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フカノウ」なんて言葉イラナイ! (from 水樹 奈々 アオイイ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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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말이 필요없습니다....

정말정말정말~~~~ 당신들은 최고입니다...

내년에는 기필코 VIP 좌석을 겟할껍니다...꼭 오세요~~~

あなたたちは本当に最高です.~~~~~~

.........

올해 JAM의 일본 공연인 No Border의 공연 날짜를 알고도 못간게 아쉬웠는데, 직접 한국에 와준것도 너무 고맙고, 공연도 너무나 한국의 팬들을 배려한(^^) 느낌이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나이를 먹은걸 실감하면서(^^) 2시간 30분(엥콜2번포함)동안 정말 방방뛰었습니다. 목이 터져라 외쳐본건 오랫만이네요. 하긴...신곡이었던 슈로대Z 오프닝만 빼고는(그것도 외워온 분들 정말 대단..) 전부 아는 노래들이라(애초에 코딩하면서 잘 드는 앨범이 JAM 계열이니^^) 아무튼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중간에 엔도가 멘트로 그랬지만, 정말 한국에 내노라 하는 애니 오타쿠(^^)급의 용자(솔직히 반은 여자!)들이 모였으니..번역같은거 따위 전혀 없고 일어 only공연이지만, 못 알아듣는 사람 없어 보이는 이 엄청남은...정말 여기 한국 맞나라는 느낌이었다랄까요..(그나마 카게야마씨가 가급적 쉬운 일어로만 멘트를 날리셔서 그랬는지도 모르겠지만..뭐 노래 다 따라하는 사람들이 지천에 널린 콘서트장에서 언어가 문제이겠냐만은^^)

최고의 기대는...공연 마지막에 카게야마씨가 '아니메로 섬머 페스티벌'을 한국에서도 한국 가수들을 참여시켜서 해보겠다는 발언...이 사람들...아주 팬들 죽어나야겠군요...ㅎㅎ 다들 미친듯이 열광의 도가니탕~..(그러나 오늘의 최고 멘트는...'진짜 웃기다~'...가셨던 분들만 아실...ㅋ)

.........

대략 공연 곡 리스트는 기억나는 것만 나열해보면
No Border - 주제니 당연히 start곡
Rocks - 뭐 이미 맛가는건 당연??
PORTAL - 가사는 잘 몰랐던 곡인데 종종 들어놔서 다행~
STORMBRINGER - 오호..지그 오프닝...맛 가는줄 알았음^^
Dead or Alive - 지그 곡이 2곡~ 역시나 열혈은 이런거죠~
牙狼~SAVIOR IN THE DARK~ - 열혈열혈~~~
HERO - 멘트가 정말 멋지구리했던 멋진 노래~
Little Wing - 어쿠스틱 Ver <- 맛쿤~ 가사를 햇갈리는...그러나 이걸 듣게 되다니^^
활주 (무려 한국어로!!!) - 어쿠스틱 Ver <- 오호..한국을 위한 특별 곡..한국어 발음 괜찮은데요^^
슈로대Z 오프닝곡 <- 한국 특별 곡 2탄..크레이지 오브 Z였나..암튼 노래는 웅장한 메탈풍..왠지 Z의 내용도 좀 그럴듯하기도 하던데..노래도 그런 느낌이^^
嘆きのロザリオ - 로자리오~~~만 외쳐도 미치는 노래.
SoulTaker - 이야..이걸 라이브로 듣게 될줄이야..ㅠㅠ
VICTORY - V.I.C.T.O.R.Y.~~~ 아직도 머리속에서 뱅글뱅글~
Break Out - 슈로대곡은 언제나 열혈없이는 노래가 안될듯..^^
鋼のメシア - 라이브로 들어서 더욱 뛸 수 밖에 없는...
GONG - 이 노래는 듣다보면 점점 와닿는 슈로대 곡들 요즘 너무 좋아지는..
SKILL - 최종 앵콜곡..아니 노래 부제로 '못또못또~'라고 해줘야 하지 않을까요..정말 수십번 fly했고 수백번 못또못또~ 를 외치지 않았나 생각되는..최종 버닝곡~

대략 기억에 남아있는건 이정도???(더 있던가...) 그리고 중간에 개인곡들을 불렀는데..
ウィーアー! - 원피스 오프닝...이게 라이브구만..최고~
勇者王誕生 - 디바이딩 드라이버~~~~~
CHALA-LA HEAD-CHA-LA - 이걸 듣게 될줄이야...ㅠㅠ
다이나마이트 익스플로젼 - 다이나마이트만 외쳐도 모든게 ok되는 곡...못 다 나감..ㅎㅎ
輪舞-revolution- - ㅠㅠ..개인적으로 맛쿤의 이..이..이...이 노래를 생으로 듣게 되다니...살아있어서 다행이다라고 느끼게 해준...ㅠㅠ 맛쿤~~~혼또니 아리가또~~~~
..............

1000석이 넘는 자리가 가득 매워져서 모든 사람이 한번도 맞춰본 적도 없는 생 일본 노래를 라이브용 반응 동작을...전부 똑같이 할 수 있는 콘서트는...JAM 뿐이 없을껍니다...보고 있으면 전율이 느껴질 정도에 그냥 머뭇거리는 구경온분(커플들이 엄청 많더군요)도 1-2곡후에는 뛰게 되는...카게야마씨 말처럼 마음으로 느끼는거죠..언어 같은거 몰라도^^ ㅎㅎ

개인적으로는 오쿠이 마사미의 노래를 라이브로 듣고 가까이서 봤다는걸로 대만족~(JAM 이전부터 팬~) 근데 이 언니는..대체 늙지를 않어...어째 점점 더 탱탱해지는 느낌이..오늘은 치마 지퍼까지 다 풀러질정도로 뛰시던데..대단한 열정임..다만 체력적으로 남자 멤버들과 차이가 나서 그런지 종종 빠지는 경우가 있어서 아쉽..

