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フカノウ」なんて言葉イラナイ! (from 水樹 奈々 アオイイロ)


9월20일...활활 불타볼렵니다!!!!!

2008년 드뎌 그들이 옵니다.ㅠㅠ

보자마자 쿠오!!!! 를 외쳤습니다...ㅠㅠ

꿈같은 일이 현실로 일어나서 참 감동입니다. 언젠가는 기필코 일본가서 봐야지하던 JAM Project가 내한공연을 한다니...월드투어라지만 한국이 공연국에 들어갔다는게 그저 감격스러울뿐입니다.ㅠㅠ

5명 멤버 전부가 뛰는 공연이고 더우기나 따로 꼭 가보고 싶던 마쿤(오쿠이 마사미의 애칭이죠)의 열창도 직접 들을 수 있게 되다니 감격*2 입니다...솔직히 JAM이 처음 생겼을때부터 꾸준히 바래왔던 라이브 직접 가서 보기를 근 8년만에 이루는...정말 말로는 뭐라하기 힘든 혼자만의 행복인거죠..ㅎㅎ 아무래도 나중에 보면 왠지 나이 먹고 이래도 되냐라는 소리를 듣게 될지도 모를 일이기도 하고요..ㅎㅎ (요즘은 복근소녀(ㅎㅎ)인 미즈키 나나의 공연도 노려보고 있습니다만...이건 완전 아저씨 소리 듣기 딱 좋겠군요..ㅎㅎ)

아무튼 야근중에 기다리고 기다리던 예약이 시작되서 달렸습니다. VIP를 노렸으나 역시나 회사의 악조건 넷상태는 도움을 주지 않는군요. 그래도 몇번 눈치끝에 대충 볼만한 자리를 얻어냈습니다.(뭐 공연장인 둠아트홀이 그리 큰 곳은 아닌지라 좀 더 싼 뒤쪽에서 봐도 될듯 하기도 한데...아무래도 JAM의 공연 특성상 분명 올 스탠딩일꺼라고 예상을 하는지라...그럴꺼면 앞으로 갈수록 좋을 것 같기도 하더군요. 이런건 돈 절대 안 아까워요!!!)

좌석표

회사에서 악조건의 넷환경에 분투해서 얻어낸 성과 ㅠㅠ

공연을 알려주시고 정작 예약은 안하신(^^) 앵님께 감사드리며, 공연의 촬영은 어짜피 금지일테니 제 머리속에 잘 담아서 잘 즐기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예약 하신분들 조금 일찍 모여서 저녁이라도 함께? ^^

내일부터 코딩시에 듣는 mp3는 전부 JAM 앨범으로 싸그리 교체해야겠습니다. 잘 모르던 곡들 암기해야죠..콘서트는 애초에 같이 노는 즐거움 아니겠습니까^^ (그러고 보니 콘서트라른 곳을 가본 마지막 기억이 고딩때인가..이야...몸이 따라줄련지..ㅎㅎ)

2008/07/02 00:12 2008/07/02 00:12

최근들어서 전혀 경험하지 않고 버티고 있었던 LGT 환경에 적응하느라 좀 정신없게 살고 있었습니다.

뭐 그래봐야 어짜피 테스트 위주이고 바로 상용으로 가는건 아닙니다만, 아무튼 뭐 표준이라는 wipi clet 의 묘한 이통사마다의 차이에 한 타입 더 추가된 것 빼고는 사실 일상과 별 차이 없었습니다만..

원래 바쁘면 가끔 머리도 식힐겸 웹서핑을 간간히 하게 되는데...아무튼 돌다돌다 잼난 사진을 봐버렸습니다.

멋지구리하군요.

출처...으악..지워버렸군요. 굿스마일쪽 블로그로 기억 ㅠㅠ

오호 저런 연출이 가능하단 말이지~ 라고 생각하면서 기왕 잼난 블로그 발견한 김에 글들을 쭉 보다가~ 링크타고 봐서는 안될 것을 봤습니다.

까오~~~

럭키스타 넨도 푸치 2탄~

뜨아...이건... OTL....

확실히 GSC 녀석들...확실하게 팔아주는군요...파니깐 사줘야죠....ㅠㅠ..

