 뭐 일단 이렇게만 보면 누군가의 성공담같습니다만..
일단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아주 맘에 드는 책입니다. 덕분에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I Believe'라는 것을 저도 2007년의 나름 생활 목표로 삶고 싶어졌으니깐요. 연말이라서 그런지 더 그런걸지도 모르지만, 꽤나 제가 짧게 살아온 경험에서도 이해되는 부분도 있고 주인공이 IT PM정도로 나오는데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부분도 있고 해서 아주 공감이 되었습니다.
더불어 책의 분량이 길지 않습니다. 제 느낌에 3시간이내로 충분히 읽을 수 있는 양입니다. 그러면서 남는건 무자게 많은 그런 내용이구요.

이 책의 광고글에 I Believe가 어떤 의미인가에 대해서 나옵니다만 미리 살펴보실분들을 위해 적어보면~

I believe in myself : 난 나 자신을 믿는다
Be passionate and want it : 열정을 가지고 성공을 갈구한다
Extent your comfort zone : 자신에게 편안하고 익숙한 영역을 확대하라
Lies and luck don''t work : 거짓말과 운이 성공을 만들어내지는 않는다
Install goals : 목표를 설정하라
Enjoy hard work : 일을 즐겨라
Very, very persistent : 아주 아주 끈기를 가져라
Expect failure : 실패를 예상하라

제 경우는 최근 근 1년의 프로젝트를 해보면서 위의 몇가지 항목에 대해서 나름 접근을 해본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기에 더 믿음이 갑니다. 일단 뭐 결과론을 중시하는 사회이기는 합니다만, 개인에게 있어서는 그 과정도 무시못할 부분이기때문에 더욱 그런것 같습니다. 뭐 연말에 읽기에 좋은 내용인건 분명한듯합니다.

고로 강력 추천~
(인터넷에서 구매하면 주던 뱅기 담요가 다 떨어졌는지 이제는 담요쿠션을 주더군요...조금 아쉽...덤으로 받은 담요는...방에서 프로젝트 감상시에 무릎 덮개용으로 잘 쓰고 있다죠..제방이 좀 시원해서리 ㅎㅎ)

연휴이기도 하고 해서 프로젝터를 간만에 가동...무슨 애니 한쿨 끝내보자 생각에 전혀 모르는 애니중 골라보았습니다.

이노센트 비너스...이름만 봐서는 뭔가 좀 암울할것 같았는데...

뭐 사실 평상시에 이름도 못 들어본 애니를 잘 보는 스타일은 아닙니다만(복습하는걸 더 좋아합니다.) 전편이 12화정도이고 적당히 연휴에 다 볼 수 있을듯해서 골라서 플레이 시작...
그리고 역시나 간단히 말려서 원샷 클리어...

결론....오호...꽤 괜찮습니다...대작급도 아니고 그리 기대하지 않았는데 오호 내용이나 작화나 음악 다 적절하게 좋다는 느낌의 애니였습니다.
주제도 요즘의 단순(뭐 근 2년간 애니를 거의 못 봤습니다만, 광고만봐도...) 미소녀 군단형(^^) 애니도 아니고 약간은 메카니물 같으면서 심각해지려고 하는 면도 있으면서 코믹성도 있고 케릭터들의 개성이 좀 산만하다는 느낌은 있지만, 주연급들은 확실히 살아있고(좀 빨리 끝내려고 두리뭉실해진 감도 뒤로 가면 있습니다만) 오리지널 작품이라는데 맘에 드는 내용입니다.

적절한 전투신도 괜찮고, FMP식의 메카닉인데 좀 더 특이성이 있다고 해야하나 나름 그로 인한 심각해지는 내용을 이상하리만큼 가볍게 끌어낸것도(이런게 좀 애매) 신기한 스토리이기는 합니다.

