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フカノウ」なんて言葉イラナイ! (from 水樹 奈々 アオイイ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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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전쯤에 일본 출장을 갔던 이유이기도 하고 거의 반년 이상 틈틈히(정말 틈틈히ㅠㅠ) 저를 괴롭혀온 프로젝트(=게임)이 일본에서 출시되었습니다.

화요일은 수업, 수요일은 예비군, 오늘은 수업..이래서 회사 근처도 못가고 있었습니다만, 어찌어찌 오픈하고 현재 2ch글도 좀 보고 그러고 있는데 탈없이 동작은 하고 있는 듯하네요.

[Link] http://www.famitsu.com/k_tai/news/1229198_1350.html


위 플래시는 브랜드 사이트에 있던걸 긁어온건데...뭔가 센스 좋게 잘 만들었더군요.

첫날 동접도 서서히 괜찮게 나오는 것 같고 이런 겜은 지속적으로 운영을 하면서 신뢰를 쌓아가야 하는 형태의 서비스인지라 지켜봐야겠지만, 정말 솔직히 너무 짜증나는 것들이 많아서 하기 싫었던 동네이기도 했고 이런저런 참 말 못할 사연들도 많았지만, 암튼 국내가 아닌 해외의 유저가 직접 사용하기 시작했다는데 뭔가 신기함을 느낀 하루였습니다. (낼 회사가서 모니터링 해보면 잼있을듯한)

조만간 또한번 더 비슷한 신기+신비함을 경험하게 될 것 같기는 한데, 암튼 참 쉬워보여도 쉽지 않은 동네에서 계속 뭔가를 해보려니 쉽지 않은 것 같네요.(뭔소리인지^^)

어쨌거나 그냥 오늘의 글은 자축글~ 결론은...과연 잘 되려나? 라는 궁금증에 대해 쳐다보면 답 나오겠지 정도? 이려나요^^ 한국에서도 꽤나 매니아들이 하는 겜인데..과연 일본은 어떨지...지켜봐야겠습니다.^^
2009/11/05 23:17 2009/11/05 23:17

다들 쉬는 날 회사에 나와서 열 코딩(^^)을 하다가 잠시 편의점 김밥 물고 인터넷 서핑을 하던 중에 잼난 글이 보여서 한번 저도 끄적 거려 봅니다.

게임 개발자 A씨의 앱스토어 도전기
[Link]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236097&category=102

쭉 기사를 보고 리플들을 보고 있으니깐 뭐 기사는 기사를 위한 글이기에 조금 강하게(^^) 써진 감이 없지 않지만, 그래도 나름 앱스토어에 어플을 돌리기 위한 과정을 잘 요약(^^)했다는 생각이 들고 , 리플을 보고 있으면 여러 생각들(~.~)을 알 수 있는 것 같아서 나름 이 동네에 관심 있는 분들이면 한번쯤 읽어보셔도 괜찮을 글 같습니다.

저도 작년 9월쯤인가 지름신이 이유없이(--;) 강림하여....터치와 맥북을 거의 연타로 지르고 10월에는 애플의 개발자 등록도 하고, 나름 연초까지 스터디 모임도 나가면서 아이폰용 어플 만드는 공부도 좀 해보고 그랬습니다만...
그러나...뭐 아시다시피...직장인+학생 모드로 정말 내가 이럴 줄 알았으면 그냥 열심히 일만 했다라고 1주일에 몇번을 투덜거리면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중인지라 학기가 시작되고 나서 회사일과 수업 공부 이외에는 모두 Drop~한 상태인지라 이래저래 만들어보고 싶은 어플(겜은 아닙니다. 전 그림 디게 못 그려요 ㅠㅠ 초딩때 미술학원 선생님께 혼난게 아무래도 트라우마(정말?) 같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말이죠 ㅠㅠ)들은 좀 있었습니다만, 그냥 그러려니~ 로 잊고 살고 있습니다.

그러던중에 오늘 문득 저 기사를 읽다보니 스스로도 꽤나 돈 들였는데 뭐하는건가 싶은 생각도 잠시 스쳐가게 되더군요.

회상 part 1...

모든 시작은..MacBook으로 부터...결과적으로 대충 블로그에 올렸던 이미지로만 모아도 이정도는 나오는군요...그외 안 보이는 것들까지 하면--;;; 정말 맥북의 2배 돈이 들어가는거 맞아요--;

생각해보면 나름 맥이라는 환경은 꽤 신기하고 즐거운 경험을 주는 환경이었고, 솔직히 개인적으로는 다음 집에서 쓸 컴으로 iMac 확정~ 이라고 맘 먹을 정도로 정말 맘에 드는 환경을 제공하는 녀석이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개발을 업으로 하고 있기에 새로운 환경에서의 개발 환경을 접하는 것도 묘한 매력이 있고 이래저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듯한 XCODE 환경도 쓰다보면 괜찮구나 라는 생각도 들고 묘한 언어 같았던 Objective-C도 그럭저럭 눈에 익어져서 그냥 단순 C코딩(응?)으로도 잘 커버가 되고 있습니다만....(ㅎㅎ)

아무튼 간에 결국 가장 중요한건 시간=여유....저야 올해는 글렀고..(아마 내년초중반까지도..) 그래도 많은 분들이 달리시는 것 같아서(주변에 은근히 많습니다. 아무래도 모바일 업계라서 더 그런듯한..) 달리시는 분들이 정말 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만, 어찌되었던 경험이라는건 좋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이폰/맥용 어플 개발을 해보려고 익혀보던 XCODE의 이런저런 툴들에서 게임 툴 만들때 이런 UI가 좋겠네, 이런식으로 사용자를 배려할 수 있구나를 많이 느껴서리(사실 맥 환경 전반의 매력이라고 생각되지만요) 이런걸 좀 적용해보려는 생각이 더 많아졌습니다만, 뭐 각자 경험하면서 득템하는게 있다면 그걸로 충분히 투자한 보람은 있는게 아닐까 생각은 해봅니다.

살짝, 앱스토어 개발 절차를 개인적인 생각+경험(직간접^^)으로 떠들어보면...

기사에서 처럼 첨부터 맥 프로를 달리시는 건 좀 과한것 같다는 생각은 듭니다만 뭐 재력이 되신다면 원래 기기류에서는 통합되는 진리가 할 수 있다면 한반에 최고로 가라가 맞다고 생각은 하니깐요.(어짜피 말리면 업글하잖아요.^^)
기사에도 나왔지만, 아이폰용 개발은 맥미니에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코어2듀어 2G정도만 되도 개발용으로는 넘칩니다. 아 발열을 고려해서 가능하면 펜린이후 CPU가 좋기는 합니다만^^)
아마 많은 어플 개발..특히 UI가 들어가는 어플을 만드는 개발자분들이 느끼시는 거겠지만, 눈에 뵈는 어플을 만들때는 모니터 크기에 투자하는게(기왕이면 갯수도) 더 투자 대비 효율이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어찌되었건 개발 환경이 구성되면, 애플의 앱스토어의 경우 개발자 등록을 하셔야 하는데, 이 부분은 솔직히 실기에 올릴때가 되어서 하셔도 됩니다. 물론 기사의 과정같은 그 이후 서류등등의 과정이 좀 있는지라 좀 더 일찍 등록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습니다만, 사실 요즘은 대행해주는 곳도 여럿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어짜피 에뮬레이터가 은근히 나쁘지 않은지라(국내 위피 에뮬에 비하면야...ㅎㅎ) 어느정도 프로토타입까지는 에뮬에서 하셔도 무방하리라 봅니다. (개발 방법론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같은 스타일은 아예 모듈 하나하나 만들때부터 최적화까지 고려하는 쪽인지라 실기에 올리는게 거의 바로 필요해집니다만, 이건 스타일이라고 봅니다.^^)

실기에 적용이 시작되면 가능한 부드럽게 돌아가게 해야합니다. 애플의 묘한 심사룰은 제가 옆에서 회사의 다른 부서에서 이래저래 진행되는걸 봐도 정말 애플의 심사 담당으로 누가 걸리냐에 따라(그냥 혼자 생각입니다^^) 크게 갈리는 느낌이 들거든요. 일단 겜이나 어플 공통으로 부드럽게~ 돌아가야 합니다. 참고로 국내에 많이 풀린 2세대 터치의 경우 1세대 아이폰등에 비해 빠른 녀석입니다.(참고로 아이폰은 확실히 터치보다 좀 느립니다. 뭐랄까...백그라운드 어플 차이라고 보이는데 확실히 굼떠질때가 종종 있습니다.) 이를 감안해서 정말 국내 터치에서는 부드럽게~ 돌아가야 합니다. (이런것도 리젝 사유가 됩니다. 참고로 이런 부분은 애플의 UI 가이드라인 문서를 꼼꼼히 보시는게 좋습니다. 겜이라도..참고가 꽤 되거든요.)