몇몇 가수들의 라이브도 가보고 그랬지만...정말 이런게 라이브다라는걸 느낀 생전 첫 경험이었다고 할까요..매번 애니송 콘서트들의 영상만 보면서 나중에 꼭 가봐야지 했던게 현실이 되니...뭐라고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감격뿐입니다...더우기나 정말 노래들도 익숙할만한 것들로 한국 팬들을 고려해서 셋팅해줘서리...힘들었던건 2시간 30여분 절대 못 앉고 방방 뛴게 힘들었지...체력만 되면 정말 몇시간이고 더 하고 싶은~ 다들 2차 앵콜로 '못또못또~'를 외칠때는 이런 열정을 만들어내는 노래를 부르는 이분들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더라는..뭐 그런 생각을 해봤다고 할까요...

결국...내년에 또 다시 올지는 모르겠습니다만...이거 삶이 좀 꿀꿀해지고 그러면 바다건너라도 꼭 달려가야겠습니다. 맛 들린 것 같아요...열혈을 너무 제대로 느껴버린 하루였습니다...JAM 최고!

ps) 그나저나 정말 남자들만 가득하겠지하고 간 공연장은...여자가 더 많아 보이는 신기함이...은근히 넘치는 커플들과..그 커플들이 같이 방방뛰는걸 보고 왠지 무섭..ㅎㅎ..나이가 꽤 있어 보이는 분들도 VIP쪽에 계시던데...결국 다 같이 방방 뛰는걸 보면..역시 노래란...^^

ps2) 다리 무자게 아픕니다...무리했어요 ㅠㅠ 그치만 기분은 대박~^^

2008/09/21 02:17 2008/09/21 02:17

슬레이어즈 레볼루션 포스터?

이 그림이 올라왔을때도 감동이었습니다만...

타이틀

드디어 시작되는 새로운 이야기!!! 으아..ㅠㅠ

자칭 천재 미소녀 마도시이신 리나 인버스양이 돌아왔습니다. 그것도 공식 TV시리즈로는 11년만에 리턴이군요.(마지막 TV시리즈였던 3기 TRY가 1997년작입니다.) 이 애니의 제작 발표글을 봤을때부터 7월이 너무 기다려졌는데, 드디어 방영 시작~

간단히 1화 감상의 느낌은....ㅠㅠb

정말이지 이것이 슬레이어즈입니다. 중무장한 개그와 변화무쌍 종잡을 수 없는 리나부터 여전한 리나파 케릭터인 가우리,제르가디스,아멜리아까지(뭐 이번에는 안 나온 제로스도 여전하겠죠.)...제 자신의 시간은 꽤나 지났지만, 애니상에서는 TRY후로 별 공백없이 이어지는 내용(현재 밝혀진 스토리는 가우리의 빛의검을 대신할 녀석을 찾아 여행을 하는거죠.)에 기존의 셀화에서 디지털로 바뀌면서 조금 케릭터들이 맨들맨들해진 감이 있습니다만, 뭐 성우들도 그렇고 역동적인 단순 묘미의 코믹 그림체들도 그렇고...아..정말 바뀐게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간만에 최고의 기대작답게 시작이 아주 맘에 드는군요.(물론 요즘의 애니들과 비교하면 좀 부족할 수 있겠지만, 사실 그게 슬레의 묘미입니다. 이녀석은 솔직히 올드팬 공략형 같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리나 인버스

악마의 귀, 악마의 입, 노 바스트(훗..)... 솔직히 전작들보다 줄었(뭐가?)다는데 한표..ㅎㅎ 이 스탭들 노린것 같습니다.ㅎㅎ

감독들부터 대부분의 메인 스텝이 슬레 1기때부터의 스텝이고 성우들도 아직까지 나온대로는 변경없이 그대로..으아..정말 안 말릴수가 없는 구성입니다. 67년생인 하야시바라 메구미씨는 여전히 극악 무도 발랄 리나의 목소리를 잘 소화하고 계시는군요.(개인적으로는 메구미씨가 가장 잘 매칭되는 케릭터가 리나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뭐 워낙에 거물급(ㅎㅎ) 성우분이시니 다양한 케릭터들 맡아오셨지만, 왠지 개인적으로는 그렇습니다.) 더불어 슬쩍 뒤져보니 메인 케릭들의 평균 나이는 가뿐히 40을 넘어주시는군요.(아멜리아 성우분이 37세정도이고 나머지는 그냥 40오버~ㅎㅎ) 정말이지 성우들의 노력과 열정에 정말 감사드릴뿐입니다.^^

이것이 슬레이어즈^^

적절한(?)한 개그에 변화무쌍 그 자체인 리나까지...이것이 슬레이어즈겠죠.ㅎㅎ

성우진을 살펴보다보니 이번에 처음 나오는 이상하게 생긴 케릭터인 '포코타'의 성우가 코바야시 유미코씨군요.(아시는 분만 아는 푸니푸니 포에미의 그 포에미 성우입니다.ㅎㅎ) 아마도 저 포코타라는 케릭터는 개그로 갈듯하군요.ㅎㅎ

개인적으로는 애니에 참 잘 어울리는 세계관중 하나가 이런 마법이 존재하는 세계라고 생각합니다.(겜도 그렇지만요) 마법이라는 것만으로도 이미 현실과는 다른 상상의 세계가 되어버리는 것이고, 그래서 더욱 각각의 특성을 살린 작품이 될 수 있는 여지가 있다고 생각하니깐요.