성우진의 목소리도 맘에 드는데, 일단 메인 주인공에 속하는 두 남자중 한분이 어디서 많이 들은 목소리라고 했더만 최근(제입장에서) 파판 VII OVA에서 클라우드 역을 맡았던 사쿠라이 타카히로씨군요..(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애니인 케이트키퍼즈의 우키야슌 성우이기도 하셨죠.) 다른 성우분들의 연기도 괜찮고....검색해보니 케릭터원안이 한국인분이시군요. 역시 요즘 애니 흘러가는걸 도통 모르다보니 그저 신기할뿐이군요...ㅎㅎ

아무튼 전혀 예상치 못했는데 길지 않은 내용이니 다른 분들께 보라고 추천해볼만한 애니 같습니다. 다루는 내용이 좀 평범한건 아닙니다만, 미소녀 난무 애니보다야 뭐...ㅎㅎ

나름 여주인공(?)...끝까지 이야기의 Key가 됩니다만..안끌려요~

오히려 이런 스타일이 좋습니다...ㅎㅎ 역시 나이먹었어 ㅠㅠ

ps) 약간 잔인한 부분도 있으니(아무래도 싸우는 장면이 많다보니) 피에 약한분은 안 보시는게 좋을 수도 있습니다...뭐 그래봐야...요즘 영화들보다야 약하지만요..~.~
2006/12/25 23:16 2006/12/25 23:16

몇몇 책의 읽은 느낌? ^^

그러고 보면 책을 샀다고만 이야기했지, 읽고나서 이책은 어때요라는 이야기를 거의 한적이 없는것 같아서 이제는 가끔 본 책들에 대한 이야기도 가끔 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거의 본격적으로(그전에는 물속이었다면 이제는 표면위로 부상한^^) 재테크라는것에 관심을 가지게한 책입니다. 사실 그전까지는 잡지식(^^)의 의존했다고 하면 이제 제대로 좀 공부해보자라는 마인드로 접근한 첫번째 책입니다.
제 경우는 아래 이야기할 책보다 이 책이 훨씬 더 맘에 들었습니다. 현재 사면 아마 이 책의 전 시리즈인 '한국의 젊은 부자들'도 같이 줄텐데 그 책도 괜찮습니다. 책 내용은 제목에서 그리 벗어나지 않는 실천 중심으로 이렇게 하는 것이 좋다는 내용입니다. 크게 돈을 약간이라도 모아서 주식,부동자,해외라는 관점의 투자처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죠. 사례에 대한 설명도 약간 있고 개론적인 느낌이지만, 일단 접근하기에는 참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좋아하는 책이 전산책도 상당히 실용파트 위주의 책을 좋아하는 편입니다만(대개 앗싸리 기초이거나 완전 실전적인 책을 선호합니다.) 이 책도 단순 개론서의 느낌이면서 가능한 방법들을 소개하는것이 많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던것과도 많이 맞아서 맘에 드는 책이었습니다.
열심히 일만해서는 돈을 벌지 못한다....꽤 오래전에 들었던 문구였습니다만, 이 업계에 뛰어든지 6년차가 다 끝나가는 와중에 드디어 실제로 맞는 말이라는걸 느껴버린 한해여서 그런지 이런 책이 더 맘에 드는가 봅니다. ㅎㅎ

현재 재테크 관련 순위 1위, 전체 분야에서도 3위권안에는 들어간지 2달은 넘어간듯한 책입니다. 사실 그래서 사봤습니다. ㅎㅎ 결론은 뭐 잘쓴 책이기는 한데 약간 아쉬운 부분도 있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사실 위 책과 이 책은 내용상에서도 약간 틀린 부분도 있고 성격이 다른책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이 책은 정말 제목처럼 20대를 위한 책입니다. 예를 들면 저같이 이제 30대(ㅠㅠ)를 향해 가는 사람에게는 아쉬움만 남기는 책일수도 있죠. 전반적으로 실제 20대에는 이렇게 하면 돈을 모으고 굴리고 사용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은 듭니다. 그리 어려운 내용도 아니고 조금만 양보하면 해볼만한 것들이 가득합니다. 신용카드 안쓰기라던가 자동차 사면 나가는 돈이 많다라는것이라던가 실제 수치를 들어가면서 이야기하는 부분도 있고 마지막 섹션에서는 그래서 어떻게 모을것인가를 수입에 비례해서 일종의 포트폴리오를 제시하고 있습니다.(다만 그 수입이라는게 글내용에도 나오지만 확실히 대기업 봉급에 좀 맞춘 경향이 있는지라...나름 아쉽기는 합니다. 중소기업(대개의 IT기업도 중소겠죠)에서 4-5년 굴러서 받는 연봉이 대기업 초봉과 비슷한게 현실이므로 조금 슬픈 감도 있기는 합니다만, 뭐 그런거야 이미 대기업을 선택하지 않은 시점에서부터 고려한 사실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나름 지금에 와서는 조금 아쉽기는 합니다.ㅎㅎ 그래도 여전히 대기업으로 갈 맘은 없습니다만^^)
실제로 아무것도 모른다면(최소한 제태크가 뭔지도 모른다라고 한다면) 이 책은 왜 순위권에 있는 책인지 고민하지 마시고 보실만한 책이기는 할듯합니다. 다만 20대 초-중반의 사람들에게 권합니다. 괜히 자신이 현 위치에 대한 고민만 더 하게 만들 위험성도 살짝쿵 있는것 같기도 합니다.(확고하게 왜 이 위치에 있는가에 대한 마인드가 있다면 뭐 지금부터라도 응용해볼건 꽤 많아보이기는 합니다만...)