이정도까지 오시면 이제 뭐 사용자들이 많이 받아줘서 소위 대박나길~ 바랄 수 있으리라 보이는데요. 사실 하루에도 꽤 많은 어플이 등록되고 비슷한것도 많고 참 어려운 시장이죠... 이런 혼돈의 시장에서는 초기에 대세를 만든 쪽이 유리할꺼라는 생각이 살짝 듭니다만, 뭐 그래도 아직은 이래저래 해볼만한 것 같기도 합니다.(그래도 슬슬 질적/양적으로 우세인 업체쪽이 유리해지는 감도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시장이라는건 역시 그런걸까요. 이런건 참 어려운 것 같아요.)

.......

회상 part 2...

예제 코드 개조하여 첨 장난쳐봤던 기억...지금도 회사에서 저런식으로 놓고 잘 쓰고 있습니다.(터치의 베터리 문제는 다음 세대에서 좀 크게 가거나 분리형이면 좋겠어요. 외장 베터리도 씁니다만, 겜하면 너무 빨리 날라가요 ㅠㅠ)

정신없다면서 아이폰 관련 개발 못한다는 제가 뭐 앱스토어에 대한 글을 보고 왜 이런 글을 쓰는건지가 스스로도 조금 의문입니다만, 아마 아직 미련을 못 버리는게 있기는 한가 봅니다. 사실 맥으로 개발 코드를 좀 끄적거리다보니 전 오히려 맥용 어플 개발이나 해볼까 라는 생각이 더 들어서 시간이 되면 그쪽으로 더 보려고 했는데 말이죠.........

어쩌다보니...뭐랄까...인생은 참 오묘하다고 할까....정작 개인적 취미+장난감+학습 용도로 구입한 현재 맥북에서 회사 업무로서 개발도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뭐 당연히 뭔가 겜이기는 하겠죠. 회사가 겜 회사인데..ㅎㅎ 다른 업무도 여럿 있고, 학업 문제도 있는지라 메인보다는 역시 취향에 맞는 서브로 자리 잡고 교통정리를 주로 맞고 있습니다만(새삼 교통정리하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요즘 많이 느끼고 있어요. 동시 다발로 처리할게 늘어나니 ㅠㅠ) 덕분에 아이폰쪽은 다른분께 맡기고 아예 맥 어플이나 만들어 볼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일을 더 키우고만 있군요.(정말 요즘은 자폭을 즐기는 것 같아지고 있습니다. ㅋㅋ)

아무튼 제가 참여하는 동네의 결과물이 제대로 스토어까지 올라가면 한번 과정을 따로 정리할 일이 있으리라 생각되니, 그건 올해 말쯤에나 다시 끄적거려 보기로 하고..

........

근데, 여기까지 써놓고 보니 그래서 뭔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건지 스스로 잊어먹어버렸습니다...
역시 쉬는날 혼자 회사 나와서 작업하다보면 너무 별 생각이 다 들어서...ㅎㅎ 이런날이 더 센티~해지는것 같아요....그만 놀고 계속 일이나 해야겠군요 --;

아무튼 말도 안되는 결론!

결국 모든건 자기 만족! 그리고 달릴 수 있을때 경험해보는건 좋아요! 정도이려나요^^
부수적으로 용돈이라도 더 Get~할 수 있다면 HAPPY~!
스스로 주와 부를 잘 판단한다면야...얼마를 투자하던 뭐 그게 대수겠습니까^^

ps) 맥이 비싼거야 요즘 환율이(그나마 내리고 있다지만) 바보인거고(애코도 좀 뭐시기 하고)....솔직히 달러 기준으로 맥의 가격을 보면 고가 기종으로 갈수록 가격 메리트가 높아지죠. 좋은 부품으로 적당한 안정성을 만들어가는 컴들이니깐요. 우스게 소리같은 이야기지만, 언젠가 올라왔떤 마소의 프리젠테이션 기기로 사용된 맥북 프로...사실 대인배(^^) MS 다운 센스와 현실을 보여준 좋은 예라고 보입니다.(그게 진짜던 가짜던 간에 비스타가 가장 안정적으로 동작하는 환경으로 꼽힌 노트북인건 맞으니깐요. 비스타는 싫습니다만^^)
 
ps2) 그나저나 개발 컴 하나 새로 맞춰야 하는데 맘에 드는 조합이 안 나오는군요. 이러다 그냥 귀찮으니 맥미니로 가버릴지도(들고 다니기는 편할테니...응? ㅋㅋ)

2009/05/04 15:03 2009/05/04 15:03

Daum 지도 서비스 감상(?)기~

간혹 새로운 곳을 찾아 간다거나 어디쯤인지 알아야 할 곳들이 있을때 지금까지 대개는 대충 검색엔진에서 주소 쳐보고 나오는 지도를 보고 그랬습니다.
사실 집의 컴은 부모님께서 네이버에 익숙하신고로 첫페이지부터 네이버인지라 집에서 찾을때 네이버 지도가 익숙했고 그래서 이래저래 네이버를 좀 더 써온 듯 하네요.

그러다 몇달전인가 다음의 로드뷰에 대한 기사를 보면서 다음이 요즘 여러가지로 열심인듯한데 지도에서도 참 신기한걸 시도하는구나 하고 있었습니다. 구글의 스트리트뷰의 한국판이라고 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만, 일단 이게 참 데이터를 수집하는게 완전 노가다일 수 밖에 없는거라 어느정도일지는 감이 오지도 않았고, 다음이 차별화를 노리는 것이라면 확실히 차별은 되겠지만, 너무 무모한(^^) 도전이 아닌가 싶었거든요.

아무튼 그러한 서비스가 최근 오픈되어 저도 오늘 좀 살펴보았습니다.
[Link] http://local.daum.net/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괜찮은 서비스가 생겨서 기뻤다고 할까요. 필요한 정보를 잘 모아둔 느낌이기도 하고 아직 서울만 제공하는 로드뷰입니다만, 구경하는 재미가 아주 솔솔합니다.

이렇게 지도 서비스를 보던중에 문득 국내 지도를 볼 수 있는 다른 서비스들과는 어느정도 차이가 있을까 하는 생각에 비교를 살짝 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왠지 서울은 데이터들이 잘 되어있을 듯해서(^^) 나름 소외지역(?)인 수도권...그리고 지도 데이터를 잘 알 수 있는, 저희 집 부근으로 해서 지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가 아는 사이트 4곳을 살펴보았습니다.

구글 지도 서비스

구글 지도의 경우 한국 데이터는 좀 약한 느낌입니다만, 일단 나올 지명은 다 나옵니다. 다른 지도와 다르게 지형도 볼 수 있습니다만, 저한테는 별로 도움 안되는 서비스^^

야후 지도 서비스

야후 지도의 경우 주요 건물등의 표시가 좀 빈약한 느낌? 배너로는 고해상도 위성지도라는데 어떨지 궁금했습니다.

네이버 지도 서비스

그동안 가장 많이 써온 네이버 지도입니다. 배율을 높이면 아파트 이름들도 나옵니다만, 일단 아래에서 위성 비교 문제로 일단 배율은 이정도로 맞춰두었습니다.

다음 지도 서비스

비교 대상중 저희 동네는 가장 배율을 높여서 볼 수 있는 지도였습니다. 일단 위의 지도들과 유사한 축적으로 보기위해 이정도로 해두었습니다.

