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フカノウ」なんて言葉イラナイ! (from 水樹 奈々 アオイイ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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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아무나 잘해라~^^

최근 윈도우 7 이 정식으로 발표되면서 꽤나 이슈가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베타 빌드부터 VM으로 좀 살펴봤습니다만(개발 툴이 잘 도나..확인정도~) 정말 뭐시기 했던 비스타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줘서 꽤 맘에 들게 바뀐 것 같습니다.
성능이나 안정성 전부 꽤 좋아졌다고 보이고요, 다만 아직 개인에게 다가가기는 XP가 워낙에 오랫동안 유지해왔던지라 너무나 새로운 인터페이스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던 사람들에게는 어려운 부분이 될 것도 같더군요. (당장 저희 부모님은 그냥 xp 쓰시겠다고^^ 어짜피 전 개인 컴을 11월 이후에 아이맥 신형이 국내에 풀리면 바꿀 예정이라..(은근 큰 지름이 되겠군요 ~.~)..윈도우야 뭐 그때가서 생각해봐야죠. 물론 아직까지 VM들도 국내의 정말 욕나오는 보안 어플들에 죽어나가는지라 일반 컴도 돌리기는 해야합니다만...암튼 저도 당분간은 xp 유지할 것 같은)

어찌되었건 윈도우 7은 OS 전쟁(^^)에 새로운 참전자가 되었습니다. 그 얼마전에는 OS X 의 새 버전(느낌상 마이너 업그레이드의 느낌입니다만, 좋아진 부분도 여럿 있으니~)이 발표되어 맥 동네도 후끈했었죠. 저도 그 열기에 동참해서 사는 김에 아예 셋트로 구매해두었었습니다.
맥 박 셋~

눈표범, i일, i생활이 하나로 묶인 셋트입니다.

iLife야 새 맥을 사면 들어 있는 녀석이었기에 그리 신경 안 쓰는 것 이었는데, iWork09를 사려다 눈표범 나온걸 보고 기왕 사는게 기념인데 셋트로 사자는 뭔가 애매한 생각에 이끌려 지른거죠...
맥 박스 셋트 내용물

이렇게 3개의 제품이 하나로 묶여서 2개 가격 정도에 파는거죠..MS도 좀 배워줬으면 좋겠어요.(뭐 애플은 기본적으로 하드웨어 회사이니..S/W를 좀 싸게 푸는 것 같기는 합니다만^^)

아직 맥북에 눈표범을 적용하지는 못했습니다만(클린 설치 하려니..지금까지 설치해놓은게 너무 많아서 일단 백업해두고 하려고 생각하다보니 아예 시작도 못했군요) 뭐 눈표범도 몇가지 문제점을 안 정화해가고 있으니 슬슬 설치할 맘을 가져보면 될 것고 같고...

어제는 그동안 중간고사등으로 좀 여유가 없었는데 다 끝나고 왠지 주말에는 쉬어야지라는 생각으로 (쌓인 일은 더 쌓아버리고--;) 트윗을 보다가 크롬 OS 베타가 나왔다는걸 보고 관심을 가지고 있던 녀석이라 VirtualBox에 후딱 넣어보았습니다.
크롬 OS 베타

기본적으로 Live CD 입니다. Suse기반이더군요.

크롬 Os 부팅중

부팅중의 화면입니다. 콘솔로 부팅하면 뭐 전형적인 리눅스이고...GUI 부팅은 참 심플하더군요.(Live CD로 바로 부팅하는건 꽤 느렸습니다. 또 뭔가 설정도 애매했고..그래서..)

크롬 OS 설치중

아예 하드에(뭐 그래봐야 다 가상이지만) 설치했습니다. 설치 어플 자체가 크롬 OS 안에 있는지라 어렵지 않게 설치 됩니다.

뭐 설치후에 사용 화면은 딱히 캡쳐할 이유가 없어 보였던게...아직은 스킨 바꾼 리눅스 같아서 딱히 잘 모르겠더군요. 크롬 브라우저를 전면에 내세워 동작하는건 알겠는데, 예상했던 완벽한 브라우저와의 융합 형태도 아닌 것 같고..베타 버전이 엄청 낮은걸로 봐서는 아직은 좀 더 심플한 배포판 정도의 느낌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떻게 바뀌어갈지 좀 더 기다려봐야할 것 같네요.

......

MS의 Window, Apple의 OSX, 그리고 Linux(배포판 통틀어~)...그야말로 PC OS동네는 점점 재미있어지고 있네요. 사실 OS동네로 더 재미있어지는 동네는 모바일 쪽입니다만, 이건 또 다음 기회에 다시 다뤄보도록 하고요.

사실 오랫만(거의 1달하고도 몇주만에)에 포스팅이나 하나 해볼까 하다가 어제 설치해본 크롬이 생각나서 그 주제로 살짝 적어보았습니다.
사실 일반 유저 입장에서는 어떤 OS던..좋아지면 됩니다...지금의 저는 OSX가 좀 더 손에 익어가고 있어서 당분같은 윈도우-OSX 듀얼로 유지할 것 같습니다만, 또 나중에는 어찌될지 모르는거죠^^

예를 들면 말입니다...최근 일본 윈도우 7 예약 특전 이었던 나나미 테마 같은것 내주는 쪽으로 기울지도 모르는 것이죠..(취향 참...~.~ 뭐 인생...그런거죠..)

결국...지금의 타협점은...
OSX 에 나나미 테마 바탕 적용

맥북에 나나미 바탕 적용~ 회사 아이맥도 내일 적용...~.~ 뭐 그런거죠^^

ps) 집 컴(XP)에는 나나미 테마의 사운드만 추출해서 팩해둔게 있길래(중국이 정말 요즘 이런건 정말 빠르군요) 적용해두었습니다. 뭐랄까...창을 키울때마다 '짜~잔~'해서 혼자 웃고 있습니다. 간만에 재미있는 테마 같네요.
ps2) 아이맥 27인치로 새 메인 컴을 결정해두고 CPU 를 고민중입니다. 과연 코어2듀오 대비 i5/i7(쿼드)가 어느정도의 느낌 차가 있을까요. 벤치 결과들을 좀 보고 생각해보려고 한다는..그래도 맥 가격 정말 적절한 선까지 내려온 느낌이 듭니다.(27인치 ISP 가격만 해도 꽤 될 것 같아서 말이죠) 지름신이 올해도 그냥 넘겨주시지를 않는군요 ㅎㅎ


2009/10/25 22:05 2009/10/25 22:05

하루동안 한일....

8/26일 하루동안 했던 일들..
  • 9:50 - 회사도착
    열심히 R3와 맥북에 현재까지 하던 작업을 옮김.
    그러다 맥북의 VBOX상에서 괜히 우리은행 들어갔다가 nprotect의 x랄 같은 오류를 먹고 맥이 뻗음..(VBOX가 아니라 맥이 뻗음...--;) 다시 살아나는데 부팅이 10분..헉..하고 OnyX로 클리어하는데 대략 반나절...--; 다행이 맥은 멀쩡..휴.
  • 12:00 - 용산 던전을 향해 출발, R3 아답터를 어디에 두었는가 까먹어서 멀티 아답터의 렛츠용 팁사러 감...1시간만에 미션 클리어..가산동 회사로 돌아옴.. 점심시간동안에 용산 다녀오기가 가능하다는걸 신기해함..(무지 더워 혼났음..)
  • 14:00 - 너무 급하게 잡힌 출장 일정에 티켓팅 확인하랴 출장비 환전도 늦게 된다길래 그냥 내가 돈 뽑아서 은행가서 환전함...우대받은 환율이 1338원이었나..뭐이리 비싸냐..(엔화로 바꾼것임..) 뭐 1주일간 가서 살아야할 밥값+쇼핑비(할 시간이 있으려나)는 있어야 하니 암튼 환전..
  • 16:00 - 노트북 2대에 백업까지 고려해서 작업본 설치 완료, 일본 폰과 연결되는거 확인도 완료. 회사에 집중되어있던 메일 환경도 맥북으로 전부 옮겼음. 뭐 앞으로는 메일 확인은 집에서도 되겠군.(사실 일관련 멜은 회사에서만 보려고 한건데 ㅠㅠ)
  • 18:00 - 열심히 우왕자왕하며 숙소 위치 확인하고 지하철 노선도도 뽑아서 첨 가보는 곳의 노선도 확인하고 일본에 살고 있는 지인들에게 간만에 연락도 하고~
  • 19:00 - 팀회식...그래도 1주일간 가면 이번 달 회식이나 하고 가라고...오늘 해줌..ㅠㅠ
    그런데 왠지 잘 먹여 보내서 버그 잡지 못하면 못 돌아온다는 강조하는 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흑..난감한 버그 잡으러 가는건데..과연...1주일안에 가능할까..