슬레이어즈의 경우는 탄탄한 세계관도 세계관이지만, 각 케릭터들의 철저하게 구별되는 개성과 작품 전체에 흐르는 개그 정신(ㅎㅎ), 그러면서도 나름 진진한 스토리를 해쳐가는 주인공들의 모험이 주요 매력이라고 생각됩니다. 더불어 1~3기를 통해서는 결국 다른 세계까지 이어지는 신들의 관계와 마법의 계보를 잘 보여줬기에 사실 TRY가 완결되었을때만 해도 아마 더는 안 나오겠구나 하게 되었던 것 같기도 하네요.

슬레를 이루는 주축(제로스는 빠졌지만)
그래서 그런지 이번 슬레이어즈 레볼루션은 일단 2쿨 구성에 오리지널 스토리로 진행된다고 하는군요. 더불어 1~12화까지는 옴니버스식이라니 아마 기존의 슬레가 그랬던 것처럼 전혀 관계없는 것같은 개그 스토리들에다가 재료를 다 뿌려두고 후반부에서 좀 진진하게 진행되겠죠. 일단 스텝들의 계획은 1쿨 방영후 좀 쉬고 후반부로 들어간다고 하는 것 같은데 기왕이면 힘내서 한방에 끝내주길 바랄뿐입니다.(이렇게 매주 기다리면서 보는 사람은 정말 피말리는 한주라구요.ㅠㅠ)

그러고 보면 메인 스텝구성은 그대로인듯 보였는데, 애니메이션 제작은 J.C.STAFF로 바뀌었군요. 어느정도 실력을 인정받는 동네이니만큼 퀄리티 있는 매화를 보여주리라 믿고 매주 기다려보렵니다. 정말이지... 이 얼마만에 매주 보는 애니가 인지...스스로가 놀라울뿐입니다.(왠지 나이를 잊어가는 느낌 ㅎㅎ)

역시 다 모입니다.ㅠㅠ

열심히 만들어 주세요~~~

아무튼...이제 시작이니만큼 열심히 챙겨볼 일만 남았군요. 덕분에 매주 열심히 살아야할 이유에 하나가 추가되었습니다.^^ 좋은 작품이 되길 바래봅니다.

PS) 슬레이어즈하면 역시 하야시바라 메구미의 노래가 빠질 수 없습니다.

역시나 오프닝/엔딩 전부 담당
역시 노래조차도 과거 슬레작품과 유사한 느낌의 구성과 듣자마자 역시 메구미씨구나라는 묘한 감격(올드팬의 향수려나요)이....

오프닝인 Plenty of grit 에서 확실히 리나의 마인드 답게 앞에 있는 벽따위는 가뿐히 박살(^^)내고 나가자는 내용(제 느낌에는^^)이라면, 엔딩인 Revolution도 리나의 초 낙천(ㅎㅎ)주의적인 성격을 잘 드러내는 고민따위 날려버리고 전진 앞으로~ 라는 내용...정말이지...이래서 슬레이어즈가 좋습니다. 더불어 노래 자체도 괘나 맘에 드는군요. 필구매 목록에 자동 입력...훗...

엔딩이 참 맘에 듭니다.

개인적으로 맘에드는 엔딩 도입부...개인적으로 엔딩곡이 이렇게 애니메이션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식의 구성을 정말 좋아합니다.(이런 엔딩 구성은 제 기억으로는 제가폐인의 엔딩이 기억에 남습니다만..그건 좀 심각/슬플때가 많았다면, 슬레는 신나서 최고~^^) 뭐 슬레도 계속해서 잘 구성해주면 충분히 능가할 수 있을지도..(일단 활력 넘치는 노래가 너무 맘에 들어요^^)... 슬레...정말 끝없이 달려주었으면하는 애니 ㅠㅠ

2008/07/07 01:04 2008/07/07 01:04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序

토요일날 아는 분들과 함께 용산 CGV에서 에반게리온:서 를 보고 왔습니다.

사실 원작을 재구성한다 정도로 알고 갔기에 꽤나 기대 이상으로 잘 보고 온 느낌입니다.

울거먹기의 대명사 에바 컨텐츠중 달력 이미지..

레이가 주인공!

사실 애니메이션을 아는 사람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 같은 작품이 에반게리온입니다만, 한편으로는 울거먹기의 대명사로 지난 10여년동안 정말 징하게도 관련 콘텐츠들이 쏟아져 나왔기에 이번 극장판은 사실 많은 기대를 가졌다기 보다는 새로 그렸다니 얼마나 바뀌었나 보자~라는 심정으로 보러 갔습니다.

점심 시간때쯤인 11:55분 상영분을 보았는데, 객석도 그럭저럭 채워졌고 뭐 나이대는 대부분 저보다 어린분들이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만, 뭐 그래도 12세 이상 관람가여서 였을까요...다행히 어린 아이들은 있지 않아서 나름 상영시간내내 아주 잘 몰입해서 볼 수 있었습니다.

새롭게 그려진 화면들의 영상 퀄리티도 상당했고, 특히나 역시 보기전부터 여러 관련 글에서 보았던 제5사도의 그 맨질맨질 재질감이라던가 3D표현이라던가 박진감 넘치는 전투신등은 정말 근래 본 애니중 수작에 꼽을만큼 잘 그려졌다고 보이네요.

극장 자체의 문제인지 수입한 원판이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사운드는 앞으로 좀 몰려있는 느낌이었습니다만, 쾅쾅 때려주는 장면에서야 뭐 어짜피 충분히 때려주고 있었으니 아주 나쁘다고는 못하겠지만, 살짝 아쉬운 수준?