그런 심정으로 사진이나 보자 하고 리스트 펼치니...

Double Counter~???

훗..럭키스타만2냐~ 하루히도 2탄이다~ 라니...OTL...

각각 발매예정은 6월 과 5월...흠...별 수 없군요...엔화를 고려해도 뭐 그냥 일본에 아는 분께 할인되는 샵에서 예약 넣는게 합리적이겠죠. 여름쯤 찾으러 가야겠군요 ㅠㅠ

제발 3탄은 나오지 않길 바랄뿐입니다.(큰 피겨도 비싸서 사기 뭐한데 (=사실 방에 둘 곳도 없습니다만) 아주 작은 것들이 이제는 더 괴롭게 하는군요. 집과 회사 책상에 둔 것으로 부족해서 그 만큼 더 들일 생각을 하다니...이제 아주 집 구석구석에 다 배치해놔야 겠습니다...뭐 그러려니~.~)

ps) 이번주말까지 동경 아니메페어 2008 이 진행중이더군요. 아..작년 사진보고 가보고 싶었는데, 역시 일이 바쁘니 잊고 있었던...결국 2009를 기약해야겠군요...억울해서라도 올히 TGS 2008은 갈껍니다. 가만..그거 가려면 결국 여름에 가지말고 가을에 가야하는건가...까오~~ 사장님 좀 보내주세요~~~ㅎㄷㄷ

2008/03/28 18:27 2008/03/28 18:27

Work With LuckyStars~

거의 한달전쯤 받았두었음에도 불구하고 요즘 정말 너무 바빠서 차마 개봉도 못하고 있던 럭키스타 넨도로이드 푸치를 드뎌 열어보았습니다. 이미 뭐 과거 포스팅에서 하루히 푸치 군단(^^)이 회사 책상을 점거하고 있는 사진을 올렸고, 여전히 회사에는 SOS단과 그 친구들이 제 책상을 잘 지키고 있는지라, 이번 시리즈는 집 책상에 그냥 두기로 하고 아예 박스도 안뜯고 집으로 가지고 왔었죠.

럭키스타 넨도로이드 푸치 박스

개봉전에 한컷~ 시리즈는 따로 모으기 귀차니즘에 아예 박스 구매를 해버리는..

매장 모드!

일본가서 매장 가보면 이런식으로 판매되고 있죠. 암튼 뭐랄까...오히려 일본 가서는 박스 구매 안하는데 말이죠 ㅎㅎ

개별 포장 샷

신기한건 왠지 정식 수입같이 한글 딱지도 붙어 있다는... 뭐 그저 신기할뿐~

최근에는 엔화가 급상승하여 아마 요글래 출시하는 거였다면 상당히 고민했을 것이나 아마 이 녀석을 예약하던 당시에 환율은 뭐 800원 초중반을 달릴때 였을테니 그나마 다행이라면 다행이었군요.

아무튼 열심히 개봉해서 전부 조립하여 책상에 나열시켰습니다.

럭키스타 집합!

책상 점거 완료~

~.~

숨어있는 츠카사는 중복~ 남자케릭을 히든으로 넣다니..너무하군요~.~

~.~

츠카사의 투하트버전은 정말이지 ㅎㅎ 카카미 표정도 압권. 코나타가 좀 약하게 나온듯.

차마 너무너무 비싸서 럭키스타의 메인 히로인의 넨도로이드 버전을 사는 것은 어떻게든 참았지만, 이 푸치 시리즈는 정말 너무 귀엽네요. 그냥 주르륵 세워두기 참 좋은 사이즈라서요.ㅎㅎ 뭐 이렇게 세워놓고 오늘 써야할 분량의 강좌도 완성했고~ 나름 다시 컴파일러와 현재 싸우고 있습니다만, 암튼 머리 아플때 쳐다보고 있으면 왠지 웃기다고 할까요. 딱 그런 용도로 작업용 책상에 두기 좋은 것 같습니다.
암튼 요즘 너무 지름의 본연의 자세에서 멀어져 있었기에 이런 포스팅도 슬쩍 올려둡니다.~.~

ps) 퀄리티로 보면 하루히쪽이 좀 더 좋은 느낌이네요. 뭐 케릭터들의 개성으로는 럭키스타쪽이 더 맘에 듭니다만^^ 요즘 애니는 도통 모르니...어쩌면 다행인걸지도..~.~

2008/03/16 22:58 2008/03/16 22:58

여름이 되면 제 방의 온도는 다른 방이나 거실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올라갑니다. 컴의 열기, TV 열기, 기타 여러가지 기기들이 내는 열들이 작은 방에서 다 같이 보일러 효과를 일으키는거죠....