월-화 동안 학교 기말 고사여서 회사를 안갔는데, 그 동안에 이미 출장은 결정~
수요일 하루 회사가서 출장 준비 완료...
내일(글 쓰는 시점에서는 오늘) 김포에서 오후에 날라갑니다. 그래도 다행히 하네다를 외쳤더만 하네다로 티켓팅은 해주었군요. 솔직히 나리타 너무 멀잖아요..인천 공항도 멀고^^

정말 몇일전까지만해도 예정에 없던 급작스런 일본행...
가는 이유는 단하나...버그 잡으러 갑니다. 일본 폰에서 이상한 버그가 나오는데, 도저히 한국에서는 확인할 길이 없는지라...근데 이게 자주 나오는게 아니라는거죠 ㅠㅠ 과연 지정된 시간(1주일)안에 해결하고 돌아올 수 있을지..덕분에 다음주 개강 수업은 이미 출석 못하게 되었고...
암튼 티켓 예정기한은 다음주 수요일...그때까지 어떻게든 해결을 해봐야겠습니다.

그럼...다음 포스팅은 간만에 그래도 혼자만의 시간 여유가 있을 듯한 일본에서..~.~

ps) 그러고 보니 거의 2년만에 일본 가는군요. 일본어도 가물가물 하군요...에휴..

2009/08/27 01:04 2009/08/27 01:04

하도 글을 안 올린다고...

누군가 메신저로 블로그에 글이 업데이트 안되는 것 보니 무지 바쁜 모양이다라고 하시길래..

네..바쁘기는 한데..사실 더 큰 문제는...바로 전 글에서도 밝혔듯이..시작해버린 트위터에 완전 말려서...자는 시간 빼고 트위터 삼매경에 빠져있어서 말이죠...

그래서 딱히 블로그를 스스로도 안 쳐다보게 되는 단점이 생겨버리더군요.
그만큼 왠지 전 트위터 취향이었구나를 발견하게 되었다고나 할까요^^

아무튼...결론은...잘 살아가고 있고, 블로그는 딱히 안 쓰는건 아니지만, 당분간은 수업+업무+트위터 덕분에 약간 딜레이가 클 듯합니다. 뭐 그렇다는겁니다^^

그래서 오늘 올린 트윗글을 한방에 정리해주는 사이트에서 오늘자를 정리해서 붙여봅니다.^^
(같이 트위터라는 놀이터에서 노실분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ps) 붙여놓고 보니 시간이 표준시 기반인가 보네요. 뭐 이렇게 떠들고 노는 곳이라고 이해해주시면 될듯한..^^ 소통의 미학이 무엇인지 정말 제대로 보여주는게 트위터라는 생각이 듭니다. 흐름의 세상~
* @geback 포팅 이쁘게(^^)하고 계시네요. 주변처리를 잘 하신듯. 오히려 예전 겜 화면 같은 필도 있어서 더 좋을 것 같네요. 많이 팔리길 바래요~ (쏘삼^^)
Fri Aug 14 14:10:02 +0000 2009 from Joonho Choi (최준호)
(http://twitter.com/statuses/3307972114)
 
* 예술 학술적 가치가 없으면 저작권이 행사 안되는거군요. 저작권이란 참 어려운것 같네요^^ RT @chitsol: http://is.gd/2gvH3 이 뉴스를 읽고 안도의 한숨을 내뱉은 사람이 1만명은 넘겠죠? ^^
Fri Aug 14 10:25:22 +0000 2009 from Joonho Choi (최준호)
(http://twitter.com/statuses/3305358880)
 
* 정말 두산이 다르게 보입니다^^ 회장님 화이팅~ RT @kimjuha: ..."바굥만님께서는 인간미 장사"를 하고 계십니다...이토록 직접적인 대화를 시도하고, 활발하게 개그신공으로 무장한 인간미로 기업의 호감도를 급상승시키시는 예가 있을까요?^^
Fri Aug 14 10:21:20 +0000 2009 from Joonho Choi (최준호)
(http://twitter.com/statuses/3305327496)
 
* @fromipod 실 판매량이 더 많기 때문 아닐까요. 물론 최근에는 몇몇 유명 어플의 겨우 복제 체크 로직을 넣기도 하더군요. 애플도 나름 준비하는건 있으리라 생각하구요. 시장이 이미 글로벌해서 그런지 국내 패키지때와는 다를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Fri Aug 14 10:18:06 +0000 2009 from Joonho Choi (최준호)
(http://twitter.com/statuses/3305301221)
 
* 사진만 봐서는...쥐가 일부러 빠져줄지가 살짝 궁금한^^ RT @0v_v0: ㅋㅋ RT @iFoog: http://tinyurl.com/lvkzx9 쥐잡아 먹는 거대한 식물 발견.. 국내도입이 시급합니다.
Fri Aug 14 09:31:54 +0000 2009 from Joonho Choi (최준호)
(http://twitter.com/statuses/3304930129)
 
* @moon1z10 모바일동네가 정말 파해쳐야할게 정말 너무 많아서 탈인 동네죠. 고생이 많으십니다. 모바일자바는 정말 플랫폼마다 특성이 참 많아서리...얼렁 해결보시길 바랄께요~ 힘내세요.
Fri Aug 14 09:28:34 +0000 2009 from Joonho Choi (최준호)
(http://twitter.com/statuses/3304901618)
 
* @moon1z10 그렇군요. 소뱅쪽은 여기도 한국에는 아시는 분이 없을듯해서 물어볼 분이 없네요. 소뱅쪽은 개발 커뮤니티(일본사이트)가 없나요? 네이버 웹번역으로 보시면 그래도 볼만할듯한데..
Fri Aug 14 09:24:33 +0000 2009 from Joonho Choi (최준호)
(http://twitter.com/statuses/3304869654)
 
* XT때 매니악맨션했었습니다.^^ (명작!) RT @AaronofKorea: #OCK 영어로 하는 어드벤쳐 게임도 환장하게 좋아했습니다. 스페이스퀘스트, 폴리스퀘스트, 매니악맨션등등.. 근데 이건 XT이후죠? ^^
Fri Aug 14 09:23:07 +0000 2009 from Joonho Choi (최준호)
(http://twitter.com/statuses/3304857866)
 
* 소머즈이십니까^^ RT @hiconcept_: 애플 테입 겜복사할 때 복사방지 되어 있는 부분을 귀로 정확히 파악해서 가위로 잘라내고 복사... @seungil00 @putare @taeuk @AaronofKorea @donkas426 @nharo23
Fri Aug 14 09:21:51 +0000 2009 from Joonho Choi (최준호)
(http://twitter.com/statuses/3304847281)
 