제가 사는 곳은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사2동 입니다. 위 지도들은 전부 동사무소를 기준으로 비슷한 축적이 되도록 맞춰본 것이구요. 일단 지도의 데이터는 뭐 거기서 거기 같습니다. 확실히 서울에 비하면 좀 부실해요...^^

이제 위성모드로 바꿔보겠습니다. 사실 구글 어스로 보면 구글의 경우 좀 더 배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만, 일단 웹에서 확인하는 한국어 사이트를 기준으로 한것이니 일단 구글 어스는 패스하고요. 하나씩 위 지도에서 위성모드로 바꿔보겠습니다.
구글 위성 지도

구글의 위성 지도입니다. 저희 동네의 경우 한국 구글 지도 서비스에서는 이게 최고 배율이었습니다. 구글 어스를 사용했을때 기억으로는 자동차가 있구나 정도까지는 확대 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야후 위성 지도

야후의 경우 저희 동네는 꽤 특이한 현상이 보이더군요. 잘 보시면 반정도는 뿌옇고, 반정도는 잘 보이죠. 잘 보이는 부분은 대략 2단계정도 더 확대가 되기는 합니다만, 뿌연 부분은 이게 최대입니다. 사실 저 지역이 왜 저럴까 생각해보니, 지역 예비군 모임(--;)가면 맨날 저 동네 산을 일주하는데, 아마 그래서 군사지역(?)으로 고려하는 것인지도 모르겠군요.ㅎㅎ

네이버 위성 지도

네이버 위성 지도입니다. 안산은 네이버에서 버림받은 지역인가 봅니다. 이게 최고 배율...--;;;...뭐 그러려니 싶습니다...(네이버 미워~~~)

다음 위성 지도

다음 위성 지도입니다. 아마 가장 최근에 찍은 사진을 사용하고 배율도 엄청난 느낌입니다. 구글 어스보다 훨 좋은 느낌이네요. 이 레벨에서 2단계 더 확대는 됩니다만, 그건 정말 확대 레벨인지라 딱 이정도가 좋군요. 하늘에서 찍은 사진은 최소한 안산 지역의 경우 다음이 가장 좋았습니다.

위성 지도..대개 항공 사진을 사용합니다만, 최소한 국내 서비스의 경우, 그리고 저희 집 근처 지역을 쭉 봐서는 다음이 압도적으로 깨끗하고 배율도 좋은 사진을 보여줬습니다. 정말 다음의 의지가 보이는 부분이기도 했습니다.

다음 지도의 로드뷰는 서울만 현재 지원하는지라 로드뷰를 확인하기 위해 회사가 있는 위치를 살펴보았습니다.
제가 일하는 근처 지도

제가 다니는 회사가 있는 가산역 근방의 지도입니다. 일단 적당한 배율을 선택하고 하나씩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다음 지도 교통정보

오호....나름 현재(5분단위라지만) 교통정보를 보여줍니다. 이런건 정말 잘 구현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와이브로로 노트북 연결해두고 차에서 확인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네비들이 DMB를 통해 제공하는 교통정보보다 더 좋은 느낌?)

회사가 있는 건물의 로드뷰

회사가 있는 건물의 로드뷰입니다. 실제로 보니 정말 대단한 노가다(^^)를 했구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차에다 카메라를 4방향으로 달아두고 달린거더군요.그래서 360 회전이 자유롭게 가능합니다. 4개의 사진으로 자유 회전을 하는 기법이야 이미 잘 만들어져있으니 그걸 이용한거겠죠. 다음 블로그를 보면 해당 차량들 사진이 있더군요. 아무튼 해상도도 꽤 좋고 정말 엄청난 데이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 로드뷰

제가 회사에서 나와 역으로 가는 길의 로드뷰 사진인데, 잘 보시면 찍힌 차의 번호판이 blur처리된 것이 보이실껍니다. 실제 사람 얼굴과 번호판을 이렇게 했다고 하는데..이거 정말 다 수동으로 한걸까요? 몇십만장 이상은 될듯한데--; 어느정도 프로그램이 돌았겠죠^^ 이 위치의 공사중인 건물을 보니 대략 사진은 6개월전쯤에 찍은 것으로 생각되더군요. 정말 이들의 노가다에 감동할 따름입니다.

로드뷰를 보고 있으면 정말...노가다의 끝이라는 생각뿐이 안 들더군요. 일일이 도로를 누비며 찍어야 하는 작업일텐데 정말 대단한 일을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도 자체도 꽤 사용하기 좋은 면들이 있는데, 특히 버스 정류장등의 노선 데이터도 정확한 편이어서 이제 구지 서울시 버스 사이트 안 가도(거긴 activex...이건 플래쉬~ 엄청난 차이~) 될 것 같은게 일단 대 만족이군요.
한국에서 얼렁 ActiveX 들이 좀 사라져야 할텐데 말입니다.(잠깐 이야기가 옆으로~ ㅎㅎ)

지도뿐만 아니라 요근래 다음의 행보를 보면 뭔가 심기일전하고 달리는 느낌이 많이 느껴지고 있습니다. 물론 현재 1위 포털인 네이버도 여러방면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서로간의 색깔차이가 어느정도 있다는 생각도 들고 유저 입장에서야 둘다 좋은 서비스 내주면 좋은 것이기도 하고...근데 이런거 돈이 되기는 하나 싶어서 내심 하다 망하는건 아니겠지라는 노파심도 살짝 생기기는 합니다만, 어찌되었건 사용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정말 괜찮은 서비스가 나와준 것에 제작사와 개발에 참여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한 맘을 가질 뿐입니다.

개인적인 바램이라면, 최근에 다음 TV팟이 터치 어플로 나와서 2만 다운로드 이상이 나왔다고 하던데, 지도도 좀 하나 만들어 주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공개된 API로는 아직 좀 부족한 느낌이라 개별적으로 만들기는 아쉽기도 하고요^^ (국내에 아이폰 판매가 시작되면 국산 어플이 늘려나 싶기는 합니다만...~.~ 과연....)

아직은 베타라는 명칭을 붙인 다음의 지도 서비스입니다만, 더욱 발전해서 좋은 서비스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그러고 보니 예전에 달력도 참 맘에 들었는데(특히 개발팀분들이 열심히 유저들의 의견을 모으는게 인상적이었던) 다음의 여러 방면의 선전을 기대해봅니다. 
2009/01/18 22:25 2009/01/18 22:25

주말에 맥으로 계속 발표 자료 작업을 하다가 문득 C님의 제보에 따라 괴혼이 터치용으로 나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받아봤습니다.

괴혼 타이틀

i Love Katamari~ 노래부터가 아주 친숙한 정말 이걸 터치에서 보다니라는 감격이 들더군요.

사용법

플레이 방법은 가속 센서에 의존하는 방식입니다. 솔직히 가속 센서만으로 방향을..그것도 4방향 잡는 방식은 좀 애매합니다만, 최근의 겜들보면 옵션에서 자신이 원하는 자세(각도)로 기준점을 잡을 수 있게 하는 겜도 있는데...괴혼도 버전업 해주려나...

스테이지 선택

역시나 시작 스테이지는 집부터^^ 저기 보이는 스테이지만 보면 생각보다 스테이지가 작군요. 83.9 MB나 되는데 말입니다^^

다양한 모드?

그래도 오래 플레이 할 수 있도록 모드는 다양화 해두었네요. (아바마마의 포즈의 뽀스는 역시...ㅎㅎ)

인트로 영상?

역시나 나름의 말도 안되는 아바마마의 스토리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말도 안되는 스토리에 혹사 당하는 왕자가 불쌍할 따름이죠.

스테이지 시작전

역시나 저 화면이 나와야 괴혼인겁니다. 특히나 사운드가 콘솔판들과 똑같아서 아주 맘에 듭니다.

게임 시작~

친숙한 인터페이스와 화면입니다. 여기까지는 정말 행복(^^)했습니다. 여기까지만요...--;

어쩌라구...

문제는 겜 전체 속도도 조금 느릿합니다만...최고 문제는 카타마리가 좀 커져서 세상의 시점이 좀 더 넓어질때..그 효과 일어날때..거의 fps로 따지면 1-2fps정도로 떨어집니다. 장난 아닙니다.--; 남코..효과 끄기 옵션이라도 넣어주삼!

엄청 기대하고 무려 7.99불(일본 900엔)이나 지불하고 구입했습니다만, 정말 스테이지 시작전까지는 최고였습니다. 와 이렇게 똑같이 포팅하다니 싶었거든요. 나름 오리지널 스토리이기도 하고...근데....역시 아직 최적화가 약합니다. 너무 급하게 포팅한거 아닌가 싶네요. 조만간 업데이트 되길 바래야겠네요. 최소한 저 변환시 이펙트 효과 끄기만 있어도 할만할 듯한데 말이죠.

그리고 독특한게 다른 겜(3D포함)할때 잘 못 느꼈던 것인데 괴혼할때는 유독 뒷판이 엄청 빨리 땃땃해지네요. 좀 무리해서 돌리는가 봅니다. 아무튼 아마 버전이 1.2-3은 가야 좀 할만할 듯한 느낌이 드는지라 당분간은 봉인~~

.......

기왕 터치 겜 소개한 김에 최근에 출시한 제가 일하고 있는 회사의 겜 하나 소개...