그래서 오히려 전 아래의 책을 더 추천해보고 싶습니다.

출간년도가 2004년인지라 그걸 감안하고 읽어야 하지만, 이 분의 책은 경험에서 나온 글과 분석에 의한 글이 절묘하게 조화되서 너무나 맘에 드는 글들이 종합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물론 저자인 브라운스톤이라는 분의 글을 몇년전부터 머니투데이등에서 보면서 참 괜찮은 글을 쓰는 분이다라는 생각을 가졌기에 좀 제가 치우친 판단을 하는 걸지도 모릅니다.^^)
이 책을 꼭 부자가 되기 위해 읽어야할 도서로 두기 보다는 제가 볼때는 인간과 인간에 의해서 돌아가는 이 자본주의 경제 사회를 이해하는데 아주 머리아픈 이론이라던가 철학적인 접근, 사회학적 분석 같은거 다 재껴놓고 명퀘하게 저자가 느끼고 깨달은 바로 그러한 지식을 정리해놔서 그 부분이 너무 맘에 듭니다.
인간이 이러한 본능들이 있어서 결국 부자가 못된다는 것을 9가지로 분류해서 이야기하는데 꽤 많은 부분을 할당했고 사실 그게 다라고 보셔도 되는 책입니다. 근데 그 본능이라는게 참으로 간단하면서 뻔해서 오히려 너무 수긍이 갑니다. 특히 제 경우는 게임이라는 측면의 접근을 머리속에서 좀 해봤는데, 너무나 기막히게 맞아들어가는 면들이 있었습니다. 이런건 아마 각자 속하신 분야에서 또 여러 생각을 하게 만드는 면이 될꺼라고 봅니다.
구지 부자가 되기위해 읽는다기 보다는 사람들이 어떠한 본능에 치우는 경향이 있고 어떠한 행통 패턴을 보이는가에 대해서 어렵지 않게 접근해보기위한 책으로 추천합니다. 덤으로 그 가운데 그 본능들을 알고 피할 수 있다면 돈이라는 것도 보너스로 얻을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보너스의 느낌이랄까요.
나름 추천도가 높은 책입니다.
(여담으로 이분이 올해 내놓으신 주식투자법에 대한 책도 보고 있는데 이책의 근본 내용과 크게 많이 다르지 않고 그걸 실전에 적용하는 사례를 보이는 책입니다. 주식에 관심있다면 더불어 추천^^ 거의 다 읽어가는데 꽤 괜찮습니다.)

