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フカノウ」なんて言葉イラナイ! (from 水樹 奈々 アオイイ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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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간의 소소한 지름 정리^^

뭐 약간 불편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따로 시간 될때 조금씩 글은 써두면 되는거라 맥저널 어플에도 슬슬 적응해볼겸 살살 포스팅도 재개해보려고 합니다.

그 첫번째 내용은 역시나 이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이 익히 느끼고 계시듯이 소소한 지름 보고로 시작하는게 좋겠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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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집에서 이제는 거의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는 아이맥에 외장 저장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꽤 오래 고민을 하다가 최종적으로야 NAS를 도입해볼까 생각은 했지만, 아무래도 조만간 필요한 총알(아이패드가 곧 나올 예정이죠ㅎㅎ)도 고려해서 일단 타이머신과 가장 용량을 많이 먹는 애니 동영상등을 한 곳으로 몰기위해 가장 저렴하게 공간 확보를 시도해보았습니다.

일단 가격대 성능비가 가장 좋아보이는 1.5TB하드를 사용하기로 하고 쿠폰/이머니/기타 등등을 활용하기 위해 2개를 따로 주문했는데, 옥션에서 날라온 하드에는 저렇게 여러장의 웹하드 쿠폰이 함께 오더군요. 뭐 저런 쿠폰 이용은 안합니다만, 왠지 하드와 잘 어울리는 조합같기도 하고...ㅎㅎ 그래서 그런지 한번 주문에 가장 많은 쿠폰을 받아봤네요. 국내에는 참 여러 웹하드 업체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1.5TB 하드는 1TB이하 하드들에 비해 꽤 무겁더군요. 2TB도 나중에 기회가 되면 한번 들어보고 싶어진..아직은 좀 비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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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1.5TB하드를 듀얼로 꼽아서 USB로 연결했네요. 하드웨어 자체에서 JBOD나 RAID0,1등을 지원하기는 합니다만, 그냥 따로따로 인식하는 방식으로 연결했습니다. 구지 그럴 이유가 없는 용도이니~ eSATA로도 연결은 됩니다만, iMac에는 연결 못하죠..IEEE방식으로 이렇게 2베이로 연결되는 녀석을 찾으면 되기는 하겠습니다만, 국내에는 그리 잘 있는 모델도 아니고 딱히 돈을 더 많이 쓸 이유도 없어서 적당히~

아무튼 설치후 꽤 만족스럽게 사용중입니다. 저 사진의 상태에서 위에 뚜껑을 덮어서 팬이 붙는 형태인데, 팬 소리가 약간 있습니다만, 크게 거슬리지는 않습니다. (아이맥의 팬 소음보다 저녀석이 더 큽니다.~.~)

사실 이 글을 쓰는 중에도 계속 바로 옆의 윈도우 PC와 왔다갔다 하면서 파일을 옮기는 중이라는...한동안 작업 좀 해야겠죠. 그래도 타이머신을 2시간 주기로 켜두고 써보니 왠지 기분은 좋습니다. 매번 실행시킬때마다 느끼는거지만, 기반 기술이야 뻔한(?) 백업 방식입니다만, 그걸 참 멋지게 보여서 쓰는 사람이 기분 좋게 해준다는 측면은 맥 동네만의 매력 같습니다.

........

이번 주간에 우연히 트윗에서 소식을 접하고 구매한 겜이 하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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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가 DSi용 온라인 마켓에 공개한 입체 숨은 그림 찾기 입니다. 500포인트는 500엔과 같습니다.

처음 DSi를 사면 1000포인트를 줍니다만, 이미 약간 써버린지라, 이번에 이 겜을 받기 위해 1000포인트를 더 충전했습니다.

처음 충전해본건데 혹시나 하고 DSi에서 바로 크래딧 카드 정보를 넣어서 충전했는데 제 비자 카드로 잘 되더군요. 일본 입장에서 제 카드는 해외 카드라 아이튠즈 스토어처럼 거부될 줄 알았는데, 다행히 충전이 되어서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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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중인 화면입니다. 다운되는 동안 과정도 참 잼나게 표현해두었습니다. 마리오 시리즈의 케릭터들이 열심히 물풍선을 채워나간다는...