그렇다고 에어콘을 넣는건 왠지 낭비 같고 그럭저럭 어찌어찌 버티고 했는데, 최근에 엑박360을 방안으로 이동 시키고 겜을 좀 하다보니 2-3시간정도 겜하면 몇몇 겜의 DVD를 읽다가 멈추는 현상이 발생하더군요. 아무리 열이 많은 엑박이라지만 제 방에서는 더더욱 이 현상땜시 2시간정도 하고 쉬어줘야 해서 아무래도 불편하더군요.

저는 요즘 일도 많고 해서 주말뿐이 못하는데 그나마 할 시간도 없는데...그래서 추가로 장만해봤습니다.
대개 인터넷에 파는건 2팬과 3팬으로 나뉘던데, 왠지 좀 더 시끄럽기는 하겠지만, 3개가 더 잘 빼주겠지 싶어서 3팬짜리로 샀습니다. 뭐 어떨결에 얻은 할인 쿠폰과 포인트를 섞어서 나름 싸게 구했습니다만, 암튼 PS2 때는 이런거 안 달아주고도 하루종일 굴렸는데...역시 너무 고성능 기계라 전기를 퍼 먹어서 열나는걸까요 ㅎㅎ

겉모양은 깔끔합니다. 전원은 엑박전용 전원부에 그대로 장착.

쿨러 소음이 심하면 살짝 저항 하나 달아줘서 rpm을 내려도 될듯한 일반 쿨러~

일단 엑박이 나온지 2년정도 되어서 그런지 엑박 본체에 자연스럽게 붙는 형태입니다. 쿨러는 뭐 PC 조립시에도 자주 보는 일반적인 쿨러고...뭐 많이 시끄러우면 좀 고급 쿨러로 바꿔버려도 되겠지만, 어짜피 적당한 소음이 있는 엑박이므로 일단 시끄러워봐야 얼마나 그렇겠냐 라는 생각으로 장착 완료~

무선AP 와 쿨러장착 엑박 셋트~

일단 2시간하면 확실히 뻗던 DOAX2 를 해봤습니다. 4시간 경과후에도 항상 뻗던 비치발리볼 로딩을 통과합니다. 본체를 만져봐도 미지근한 정도네요. 쿨러 쪽을 더운 바람이 팍팍 나옵니다.(이야...XBOX360은 난방기기 분류에 넣어야 할듯합니다.)

소음은 제가 쓰는 선풍기를 '강'(평상시에는 '약'으로만 사용)으로 하면 들리는 회전 소리 정도라고 해야할까요. 없을때보다는 분명 소음이 있습니다. 다만 겜을 시작하면 안 느껴집니다.(오히려 DVD가 돌때 나는 소음이 더 큽니다. 엑박의 고질적인 문제라지만...롬 좀 좋은거쓰지...)

더운 바람을 잘 뽑아주는 것 같아서 일단 제품 자체는 만족...그러나 제 방 온도의 상승율은 더 높아진 느낌...이야...겨울에는 보일러 안 켜도 되겠군요. 정말 넌 이제 앞으로 온풍기다~

혹 엑박 사용하시면서 좀 오래 하면 겜이 다운되거나 본체가 뜨겁더라 싶은분들은 써볼만한 쿨러 같습니다. 겜은 연속 2시간 하지 말라는 개발자들의 배려일지도 모르지만, 겜이라는게 하다보면 그정도는 가뿐하게 넘기는데 말이죠^^ MS의 의도는 잘 모르겠^^
2007/08/12 20:10 2007/08/12 20:10

이번 여름에는 모기 안녕~~~

이제 좀 삶의 여유(=시간적 여유)가 생기면서 최근들어 집에 몇마리씩 늘기 시작한 모기가 저를 괴롭히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뭐 막차퇴근 아침 출근모드일때는 피곤해서 사실 물어라 나는 잔다였다죠 ㅎㅎ)