페노아 터치 버전

기본 베이스(아니 똑같음)는 나름 매니아들을 양산했던 '페노아 전기 2'입니다.

아 UI 가 ㅠㅠ

솔직히...전 해외개발팀에서 하는 방식등은 살짝 맘에 들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뭐 기왕 출시된거 잘 팔리면 좋겠다는 맘은 있습니다만, 그래도 이 UI 는 좀 너무했어요. 배경이라도 동적으로 해주지.. 도움말도 너무 부족하고..--; OTL...

게임으 시작

그래픽은 전체적으로 04-05년에 나왔던 페노아전기2에서 꽤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만, 게임 방식은 터치 only로 해두어서 조금 불편..거기에 엄청난 노가다는 여전..ㅎㅎ 쉽지 않군요.

최근 1년 사이에 개인적으로 글로벌 컨텐츠 시장을 바라보는 생각이 좀 변한 부분이 있는지라, 뭐 그리 좋은 시각으로 회사에서 터치용 겜을 만드는걸 보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아무튼 그래도 무사 출시(^^)된 겜인지라 나름 좀 해당 개발팀이 웃을만큼은 팔려주길 바랍니다만...

솔직히 조금 부족한 감이 많이 듭니다. 그래도 다행인건 터치 겜중에 아직 이런 류의 RPG가 거의 없는지라 RPG 팬들이 일단 비싼 가격(7.99불=900엔)에도 불구하고 좀 받아주는 것 같습니다. 하긴 현재 앱스토어에 대형 게임 업체들이 관심을 좀 버린 감이 있는지라 이런건 틈새시장의 기회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인지도를 만들려면 그래도 좀 더 신경 썼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많습니다.

뭐 해당 팀에서 버전업을 알아서 하겠지만, 방향 키 방식 추가와 frame rate를 좀 더 부드럽게 처리하고 어색한 대화창 UI 정리하고 도움말 정도 보강하면 그럭저럭 괜찮을 듯한데, 비싼 어플(앱스토어 게임 기준)인데 좀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뭐 그래도 당분간은 벌듯 합니다만..

확실히 남들이 출시 안한 부분을 출시하면 그리고 그 수요가 존재한다면 어느정도 수익은 될듯합니다.
12월14일자 앱스토어 어플 순위

USA iTunes 의 12/14일자 유료 어플 판매 순위입니다.

미국 앱스토어의 유료 어플 판매 순위중 일부입니다만, 12일에 출시한 페노아는 89위에 랭크되었네요. 낼 회사가서 이게 몇개나 팔린건지 좀 알아봐야게습니다. 확실히 요즘 유료 어플 구매층이 줄었다는 소문을 듣고 있습니다만, 좀 너무 쉽게 올라가는게 아닌가 싶거든요. 일례로 77위에 랭크된 괴혼의 경우도 7일 출시였습니다만, 잘 올라가기는 했는데 그래도 뭔가 좀 아쉽기도 하구요. 사실 가격만 낮추면 둘다 꽤 랭크업은 가능하리라 봅니다만, TOP 100 에 있는건 비싼 어플의 경우 꽤 시간이 짧은 편인지라 얼마나 있을지가 궁금하기는 합니다.(그나마 Top-view 스타일의 일본식 RPG는 아직 별로 없는지라 페노아는 당분간은 지켜주리라 생각하고, 괴혼은 후딱 업데이트만 한다면야 인기 끌 수 있으리라 보네요.)

미국 순위도 봤으니 게임에 있어서 좀 더 시장 특이성이 있어 보이는 일본 순위도 확인해봤습니다.
일본 iTunes 12/14일자 유료 어플 순위

일본 iTunes 12/14일자 유료 어플 판매 순위

괴혼의 경우 무려 14위에 랭크되었군요. 이게 유료 겜의 순위가 아니라 둘다 전체 유료 어플의 순위인 걸 감안하면 놀라운 판매량일듯한 생각이 살짝 듭니다만(어쩌면 일본의 실제 전체 판매량은 적은 것일지도 모르지만요)

쭉 보시면 페노아는 32위에 있네요. 확실히 일본에서 통하는(?) 류의 RPG인지라 평은 좀 박한 느낌이 듭니다만(뭐 틀린 말들도 아니기는 하지만) 그래도 팔리기는 하나봅니다. 마찬가지로 판매량이 궁금한 부분입니다.

일본 순위를 보다보니 재미있는게 36위에 랭크된 Fieldrunners 와 22위의 Touchgrind 가 눈에 띄는데요, 미국 앱스토어에서는 각각 유료 판매 2,3위의 어플(정확히 게임)입니다.  일본 앱스토어는 제가 쳐다본 이후로 느끼는건 약간 실용적 어플(아이폰을 구매한 층이 필요하는 류가 그런걸지도...일본에서는 세컨드폰으로서의 접근이라는 이야기가 있더라구요)들이 강세라는 느낌이었습니다만, 확실히 겜에 있어서도 서양과 동양의 차이를 보이는 것 같기는 하네요.

(개인적으로 Fieldrunners는 정말 아이폰/터치용 겜을 만들때 분석해보고 싶은 겜입니다. 꽤 부드럽게 처리를 잘했더라구요. 처음 사운드 없던 시절(^^)부터 계속 해오고 있는데 시간 때우기도 정말 좋습니다. 강추 겜이죠. 타워디펜스류의 겜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내년초쯤에 적당히 제가 필요한(?) 어플이나 만들어서 Free로 올려볼까라는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만, 과연 모바일 동네에서의 오픈마켓이 어떤 방향으로 전개될지 꽤 흥미 진진한 동네라는 생각은 더욱 들고 있습니다. 99센트 시장이라고 합니다만, 그래도 1.99불로 가격 내려서 200만개 이상을 팔아치운 Enigmo(현재 미국 유료 1위 어플 - 꽤 머리쓰는 퍼즐류의 멋진 겜입니다.)의 경우에서 아이디어와 그 재미가 가격과 적절하게만 만나면 꽤 큰 판매량도 보이는 경향도 있으므로 뭐 생각해볼만한 잼난 시장이라는 생각은 여전히 들고 있습니다.
도전은 해봐야만 아는거겠지만요^^

ps) 물론 앱스토어에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켓, 기타 오픈 마켓을 도입하려고 보이는 모바일 플랫폼들까지 고려하면 시장은 점점 혼돈(?)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사실 오픈 마켓의 진짜 매력은 개인들의 아이디어를 펼칠 수 있다는 것 아닐까요^^ 뭐 대형 회사들이야 푸요 피버와 같은 겜이 보여준 것처럼 올라운드 플랫폼 커버 전략(ㅎㅎ)으로 좀 더 쉽게 여러 영역에서 조금씩ㅇ라도 수익을 노려볼 수도 있겠습니다만, 휴대용 기기에 어울리는 아이디어는 결국 휴대 기기를 사용하는 유저들이 만들어내고 가볍게 사용하기 좋은 어플은 개인들이 더 잘 만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내년에는 또 어떨까요^^ 이런 재미가 있어서 아직 이 업계를 놓치 못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2008/12/14 22:48 2008/12/14 22:48

회사에서 이런저런 개발 작업을 하면서 나름 요령이 생기다보면(^^) 특히 이 개발 동네는 각자의 노하우에 맞춘 Build 환경을 만드는 경우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역시 한 동네에서 몇년하다보니, 특히나 폰쪽 어플 개발을 하다보니 각 이통사/환경마다의 주어지는 빌드 방법들이 판이하게 다르고 맘에 안드는 구석도 많아서 결국 싸그리 통합해서 스스로 빌드룰을 make(제 경우는 win작업이 많다보니 nmake로 통일했습니다만)로 한곳에 밀어넣고 이 통합룰을 이용해서 각 환경별 빌드를 구성하는데요.