일본에서 DVD 발매 정보도 나왔던데 가격도 괜찮고 해서 거의 필구입이 되지 않을까 할 정도로 전체적으로는 상당히 맘에 들었습니다. 그러나 DVD로 나올때 전반적으로 어두운 화면이 많았던 '서'의 구성상 암부가 과연 멀쩡할것인가는 봐야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계속

훗~

일본 상영시에도 나왔던 이야기라지만 이 '서' 극장판의 백미는 엔딩 크레딧이 전부 올라가고 나오는 차회 예고! '파'에 대한 예고인데, 이 몇초가 정말 압권입니다. 원작에는 없는 4번째 파일럿이라던가, 그 파일럿이 조정하는 것으로 보이는 첨보는 에바..'서'가 재구성하려고 하는 에바의 시작(序)을 확실히 보여줬다면, '파'는 말 그대로 기존의 내용을 파격적으로 깨뜨리는(破) 내용이 될 것 같네요. 에바 6호기라니..거참...

단순한 리메이크를 넘어서 완전히 새로운 내용을 보여주기 시작한 안노 히데야키 총감독(총감독?)은 과연 이번 에바만큼은 제대로 이야기를 맺을 수 있을까요. 앞으로 남은 3개의 이야기에서 어떤식의 에바를 보여줄지가 벌써 부터 엄청 기대됩니다.
레이가 주인공 맞는듯

레이의 실루엣신..멋지구리했음. 내용의 분위기와 너무 잘 어울림

ps) 아마 4개의 극장판 시리즈가 완결되면 차세대 미디어로도 나올테고 분명 4개 한셋트 박스셋트도 팔겠죠..ㅎㅎ 그때를 기다려볼까요. 아무래도 이제는 DVD도 아까운것 같아요. BD가 이길지 HD가 이길지 얼렁 결판 좀 나길^^

ps2) 보너스로 '서'의 엔딩송 Beautiful World 의 뮤비를 붙여둡니다.(한글자막포함버전)

뮤비보기

2008/01/27 22:54 2008/01/27 22:54

럭키☆스타 완결을 보고...

다음주가 기다려지는 즐거움을 주었던 럭키스타가 24화를 끝으로 완결되었습니다. 풀 야근 근무모드로 살아가고 있는지라 이제서야 마지막화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되네요.

사실 요즘 제가 애니를 보는 스타일은 한번에 몰아보기...즉 재미난 애니라도 꾹꾹참아서(사실 신경쓸일이 많다보니 잊어먹는것입니다) 완결되면 주말을 이용해서 1-2쿨 정도는 한방에 뛰어주는지라 강철신 지그에 이어서 매주보게 되는 애니가 그것도 2쿨짜리를 보게 된것은 꽤나 의외였다고 생각합니다.

뭐 일단 내용들이 구지 꼭 이어지는 스타일도 아닌 단편단편의 느낌이고 나름 개성 넘치는 케릭터들의 열연(ㅎㅎ)도 볼만했고, 꺼내기 애매한 주제도 참 이런게 럭키스타답구나 싶게 잘 표현한 부분들도 있고, 역시나 애니 팬들을 더욱 말리게한 여러 패러디와 주인공 코나타의 오타쿠틱(틱?)한 행동은 정말 계속 보게 만드는 매력들이었다고 봅니다.

정말정말 수고한 메인 케릭터 4인방

마지막화는 뭐 역시나 예상대로 오프닝 합동댄스(^^)를 나름 학교내에서 일어날법한(살짝 억지감도 있지만) 시나리오를 적용해서 보여줌으로 확실히 하루히 댄스 이후로 뭔가 포인트같은 애니내의 댄스 열풍에 또 불을 지피는것 같았습니다.(다만 하루히때는 5명이 모이면 가능했지만...이건...좀 더 필요하겠군요 ㅎㅎ)

정말 어떤 면이 끌려서 어떤 면이 재미있어서 이리 열심히 봤습니까하면, 딱히 대답할 부분이 없는 애니이기도 합니다. 오히려 편히 보기 좋은 애니랄까...아즈망가때와는 완전히 다른 느낌이지만, 일단 학생들..특히 여학생들의 일상(코나타같은 여학생도 실제 있을 수도 있겠죠ㅎㅎ)을 현실에서 살아가는 것처럼 잘 그렸다는게 나름 매력이 아닐까 싶습니다.(물론 그 시간의 현실성이 약간 매니악한 행사등으로 더욱 빛을 발하게 한건 나름 관심이 있는 분들만 알게하는 사실이지만요...ㅎㅎ)

코나타의 성우 히라노 아야씨가 극중에서 과거 자신이 했던 케릭인 하루히를 패러디한다거나(설마 정말 노래까지 할꺼라고는 ㅎㅎ) 이니셜D를 시속 30km(맞나?)로 패러디한다거나 엔딩을 노래방 처리 한다거나 후반부로 와서는 실사 엔딩+라이브(--)라는 정말 황당한(그것도 매회 새로운) 방식을 써본다거나...암튼 이래저래 볼거리도 많고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팬들이 보기에는 정말 이런 보물 덩어리 급의 애니이기도 했습니다.(물론 이런걸 전혀 몰라도 편히 보는데 지장없다는 것도 매력이겠죠)