솔직히 모기를 엄청 싫어합니다. 뭐 모기 좋아하는 분도 없겠습니다만, 제가 평상시에는 모기에 엄청 예민합니다. 자다가도 귀에서 앵하고 울리거나 피빨리면(--) 후딱 일어나서 모기약등을 동원해서 잡고 자야 잠이 오는지라...자취할때는 방이 커서 큰 모기장을 아예 방 전체를 덮도록 쳐서 살아본 적도 있습니다만, 현재 방은 좀 애매해서 그러지도 못했는데..

모기장을 한번 잘 설치해봐야지 하는 생각을 하고 인터넷 서핑을 해보니 요즘은 참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게 많더군요. 역시 세상은 살아보면 잼난게 계속 나와줘서 좋다니깐요(얼마나 살아왔다고...)

고로 샀습니다..(이런건 결정까지 3초도 안 걸리죠--;)
침대 사이즈는 싱글이고 대략 싱글형 파는 것 사이즈를 보니 대충 맞는 것 같아서 바로 주문하고 어제 설치하고 자봤습니다....

결론은...우와~~~ 대만족....뭐 이런걸 보신 부모님은...니가 무슨 공주냐~라는 소리를 하셨습니다만, 암튼 밤에 안 물리고 잘 수 있다면 뭐 좀 거추장스러워 보이는 모양이지만 어떻습니까...대충 안쓸때는 접어서 던져두기도 좋고(뭐 올 여름동안은 계속 저렇게 둬야 겠지만요) 가격도 싸고...암튼 하룻밤 자보니 대만족입니다.

다만 키가 한 175정도 넘어가시는 분들은 싱글 사이즈로는 조금 애매할지도 모르겠네요. 침대를 사용하지 않는 분은 넉넉하게 더블 사이즈로 사시면 넓게 편히 잘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아 급하고 빡셌던 일도 마무리되어가고 역시 밤에는 편히 자야 다음날 또 열심히 활동할 수 있으니...이런건 정말 만들어낸 사람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네요. 암튼 올 여름밤은 모기 안녕~ 인것입니다. ㅎㅎ

ps) 어째서 싱글 사이즈가 더블 사이즈와 가격이 같거나 더 비싼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암튼 인터넷 샵들 뒤비시면 싼것 많으니 어짜피 저걸 내년에도 또 쓸 수 있겠지라는 내구도를 기대하기에는 좀 무리 같고요. 올해 편히 보내자 용도라면 강추입니다. ㅎㅎ
2007/07/15 22:51 2007/07/15 22:51

Transformers...

이번 포스팅 내용에는 트랜스포머 영화 내용이 존재할지도 모릅니다. 뭐 대략 보실 분들은 오늘쯤이면 다들 보셨으리라 믿기에 ㅎㅎ
상영 이전부터 꽤나 넷상을 달군(^^) 기대작 트랜스포머를 주말에 보고 왔습니다. 한국이 세계최초 개봉이라는데 뭐 개봉날 보러가는건 좀 무리였고 느긋하게 주말에 가니 역시 안산의 극장은 널널한 좌석...그래도 인기가 있는지 12관중 3개관에서 상영하고 있더군요.
트랜스포머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저기 블로그나 기사에서 이미 소개가 잘 된듯하니 패스하고 감상평을 요약하면 한마디로 정말 CG가 이정도까지 발전했구나를 느낄만한 참 시원시원한 로봇 액션물이다 정도겠습니다.
넷상의 평점이 높다고도 기사가 나던데 확실히 정말 CG물(애매한 기준입니다만^^)로 기대하고 가면 이보다 더 한 영화는 없었다 할만큼 리얼한 영상을 보여줍니다. 사실 아래 보너스로 붙여둔 제작 영상을 보고 있으면 마이클 베이 감독이 리얼을 추구(?)하기 위해 실제로 로봇빼고는 실제로 때려부수고 폭파시키고 하면서 찍었다는걸 볼 수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더욱 실감나는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스토리적인 부분이야 아무리 영화가 2시간이 살짝 넘는 분량이라고 해도 한번에 몰아넣기에는 조금 무리인 시간대였으므로 어색이라기 보다는 조금 속도 완급 조절이 애매하고 전달도 약한 부분이 있습니다만, 어짜피 이런 영화 좋아하는 이유에서 스토리는 비중이 젤 뒤가 아닐까 싶습니다. 화려한 액션, 멋진 컴글픽,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등 이런 거 보러 가는거 아닐까요^^