연말입니다. 12월의 끝이 가까워올수록 새로운 새해에는 어떻게 해야하는 하는 목표 설정과 더불어 올해 못한 것들에 대한 아쉬움이 정말 나이를 먹어갈수록 증가되는걸 느낍니다.(정말 나이 먹는구나 싶어요 ㅠㅠ) 지나간건 어짜피 후회한들 돌이킬 수 없기에 앞으로 더 잘해야지 노력해야지하는 마음 가짐으로 새로운 계획을 세워보고 있습니다. 이제 2주정도 남은 시기에 시간적 여유가 있으시다면 이런 책도 가볍게 읽어보시면서 재정적인 계획도 세워보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뭐 사실 새해 1월1일이 된다 한들 자고 일어나면 변한건 없어 보이지만, 그래도 뭔가 기준을 삼고 목표가 된다는것...그런것이 있기에 목표를 달성할 힘이 되는것 아닐까요^^)

ps) 왠지 이런글 이 블로그의 기존글에 참 안 어울리는 성격의 글 같습니다....써놓고도 애매...그래도 주인장이 나이 먹어가니 뭐 그러려니 하시기 바랍니다...그래도 이런류의 내용보다는 뭔가 웃고 넘어갈 그런 류의 글이 훨 더 많아질꺼라는 점에서는 내년에도 별로 변하는것은 없을지도....싶습니다.^^
2006/12/17 22:33 2006/12/17 22:33

2007년부터는 대대적인 긴축재정을 예정하고 있는지라 아마 12월에 좀 살것이 많겠구나 했습니다만....막상 뭔가 사려고 보면 또 그런게 없죠...

아무튼 문득 YES24에서 책 검색하다가 어느순간 다음날 배달된 책들이 아래입니다. 책 주문 역사상 첨으로 전산책이 한개도 포함안되어있는 주문이 되었는데...

20대에 못한 재테크...30대에 도전모드 ㅠㅠ

개인적으로 '내 안의 부자를 깨워라'의 저자인 브라운스톤이라는 분은 머니투데이등의 칼럼에서 꽤 맘에 들고 공감가는 글을 쓰시는 분이라 언젠가 이 분의 책을 봐야지 하다가 검색중 우연히 생각이 나서 바로 구입...바로위의 책인 주식투자법도 같은 저자의 책입니다.
왼쪽의 20대 재테크 책은 요즘 경영/경제파트 1위도서더군요. 저번주에 읽은 제테크책의 연장선상에서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는 개인적인 생각들을 좀 더 확고히 정리하기위해 읽고 있습니다. 중간정도 읽었는데 꽤 괜찮습니다. 괜히 1위 도서가 아니더군요..ㅎㅎ
밀리언 달러 티켓은...책보다 순전히 덤으로 주는 아시아나 담요가 탐나서(^^) 주문한 책입니다. 뭐 내용도 나쁜것 같지 않고 나름 기대되는 내용같아서 일단 다 읽어볼 생각입니다.

아마 위의 책 4권이면 이번달은 충분히 버틸꺼라고 생각하니 2006년을 마무리하는 책은 경영/경제파트의 책들이 되는군요. 작년과 올해 유난히 책을 많이 보게되서 매년 30-40권정도는 패스시킨느낌이 듭니다.(거의 전산책입니다만 ㅎㅎ) 대학때 이후로 이정도 책보는것도 참 간만이라서 나름 신기...역시 뭔가 아는게 늘수록 공부해야할게 많다는걸 알아버려서 나름 괴롭기도 합니다...내년 긴축재정중에도 책 예산은 충분히 빼둘 생각이니 뭐 꾸준히 독서모드를 유지해야겠네요^^

...

2-3달전 포스팅에서 운전면허증이 나와서 어머니차를 몰고 있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뭐 이래저래 생각이 좀 바뀌어서 본격적으로는 몰지 않습니다만, 그래도 간간히 가지고 나가는 일이 생기다보니 아직 미숙한 차선 바꾸기 능력(끼어들기^^)등에 좀 도움을 주고자 네비를 장만했습니다...

바닥에 깔린게 아시아나 담요입니다. 은근히 이녀석 탐났는데...원하시는분은 책사세요.^^

아버지와 아버지 친구분께 연속으로 7인치 네비를 나름 싸게 구해서 사드렸습니다만(내돈 ㅠㅠ) 어른들이야 작은 화면이나 작은 글씨보다는 큰게 좋으실테니 7인치였지만, 저야 뭐 아직 젊은고로(^^) 4인치급을 보다가 마침 요즘 금전출납부용도로 다시 활용 시작한 PDA를 활용하고자 PDA용 네비 구성을 살펴서 장만했습니다.