* @moon1z10 그럼 되는 폰+환경이나보네요. 그런데 안된다라 신기하네요. 메뉴를 좀 뒤져서 혹시 어플쪽의 넷을 막은게 없나 보시는게 좋을듯한.(딱히 그런게 있을까 싶기도 한데..)
Fri Aug 14 09:20:17 +0000 2009 from Joonho Choi (최준호)
(http://twitter.com/statuses/3304834403)
 
* @moon1z10 그쪽 플랫폼의 API가 그런 화면을 만들어 주나 보군요. 대개 로밍을 해도 넷쪽은 로밍이 안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요. 테스트는 가급적 일본에 계신 관계사등에 부탁하시는게(출시하실꺼면 관련회사가 있으실테니^^) 좋을듯하네요.
Fri Aug 14 09:17:25 +0000 2009 from Joonho Choi (최준호)
(http://twitter.com/statuses/3304811543)
 
* @moon1z10 접속할래?라고 묻는 화면은 대개 직접 만드는거 아닌가요? 그게 안 뜬다는게 신기한데요. 전 KDDI Brew 작업이라..소뱅의 자바쪽과는 뭔가 꽤 다른걸지도 모르겠네요.(그쪽은 저도 안해봐서리^^)
Fri Aug 14 09:12:56 +0000 2009 from Joonho Choi (최준호)
(http://twitter.com/statuses/3304773872)
 
* @freedaemon 아마 아이폰이 정말 풀리면(과연?) 좀 더 해당 영업(그쪽 맞으신듯해서^^)이 좀 더 힘을 얻지 않을까 싶네요. 출시 좀 하라고 어딘가좀(^^) 압박해보세요^^
Fri Aug 14 09:11:34 +0000 2009 from Joonho Choi (최준호)
(http://twitter.com/statuses/3304761894)
 
* @moon1z10 왠지 지금 저의 상황과 유사하신듯.저도 지금 하는일중 일본관련이 넷 어플이라..쩝..입니다.(로밍 신호가 살아도 넷은 안되더군요. KDDI 용이기는 한데^^) 덕분에 일본 지사 분만 계속 괴롭히는...(어쩔수가 없 ㅠㅠ)
Fri Aug 14 09:08:00 +0000 2009 from Joonho Choi (최준호)
(http://twitter.com/statuses/3304732101)
 
* @jwstyle75 임베쪽도 x86쓰는 기기가 있나보네요? 아 리눅스 설치중?
Fri Aug 14 09:06:30 +0000 2009 from Joonho Choi (최준호)
(http://twitter.com/statuses/3304719346)
 
* @moon1z10 네 테스트폰은 따로 처리(?)과정이 있어야 하는듯하더라구요. 미국폰도 그렇던데..사실 한국도 그런 처리라도 있어서 좀 내부 접근이 쉬웠으면 좋겠다는^^
Fri Aug 14 09:04:47 +0000 2009 from Joonho Choi (최준호)
(http://twitter.com/statuses/3304703556)
 
* @freedaemon 어쩔 수 없지 않을까요...한국에서는 MS환경에서만 수업을 진행한게 정말 꽤 되어버렸으니...그런 인식이 쉽게 바뀌기는 어려울꺼라고 생각되네요.(애플이 윈용 SDK도 내주면 좋겠는데, 그럴 가능성은 전무해보이고^^)
Fri Aug 14 09:03:04 +0000 2009 from Joonho Choi (최준호)
(http://twitter.com/statuses/3304686676)
 
* @7mini 전 정작..오리지널 건담 시리즈(?)보다 G건담을 가장 좋아하는 사파(--;)인지라..ㅎㅎ 그게 문제일뿐일듯..ㅎㅎ
Fri Aug 14 08:57:49 +0000 2009 from Joonho Choi (최준호)
(http://twitter.com/statuses/3304635666)
 
* @freedaemon 조건 좋네요. 왠지 관련 책들이 잘 팔리고 맥북등도 학생들에게 꽤 팔릴 기회가 되겠군요. (더불어 터치와 나온다면 아이폰도^^) 애플의 전략중 학생층을 파고드는건 정말 대단해보여요.(미래의 대박 고객?)
Fri Aug 14 08:56:17 +0000 2009 from Joonho Choi (최준호)
(http://twitter.com/statuses/3304622120)
 
* @moon1z10 본서는 PC로부터 16핀 커넥터 경유단말에 어플리케이션을 전송하는 툴에 관련된 동작설명서입니다. -> 라는 생각이 듭니다.(모르는 한자는 저도 사전찾아본거라..약간 미묘할듯한^^)
Fri Aug 14 08:53:02 +0000 2009 from Joonho Choi (최준호)
(http://twitter.com/statuses/3304591732)
 
* @mcseoung 지금도 개발업에 있지만, 그때 그랬던 추억들이 어쩌면 계속 전진하게 해주는 힘이라고 생각되요. 정말 어릴때 뭘 해봤냐가 중요한듯한..(이래서 사교육열풍??? 이런 관계가??? ㅎㅎ)
Fri Aug 14 08:47:52 +0000 2009 from Joonho Choi (최준호)
(http://twitter.com/statuses/3304544757)
 
* 뜨아!!!!! 아니 LGT..의욕이 넘치는건 알지만...SDK만은 좀..(뭐 지금것도 그리 좋은건 아니지만--) RT @doax: LGT, 모바일 프로그램 개발에 티맥스코어 개발 툴 활용, http://bit.ly/f25dn . 동사하는 것은 아닌지.
Fri Aug 14 08:43:56 +0000 2009 from Joonho Choi (최준호)
(http://twitter.com/statuses/3304508854)
 
* @mcseoung 전 열심히 하던 시절이 초-중딩때라 그나마 다행이었던걸까요^^ (고딩때는 열심히 공부했어요^^ 뭐 그럴 수 밖에 없는 학교에 있었던 영향도 있었지만^^) 결국 어릴때 영향으로 대학은 전산쪽으로 고민없이 가게되더라구요^^
Fri Aug 14 08:42:00 +0000 2009 from Joonho Choi (최준호)
(http://twitter.com/statuses/3304491018)
 
* 컴과 친한 분들은 건담과도 친한걸까요^^ RT @7mini: 헉 나랑 같은 생각을 하는데 대다수 ㅎㄷㄷ RT @projecty: @windows7korea 이런 황당질문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http://twtpoll.com/wekers
Fri Aug 14 08:40:17 +0000 2009 from Joonho Choi (최준호)
(http://twitter.com/statuses/3304475021)
 
* @freedaemon (트윗을 역순으로 보고 있는지라) 아이폰개발프로그램같은건 전산실무가 강화된 학교들을 찾아보시면 호응이 많지 않을까요. 이미 그렇게 하시는듯하지만^^ (근데 그거 하는 학교는 미국처럼 개발ID지원등등 다 해주는건가요?)
Fri Aug 14 08:38:10 +0000 2009 from Joonho Choi (최준호)
(http://twitter.com/statuses/3304455942)
 
* @freedaemon 그래도 마케팅하나는 기막히게 잘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물량일지는 모르지만요^^) 솔직히 하드웨어 제조 기술은 애플에 비해서 우위에 있다고 보이는데, 그걸 써먹는 기술이 약한거라고 많이들 인정하고 있으니..아마 변화를 주겠죠^^
Fri Aug 14 08:36:06 +0000 2009 from Joonho Choi (최준호)
(http://twitter.com/statuses/3304436676)
 