특히나 이런 멋지구리한 화면은 좀 더 크게 사운드도 빠방하게 틀어놓고 봐야 좀 더 몰입도 되고 그 맛도 나는지라 더더욱 극장으로 가서 봐야하는 영화가 되는 것 같습니다.(사실 거실에서 프로젝터로 틀어놓고 영화를 보면 나름 큰 화면이 되기는 합니다만, 사운드라던가(뭐 사실 극장 사운드도 오버스러운 벨런스를 보여줍니다만) 다같이 보는 몰입감(^^)등은 홈씨어터 환경에서 느끼기는 어려운 부분이 아닐까 싶네요. 아예 감상실을 따로 만들 정도의 능력이 아니라면야^^)

정말 이정도의 영상이 가능하다는 것때문에라도 DVD 한정판이 나와주면 꼭 살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특히나 추후에 HD나 BD등으로 나와줘도 그때가서 플레이어가 있다면 사주고 싶은 영화입니다. 영화의 대부분을 차지(^^)하는것 같은 변신신들도 꽤나 압권이고 자유롭게 느껴지는 동작들도 왠지 여러번봐도 멋질것 같은 부분이었구요.

조금 아쉬운 부분이라면 아군(오토봇)과 적군(디셉티콘)의 로봇들 각기에 대한 개성이라던가 상세한 정보성의 내용이 좀 적다는것(사실 누가 적이고 아군인지 보다보면 햇갈릴 정도^^)과 영화관의 자막이 대사의 센스와 따로 놀더라는(사실 한국 자막도 웃겼습니다만ㅎㅎ) 것 정도가 아쉬운 부분이었네요.

......

저는 극장가서 영화보는걸 그리 좋아하는 편이 아닙니다. 차라리 DVD를 빌려다 집에서 프로젝터에 걸고 보는게 편하고 좋으니깐...뭐 그리고 솔직히 애니쪽을 좋아하다보니 영화는 아주 이슈화 되거나 뭔가 예고편등이 땡기는 것들 위주로 봅니다만, 이번 트랜스포머는 애니가 원작이기는 했지만, 그걸 떠나서 영화 자체의 설정과 예고편만으로도 이건 꼭 봐야겠다는 생각을 들게 한 작품이고 역시나 보고 나서 충분히 만족하고 있기에 나름 평점을 준다면 거의 만점 가까이 주고 싶은 영화입니다.

예고편에서 이 장면보고 땡겼는데...실제로도 죽이더군요 ㅎㅎ


영화는 단순하게 보면 작품성을 강조하는 영화와 오락성을 강조하는 영화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저야 아직은 머리아픈것보다는 즐거운쪽을 선호하는 스타일이라 오락성이라는데 초점을 확실하게 맞춘 트랜스포머를 정말 대단한 영화로 보고 있고요. 특히나 이런 이질감 없는 리얼한 로봇을 화면에 만들어낸 그 기술력과 이로 인해서 앞으로 정말 만화속의 세상이 영화로도 속속 나올 것 같은 기대감을 가지게 하니...정말 그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것 만으로도 이 영화는 올해 최고의 영화라고 평해주고 싶습니다.(아직 8월에 D-WAR를 봐야 합니다만, 괴수물보다는 로봇물이 뭔가 더 사나이의 열혈(?)를 건드는 요소가 있어 보이는군요 ㅎㅎ)

[막간정보]

헐리우드의 제작 시스템은 정말 배워보고 싶은 부분이 많은 시스템입니다만, 이번 트랜스포머의 데이터를 보면 더욱 신기할뿐입니다.
(참고링크) http://www.imdb.com/title/tt0418279/business

위 자료를 보면 총 제작 기간이 2006년 2월부터 2007년 6월으로 약 1년 4개월 정도의 기간과 제작비는 1.5억달러라고 되어있습니다. 이게 싼건가 비싼건가는 다른 최근 영화와 비교해보면 느낌이 오는데 스파이더맨3가 약 2.6억달러, 케러비안해적3가 3억달러...역시 인건비가 더 비싼가보구나라는 느낌도 듭니다만(ㅎㅎ) 암튼 저정도의 영상을 저 기간에 저정도 금액으로 만들어냈다는건 정말 믿기지 않습니다.