뭐 이런 느낌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다른 이유등으로 받아서 결국 인기가도를 달려주었는지는 몰라도...DVD 판매사(제작사)인 카도카와 홀딩스는 덕분에 주식도 오르고(6월부터 발매된 DVD가 6만장 이상 팔렸다고 하는군요. 내년 5월까지 나온다니(12권) 증권사 추산 매회 4-6만장 판매시 7~10억엔의 이익이 있을꺼라고 하네요.) 극중에 카가미와 츠카사네 집으로 나오는 신사는 애매한 성지가 되어버렸고, 방영전에 만화책이 13권까지 발매, 60만권(total) 판매였던게, 방영후 14권발매, 150만권(total) 판매가 되었다는군요... 정말 신기하리만큼 놀라운 인기인듯합니다.
(뭐 덕분에 저번에 일본가서 모에드릴 좀 사보려고 했는데 안 보이더라는...ㅎㅎ)
뭐 어찌되었던, 결국 즐겁게 보던 애니가 멋지게 끝났고, 이제 다른 분들이 요즘 최고라고 외치는 그레라간 등을 봐줘야 할듯한데, 역시나 이제는 체력이 딸리는지 한번에 1-2쿨 보기도 쉽지 않군요. 더불어 시간도 잘 안 나고...

그래도 가끔 머리가 멍~하거나 뭔가 활력이 필요할때 잼난 애니 봐주는것도 참 힘이 되는것 같고 나름 생활의 힘(?)이 되는 것 같아서리 애니를 못 끊는것 같습니다.

아직 이 애니를 못 보신 분들이 있다면 기회 되실때 한번 편히 보셔도 무관할것 같고 특히 교토애니메이션의 애니를 좋아하신다면 필견~ 정도려나...뭐 딱히 어디 취향이다라는 애니도 아닌것 같고, 아무편이나 봐도 괜찮고...뭐 그런 애니입니다.^^ 올해 참 맘에 드는 애니로 나름 선정~

그럼 전 추석 맞이 방정리를 위해 또 잠수탑니다^^
2007/09/22 01:46 2007/09/22 01:46

(이번 포스팅은 주말에 만들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역시 스샷만 잡아놓고 실제 글 작성은 이번주 내내에 걸쳐서 만들어진...한마디로 컴파일 걸어놓고 or 서버 작업 완료되길 기다리면서 간간히 쓴 글입니다. 고로 내용은 뭐 잘 안 이어질듯한..ㅎㅎ)

예전엔가 강철신 지그 1화 방영했을때 간만에 볼 애니가 생겼다고 감격에 겨운 눈물을 흘리던(?) 포스팅을 한적이 있었는데, 그 애니가 어느덧 최종화를 하나 남겨둔 상태까지 왔습니다.

특별히 12화 내용에서 이 작품의 전작(or원작?)이 되는 강철 지그의 주인공도 같이 출연....뭐랄까...슈로대에서 더블 마징가 공격에 버금가는 감동(?)을 줍니다만...뭐 아무튼 원작을 알던 모르던 이번화의 전개나 연출 방식은 꽤나 맘데 드는 구석이 많았습니다.(뭐 안 좋게 본다면 리소스 재활용이겠지만요^^)
애니메이션을 보는 묘미중에 하나는 앞으로 이런 전개가 될꺼야~ 혹은 이런것도 나올듯한데 싶은 느낌이 후반부에서 정말 실현되거나 더한게 튀어나와줄때 정말 즐거움이 배로 증가하는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특히 이번화의 전투신들은 그런 부분을 잘 보여줬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저 위 스샷의 빌드엔젤 3기의 합체(?) 공격은 역시 생긴것보고 예상한데로 나와줘서 왠지 멋지구리했던..(실제로 저런 조종이 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느정도의 코믹성도 여전히 잃지 않고 있고 30년전의 작품을 재해석해서 나름 잘 이어내었다는 생각도 도는 작품입니다만, 역시나 왠지 요즘 애미네이션의 취향 대세에 따라 이런 로봇물은 좀 마이너이기는 한가 봅니다만, 뭐 어쩌겠습니까 좋은건 좋은거죠 ㅎㅎ
특히나 이번 작품에서 과거 주인공인 시바 히로시가 출동하기땜시 자연스레(솔직히 보다가 오호~했지만) 출격하신 미치씨땜시 아주 넘어가는줄 알았습니다. 어느분 말씀대로 다음 슈로대에는 더블 지그 내용이 나오고 미치~ 마하드릴이다~~ 가 외쳐질꺼라고..ㅎㅎ
결국 둘다 변신 가능이 되었으니 당연히 변신하고(변신-합체 로봇물 답게 절대 그 시간은 안 짤라먹는) 역시나 이제 마지막까지 1화밖에 안 남았으니 적에게 절대 승리모드..솔직히 그래도 적의 대장급들인데 매화 하나씩 너무 허무하게 날라가는군요. 어쩌겠습니까 방영시간이 얼마 안 남은걸..ㅎㅎ

이 글을 적는 오늘은 목요일...벌써 낼이 기대되네요. 요즘 열심히 매주 보는 애니가 지그와 럭키스타뿐인데(나노하는 보다가 역시 완결되면 봐야지 하고 스톱^^) 나름 끝을 향해 가는게 아쉽지만, 스타일이 맞는 애니라 그런지 잘 마무리되길 바라는 맘도 있네요.

로봇 애니 좋아하시고 지그에 대해 아는 분들중에 안 보신분은 한번 보시길 추천해드립니다. 신게타가 맘데 드셨던 분들에게도 강추...^^

7월 신작중에는 뭐가 볼만하려나요^^
2007/07/12 11:39 2007/07/12 11:39

주말동안....

주말동안에 신나게 애니 보고(신작도 아니고 이래저래 과거작들...ㅎㅎ) 이런저런 생각하면서 잘 쉬었습니다. 그와중에 간만에 주문으로 도착한(저저번 포스팅에 등장한) DVD도 도착했고요...(주말쯤엔가 왔죠.)