* @freedaemon 그러기에 삼성은 너무 다양한걸 하는 그룹이 아닐까요. 애플도 가전업체(^^)가 되었습니다만, 일단 성격은 꽤 다를듯. 그리고 따라만해서는 남이상되기 어려운게 현실같아요. 독창성에 있어서 삼성은 아직 아쉬운점이 있다고 보이네요.
Fri Aug 14 08:33:59 +0000 2009 from Joonho Choi (최준호)
(http://twitter.com/statuses/3304415670)
 
* CHEERLEADER 라네요. RT가 많은듯^^ RT @ydnkr: 당신은 어떤 스타일의 트위터 사용자인가요? http://yahoo.knowyourmojo.com/ 에서 알아 보세요. 저는 유용한 링크를 공유해 주는 MATCHMAKER 라고 하는군요
Fri Aug 14 08:30:11 +0000 2009 from Joonho Choi (최준호)
(http://twitter.com/statuses/3304377000)
 
* @mcseoung 그래서 덕분에 MSX는 최고의 겜기에..X2에 대한 기억은...화음이 멋지구리했었던..FM2였나 팩비스무리한 그거 사고 싶었던 기억도 살며시 기억이 나네요^^
Fri Aug 14 08:28:03 +0000 2009 from Joonho Choi (최준호)
(http://twitter.com/statuses/3304355500)
 
* @kimseongeun adlib카드는..나중에는 조립하는 법도 잡지에 나와서 직접 땜질해봤던...정말 그시절에는 인터넷은 없었어도 정말 즐거웠었던것 같아요.(전 8088은 건너뛰고 286으로 중딩때 점프했^^)
Fri Aug 14 08:27:17 +0000 2009 from Joonho Choi (최준호)
(http://twitter.com/statuses/3304347827)
 
* ...저도 첨에 왜 다들 에반게리온하나 했어요..(ㅠㅠ) RT @metavital: RT @havaqquq: RT 에반게리온. @rghwang: 이반젤리스트라고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세요?
Fri Aug 14 08:25:54 +0000 2009 from Joonho Choi (최준호)
(http://twitter.com/statuses/3304333931)
 
* @mcseoung 글쿤요. 그시절 컴잡지가 있으면 한번 뒤벼보면 알텐데, 몇번의 이사의 여파+어머니의 명령(^^)으로 싸그리 버려버린게 아쉽네요~ 패밀리하면 전 겜기뿐이 안 떠오르는^^ (하도 오래해서 아답터 몇개를 태워먹었던 기억만^^)
Fri Aug 14 08:24:49 +0000 2009 from Joonho Choi (최준호)
(http://twitter.com/statuses/3304323433)
 
* 8000번지였던가요. 그러고 보면 의미도 모르고 책보고 따라쳤던것 같네요^^ RT @taeuk: 기계어인가요?^^ RT: @sookmook: @taeuk 8000 : 21 00 80 11 00 40 01 00... 이것은 무엇일까요?
Fri Aug 14 08:23:10 +0000 2009 from Joonho Choi (최준호)
(http://twitter.com/statuses/3304307107)
 
* @kimseongeun 결국 그당시 꿈의 컴이었던 X2를 사고싶어서 용돈 못았던(그게 가능할리가) 기억도 있고, 컴잡지보고 MSX2+가 그렇게 사고 싶던 기억도 있네요. 비쥬얼한 면에서 MSX는 정말 멋진 컴이었다고 생각해요.(옥션뒤져볼까^^)
Fri Aug 14 08:21:27 +0000 2009 from Joonho Choi (최준호)
(http://twitter.com/statuses/3304290317)
 
* @mcseoung 첨 들어보는 모델이네요^^ 금성이었나 삼성이었나..그쪽컴은 첨 접했던게 SPC시리즈였어요.말하는 컴퓨터라고(지금 생각하면 웃음만 나는)했던 SPC1500으로 학교 수업 받았던 기억이^^
Fri Aug 14 08:19:41 +0000 2009 from Joonho Choi (최준호)
(http://twitter.com/statuses/3304271489)
 
* 그러고 보면 초딩 5학년때(국민학교시절) 3.5인치를 학교 컴퓨터 선생님의 권유(?)로 샀었던..그때 공디스크 한장에 만원이었던가--; 생각해보면 정말 비쌌네요. 사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려야할 듯...
Fri Aug 14 08:17:26 +0000 2009 from Joonho Choi (최준호)
(http://twitter.com/statuses/3304249760)
 
* 데이터레코더! 몇년전까지 어머니께서 잘 쓰셨던 테이프 재생기^^ RT @taeuk: 그 소리가 나중에 보니 모뎀 소리랑 비슷했어요.^^ RT: @seungil00: @taeuk @donkas426 돈 많은 집 애들은 MSX 에 플로피 디스크..
Fri Aug 14 08:15:59 +0000 2009 from Joonho Choi (최준호)
(http://twitter.com/statuses/3304234598)
 
* MSX이야기가 흘러가는걸 보니 갑자기 첫컴이었던 IQ2000을 다시 구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전에 MSX기판 한정생산한거던가 그거 못 사서 아쉬웠는데.^^
Fri Aug 14 08:14:47 +0000 2009 from Joonho Choi (최준호)
(http://twitter.com/statuses/3304221476)
 
* @maruking 화이팅~ (이라고 밖에는...--;)
Fri Aug 14 07:34:44 +0000 2009 from Joonho Choi (최준호)
(http://twitter.com/statuses/3303839027)
 
* @kimseongeun 그쪽은 과제로 그 g_alarm만드시면 되겠네요. 20개 풀어야 소리가 꺼지는^^ (낼 나오시나요? 낼뿐이 달릴 시간이 없을듯해서 걱정...)
Fri Aug 14 06:38:29 +0000 2009 from Joonho Choi (최준호)
(http://twitter.com/statuses/3303269428)
 
* Com2uS is looking for Beta Testers for our upcoming game! > 이라길래 RT하려고 게시판보니 이미 아웃? 해외에서도 이런거 많이 신청하나(4h뿐이 안 지났는데--;)우리팀은 언제 베타할까? (다만들고?~ㅋ)
Fri Aug 14 06:30:39 +0000 2009 from Joonho Choi (최준호)
(http://twitter.com/statuses/3303182795)
 
* @y8k 당장은 떠오르는게..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였던가요..왠지 그런 마인드가 머리에 박혀버린 느낌..(개발업계에서 꽤 잘 쓰는 용어(--)더라구요. 한국이라 그런가? ~.~)
Fri Aug 14 02:52:35 +0000 2009 from Joonho Choi (최준호)
(http://twitter.com/statuses/3299962234)
 
* @y8k 씁쓸한 부분이 있으면 아닌 부분도 있을테니 다이나믹코리아를 즐기며(^^) 살아가려고 노력은 해봐야죠^^ 어떻게든 바뀌어갈꺼라고 생각해요. 요즘 보면 등록금 1% 대출같은것도 있기는 하더라구요.(무이자는 안되려나.배우는학생인데--;)
Fri Aug 14 02:44:36 +0000 2009 from Joonho Choi (최준호)
(http://twitter.com/statuses/3299820809)
 
* @y8k 자라나는 새싹들에게는 유학을 권장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르겠군요^^ 저 윗동네에서도 영어를 강조하시니^^ 앞으로가 여러가지로 참 기대(?)됩니다.(다이나믹한 나라+환경변화가 있는 곳 같아요^^)
Fri Aug 14 02:38:21 +0000 2009 from Joonho Choi (최준호)
(http://twitter.com/statuses/3299710921)
 
* @kim_ben too old T.T ...OTUL...^^
Fri Aug 14 02:36:05 +0000 2009 from Joonho Choi (최준호)
(http://twitter.com/statuses/3299670719)
 