여러 글을 보면 제작자에 스필버그가 참여해서 그렇게 된거라고 하는데(최소 비용 최대 퀄러티) 아마 그 능력에 ILM 의 노하우가 제대로 발휘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래 제작관련 영상을 봐도 효율적으로 한방에(^^) 작업을 하는 느낌이랄까요. 폭발하고 부수는데 돈을 아끼지 않고 거기에 CG를 절묘하게 입혀낸...그것도 저기간 저돈으로 해낸 걸 보면 앞으로 나오게될 영화는 얼마나 더 대단할까가 벌써 기대됩니다.


[BONUS]

아래 영상은 영화를 보신분들이 보시면 도움이 될 제작과정을 소개한 Transformers: HBO First Look 영상입니다. 첨부터 쭉쭉 보시면 됩니다. 파일은 차마 커서 올리기 뭐하고 역시 유튜브뒤지니 있더군요 ㅎㅎ 영화 잘 보신 분들은 한번 꼭 보세요. 정말 대단한 작품입니다.


2007/07/01 16:00 2007/07/01 16:00

크리스마스가 꽤 지났습니다만...사실 요즘 저녁에 모임이다 뭐다 해서 도통 시간이 안 나서 결국 오늘이 되서야 정리가 좀 되었습니다.

내년에는 나름 지름신을 멀리 떠나보낼(^^) 계획인지라 거의 자체 지름은 중단하고 있습니다만, 크리스마스전주에 사고 싶은게 하나 생겨서 자신에게 주는 선물로 주문했습니다. ㅎㅎ

모샵의 오픈 기념이벤트로 셋트에 1.5만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달렸습니다.ㅎㅎ

대략 이렇게 5셋트라고 보시면 됩니다. 나름 잼나게 생겼습니다.

박스 안쪽에 설명서가 있다는것도 나름 공간활용의 극을 보여주는것 같은^^

그래서 2일에 걸쳐서(졸려서) 조립했습니다. ㅎㅎ 완성~

합체~ 뭔가 케로로 합창(?) 울음소리가 들려오는것 같습니다. ㅎㅎ

나름 가격대비로 보면 퀄러티가 괜찮습니다. 조카들용일듯하기는 합니다만^^

뭐 일단 애들용 장난감이겠습니다만.....케로로 꽤 좋아합니다. ㅠㅠ 이녀석을 보고 오호~하다가 가격보고 나서 이미 주문후였다는 것이죠..ㅠㅠ 아무튼 조립해보고 나니 만족...고로 이게 올해 마지막 지름이네요(돈이 나간것 기준 마지막 입니다. 요즘 얼마나 긴축재정으로 살고 있는데요 ㅠㅠ)

뭐 이 사진들을 올리려고 준비한건 크리스마스 다음날이었는데 주말이 될때까지 이래저래 정신없던 저녁들이었는지라 결국 오늘 올리려고 보니 추가 물건들이 생겨버렸습니다.

뭐랄까..과거에 이미 질러놓은(ㅠㅠ) 것들이 와버린거죠...연말이라고 와르르 오는..그런겁니다. ㅎㅎ

예전에 겟타 사고 맘에 들어서 추가 주문해둔게 왔습니다. 리볼텍 시리즈 가격대비로 참 괜찮은 퀄러티라고 생각됩니다.

카이져 블레이드 였던가요...Z마크까지 잘 찍혀있습니다. 멋지구리합니다. 그러고 보면 마징카이저는 정말 초합금혼 시리즈로 하나 사고 싶은 로봇입니다. 파워가 느껴지는것 같아서 아주 맘에 들어하는 디자인입니다.

암흑대장군편에서 더블로 들고 싸우던가...나름 무기 재현도도 괜찮습니다. 마징카이저 새로운 내용도 더 나오면 좋겠는데 말이죠.