전혀 주문하면서도 몰랐던 초회한정(!)품...솔직히 이거 초판 다팔기나 할까..

그래서 특전이라는 콘티집과 한컷...

PV의 내용의 콘티집인데..솔직히...이야...이 감동 아저씨..그래도 전직(?) 일러스터 아니셨던가요...콘티집이 아주 초 간단(=대충)으로 갈려서 그려두신...그 콘티에서 이런 내용 나온데 존경스럽습니다.(뭐 세세하게는 아직 안 읽어봤습니다만...)
솔직히...저거 정말 초판이 다 팔릴 수준의 팬이 아직 남아있는 작품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덕분에 주말에 키디그레이드는 다시 첨부터 쭉 해서 다 봤습니다만, 뭐 지금봐도 잼있기는 한데 세계관이 너무 단편적으로 전달되서리 그걸 어떻게 2기에서 이어갈지는 대략 궁금입니다만, 뭐 PV에서 보면 앗싸리 리셋(--)한 느낌도 드므로...별개의 작품으로 봐야하는것 아닐까 하는 느낌이..(뭐 그러다 과거 멤버들의 합류도 있을지도 모르죠..어짜피 시간과 관계없는 인물들이니..)

......

올해들어서 주문+직구입한 책 수량이 좀 많아서...방안에 더이상 쌓는것으로 불가능을 느끼고 옥션에서 좀 싸게 보이는(^^) 나름 미니 책장 셋트를 주문했습니다.

저런걸로 3셋트...나름 저렴하고 배송도 참 빠르군요..조립도 쉽고.

그래서 방문 옆에 쌓아서(책도 쌓는걸 좋아하다보니 뭐 높아지는건 관계없...ㅎㅎ) 대충 설정샷(--)을 찍어봤습니다. (아직 책 위치라던가 정리가 끝나지 않았지만, 애니보다보니 주말이 다가서리...나머지는 휴일에 해야 ㅎㅎ)

뭐 가구집가서 이정도 크기 통으로 된거 사려면 꽤 줘야하는지라 싸게 비슷하게 활용할 수 있으니 충분히 만족^^

은근히 참 많이 샀더군요..덕분에 yes24 같은 사이트에서는 회원등급이 바뀌지를 않나....아직 못본 책도 좀 됩니다만, 후딱후딱 읽어야죠..요즘 출근은 버스로 하는 노선으로 바꿨더만(환승문제로 인해 버스->지하철 보다 버브->버스가 더 싸서^^) 좀 밀리는 감이..ㅎㅎ 아직 봐야할(보고싶은) 책은 산더미인데..ㅎㅎ

문제는...아직 방안에 못 들여놓은 과거(학생시절+자취시절)책들까지 들여놓으려면..저런거로 한쪽 벽을 도배해도 안될텐데ㅠㅠ....아...자취하는 아는선배방의 벽을 도배한 책박스(그 공간 박스로^^)벽이 아주 부럽습니다. 정말 방 밖에 있는 책은 찾기도 힘들고 생각도 안나는 ㅠㅠ 쩝...방 배치를 좀 바꿔서 더 놓을 방법이 없나 휴일에 고민 좀 해봐야 겠군요...

흠...그러고 보면 가챠폰 전시용 장도 하나 사고 싶어지는..(이것이 바로 지름이 지름을 부르는...쿨럭...)...아...열심히 벌어야 겠네요 ㅠㅠ ㅎㅎ

ps) 요즘은 이런 소소한 지름으로 즐겁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큰거 한방 이런거 당분간 없을듯...뭐 인생 그런거죠 ㅎㅎ
2007/06/03 23:01 2007/06/03 23:01

과거 제 블로그 내용을 보시다보면..
암튼 정말 열혈로 모았던 애니 DVD 중에 키디그레이드라는 작품이 있었습니다.(관련링크)
솔직히 애니DVD 시리즈를 사면서 가장 처절하게 많은 돈이 들어간 단일 시리즈로는 가장 골때리는 애니였습니다만...(시리즈 전반을 다 합친다면 게이트키퍼즈가 가장 돈 들어간 애니 모음 ㅠㅠ) 암튼 스토리도 나쁘지 않았고 그림체도 맘에 들고 해서 꾸준히 피토하며 모았던 애니였습니다....

무려 마지막 DVD를 사고 3년이 지난 이 시리즈가 다시 나오려고 하고 있습니다.(이미 암운이 드리우고 있습니다. ㅠㅠ)

예전에도 그랬던게 당연하다(!)는 듯이 PV DVD를 팔아먹고 있군요...있군요..있군요...있었습니다...그래서...프리오더를 해버렸습니다.(OTL...)

참고로 말이죠...키디 그레이드 때도 PV는 있었고 그당시는 3가지 버전이었나로 출시해서 그중에 하나를 샀었습니다.(제 책상 옆에 여전히 꼽혀 있습니다...무려 10분에 1700엔(별세))

뭐 이번 키디 그레이드 2의 파일롯 영상이라는 놈의 간략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収録時間: 7分 (무려 1기 때보다 줄었다 7분!)
レコード・フォーマット: 片面1層
サイズ: 16:9スクイーズ
音声 : 日本語: Dolby Digital 5.1ch (양심은 있었구나..그러나..)

뭐 놀라운 한국의 인프라능력과 정보 공유(--) 세계화에 발맞춰 아직 DVD는 도착하지 않았지만, 이미 DVD 이미지를 구한고로 봤습니다.(요즘은 이런 패턴이 아주 많이 익숙해져서 두렵습니다. 겜도 예약해놓고 정작 겜은 다운로드 받아서 하죠--;)

니네들 안 나올꺼냐...--;

새로운 주인공인듯합니다.(설정집에서도 그러더군요) 스킨만 바꾼..쿨럭..OTL..