* @y8k 그래서 이미 사람들이 이민도 가고 기러기아빠도 늘고 하는거 아닐까요? ^^ (앞을 내다 본껄까요^^)
Fri Aug 14 02:29:16 +0000 2009 from Joonho Choi (최준호)
(http://twitter.com/statuses/3299548230)
 
* @y8k 네..언젠가 본 책에서 지금 젊은 세대가 결혼해서 자녀 등록금 낼때면 졸업까지 억가까이 될꺼라고 하던데..이미 천에 가까운 등록금도 있다고 하니 현실이 될듯해서 무서워요.
Fri Aug 14 02:24:41 +0000 2009 from Joonho Choi (최준호)
(http://twitter.com/statuses/3299466691)
 
* @y8k 등록금고지서가 참 무서운 통보죠..저도 그저께 제 학비내면서 뭐이리 비싸야 하는건가에 대한 의문이 생기더군요.(전 거의 6에 가까운ㅠㅠ) 일반적으로 등록금은 연간 7%정도 오른다고 하던데..미래에 학생..아니 부모님들이 걱정되는군요.
Fri Aug 14 02:19:15 +0000 2009 from Joonho Choi (최준호)
(http://twitter.com/statuses/3299370255)
 
* @kim_ben 요즘 폰들은 지원하겠죠^ 저는 하는일때문에(^^) 새 폰들은 꾸준히 보고 있지만, 솔직히 끌리는 폰이 없어서요^^ T에서 그 공용UI부터 좀 어찌해주시고 2G폰 좀 더 늘려주시면 기변 고려를 해보겠습니다^^(트윗을 위한 기변?^^)
Fri Aug 14 02:10:03 +0000 2009 from Joonho Choi (최준호)
(http://twitter.com/statuses/3299204598)
 
* @yeonsh 서버 호스팅은 개인이 굴리기에 가격대가 있고, 가상서버는 저도 살짝 알아보는 중인데, 환경차이등이 있어서 결정하기는 쉽지 않더라구요. 가상쪽도 한번 알아보시길.
Fri Aug 14 01:18:04 +0000 2009 from Joonho Choi (최준호)
(http://twitter.com/statuses/3298278495)
 
* @kim_ben yes, I think so. SO~~~ I WAIT for IPHONE!^^ (maybe, this is only one reason^^)
Fri Aug 14 01:16:31 +0000 2009 from Joonho Choi (최준호)
(http://twitter.com/statuses/3298251822)
 
* @moon1z10 폰에서 dabr..제폰은 오래된거라 그런지 dabr의 로그인버튼이 안 눌리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요즘 간간히 어플로 만들어 돌려보려고 노력중이라는..좀 안 바쁘면 좋으련만 ㅠㅠ)
Fri Aug 14 01:12:18 +0000 2009 from Joonho Choi (최준호)
(http://twitter.com/statuses/3298178342)
 
* @kim_ben m트윗은 UTF8처리를못하더라구요. dabr은 로그인버튼이 안 눌린다는(^^) IM-S100인지라 아마 왑브라우저 버전이 낮아서 그런듯해요.(mplayon용량이 필요해서 sky에, 3G는 개인적으로 안 좋아해서리^^ 예전폰사용자^^)
Fri Aug 14 00:59:57 +0000 2009 from Joonho Choi (최준호)
(http://twitter.com/statuses/3297955423)
2009/08/14 23:29 2009/08/14 23:29

트위터의 매력에 빠져들다...

여전히 바쁜것은 continue중입니다만, 그래도 간간히 안해본 것을 시도해보는걸 스스로도 참 즐긴다라고 자부하는 저인지라....
최근에 트랜드(이미 늦은 겁니다만)에 따라 저도 트위터라는 것에 가입해봤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단 약 1주일 안되게 사용해본 느낌...
한마디로 정말 재미있습니다!!!! ^^

업계의 멋진 분들의 좋은 글들도 꽤 도움이 되고 여러가지 정보들을 받아볼 수 있다는게 정말 매력적입니다. 이런 멋진분도 계셨구나라고 새롭게 알게되는 분도 계시고...이래저래 왜 트위터가 히트하는지 어느정도 동감을 하고 있다고 할까요..

저도 좀 부족한 포스팅(^^)을 좀 더 맘편하게 개발 위주이기는 하겠지만, 혼자 떠드는 곳으로 일단 써볼까 하고 있습니다만, 관련 분야 분들과는 서서히 소통을 해볼까 하고 있습니다. 은근히 좋은 글들에 감사하다는 리플정도는 보내드리고 있기는 한데, 아직 내공이 딸린다는 느낌이 팍팍 드네요^^ 정말 엄청난 분들이 많다는...

덕분에 회사에서는 맥에다가 클라이언트(전 Spaz 사용중, 유명하기는 twhirl 같은 어플이 더 유명합니다만(집의 윈도우에는 이녀석을 설치) 맥에서는 전 Spaz UI가 좀 더 편하더군요)까지 띄워놓고, 학교 수업중에는 터치에 띄워두고 잘 구경하고 간간히 관련글 남기고 그러고 있습니다.

3개 모니터를 MAC+WIN(x2) 모드로 쓰고 있습니다.

트위터 하시는 분들은 Follow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도 팍팍 Following 할께요^^ 일단은 전 개발관련 혼자 주절주절이 많겠지만, 앞으로 관심사에 맞춰서 좀 자주 좋은 정보들 있으면 공유할까 하고 있고요, 혹시 메일등으로 질문에 대답없을때는 이쪽으로 주시면 어쩌면 더 빠르게 확인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아무래도 학교에서는 메일 안봅니다. 어플이 회사에서만 받도록 해놔서리...)

Twitter Link : http://twitter.com/JunoTweet(새 창으로 열기)

ps) 블로그 환경 업데이트하면서 간단하게 트위터 플래쉬를 옆에 붙여두었습니다. 일단 공식 위젯인데 좀 더 가볍게 부담없이 느껴지는 녀석 찾으면 교체해볼까 하기는 합니다만, 뭐 그냥 쭉 쓸지도 모르겠습니다.^^
2009/07/19 15:39 2009/07/19 15:39

이래저래 공개 전부터 화려한 스샷 신공으로 여러가지 말들을 생산한 티맥스 윈도우가 오늘 제품 발표회(?)가 있길래 수업 끝나고 인터넷으로 슬쩍 감상(--)을 좀 해주었습니다.

뭐 이런저런 여러가지 이야기들이야 인터넷에 이미 널려있고...저도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딱 한마디로 정리하면....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지만...이건 아니잖아~~~~~~
랄까요...

뭐 정말 프리젠테이션의 'ㅍ'도 모르는 사람의 뭔가 알수없는 OS론을 들어야 하는 것도 정말 괴로웠습니다만, 뭐 자기가 개발한거 아니라는걸 잘 떠들어준듯해서 그냥 패스해도 될 이야기 같고(솔직히 OS의 기본 상식적인 내용에서 벗어나는걸 이야기할때는 제대로 된 근거와 실증을 보여주었으면 그래도 그 별로인 프리젠테이션중 건질만한 부분이 되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버벅이는 몇분의 시연을 위해 몇시간을 떠든건지...
(정말 교양 강좌에 프리젠테이션 기술 같은거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일단 티맥스라는 회사에 IT 업계에서는 이미 여러가지 별로인 소문들이 많은 곳입니다만,(원래 좀 유명한 회사입니다.) 일때문에 이혼하는 직원도 있고 병으로 쓰러지는 직원도 있다는 소리를 저런 대중적인 자리에서 자신있게 하는 걸 보고 역시 이게 한국 IT의 현실이구나를 느끼면서 절대로 비추할만한 회사 1순위에 올려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팍팍 들었습니다.