특히나 요즘은 이런저런 폰들 테스트를 동시에 다양하게 하는 경우도 있다보니 커맨드(command) 창으로 띄우다보면 금방 5-6개는 기본이고 10개도 넘어가게 창이 열리는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이러다보면 정말 어디에서 무슨 작업을 했었는지는 기억이 정말 가물가물해지더라구요. 일단 기억 못하는 것도 문제지만, 왠지 task bar에 우르르 있는 창을 보면 맘에 안들기도 하고(물론 윈도우의 그룹화 기능을 쓰면 되지만, 그럼 다른 창들까지 다 영향을 받으니..) 이런 커맨드창만 몰아서 한곳에서 관리하는건 없나 해서 찾아보았습니다.(because~, 자주 느끼는거지만, 쓰다보니 불편하거나, 개발하다보니 오호 이 방법좋은데~ 싶은건...대개 구글님께 물어보면 이미 먼저 삽질하고 길을 인도하는 글들을 찾게 되더라는 것이죠^^)

일단 원하는 어플은 커맨드창을 여러개 띄우자~ 인거고, 이에 부합하는 상용 어플은 PowerCmd라는게 있습니다만, 일단 회사에서 쓰려면 구매해야하는데, 할인 행사 기간도 지난듯했고^^(요즘 달러도 비싸죠~) 오픈 소스 동네에 없나 싶어서 뒤져보니 역시 있더군요^^~

[Link] http://sourceforge.net/projects/console/(새 창으로 열기)

아래가 이 어플의 실제 실행 화면입니다. 물론 바로 받아서 실행하시면 100% 한글 환경에서는 한글 출력땜시 와장창 라인 정렬이 엉망이 될 것입니다만, 일단 그건 아래에서 이야기하고요.
Console 2 실행화면

Click하면 커져요

여전히 개발되고 있는 어플인지라 조금 더 있으면 하는 기능들도 있기는 합니다만, 기본적인 동작이나 성능은 예상이상으로 좋네요. 동작원리는 소스를 보면 참 멋지구리하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만(결국 taskmanager로 보면 백그라운드로 각 창마다 cmd.exe가 실행되는걸 알 수 있죠. 백그라운드로 실행하고 그 내용을 보여주는거죠.) 아무튼 크기 조절도 자유롭고, 폰트도 마구 변경되고 적절한 크기로 잡아서 써보니 아주 만족입니다. 글로벌 핫키부터 탭 전환 핫키도 잘 먹고요. 이정도면 뭐 나중에 천천히 소스 빌드해서 좀 필요한(종료시 최종 경로 저장해서 재시작시 복구^^가 필요하겠네요.) 기능만 집어 넣으면 될듯.

일단 한글과 같은 2바이트 문자를 사용하는 환경에서 쓰려면 좀 요령이 필요합니다. 이 부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소스를 받으시면 그 안에 txt파일로 개발자분이 친절히 적어두셨습니다만, 결론부터 알려드리면, 아래와 같은 레지스트리에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한글 윈도우 사용을 위한 레지스트리

[Click] Console2 command window 키를 만드셔서 아래 와르르 넣어주세요.

자 이런게 있으면 어디에 좋아서 제가 소개를 한것이냐...하면...
사실 뭐 이 어플을 좀 이전에 발견해놓고 한글 문제 처리를 직접 소스 다 뜯어 고쳐 하려고 하다가 뒤늦게 개발자의 글을 봐서리(^^) 이제서야 소개하는 것도 있습니다만, 사실 나름 저번에 뽐뿌해드렸던 것을 반복 차원에서 다시 재뽐뿌를~
실 사용예~

서브 모니터의 활용법~ 아주 딱 좋습니다. 대만족!

뭐 그렇다는 겁니다.

아무튼 한국에서는 이 오픈 소스 프로젝트인 Console 2 어플의 소개도 없고 해서 혹시나 저같이 엄청난 커맨드 창을 열어야 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한번쯤 써보셔도 좋을 어플이라는 취지로 소개해봤습니다.

........

ps) 모니터라는게 많으면 많을수록 좋기는 합니다만, 확실히 3개까지는 어떻게 커버하겠는데...
아래와 같이 노트북이 하나 더 있으면 확실히 뭔가 동시에 막 쓰기는 쉽지 않더군요.
퇴근하기전에 찍어본 책상샷~

퇴근하기전 모습...어디 지저분 책상 대회에 출품해볼까 생각하는...이정도면 상당히 양호한 상태?

하긴 모니터하니...책상위에 하나 더 놓고 있기는 하군요...
터치 시계

무자게 비싸고 터치도 되는 시계!!! 점심시간 되어간다고 외치는 미쿠루와 함께 샷

문제는 이렇게 잘 찍어놓고, 집에 와서 좀 삽질 좀 하다가 말이죠...
저 비싸기 비싼 터치를 공중 부양 시켰습니다.(훗--;;;;)
그리고 결과는...
ㅠㅠ

ㅠㅠ.......

--;;;;;;;;;;;;;;;;;;;;;;;;;;;;;;;;;;;;;;;;;;;;;;;;;;;;;;;;;;;;;;;;;;;;;;;;;;;;;;;;;;;;;;;;;;;;;
동작에는 전혀 이상 없습니다만 아래쪽이 모서리 부분에 충돌하면서 기막히게 아작 났습니다. 강화유리 조각중 바스러진건 다 긁어내고 테이프로 붙인후의 모습입니다만, 뭐 신기한건 그정도로 엄청 세게 충돌했음에도 동작이 전부다 이상없이 된다는...오른쪽으로 잘 보면 금도 쫙 갔습니다만...아무튼 쓰는데는 지장없는데 낼 점심 시간에 kmug나 가서 운 좋으면 된다는 리퍼 문의나 해봐야겠네요. 안되면 뭐 사실 테이프 붙여두니 별 느낌 차이도 없어서 그냥 써야겠죠.(불량화소 없고 빛샘따위도 없고 동작에도 전혀 문제 없는...더불어 초 삽질해서 개발 프로파일도 넣어둔 장난감인데 뭐 그냥 사망하실때까지 써주는게 예의 같....~.~)

원래 좀 기기를 곱게 다루는 성격이 아닌지라...뭐 그러려니 싶습니다...無念~~~
2008/12/02 12:33 2008/12/02 12:33

나름 이런저런 업무적인 것들부터 잡생각적인 것들까지 정리해두는 장소로 스프링노트(springnote)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항상 수첩등에 끄적거릴때의 형태는 알게 모르게 짤막짤막한 단어들의 링크(전산틱한 표현이려나요^^)로 이뤄지게 되더군요.

뭐 언제나 생각하는 부분이지만, 그런 면에서 마인드맵이라는 것이 꽤 유용하고 편리한 생각 정리의 방법이라고는 생각하고 있고 관심도 있었지만, 막상 또 공들여 그리기(^^)는 원래 그리기를 잘 못하는지라(ㅎㅎ) 도전하지 않는 분야였는데요...

최근에 할려고 하는 일이 뭔가 지속적으로 필요한 것들을 나열해야 하는 것이라서 단순히 노트식으로 쭉 적는건 불편하다고 판단. 아예 마인드맵 어플을 뒤져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회사에서 쓸 수 있는건 프리마인드맵(freemind)이 있는데, 자바 어플이기는 하지만, 뭐 처음 스타트시에만 느리고 쓸만해서 꽤들 사용하는 어플로 알고 있는 이녀석을 써보기로 했죠. 그런데 아무래도 작업을 회사/집 에서 비번히 하다보니 어플형으로 파일을 쉐어 공간에 올려놓고 주고 받기도 귀찮고 그랬는데...

그런 생각중에 꽤 괜찮은 녀석을 발견했습니다.
[Link] http://www.mind42.com/(새 창으로 열기)

아직 베타 서비스중이라 공짜이고(유료로 유사한 사이트가 있다고 하더군요.) 일단 웹에서 바로 마인드맵을 작성하고 뷰어모드로 공개하는 것도 가능해서 남들에게 보여주고 같이 협업(^^)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하네요.

더불어 가장 맘에 드는건 freemind 맵 파일로 export가 잘 된다는거... 한글로 해도 잘 되네요.

작업중인 스샷...차마 내용은 비공개..

웹에서 작업중인 모습(내용은 공개하기 뭐해서^^)

축소하기

작업중 바로 작게 보기도 가능합니다.

freemind에서 보기

freemind로 export한 데이터도 잘 나옵니다.

구지 activex형 환경도 아니고 데이터 캡쳐해보니 꽤 잼난 방식이네요. 웹에서도 별개 다 되는 세상이 된 것 같습니다. 이래저래 유료가 되도 써줄 것 같은 서비스네요. 저런건 설치형으로 공개 안하려나^^ 암튼 필요한 분들은 한번 보셔도 괜찮을 듯합니다. 추천^^
2008/04/04 14:48 2008/04/04 14:48

활활~ 불타고 있습니다.

꽤 오래 포스팅도 못하고 잠적상태로 지내고 있는 중입니다만...잠시 생존 신고겸 뭘하길래 조용한가에 대한 이야기를 살짝 해볼까 합니다.(다른 의미로는 그냥 회사에서 아침시간 땡땡이중이라고 하는거죠..기분 전환중~ ㅎㅎ)

지극히 개발적인 이야기니깐, 관심사가 다른 분은 그냥 가볍게 패스하시는게 삶의 지혜가 아닐까 합니다만^^..