어쩌라구 ㅠㅠ 왜 괜찮던 케릭을 다 날린거냐...

5.1채널...의 의미가 그다지 없는 (펑펑~ 터지기만 하지만) 영상이었는지라...감흥은 없고... 뭐 1기때와의 차이라면 16:9....쩝..

분명 이녀석들은 또 DVD 13장으로 해서 한정판 7800엔(별세)을 받아먹을껍니다...당연히 그러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이번만큼은 안 당할꺼예요..(두주먹 불끈 쥐고!) 안 당하고 싶어요....애잇..애니 따위...ㅠㅠ

이번만큼은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프리오던 같은 짓은 안할껍니다...절대 저 가격에 안 사요!!! ㅠㅠ (이래놓고 아마 2-3년후에 중고로 사올지는 모를 일입니다만...그때도 이런거 사기는 하려나...)

에휴...돈 버는건 참 여러가지가 있는듯합니다....(의미불명~ 이미 먼산~)

아 그래서 결국 내용은...봐도 뭔 소리인지 모르겠습니다. 이거 1기를 다시 봐야하는걸까요...결국 1기 멤버 정리되고 2기 멤버 출현 아닙니까..ㅠㅠ 이런걸 2800엔(별세)에 팔아먹다니...1기때보다 더 비싸잖아!!!! OTL...(이미 구매한 나는...ㅠㅠ)

아 뭔가 애매한 주말입니다...~.~
2007/05/26 21:19 2007/05/26 21:19

ZEGAPAIN...짧은 감상 소감...

대략 3-4년전에만 해도 방영되는 애니 대부분을 챙겨서 봤던 것 같은데, 그후로 나이탓인지(^^) 체력한계인지(그게 그건가) 암튼 그래서 아주 많이 주변에서 이야기되는 인기(?)작이 아닌건 무슨 애니가 나오는지도 잘 모르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방영이 막 끝나서 완결된 애니들도 제대로 못 챙겨보는데 한 1년정도 지난 애니는 더더욱 볼 확율이 사라집니다. 그러나 아주 우연히 웹서핑중에 보게된 글로 인해 최근 몇일간 보게된게 제가페인(ZEGAPAIN)이라는 작품입니다.

방영시기는 2006년 상-하반기였고, 총 26화로 완결되는 SF 로봇물이라고 해야할려나...미래물이기도 하면서 암튼 너무 자세히 쓰면 내용이 나올 수 있으니 대략 이런 장르라고 일단 정의하고..

정말 우연히 별 기대없이 보기 시작했는데 초반 몇화는 솔직히 평범하게 진행되서(뭐 초반 로봇 CG도 조금 어색한 면도 있었고 작화도 초반임에도 조금 약해보여서리) 계속 봐야하나 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대충 이야기가 전진하기 시작하는 5-6화 이후부터 말려서 봤습니다. 아직 안 보신 분이 계신다면, 혹 도전해보시다 초반에 좀 지루해지더라도 참고 전진하시면 뒤에 즐거울껍니다.
선라이즈의 묘한 애니 특성에 따라(OVA에서나 보이던 성향입니다만) 후반으로 갈수록 작화가 살아나는 묘한 애니입니다만, 뭐 그렇다고 해서 크게 차이가 나는 것도 아니지만요^^ 첨에는 어색한 로봇 CG 였는데 그 나마도 빛의 갑옷이라는 설정상 일부러 좀 튀게 한것 같으면서 적응되니 볼만해지고요.

내용은 앞으로 보실 분들을 위해 최대한 이야기 안하려고 합니다만, 일단 진행 방식이 참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고 뒤에 가서 몇번 때려주는(^^) 부분도 있으므로 정말 빠져서 보시게 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뭐 히로인으로 나오는 두 아가씨와의 묘한 관계성도 드라마틱하게 잘 그려졌고요.

더우기나 정말 제가 워크샵 2일동안 차안에서 방에서 쉴때마다 노트북끼고 열심히 보게 만든 이유인 각화의 엔딩부가 다음화 안보고는 못 견디게 만든 연출,구성력에는 정말 박수를 보내고 싶었습니다. 간만에 정말 멋진 애니였다고 보고요. 흡입력이라고 해야할까요, 쭉 이야기를 보면서 같이 그 안에서 공감도 되게 하는 부분도 많고 암튼 2006년산 애니중 정말 상위권에 랭크해도 될 듯한 애니라고 생각합니다.

로봇물, 자아고찰물(이 애니의 주제상^^), 미래과학물 등을 좋아하신다면 강추^^ XBOX360 용 겜도 있다는데 나중에 겜기 사면 한번 구해봐야겠습니다. ㅎㅎ

ps) 그런데 요즘 젤 열심히 보는 애니는...
뭐 세상 사는게 다 그런거죠...역시 간단하고 머리 안 아프고 즐거운 애니가 애니 답습니다.(솔직히 럭키스타는 상당한 매니악 애니입니다만..ㅎㅎ)
2007/05/06 21:08 2007/05/06 21:08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

신카이 마코도 작 초속 5cm ED곡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 의 뮤비입니다. 문득 하드 정리 하다 보니깐 기분도 차분해지고 가사도 참 좋다는 생각이 들어서 올려봅니다.