저 스스로도 사실 컴과 노는 일을 좋아하기때문에 남들이 볼때 살짝 workholic의 느낌으로 일할때도 있고 그렇습니다만, 그렇다고 대놓고 저러는 회사에서라면 절대 그렇게 일 못할 것 같군요.(솔직히 일을 열심히 할 수 있는 동기는 스스로가 만들어내는게 거의 대부분이라고 보는지라 환경적 요소가 꽝이면 뭐 이미 끝난거죠.) 뭐 하긴 동기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봐도 실제 티맥스를 탈출한 분들의 면접을 보다보면 티맥스가 어떤 회사인지 느낌을 알 수 있다고 하니 솔직히 한국이니깐 저런 회사가 아직 버티는거 아닐까하는 생각이 살짝~

이미 아는 분들을 다 아는 듯하지만, 이번 발표 행사는 딱 투자 유치를 위한 행사..그뿐이었죠. 아마 잘 모르는 분들이 보면 투자하기 좋은 회사일꺼고, 이 업계 아는 입장에서 보면 주식 빼야할 회사 아닐까 싶습니다만...어짜피 투자는 개인의 판단인고로..

개인적으로 국산품 애용 이런거 강조하는 시대도 아니기에 결국 제품으로 평가 받아야 하는 세상이라고 생각하고, 기왕 국내에서 OS 시도를 해서 만드는거면 잘 만들어서 좋은 결과가 나오길 기대도 합니다만, 얼마나 해당 개발자들은 고생을 했을 것이고, 앞으로 얼마나 고생을 할껀지가...왠지 이건 아니잖아라는 생각이 꽤 듭니다.

솔직히 오랜 시간을 만들어 왔겠지만, 앞으로 분명 가야할 길이 엄청 멀겠구나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얼마나 앞으로 해당 개발자들이 고생을 할지가 제일 걱정되더군요.
이미 높은 분은 3개월이면 안정화가 된다고 하지만....돌아가는걸 보고 이정도 규모의 프로젝트의 결과물이 이런 느낌일때 과연 3개월? 이라는 생각과 함께 얼마나 쪼일까라는 생각만 드는게...이 동네의 현실이 아닐까 합니다.(이게 현실 같죠.)

기술적인 부분들에 대해서도 꽤 문제도 많아 보이고 저같이 별로 Windows 계열과 별로 안 친한 개발자가 보기에도 너무 눈가리고 아웅 같은 부분도 많아서 참 답답합니다만...한편으로는 그래도 허황된 꿈만 이야기한 것 아닌것 같아 한 5-6년후면 어느정도 쓸만한 녀석이 나올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도 듭니다만, 그러려면.... 개발자들이 쓰러져가면서 개발하는게 자랑스러운 곳에서 계속 개발하실 분들이 그저 존경스러우면서도 왠지 씁쓸한건...에휴...

웃자고 하는 이야기(정말?)겠습니다만, 역시 개발자로서 평생 구르고 싶다면, 이 나라를 뜨는게 우선이라는 업계분들의 이야기가 정말 와닿는 하루였습니다...

씁쓸하군요...

ps1) 관심있게 보는 블로그중에 개인이 혼자서 OS를 만들어 가는 이야기를 포스팅하는 곳을 잘 보고 있습니다만, 솔직히 그런 개발자들이 이번 일로 실망하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이공계 기피를 왜하는지 아직도 모르는 분들이 너무 많아요....큰일...

ps2) 업계 분들 이야기중에 이런 이야기가 있더군요. 만약 저 회사가 정말 망하면 대략 인력 시장에 초/중/고급 개발자 1000여명이 나오는데 이 혼란은 어찌하냐는.....정말 그것도 난감하군요...

ps3) 윈도우, 리눅스, 유닉스 어플을 다 돌리는 거를 목표로 한다고 하는데...솔직히 로우레벨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제 입장에서는 그리 어렵게 보이지 않기는 합니다만, 저거 대략...초강력 개노가다작업이 될껍니다. 솔직히...처음부터 타겟을 너무 거대하게 잡은 느낌...각개격파로 하나씩만 해도 쉽지 않을 듯한데 말이죠...어쨌거나...제일 걱정되는건 사실 안정성, 호환성...뭐 이런것보다....대놓고 윈도우의 UI 를 배낀게...MS가 해당 제품이 상용화되었을때 가만히 있으려나...

ps4) MAC app 동작되게 해주면 환영할 1인 <-- (솔직히 요즘은 OSX 에서 놀다보니 윈도우에서 작업하기가 불편하게 느껴질 정도가 되어버려서...UX에 대한 공부를 해보고 싶을 정도^^ 다음 학기에 HCI 같은 수업이 약간 기대되는^^)

2009/07/07 23:25 2009/07/07 23:25

어째서.....

오늘 오후였나.....
열혈 코딩 모드중(최근 근 몇년치 코드를 거의 리펙토링(이라고 쓰고 노가다!라고 읽는)하는 중인지라..)에 갑자기 친구한테서 메세지가 하나 날라왔습니다.

달랑 링크 하나..
http://clien.career.co.kr/zboard/view.php?id=free&page=1&sn1=&divpage=138&no=734645(새 창으로 열기)

그래서 아무 생각없이 눌러보니(뭐 클량이야 종종 글보러 잘 가니 엄한 사이트도 아니고..)....

아래 같은 그림이 떡하니 나오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무생각 없이 봤습니다만...밑에 적힌 OTAKU를 보기전에 이미 떠오른것이 정답....
에또.....
요즘 유일하게 챙겨보는 애니가 하루히란 말입니다...
어째서...
어째서.......
어째서!!!!!!!!!!
달랑 그 애니 하나 밖에 안 보는데 1초안에 바로 정답이 떠올랐다고 ㅇㅌㅋ 가 되는 것입니까!!!!

그나저나 하루히 이야기가 나왔으니깐 말인데..
최근 12,13,14화로 이어지는 잼난(혹시 보실 분도 있을지 모르니..) 이야기는...개인적으로 소설에서도 가장 좋아했던 파트이기는 한데....역시 애니로 보니 더욱 보는 재미가...재미가...재미가.....

라기 보다는...그냥 일하자~ 가 되더군요 ㅎㅎ
뭐...
이 글을 쓰면서 다시 그림을 쳐다보고 있으니..
왜....이걸 보고 하루히가 생각이 난걸까 라는 의문이 마구 발생~~~
확실히 저런 교복이 한국에서는 없는 색상이라 그런걸까요..(그렇다고 일본에서도 정말 있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만....샵에서는 잘 보이더라구요...(--;))...
뭐...그런거죠...

ps) 요즘 업무 과다에 더위 먹고 맛가기 직전이다보니 정신 상태가 모호~합니다...OTL....

2009/07/06 23:18 2009/07/06 23:18

방학 = 열심히 일....그래서....