3주전부터 저번주까지 이제 새로 시작되는 프로젝트를 대비(^^)한 이상한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름하여 윈도우 어플을 좀 쉽게 만들기 위한 나름대로의 기본 환경이라고 할까요...사실 MFC나 뭐 기타 등등 그런걸 써도 되겠지만, 왠지 전 아무래도 C++과 친했던건 학생시절 뿐인가 봅니다. 그냥 C가 편하네요. 객체던 뭐던 만들고 싶은건 만들 수 있고 제어도 잘 되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C only로 지금까지 윈도우 어플도 필요할때마다 만들어 봤죠.

그러다 보니 win32 api를 써서 하는 이 작업이 가끔(=자주) 초 노가다 사태가 되고 그랬습니다. 더불어 다이어로그로 불러와서 편히 그려지는 것들에 대한 제어는 가끔 환장하실때가 있고 자료도 잘 없고 MSDN만 죽어라고 읽어야 하는(그래도 힌트 부족시에는 구글님과 함께 쇼를 하는..) 사태가 되죠. 아무튼...

그런 일상을 잠깐 여유가 있을때 탈피해보고자, 더불어 지난 몇년(개발 8년차군요..늙었음) 나름의 노하우랄까, 스타일이라고 할까...그런것들이 만들어져가고 있는데, 너무나 중구난방으로 소위 C&P라고 이야기하는 가져다 붙이기로 작업하는 것도 애매하고...아무튼 그래서...결국 일을 벌이기 시작했습니다.

즉, 이제까지 해왔던 것을 잘 돌이켜보면 맨날 하는건 또 하거든요. C++이나 JAVA가 이야기하는 객체의 재활용과도 같은 의미겠지만, 그걸 현실적으로 인식한거죠. 결국 그럼 내 스타일에 맞게 내가 작업하기 편하게 각 모듈(C니깐 모듈이라고 부르는게 편할것 같은^^)을 만들고 그걸 통합해서 컨트롤(handler)하고 관리(manager)하는 놈이 존재하면 되는거죠. 결국 이런 발상에서 출발해서 직접 만들어 오던 메모리 관리자를 개편(^^)하고 STL등에서 편히 불러 쓸 수 있는 MAP같은걸 아예 직접 노가다(훗..이런걸 즐기는걸지도.)로 만들고 그래서 필요한 모듈들이 create되고 handle 가능하게 하나의 일반 객체(그래봐야 포인터 하나^^)로 덮어씌우는 것까지...아무튼, 쉽게 생각한 일이 커지고 커져서 결국 테스트용으로 처음 생성한 버튼 모듈 하나 동작 시키는데 무려 2주가 날라가버렸습니다.(뭐 그 밑단이 너무 많다보니 ㅎㅎ)

그래도 이렇게 해두니 추가 모듈을 작업하는게 무자게 편해지네요. 윈도우 메세지 가로채는 것도 수월하게 빠르게 동작하고...매번 노가다했던 부분을 이제는 좀 편히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나름 고생은 했지만, 앞으로 작업으로 계속 확장될 모습이 기대도 됩니다. 목표는 VC의 폼 디자이너같이 아예 뚝딱뚝딱 붙이면 기본 코드가 뚝딱 나오는 형태~ 이려나요..ㅎㅎ(게임 개발을 하다보면 툴 만들일이 너무 많아서리 그런 용도가 일단 주가 되고 있죠.)

......

그런데 저번주 목요일쯤부터 나름 도전 과제가 하나 발생해버렸습니다. 간단히 이야기하면, 과거 3년전쯤이었나 폰에서 brew로 만든겜을 동적으로 로딩하게 해서 동작시키는 걸 실제로 해서 서비스한 적이 있었습니다. 뭐 유저들 입장에서야 잘 몰랐겠지만요. 사실 그런게 가능하다는걸 전혀 생각도 못하고 있다가 다른 겜을 분석(종종 취미로 까보죠^^)하다보니 이런것도 가능하구나 해서 암튼 기본 개념은 다른 분이 만들어 주셨던걸 사용해본 적이 있었죠.

그러고 나서 WIPI Clet 으로 넘어오면서 현재 서비스중인 넷겜의 제작 초기 단계에 아무래도 자주 업데이트해야하는 넷겜이다보니 이런 개념을 적용하고자 저보다 먼저 현재팀에 계셨던 분들이 알아보셨는데, 뭐 이동네 개발 서포트가 그렇듯이 제대로 답변도 잘 안해주고 무작정 안된다 분위기였던것 같아서(^^) 아무튼 로직의 모듈화는 포기하고 리소스만 그런 구조가 되도록 해서 현재 서비스를 했는데요.

이제 차후 만들려고 계획중인 프로젝트는 너무 계획 자체가 방대한 감이 있어서(ㅠㅠ) 아무튼 로직을 동적으로 교체하는게 가능해야만 진행이 되는 뭐 그런 계획이 되고 있습니다...결국 안되는걸 되게 해야하는것이 되어버렸죠. 그래서 원래 년초부터 생각하던건 스크립트를 하나 만들려고 계획하고 조금씩 계획만 잡고 있었는데...

저번주 다른 어플들을 쳐다보던 중에 암튼 전혀 생각도 못해본 방법으로 구현한 녀석을 보게되었습니다. 물론 바이너리화된 어플 까보는건 뭐 권하는 일은 아닙니다만, 아무튼 종종 이런 영역도 친해지면 다 득이 될때가 있는지라...아무튼 그래서 가능성을 발견...잘하면 Clet 에서 충분히 되겠다는 생각에 도전 시작~

목,금,토,일,월,화...까지 풀타임으로 개노다가와 분석, 별 이상한 책 다 구입&읽기...결과...안되는 경우와 되는 경우를 확인하고 현재 제 폰 환경에서는 기본 구조를 돌리고 있는 상태입니다.(인간승리!)

덕분에 이제는 arm의 thumb code를 디어셈해서 읽고 실행 바이너리 구조가 이런거구나 부터 window/dos가 사용하는 pe구조는 이런식이고 이렇게 하면 동적 로딩이라는게 되고 DEP라는 신기한 개념도 봤고, 암튼 별별 이상한 해킹 기법(나중에 일겜 한글화 할때나 써먹을만한--;)도 보게되고...거참 단기간에 알게된것들 치고는 관계성이 좀 떨어지게 이상한 것들을 많이 봤습니다만, 아무튼 결국 뭔가 가능성을 찾으니 그저 기쁘군요.

활활~불태우다~

어디선가 퍼다놓은 그림인데..암튼 지금이 딱 이런 상태입니다...토토로로 다시 그릴까 했지만, 제가 그림 실력이 꽝인지라 ㅎㅎ

결국 덕분에 주말마다 쓰던 Clet 강좌는 한주 연기...요즘 읽던 책들은 전부 올 스톱...집 컴에 각종 컴파일러 셋트가 와르르 설치(슬슬 꼬이기 시작 ㅠㅠ)...입술이 갈라져서 3주째 치유 안됨(아파요 ㅠㅠ)...막판 불타던 몇일 불면 증상..(잠자다 이러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 잠이 안와요 ㅠㅠ)...

결국 암튼 오늘에서야 다시 다른 일을 해야하게 되면서 한숨 돌렸다고 할까요. 이제 좀 마음의 안정을 찾아야 할텐데 말입니다. 그래도 역시 이런 맛(물론 절대 남에게는 비추--;)에 3D업종이라고 불리는 IT 개발분야에서 계속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만...암튼 어쩌겠습니까...가끔 이런 재미도 있어줘야 이런 일 계속 할 수 있는거겠죠.

결국 이제 잊혀졌던 지름신(ㅎㅎ)도 호출 좀 하고, 주말에는 다시 밀린 강좌도 쓰고...정상적인 패턴으로 복귀할 듯합니다. 고로 주말부터 다시 정상 포스팅 모드로 전환~

이상 생존 보고(?) 였습니다. ㅎㅎ

2008/03/12 11:15 2008/03/12 11:15

간만에 개발관련 이야기로 돌아와서 이번에는 개발환경을 만들어가는데 있어서 필요한 요소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일정/할일 관리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과거 포스팅중에 설치형 달력인 WebCalender(바로가기(새 창으로 열기))에 대한 것을 아주 잠깐 언급한적이 있었고, 실제 팀에서 조금 사용해보았습니다만, 뭐랄까, 살짝쿵 불편한 점이 몇가지 있다보니 아무래도 쓰다가 잊혀져버리는(하루이틀 밀리면 땡? ㅎㅎ) 그런식이 되어버리더군요.