로봇물을 많이 본것은 아닙니다만(정말?) 겟타 시리즈를 정말 엄청 좋아한다면 마징가 시리즈중에서는 왠지 가장 강해서일지도 모르지만(솔직히 인상이 강렬하다고 할까요..사기 기체인지라...ㅎㅎ) 마징카이저는 꽤나 맘에 들어하는 로봇입니다.
리볼텍 시리즈로 나온다고 했을때 퀄러티가 나와줄까 했으나 뭐 가격만큼은 해준것 같습니다. 내년 투자(^^) 실적이 좋으면 초합금혼을 달려주고 싶습니다. 그나저나 새로운 시리즈를 더 만들어달라고~~~

마지막으로 오늘 받아온 물건...

YS ORIGIN...드뎌 손에 들어왔습니다. 팔콤 통판 특전같은 달력(^^)도 맘에 들고 초회 한정 특전인 비쥬얼 북도 꽤 괜찮네요.

그러나...오면 뭐합니까...언제 이녀석 해볼지...ㅠㅠ 이러다 아마 귀차니즘에 아루온이 한글화하면 그때나 해볼지도 모릅니다. 그러고 보면 아루온도 한정판 예약해놨는데...그건 왜 안 오는걸까~.~
최근들어 저 왠지 더욱 팔콤빠(^^)가 되가는것 같아요...
그나저나...같이 온 팜플렛에 적힌 팔콤 콘서트...가보고 싶군요...한번 달려볼까요(어이..긴축재정이잖아!!!)

연말까지..이 블로그의 나름 본분(^^)에 충실한 포스팅을 한것 같습니다.(나름 뿌듯~)
내년부터는 뭔가 성격이 많이 바뀌겠습니다만...뭐 아직은 2006년...마무리 지름치고는 좀 소소하군요 ㅎㅎ 다 그런거죠 ~.~

그럼 다들 2007년 새해의 계획들 잘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
2006/12/29 21:36 2006/12/29 21:36

SABER - Black dress Ver. (ALTER)

[과거 관련 포스팅] http://www.evermore.pe.kr/tc/279(새 창으로 열기)

주문하고 잊고 있었던 그 물건이 와버렸습니다.(사실 받고 나서 몇일 되었습니다만...WOW의 영향으로 사진을 늦게 찍었...ㅠㅠ)

오호라..대충 봐도 디테일이 좋습니다...가격대비 굿...

흑색 계열이라 플래쉬를 좀 강하게 해도 이쁘게 나오네요.

디테일은 정말 요즘 PVC 중국산(^^)이 가격대비로 좋구나 싶습니다.

중요한건..전 아직 ataraxia를 안해봤다는겁니다.(--;;;)

한글화도 되었던데...휴가기간에 할게 늘어버린 느낌이..(대체 할걸 얼마나 쌓은거냐ㅠㅠ)
어찌되었던 방안에 가챠폰 진열장도 대충 하나 주워와서 맞추는 중인데 이건 안 들어갑니다. ㅠㅠ 에구..회사에 놓기는 좀 크기가 뭐해서 집에 가져왔는데 역시 놓을데가 없...난감~ (휴가기간에 또 고민 좀 해봐야..ㅎㅎ)

ps) 새삼 사진 편집하는데 예전과 같은 어플 쓰는데 속도가 너무 빨라서 당황했습니다. 역시 진작에 바꿨어야 했어요 ㅠㅠ
2006/08/09 23:33 2006/08/09 23:33

새로 영입된것들...

개인 사정으로 인한 밀린 포스팅입니다만...
아무튼, 본 사이트의 기본 흐름을 다들 지름에 두고 있다고 여겨주시는지라...뭐 어쩔 수 없이 저도 맞춰가는 이런 흐름 같은데...아..흐름 좀 바꿔야 할텐데 말이죠..
아무튼...사진 업~
(기본적으로 거의다 이번 일본 쇼핑(--;)때 사온 것들입니다.)

애니는 제대로 안 봤지만, 오프닝은 잘 본(~.~) 츠쿠요미의 케릭터 가챠폰...나름 퀄러티는 괜찮네요 이러다 셋트 구매하는거 아닌가 몰라..