중간에 보이는 하얀 네모난 기계가 블루투스 GPS 입니다. 저가형 모델(최근에 많이 쓰이는 SiRF 3 모델이 아닌 2 를 사용한 모델입니다.)입니다만, 기존의 SiRF 2 칩이 아닌 기능을 향상시킨 모델이라고 해서 반신반의하면서 싸니깐 하고 샀는데, 그럭저럭 빠르게 잘 잡더군요. 작은데다가 자체 밧데리로 16시간정도 버텨준다니 뭐 가격대비로 능력은 좋다고 생각됩니다.

더불어 PDA에 네비어플로는 MAPPY를 선택...아이나비와 나름 고민했으나 역시 제 PDA에서 잘 도는 놈으로 선택했습니다. 어짜피 맵이야 그녀석이 그녀석 같으니..(제 PDA인 x50v 에서는 아이나비는 공식적으로 동작하지 않습니다. 어플을 좀 손봐야하죠) 가로/세로모드 전환도 좋고, 나올건 다 나오는지라 그러려니 합니다. 첨에 좀 느리네 싶었는데 CPU속도를 고정으로 잡아주니 괜찮네요. 그 옆에 널부러린 막대기들은 지지대입니다. 뭐 젤 싼 기본형들이죠^^

한컴오피스 2007은 어쩌다 모님께 이런저런 이유로 받아낸 공짜 물건입니다.(박스아래 잘 보시면 증정품 이라고 써져 있습니다. ㅎㅎ) 뭐 그래도 정품이니깐...시리얼도 등록되고...회사에서 hwp파일 열기 귀찮았는데, 필요해지면 회사에 두고 잘 써먹어야 겠습니다. 단속 나오면 당당히 보여줘야지..ㅎㅎ (왜 증정품인가요? 하면...경품이예요~로 ok~)

....

주중에 L모님의 뛰어난 언변+상술에 휘말려서 충동구매를 해버렸으니...그 물건들이 오늘 도착했습니다.

펼쳐놓고 보니 너무 많습니다...가져오느라 애먹었...

분명 제가 사겠다고 한건 저중에 3개 입니다만....아무튼 L님의 떨이 능력과 덤으로 더 눌러주는(^^) 한국인의 정은 정말 무시무시한것 같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어째 돈 드리고 한 거래입니다만, 제가 너무 많이 받은것 같아서리..그저 감사할따름입니다...

그나저나 FATE와 아트락시아는..하드에 깔려있음에도 1년넘게 안하고 있는 물건인데...쩝...맘먹고 하고 싶어도 몇일 말릴껄 생각하면 두렵군요..해야하는데....

나머지 DVD나 겜, 도서들은 뭐 아시는분은 다 아시는 그런 작품들이니 패스..(사실 NT노벨 주신것들...저건 저도 전혀 첨 보는 작품들입니다....혹시 재미없어서 넣어 보내신...쿨럭...ㅠㅠ)

.....

나이도 먹을만큼 먹어서 산타할아버지의 존재는 믿지 않고 있습니다만...나름 뭐 12월에 개인 짐은 왕창 늘어난 느낌인지라 행복(?)한 달이 되어버린 느낌입니다. 하긴 한달동안 읽을 책도 있고, 할 겜도 있고 볼 dvd도 있고, 아무데나 가라고 네비까지 있으니...바랄게 없군요..(여친만??? ㅎㅎ ㅠㅠ)

뭐 어찌되었건....결론은 간단히 정리해서..

Merry Christmas~~~~ 인것입니다.(어째서??? 후다닥~~~)

ps) 몇일전에 미국지사에 있는 동료분께 '메리크리스마스~'했다가 아니 때가 어느때인데 이리 뒷북인사냐 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하긴 저희집 주변->출퇴근 코스->가리봉동 일대....전혀 캐롤송 없고, 반짝이는거 편의점 주변에 이제 생겼고, 조용한 동네인지라...못 느끼고 있었을뿐...중심가나 서양쪽은 이미 1달전부터 크리스마스 분위기였나보더군요....역시 커플이 아니다보니 별 관심이 없는가 봅니다.(이건 아니잖아~~~ ㅎㅎ)
2006/12/07 22:39 2006/12/07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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