왜 잘 사용하지 못할까를 고민하다가 항상 작업하는 모니터상에서 보이는게 아니고 직접 웹에 가서 입력을 해야하는 형태라는 부분이 아무래도 쉽게 멀어지게 하는 부분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으로 고려하게 된것이 직접적으로 모니터상에서 가급적 항상 보이는~ 즉, 윈도우(저야 다른 os는 거의 사용안하니)상에서 항상 떠 있어서 일정등의 추가가 쉽고 보기도 편한 그런걸 찾게 된거죠.

첨에는 네이버 데스크톱(위젯사용의 기본 환경정도 됩니다.)을 뭔가 살펴볼게 있어서 설치한적이 있고 거기에 미니캘린더 위젯(바로가기(새 창으로 열기))이 있어서 좀 써봤습니다만, 아 네이버 테스트톱 생각보다 무겁습니다.ㅎㅎ 뭐 사실 요즘이야 컴도 빠방해지고 메모리도 넘치니 별로 신경 안써도 되는 부분입니다만, 암튼 기본적인 지원은 좋은데, 문제는 환경이 딱 위젯이라는거죠. 저걸 설치 안하면 다른데서 볼 수가 없습니다. 사실 뭐 집,사무실 pc에 설치해두면 그만이기는 하지만 왠지 아쉬운 부분이었죠. 아마 그다음 고려하고 지금 사용중인 다음 캘린더와 유사한 형식으로 웹환경도 지원했고 NHN 서비스의 좋은 점이라고 보이는 open API까지 지원했다면 아마 계속 사용했을지 모를일입니다만^^

아무튼 그래서 괜찮은 환경 찾아 해매이던중에 우연히 재미있는 분들이 많아서 종종 들리는 클량(Clien)의 게시판에서 다음 캘린더에 관한 이야기를 보게되었습니다. 더우기나 그 글을 쓰고 답글을 성실히 달아주는 분이 현 다음 캘린더의 기획자이신것 같더군요.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실제 수정하고 추가해가는 모습을 보다보니 믿음이 가더라구요. 이러한 부분은 해당 서비스의 공지글이 있는 블로그에서도 느껴지는 부분입니다.(블로그 바로가기(새 창으로 열기))

몇주 지켜보고 살짝 사용해보면서 꽤 좋은 환경이고 사용성도 좋고 비록 데이터 저장소가 다음이라는 회사에 있는거라고 하지만, 가져오기/내보내기도 나름 표준규칙에 잘 맞고 이전에 아웃룩 써오시던분들은 싱크도 잘되는 편이라고 보이므로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다음 캘린더 기본페이지
다음 계정이 있으시다면 로그인하시고 캘린더 항목을 찾으시거나 http://calendar.daum.net/(새 창으로 열기)로 가시면 위와 같은 화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물론 일정/할일등은 입력하셔야 하겠지만요^^)

일단 제가 사용하는 웹브라우저인 익스6,7 환경에서는 깔끔이 잘 보입니다만, 다른 브라우저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개발하시는분들도 꽤나 공을 들이시는것 같으니 꽤 여러 브라우저 환경에서도 잘 동작할 것 같기는 한데요^^. 보이는 모습도 깔끔하고 내부 구현이 요즘은 꽤들 사용하는 AJAX기반이라 페이지 변화도 매끄럽고 더우기 편의성 고려를 잘 해놔서 드래그&드롭이 여러군데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일정 시간 같은거 입력하고 나서 수정할때도 끌어주거나 이동해도 되고요. 세상 참 좋아졌죠^^

다음 캘린더 할일페이지
일정관리에서 필요한 부분인 할일(TODO)관리도 상당히 직관적이고 심플미넘치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단계 더 들어가서 세부 할일을 정의하도록 배려한것도 꽤 잘 만든 부분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사실 세세하게 복잡한것도 좋지만, 실제 사용할때는 빠르게 입력, 관리 편하면 ok같거든요)

단순히 다음 캘린더가 웹에서 이쁘고 사용하기 편한 인터페이스만 제공했다면, 사실 기존의 다른 환경과 그다지 차별을 못 만들었을 것 같은데요. 기획하신분이 정말 열의가 대단하신건지, 아니면 정말 개발팀이 정말 불탄건지(^^) 모르겠으나 아무튼 웹환경과 함께 어플로도 사용가능한 환경을 동시 제공하고 있습니다.

캘린더 미니 - 윈도우 어플

이야 블로그 쓸것도 일정에 들어가있죠..철저한 계획적인 생활???(이번만!!! ㅎㅎ)

이 어플은 처음에 설정만 해두면 자동으로 로그인해서 일정과 싱크하고 웹에서 간단히 되는 기능중 상당부분을 동일하게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제 경우는 거의 뷰어로만 씁니다만, 가끔 생각이 막 떠오를때 간단히 입력해두고 나중에 웹에서 제대로 수정하고 그러기도 합니다. 일단 저 화면은 일반 모드고 더 작은 미니모드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다만 미니모드시에는 할일은 잘 보이는데, 오늘의 일정이라던가 그런건 클릭해야 보여서 전 그냥 일반 모드로 놓고 사용합니다.)

아직 사용해보지는 못했습니다만, 친구와 일정을 공유(그게 어떤 공유인지 나중에 좀 해봐야겠습니다만)하는 기능도 있어서 어찌 잘하면 팀공유용 일정환경으로도 쓸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뭐 이부분은 좀 아쉽더라도 왠지 나중에 건의하는 글로 해당팀에 보내면 왠지 만들어 줄 것 같은 기대가 있기도 합니다.(webcalendar를 불편해도 사용했던 이유중 하나가 그룹 일정이 편하다는거였던가 그랬어요.)

아직 계속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는중이라 기대가 많이 되는 서비스이면서, 지금도 충분히 쓸만한 서비스이기에 소개해보았습니다. 더우기 다음이 다시 분발하는 모습을 여러군데서 보여주는것 같아서 인터넷 사용자 입장에서는 더욱 반가워보입니다.(너무 한쪽이 독주하는건 나중을 위해서라도 그리 좋은 현상은 아니니깐요.)

더욱 좋은 모습의 일정관리 환경이 되길 바라면서 기회되시면 팍팍 써보시고 해당 블로그에 신나게 일거리(^^)를 던져주는 모범적인 모습(ㅎㅎ)을 보이는것도 좋은 자세가 아닐까 싶네요.(어떤면에서? ~.~) 암튼 전 추천에 한표~

2008/02/21 12:35 2008/02/21 12:35

요즘 하고 있던 초 장기(ㅎㅎ) 프로젝트가 거의 두리뭉실로 마무리(무언의 합의라고 할까요.)된듯한 상태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일을 병행하면서 중간중간 들어오는 일을 처리하면서 새로운 개발환경 셋팅도 신경을 써보고 있습니다.(결국 하는 일은 전부 개발 관련 일이죠 뭐...)

언제나(훗~) 그래왔듯이 일이 몰리면 그분이 오시죠....(당연한겁니다?)

그러나 요즘 주가 상태가 반영하듯(?) 경제 상태가 영 불량하기때문에 소소하게 달리는거죠..

마비노기의 안내자 나오~

정작 전 마비노기 접은지 오래되었습니다.(넥슨캐쉬는 꽤 잠들어 있습니다.ㅠㅠ)..아 S님께 장비 돌려드려야 하는데...뭐 돈 많으시니 괜찮으시죠? ㅎㅎ

워낙 몇일마다 하는 일이 계속 바뀌고 관심사가 바뀌는 요즘을 살고 있는 저에게 스스로 Navigator(상품명에 그리 적혀 있었습니다.)인 나오양을 초빙하여 제대로 길 안내를 요청하였습니다.(이미 정신상태는 아스트랄?~~)

몇주전부터 회사에서 스터디로 초고속으로(정말 ㅠㅠ) Lua 라는 스크립트 언어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그전에 알고 있던 스크립트라고는 자바스크립트,비베스크립트,ASP,PHP정도려나..전부 수박 겉핥기로 아는거니 안다고도 못하겠고...암튼 그러던중 한번 모바일에 넣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묘한 희망으로 스터디와는 별개로 소스를 까보기 시작했습니다.