어떻게 시간이 가는지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시간은 흘러서 정신없이 1학기가 가버렸습니다. 솔직히 중간고사 보고 나서 기말고사까지 너무 짧았던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만, 아무튼,.... 방학 주간입니다........
방학....
....
솔직히 오리지널 학생이었다면, 방학이니깐, 밀린 겜도 하고 밀린 책(만화책?^^)도 보고 밀린 미디어(애니!) 감상도 하고 .... 일듯합니다만....
.....
현실은...정작 1주일 밖에 없는 방학동안 미친듯이(ㅠㅠ) 일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실제로 3개월을 그렇게 병행해보니 일의 연속성이 자꾸 끊어져서 정말 개발 속도가 과거의 절반 수준 정도도 안 되는 느낌이 스스로 들더군요....흐름이라는게 참 중요하다는걸 새삼 느꼈다랄까요.
뭐 어찌되었건 프로그램 개발이라는 현업을 뛰고 있는 입장에서 스스로 부족하니 그러려니 하고 더 노력해야겠습니다만.... 아무튼, 이래저래 요즘 맡은 일이 너무 여러개의 플랫폼이 되어버린 상황이라 결국 개발 환경을 자의 반 타의 반(설마였습니다--;)으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저번 포스팅때 잠깐 언급을 했습니다만...
그후에...회사에 미리 사둔 재고가 있다고 순식간에 컴을 주더군요....그동안 컴 바꿔달라고 할때는 안 바꿔줘서 결국 조립하나 하고 나니....말이죠 ㅎㅎ

그렇게 대충 환경 개조(--) 삽을 떠서 만들어낸 환경....
개발 환경 바꾸기...과도기 단계?
좌로부터 아이맥 20인치 -> 20인치 와이드 모니터 -> 맥북 -> 조립한 컴...입니다...
아이맥과 모니터는 회사것 그 외 출현한 맥북, 뚜껑을 이상하게 덮은(발열 잡다 귀찮아서--;) 미니 컴, 모니터 아래로 들어간 리얼이, 앞에 트랙볼 등등...책상위에 받침들...은 전부 재산이군요^^
아무튼, 복잡하고 오묘하고 누군가는 큐트(--;)하다고 했던 것들이 난잡했던 책상을 심플~하게 밀어버렸는데요...
이렇게 해서 잘 써보자~ 하고 몇일 일을 좀 해보다보니...

문제는 엄하게도 윈도우를 위해 회사에서 일괄적으로 구매한 패러럴즈에서 발생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아이맥을 들여온건 OSX 환경이 필요해서였고, 거기에 저는 국내/일본 개발도 해야하는 상황이라 윈도우를 버릴 수도 없고....뭐 다른 개발자들도 마찬가지 상황이 많은지라, 회사에서는 아이맥과 패러럴즈 조합을 셋트로 구매하고 있었는데요...문제는 이 가상머신인 패러럴즈가 듀얼 모니터를 제대로 지원안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과거 제 책상 샷을 언젠가 올린 적이 있었는데....정말 개발 퍼포먼스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게 싱글이냐 듀얼(그 이상^^)이냐에 따라 개발 편의성이 확 달라지는걸 이미 팍팍 체험해버린지라 도저히 한개의 모니터만 풀 스크린이 되는 윈도우 환경은 못 쓰겠더라는 것이죠...
(물론 MAC에서 윈도우를 돌리는 가상머신중 VMFusion은 듀얼이 된다고 합니다만...회사에서는 회사에서 구매한 소프트만 쓰는게 원칙인지라....그렇다고 그것땜시 저만 유독 그걸로 사줘요 하기에는...이미 이 맥+패럴 조합으로 쓰는 개발자가 너무 많다는 것이..(해외 개발팀은 전부 이던가...))

암튼, 몇일 정말 여러 창들이 덕지덕지 겹겹히 쌓여가는 윈도우를 보고 있자니 답답함이 극에 이르러 결국 열심히 잔머리를 굴려서 대안을 모색하게 됩니다.(솔직히 맥처럼 expose같은 기능만 있어도 어떻게 창이 왕창 겹쳐 있어도 써보겠는데...가장 괴로운건 디버그 모드일때 소스와 결과 윈도우가 겹체서 겜 디버깅이 너무 괴롭다는 문제에서 정말 뚜껑열렸다는...)

.......

기말고사가 끝나고(저 셋팅은 기말고사 기간중에 일어난 일^^) 머리에 빈 공간이 생긴고로(훗..) 열심히 검색과 아이디어를 수집한 결과....
.......
결과적으로 아래와 같은 개발 환경이 오늘 완성되었습니다.
개발 환경 완성판?
개인 모니터로 구매한지 어언 3년쯤 되어가는 듯한 20인치를 usb to dvi 커넥터를 이용해서 가상 머신상의 윈도우에서 인식시켜서 모니터를 강제 확장...(원래 집으로 가져가려고 했던 녀석인데^^)
결과적으로 패러럴즈의 맥 친화적 기능은 다 버려야 합니다만, 일단 윈도우가 듀얼이 되었다는 것이 대 만족!
예상도 못한 커넥터 비용은 조금 아깝습니다만, 정말 오늘 점심때 교체하고 야근때까지 사용의 느낌은...정말 듀얼은 개발의 필수!!!!

이로서 맥도 듀얼, 윈도우도 듀얼(1+2가 맥, 2+3이 윈도우)로 개발 환경 완성...더불어 아예 돈 들이는 김에 정말 돈주고 사서 간만에 대박 후회한 싸구려 무선 공유기(다나와에서 한때 인기품이길래 샀더만..LG상사..제대로 된걸 좀 팔지...)를 익숙한 iptime으로 교체...이야..공유기 땜시 전 다들 빠르다는 사파리4를 지금까지 제대로 못 느끼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바꾸고 나니...정말 디게 빠르네요..--;;;

저렇게 해두니 보는 분들마다, 증권사냐~ 라고 하시는데...^^ 저도 트리플 모니터는 좀 과한 느낌이 있기는 합니다만, 현 상황을 최대한 이용하기 위한 방법이 현재로서는 이렇게 밖에는 딱히 안 떠오르더라구요. 더불어 중앙의 모니터는 오른쪽 모니터 뒤에 숨겨진(ㅎㅎ) 개인 컴과도 연결되어서 리눅스를 잘 굴리고 있습니다. 하드를 큰걸로 달아줘서 백업 공간 및 이런저런 서버용도로 쓰고 있네요.(아무래도 회사에서 계속 쓰려면 라이센스가 가장 문제라...윈도우는 차마 개인컴에는 무리 ㅠㅠ 뭐 덕분에 더 공부하는 셈...그나저나 쿠마는 확실히 발열이 좀 문제이기는 하네요...대신 성능은 정말 가격대비 발군이라는 느낌...리눅스에서도 잘 느껴지는^^)

그나저나 메인 개발 컴이 맥이 되어버려서 맥북을 더 안 들고 다녀도 되겠지 싶었으나..맥으로 하나씩 여러 환경을 옮기다 보니 이래저래 편한게 많아서 아예 잘 싱크 시키면서 개발 환경도 유지하는 중이네요. 덕분에 학교에서도 수업시간에 홀로 개발 모드...(어이 수업은--;;;;)
기존에 맥북에서만 쓰던 타이머신도 확장에서 아이맥도 쓸 수 있게 해놨고, 이제는 패럴러즈의 가상 하드들만 어떻게 좀 잘 백업할 방법만 찾으면 안전하게(^^) 개발 모드 올인이 가능할 것 같은데, 확실히 가상이라는 환경은 좀 괴로운 구석이 많은 것 같기는 하네요.
(맥북에서는 사실 VirtualBox로 윈도,리눅스 전부 다 잘 돌려와서리 뭐 크게 이질감은 없습니다만, 설마 유명한 가상머신 어플이 듀얼 모니터에서 좌절하게 만들줄은 전혀 몰랐다는...)

아무튼...이번주간은 열심히 이제 달리는 일만 남았네요. 새롭게 환경 구축도 마무리 했으니, 밀린 일들이나 후딱 해결해야겠습니다.^^ 고로...다음 포스팅도 아마 또 한세월~~~ 인생...그런거죠 뭐.^^
2009/06/24 00:59 2009/06/24 00:59

어느새인가 정신없이 하루하루 살다보니....
문득 또 올해도 어김없이 생일이 다가왔고, 나이가 1 UP 되었습니다....
솔직히 나이의 앞자리에 3을 찍고 나서부터는 매년 나이를 먹는 것 같다는 생각을 체감하고 있기는 합니다만, 뭐 그래서 그런지 아직은 나이가 증가하는 것에 별로 신경 안쓰고 여전히 하고싶은거 하면서 잘 지내고는 있습니다. 철 좀 들어야 할텐데말이죠^^

아무튼간에, 일요일이 생일이었는데, 가족끼리 외식도 하고 이래저래 어울리던 중에 약간 짬이 난 틈을 타서 스스로 자축~이라는 명목하에 한번 삽질을 해보았습니다.