아시는 분은 아는 명작(?) 키미노조 에서 나왔던 하루카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가챠폰화한 일명 '디오라마 하루카전설'...귀엽습니다..이것도 셋트로 구하고픈...(어째 꼭 일본 갔다오면 하나씩 사온게 어느순간 셋트로 보유하게되는...)

남코의 과거 명작겜을 도트그래픽(^^)으로 표현한 사운드 가챠폰(버튼을 누르면 해당 겜의 노래가 나옵니다.ㅎㅎ)...어째 띄엄띄엄 골라서 2개를 잡았는데 동일한 머피....필요하신분께 분식 한끼에 양도함^^

언제봐도 재미난 케로로의 가챠폰 시리즈중 케로로 머리속의 가챠폰들...원래 이걸로 회사 사람들 선물하려고 왕창 잡았다가...이상한 눈초리로 보는 일본 꼬마의 시선에 압도당해 다시 내려놨다는 비화가..(결국 그 꼬마가 왕창 사갔..)..아무튼 퀄러티는 무난...

마찬가지 케로로의 케론볼 시리즈인데..가격도 좀 나가고 크기도 큰데..퀄러티는 아니올시다입니다. 오히려 보너스로 들어있는 케로로소대의 기로로가 더 좋아보입니다.

이번 쇼핑의 목적이었던(^^) 나데시코 리뉴얼 셋트....이로서 주노의 애니 DVD 구입 역사는 종료된 것입니다... 결국 나데관련 물품은 이제 CD 몇장 빼고 죄다 콜랙션..그만큼 좋아하는 애니입니다...게키강가를 DVD로 보게되다니 감동 이빠이~ ㅎㅎ(그치만 가격대비로 이정도 콜랙션의 DVD표지가 왜 죄다 똑같냐는 조금 아쉽군요...하다못해 케릭터 얼굴이라도 넣어주지...~.~)

더불어 영전FC+SC 2셋트와 함께...한셋트는 이미 다른분께 보내드렸고 제것은 아직 뜯지도 않은...일단 한글판 FC나 먼저 해야할텐데 말이죠...

기타 구매 물건들...공의 경계는 저희팀 기획자에게 싸게 강탈했고..(지하철용으로 보기에는 좀 두껍군요.) 사쿠라대전V는 오프닝만 봐야지하고 시작했다가 말려서 결국 사버린..그래서 영전한글판 결제해두고 못하게 만든 문제의 겜이죠..역대 사쿠라대전 이야기중 단연코 최고의 연출과 구성이라고 봅니다. 케릭터는 맘에 조금 안 듭니다만...코믹파티 PSP와 CONTACT 는 이번에 중고로 사온 놈들...아직 실행도 못 시켜본..코믹파티는 DCE 중고를 살까 했으나 그냥 PSP가 지하철에서 하기는 더 좋은고로 이녀석으로 통과, CONTACT는 꽤 일본에서 현재 인기가 올라가는 겜이라 품절 사태인것을 중고점중 한곳에서 우연히 잡아서 들고온..아직 못해봐서 뭔 겜인지는..ㅎㅎ

일단 이정도~ 일단 빨리 사쿠라대전V를 깨야 좀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을텐데..말이죠..(아..영전 한글판이 기다리고 있군..ㅠㅠ) 방정리도 해야하는데 엉망이고...거참 뭔가 자꾸 물건은 늘어나는데..더이상 둘곳이 없습니다...회사 자리도 더이상 가챠폰 새워줄 자리도 없고...아..난감..사는걸 줄여야 겠죠...

즐겁게 사는게 좋은 거라고 생각합니다.(언제나 문제는 자금일뿐 --;;;)
2006/04/09 21:15 2006/04/09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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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샵들의 예약 종료는 3월말경..발매는 6월...
대략 예약금은 4만원....버튼을 누르냐 마냐의 결정의 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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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상태로 반나절이 흐르고 있습니다.....끝이 날까요--;)

ps) 지를 확율 80%이상이라고 봅니다만...아웅..난 흑보다 백이 더 좋은데 말이죠...더불어..아트락시아 아직 안해봤다고요~~~~
2006/03/10 13:39 2006/03/10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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