나름 가볍다고 알려진 Lua이지만, 코드는 참 오묘하게 잼난 방식입니다. 이 부분에서는 역시 방향을 제시해주는 나오님을 초빙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것 쯤이야 그냥 한눈 감고도 된다고요~응???

Lua의 함수 호출도(일부임--;)를 설명(?)하는 나오양~~....제대로 알려달라고~

뭐 암튼 나오양의 도움(?)으로 함수 관계정도 찍어놓고 추적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고 나오양의 '높이 나는 새가 멀리본다~'는 조언(--;;;)에 힘입어 이전에 개발용으로 만들어준 메모리 관리자를 장착하여 일단 가상으로 모바일이다 생각하고 대충 코드 넣고 돌려보았습니다.

훗...넨도로이드 시리즈는 키가 작아서리..암튼 나오양도 너무 숏~해서 결국 저렇게 찍은..

'높이 나는 새가 멀리본다~'...근데 멀리서 보면 자세히 안 보여!(본 내용은 사진과 무관?)

대충 결과는 모바일에서는 아직 허용하기 애매한 메모리 조각화가 발생하고(대략 초기화에서만 500조각 가까운 넘어가는 메모리가 할당(해제)되는) 어짜피 필요없는 기능도 많았고..코드도 줄이려니 귀찮고...결국 Lua 모바일 포팅 계획은 테스트 2일만에 무기한 보류~ 올해 계획대로 그냥 첨부터 스크립트 설계를 해보기로 했습니다.(2008년 계획중 하나^^) 뭐 암튼 이건 이리 되었고...

그렇게 지내던중 갑자기 LGT Wipi C로 현재 겜이 돌아갈 것 같냐는 질문을 받게 됩니다. 근데 이게 질문 수준이 아니라 정말 되는가에 대한 가능성을 타진하는듯한..그런...암튼 그래서 남은 기간 2일 일정으로 생판 해보지 않은 LGT Wipi 2.0 SDK를 다운받고 문서를 읽기 시작했습니다.

....왜 LGT 위피 개발하신 분들이(외부 개발자분들 포함) LGT 위피 개발사인 Veloxsoft를 뷁록스..LGT를 뷁지티 라고 하는지 프로젝트 생성과 빌드 관련 문서 읽다가 이해해버렸습니다...으아..뭐 이런 초 불편한 환경을 만든걸까요...(물론 문서상 한방에 빌드되요~ 그냥 이렇게 하면 되요~ 라는 의도는 좋지만...사실 그게 얼마나 개발하는데 불편한지 직접 안해봐서 그런걸까요 ㅠㅠ 너무 복잡 오묘 애매한 자동화는 없느니만 못한 것 같다는...)

아무튼 첫 하루는 윈도우에서 cygwin을 통해 구현된 bash shell script와 make파일들 분석..으아..요즘 세상에 윈도우에서 쉘스크립트를 해석해야 할줄이야...뭐 다행이 엄청 길지는 않아서 대충 감으로 파악하고 make는 예전에 책 좀 읽어두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게 암튼 참 잘도 꼬아 놨더군요.(결국 주어진 스크립트 안쓰고 전부 새로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편하게 VS에서 다 처리가능 ㅎㅎ)

나오양 주도로 응원중~(이미 환청모드~)

나오양이 이제 안내자가 못되니 응원모드로 전환...뒤에 SOS단주최 응원부대가 함께 해주고 있군요...아 정말이지 ㅠㅠ(how much~)

결국 나오+SOS단과친구들의 응원에 힘입어(!) 2일째 결국 2.0 폰에서도 돌렸습니다. 캔유폰 사진 잘 찍히더군요~ 역시 폰은 좀 커야 그립감이 좋다니깐~(이미 정신 혼란 상태...)

결국 과거 만들어 두었던 Brew+Wipi프로젝트 환경에 LGT를 편입시켜서 Brew(KTF),Wipi(SKT,KTF,LGT)를 같은 솔루션안에 프로젝트 집단으로 묶었습니다. 그야말로 이제 3사 동시 빌드 체계가 만들어진거죠.(삼국통일!!! 에헤라디야~)/* 물론 LGT는 단순히 돌아가나 보자의 의미로 만든거라 좀 버그가 있을텐데 뭐 일단 그래서 풀넷 겜이 기본 동작은 다 했으니 나름 위피C 규격은 도는구나 뭐 그런 의미인거죠 */

그러고 나서 보니 주력으로 사용하는 VS.NET 2003(회사 라이센스 버전이 이거라^^)이 참 별 기능이 다 있구나 싶어서 MSDN과 웹서핑을 몇일째 해보는 중입니다. 은근히 잼난 매크로와 알찬 IDE 자체 기능들이 많더군요. 하나씩 적용해보면서 신기해하고 있는 중입니다. 역시 뭔가 개발환경이 좋아야 일할 맛이 난다고 해야할까요.(그게 그소리가 되려나 싶지만 뭐 아무튼~)

그래서 오늘도 열심히 잼난 매크로들과 향후 프로젝트의 자동 문서화를 위한 doxygen파악을 위해 열심히 웹서핑을 해보고 있습니다.뭐 낼까지만 해야죠. 이러면 이번주도 땡~ 다음주면 추석 아닌 설날이군요..까치가 오려나..(--;)


뭐랄까...최근 몇주 너무 멍~하게 지나가버려서 근데 뭔가 한건 많은 것 같고 생각한것도 많은 것 같은데...정작 집에 와서도 계속 VS.NET 잡고 노느라 근 몇주 겜 하나 인스톨도 못 해봤군요. 그치만 간만에 뭐 이런저런것 해보는 기간인듯해서 나름 즐겁기도 합니다. 이런 기간을 나름 refresh 기간이라고 해야하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결국 오늘의 포스팅은 나오양과 친구들(ㅎㅎ)의 통합 지름 보고이어야 하는데 홈피 리뉴얼후 포스팅도 자주 못하는 이유를 은근슬쩍 내포해서 괜히 개발자만 이해하는 용어를 난무시켜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이 '사람 바빠서 블로그에 글을 못 쓰는구나'를 깨닫게 한다는 목표를 얼마나 달성한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암튼 뭐 그런 글인거죠. 그래도 나름 분류는 개발 이야기 인것입니다. ㅎㅎ

마지막으로 현재 제 회사 책상샷으로 끝~(결국 위 사진도 다 회사에서 틈틈히 찍은것)

더 이상 세워 둘 곳이 없어서 떨어진 나오인거죠.

차마 더 넓게 찍으면 지저분 책상 콘테스트 상위권이 확실한지라 참았습니다.

2008/02/01 00:24 2008/02/01 00:24

아래 내용은 일본 웹서핑중 발견한 어떤분의 블로그에 있는 내용입니다.
현재 해보려고하는 웹관련 작업이 있어서 유용할듯해서 정리해둡니다.
[원문] http://d.hatena.ne.jp/amachang/20071010/1192012056

위 사이트의 내용은 아래와 같은 소스를 한줄 포함하는 것으로 스크립트 처리 속도가 빨라진다라고 도입부에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cc_on _d=document;eval('var document=_d')@*/


그리고 원글에 있던 단순 속도 비교 코드를 제 컴에서 돌렸을때 결과는 아래와 같았습니다.
// 처리전
var date = new Date;
for (var i = 0; i < 100000; i++) document;

alert(new Date - date); // 출력결과 : 437

/*@cc_on _d=document;eval('var document=_d')@*/

// 처리후
date = new Date;
for (var i = 0; i < 100000; i++) document;

alert(new Date - date); // 출력결과 : 46

꽤 차이가 나더군요.

대략의 설명을 보면 결국 일반적인 프로그램에서 레퍼런스를 끌고 다녀서 가볍게 사용하도록 하는 것과 같은 느낌인데, 암튼 발상이 멋지네요.

원글에서는 여러 반응에 의해 원글을 쓴 분이 추가적으로 document이외의 글로벌 변수에 위와 같이 대응되도록 하는 코드도 올려두었습니다.
/*@cc_on
eval((function(props) {
var code = [];
for (var i = 0 l = props.length;i < l; i++){
var prop = props[i];
window['_'+prop]=window[prop];
code.push(prop+'=_'+prop)
}
return 'var '+code.join(',');
})('document self top parent alert setInterval clearInterval setTimeout clearTimeout'.split(' ')));
@*/

뭐 나중에 실제 이런저런 테스트때 한번 써먹어봐야겠습니다.
암튼 웹동네도 참 신비한 동네군요^^
2007/10/12 19:43 2007/10/12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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