...

뭔지 아시는 분은...어떻게 아시는겁니까??? ^^ (후~ 이런건 모르는게 약?)아 참고로 뜯은거 아닙니다^^ 최근에 잼난게 나와서 적용한것 뿐이죠.

...

조만간 개발킷 좀 살펴봐서 장난 어플 하나 만들어 볼까 하고 있기는 합니다.^^

...

재미없다는 평이 많지만, 일단 해볼 수 있다는게 어디입니까...근데 초반부터 솔직히 안 땡기는 스토리더군요--;

뭐 까놓고 파일로도 이렇게 로딩이 가능한지라 정품 유저 입장에서는 좋은 녀석은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이제 맘놓고 일본에 장보러 가서 중고를 쓸어올 수 있다라는 장점이 생겼기에 그저 감격스러울뿐입니다. 솔직히 국내판은 너무 출시가 더디고 은근히 소수 마니아를 위한 겜들은 소외되는지라(뭐 그게 정상이겠지만^^) 가끔 독특하고 참신한(?) 겜들의 뉴스가 들릴때마다 일판으로 하나 더 들일까라는 고민도 했습니다만, 드뎌 고민 안녕~ 이 되었군요...

뭐 덕분에 찾아온건....정발 패키지도 유명한건 다 사고 있는지라 벅찬데, 일판까지 이제 챙기게되었다는...지름 범위 확장의 문제이고.....뭐 올해는 학교 다니느라 월급도 줄어든 상태인데 과연 이 사건으로 얼마나 뻘짓(ㅠㅠ)이 시작될지 왠지 깜깜하기만 하군요 ㅎㅎ

그치만, 다행인건 요즘 정말 겜 할 시간 따위 정말 없다는거....그러다 보니 겜을 사도 정말 컬랙션이 되어버리는 사태가 문제이지만...쩝...스스로 부질없는 짓인걸 알면서도 또 지르고 있는걸 보면 거참...어쩔 수 없나봅니다. (솔직히 이게 스트레스 해소 수단이 되는 것 같기도 하고요...~.~)

아무튼, 개인적으로는 개발로 장난칠 장난감이 하나 더 늘어난 셈이 되었습니다. 사실 개발자 입장에서는 이런 장난감은 환영이예요. 은근히 개발킷도 보이는 듯하니 나중에 좀 살펴봐야겠습니다. 행여나 저같은 삽질 개발자가 스스로 기기를 날려버릴까봐(정말?) 요즘 해외 글들을 보니 펌자체를 백업하는 것도 만들어졌더군요. 거의 부트로더를 교체했다는 의미 같은데, 정말이지 실력이 너무너무 좋은 분들이 세상에는 참 많습니다. 저는 수업시간에 리눅스 부트로더도 아직 다 모르겠는데 말이죠^^

암튼, 왠지 자폭 글 같은 생일 자축 글은 여기까지~

ps) 에또...어떻게 하는건지 알려달라는 리플은 사절합니다. 솔직히 인터넷에 널렸어요--; 그나저나 그 비싼 작은 회로 기판들...앞으로 안 팔리겠군요..역시 하드웨어는 시간이 지나면 가격이 떨어져야하는(응?)......

2009/05/19 00:50 2009/05/19 00:50

정말 바쁘다 보니 생긴 증상중 하나...

정말정말...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다 보니...
최근들어서(?) 독특한 현상을 하나 발견하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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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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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에는 보고 싶은 애니나 기타 정리해야하는 파일등등등...
바로바로 정리해서 구워버리던가 그냥 삭제하던가 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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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그럴 여유가 정말 없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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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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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만 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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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장을 어디에 하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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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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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하드!하드!

쩝...OTL....

문제는...저게 전부가 아니라는 것과(회사에도 몇개 보유중) 분명 어느 서랍엔가 저 만큼이 더 있다는 것...그리고....
...
가장 큰 문제는...
.....
어디에 뭐가 들어있는지 꼽아봐야 안다는 것입니다....OTL......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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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굽는 시간도 아깝고 용량대비 가장 싼게 하드라서 하드를 굽는다(?)라는 어느 분의 조언을 실천하고 있는 스스로를 인지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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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계속 증가중이라는 것도 문제군요....--;
그나저나 요즘 1TB 도 가격이 꽤 내려왔더군요 노려볼만..(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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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이런걸 자폭 포스팅이라고 하던가요....요즘 정신 상태가 정상이 아닙니다.--;;;;;
2009/04/14 22:57 2009/04/14 22:57

공부가 가장 쉬운걸까요~???

요즘 1주일 스케쥴을 간략히 정리하면...
월: 할일 계획, 일 좀 해볼까~, 아차 낼 퀴즈!...--;
화: 종일 학교...이해 못하는 수업 2연타..퀴즈는 매주..ㅠㅠ
수~목: 밀린 일을 열심히...야근야근의 열매를 먹은 느낌--;;;
금: 일정리하다 오후에 학교로...그나마 임베디드는 쉬울줄 알았는데..숙제가 복병!
토~일: 책봐야죠. 집안일 있으면 참석해야죠. 일이 밀리면 회사 나오죠...뜨아...ㅠㅠ

아마 대학 졸업이후 이렇게 열심히 책보고 공부해본건 첨인듯한 느낌으로 하루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 학기 가장 복병인 과목 2개가 전자에 관련에 부분이라..전 전산 전공이고...더우기나 그냥 암기도 아닌 죄다 수학...에휴..

수업시간에 교수님은 막 진도를 빼시면서, 표정으로 '참 쉽죠~'를 연발해주시지만...전 전혀 이해가 안되는고로..결국....

요즘은 수학책도 분류가 되나봐요.

얼마만의 정석인것이냐...

결국 미적분 공부를 다시 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수학책도 분야별로 분리가 되나봐요. 왠지 신기하더군요. 저희때는 수1,2뿐이 없었던 것 같은데 말이죠...그래도 이과였던 기억에 실력으로 샀는데, 역시 원하던 공식이나 설명은 많은데...

좀 읽다보니 절 좌절하게 만드는 내용이.....

ㅜㅜ

OTL....기초가 부족해요...나름 수학 잘 했는데...ㅠㅠ

기초가 부족한 학생은 그냥 수십번 반복으로 읽고 풀어보는 수 밖에 없겠죠...
언제였더라...과거에 이런 말이 유행(책이었나 영화였나 기억도 안나지만..)했었죠..
'공부가 참 쉬웠어요~' .....
저도 그저 학생때를 생각해보면 일하는 것보다 그래도 학생때 공부하는게 쉬웠지 싶었는데...막상 다시 학업모드로 돌아다니...차라리 일이 쉽다! 라고 외치고 싶어집니다...
으아...2009년 끝이 오기는 할까요...(그전에 과연 난 제대로 학점 받아 학업을 이어갈 수 있을까요...(학점이 일정이상 나와야 나라에서 돈줘요 까오~~~~~))

ps) 문득 고딩때는 그래도 수학 나름 잘 했었는데...라는 기억이 있는데, 정말 정석을 다시 스윽 훑어보니....내가 이런걸 했었단말이냐!!! 싶더군요. 뭐이리 어려운건가요--;;; OTL....
2009/03/25 19:45 2009/03/25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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