[약간 비트레이트를 높게 인코딩해서 접속 환경에 따라 끊길 수 있어요.]
[WMV 9 형식 인코딩 이므로 안 나온다면 아래에서 그냥 받아서 보세요^^]


좀 더 크게 보시겠다는 분들을 위한 서비스..
[640*480 사이즈 - 81.6Mb](새 창으로 열기) - 우클릭 다른이름 저장 권장
[MP3(320/44) 다운로드](새 창으로 열기)

아래는 가사...의외로 참 잘들리는 가사들...
(물론 번역한게 아니라 퍼왔죠^^ 아직 그정도는 안되요 ㅠㅠ)

これ以上何を失えば 心は許されるの
이 이상 뭘 잃어야 마음이 허락되나요?

どれ程の痛みならば もういちど君に會える
어느 정도의 아픔이라면, 다시 한 번 그대를 만날 수 있나요?

One more time 季節よ うつろわないで
One more time 계절이여, 변하지 말아요

One more time ふざけあった 時間よ
One more time 서로 장난쳤던 시간이여!

くいちがう時はいつも 僕が先に折れたね
서로 의견이 맞지 않을 때는 언제나 내가 먼저 양보했었죠

わがままな性格が なおさら愛しくさせた
네 멋대로인 그대의 성격이 더욱 사랑스럽게 했죠…

One more chance 記憶に足を取られて
One more chance 기억에 발이 묶여서

One more chance 次の場所を選べない
One more chance 다음에 갈 장소를 고를 수 없어요

いつでも搜しているよ どっかに君の姿を
언제나 찾고 있어요, 어딘가에서 그대의 모습을

向いのホ-ム 路地裏の窓
반대편의 플랫폼, 뒷골목의 창문

こんなとこにいるはずもないのに
이런 곳에 있을리가 없는데도

願いがもしもかなうなら 今すぐ君のもとへ
소원이 만약에 이뤄진다면, 지금 바로 그대가 있는 곳으로

できないことは もう何もない
불가능한 건 이제 아무것도 없어요

すべてかけて抱きしめてみせるよ
모든 걸 걸고 안아 보일게요

寂しさ紛らすだけなら 誰でもいいはずなのに
외로움을 달래기 위한 것 뿐이라면, 다른 아무나 좋았을 텐데

星が落ちそうな夜だから 自分をいつわれない
별이 떨어질 것 같은 밤이기에, 나 자신을 속일 수 없어요

One more time 季節よ うつろわないで
One more time 계절이여, 변하지 말아요

One more time ふざけあった 時間よ
One more time 서로 장난쳤던 시간이여

いつでも搜しているよ どっかに君の姿を
언제나 찾고 있어요, 어딘가에서 그대의 모습을

交差点でも 夢の中でも
교차로에서도, 꿈 속에서도

こんなとこにいるはずもないのに
이런 곳에 있을리가 없는데도

奇跡がもしも起こるなら 今すぐ君に見せたい
기적이 만약에 일어난다면 지금 바로 그대에게 보여주고 싶어요

新しい朝 これからの僕
새로운 아침을, 앞으로의 내 모습을

言えなかった“好き”という言葉も
말하지 못했던 "좋아한다"는 말도

夏の想い出がまわる Uh…
여름의 추억이 머릿속을 맴돌아요 uh…

ふいに消えた鼓動
갑자기 사라진 고동

いつでも搜しているよ どっかに君の姿を
언제나 찾고 있어요, 어딘가에서 그대의 모습을

明け方の街 櫻木町で
새벽녘의 거리 사쿠라기쵸에서

こんなとこに來るはずもないのに
이런 곳에 올리가 없는데도

願いがもしもかなうなら 今すぐ君のもとへ
소원이 만약 이루어진다면, 지금 바로 그대가 있는 곳으로

できないことは もう何もない
불가능한 건 이제 아무것도 없어요

すべてかけて抱きしめてみせるよ
모든 걸 걸고 안아 보일게요

いつでも搜しているよ どっかに君の破片を
언제나 찾고 있어요, 어딘가에서 그대의 흔적을

旅先の店 新聞の隅
여행간 곳의 가게에서, 신문 구석에서

こんなとこにあるはずもないのに
이런 곳에 있을리가 없는데도

奇跡がもしも起こるなら 今すぐ君に見せたい
기적이 만약에 일어난다면, 지금 바로 그대에게 보여주고 싶어요

新しい朝 これからの僕
새로운 아침을, 앞으로의 내 모습을

言えなかった“好き”という言葉も
말하지 못했던 "좋아한다"는 말도

いつでも搜してしまう どっかに君の笑顔を
언제나 찾게 되요, 어딘가에서 그대의 웃는 얼굴을

急行待ちの 踏切あたり
급행을 기다리는 건널목 부근에서

こんなとこにいるはずもないのに
이런 곳에 있을리가 없는데도

命が繰り返すならば 何度も君のもとへ
생명이 반복된다면 몇 번이라도 그대가 있는 곳으로

欲しいものなど もう何もない
필요한 건 더이상 없어요

君のほかに大切なものなど
그대 외에 소중한 것 따위 없어요


ps1) 근 1주일간 아침출근-회사일-집도착12시 로 살다가 드뎌 금요일에 작업이 대략 끝나서(뭐 다음주에도 좀 손봐야 합니다만) 멍하니 쉬니깐 정말 멍~....그런 가운데 저 영상 보니깐 그래도 좀 기분이 좋아진것 같네요.
ps2) 정작 지난주간에 코딩중에는 StormBringer같은 노래를 계속 들어서리..코딩할때는 붙타는 노래가 좋죠..ㅎㅎ
2007/04/29 19:41 2007/04/29 19:41

럭키스타 하레하레유카이 버전?


일본 웹서핑중에 발견한....뭐 럭키 스타 오프닝이 노리고 만들었다라는 이야기도 많습니다만..(뭐 저도 약간은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만..)

암튼 참 대단한 분들 많습니다...
2007/04/27 18:07 2007/04/27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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