게임 화면은 겜 자체의 특이성(내장 카메라를 이용한 얼굴의 위치를 판별해서 3D시점을 결정하는 방식입니다)으로 인해 동영상으로 찍으려고 했으나 번번히 실패하고 좌절해서 결국 사진도 없습니다.ㅎㅎ 궁금하신 분들은 검색해보시면 은근 나오니...암튼 꽤 신기하면서도 난이도가 살짝 있는 숨은그림찾기 게임입니다.

겜은 좀 더 해보고 평을 해보건가 그러죠. (아직 저도 초반이라는^^)

.........

위의 사진들은 전부 아이폰으로 찍은 것입니다만, 사실 요즘은 서브디카인 F200도 DSLR인 D50도 거의 안쓰게 되었습니다.

이유인즉, 카메라로서 그리 좋은 아이폰은 아닙니다만, 부가적인 앱들과 위치 정보를 사용한다는 측면이 은근 계속 이 녀석으로만 찍게 만드는 매력이 있더군요. 더불어 폰이다보니 계속 들고 다니고 있기도 하고요^^ 사실 그 전에도 폰들에는 카메라가 있었습니다만, 실제 별로 사용하지 않았는데, 정말 앱과 GPS의 접목은 저 같은 사용자를 만들어 나가는가 봅니다.

위치 정보가 사진에 기록되면 결국 아래와 같이 나중에 추억을 되살려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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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스샷은 iPhoto에 아이폰 사진을 싱크시켜서 본 것인데 아직 제가 그리 많이 나다니지 않고 주로 집 근처와 회사 근처에서만 놀다보니 핀의 위치가 많이 다양하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아 내가 여기도 갔었구나 하면서 그곳에서 찍은 사진을 보는 재미가 은근 있습니다.

이렇게 경험을 해보고 나니 다음 디카는 무조건 GPS 달린 녀석을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쉽게나마 GPS로깅하는 기기를 살까라는 생각도 들구요^^

뭐 앞으로는 위치 정보와의 결합 서비스가 여러 분야에서 인기를 끌꺼라는 글들도 많던데 직접 경험해보니 살짝 이해가 되더군요.(뭐 이미 다른 동네에서 인기끄는 서비스들고 있기는 합니다만)

.........

일단 이번주의 소소한 지름 요약은 여기까지 입니다. 뭔가 더 있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어렴풋이 듭니다만....더 생각나는건 다음으로~^^

2010/03/07 20:27 2010/03/07 20:27

하도 블로그 포스팅을 안해서 거의 버려두는 상태가 되어버린듯했는데...

최근에 MacHeist(새 창으로 열기)에서 묶어서 판 어플중에 블로그로 글도 내보내면서 관리하기 괜찮은 어플이 있길래 구매해서 현재 테스트해보고 있습니다. 어느정도나 잘 될지는 계속 써봐야 알겠지만요^^

  1107464324.tiff 

이건 이미지 첨부 테스트~
이건 원래 PDF파일이던...예전에 출장가서 짬날때 전시회 보러 가려고 가는 지도 찾아놨던거 한번 던져본..이미지로 올라가려나..
 이건 파일 첨부...갈려나..

  암튼 이번 글은 그냥 테스트 글이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ps) Test해보니 엔터가 제대로 안 넘어가는군요. 봐야할게 더 많을듯. 순수 이미지 복사는 tiff로 넘어가서 블로그 에디터에서는 안 나오고...쉬운게 아니구만요^^
2010/03/06 12:54 2010/03/06 12:54

간만에 생존신고~~

사실 제목은 생존신고입니다만, 아마 트위터에서는 매일매일 잘 떠들고 살고 있는지라 딱히 온라인 세상에서 사라진 것도 아니고 왠지 왠간한 이야기는 트위터에서 해결해버리니 안그래도 별 이야기 안 적던 블로그였는데 더욱 적는 글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올해를 시작하면서, 뭔가 제대로 포스팅도 좀 하고 정리도 좀 하려고 했습니다만, 역시나 이런저런 예외들이 발생해서리...역시 쉬운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블로그쪽은 어떻게든 만들어보고자 했던 방향으로 수정을 해볼 생각이고 그게 언제 실행될지가 조금 미지수가 되기는 했습니다만, 오늘은 역시나 이 블로그의 성격에 맞는 글로...^^


한동안 삽질의 결과 작업 방(기존의 방은 창고 방이 되어버렸다는~.~ 짐이 좀 많아서리...)의 셋팅이 거의 완료되었습니다.
방 컴 셋팅 샷

구성: iMac 27' + Macbook + Win컴

대략 잘 쓰는 컴들(잘 안쓰는 컴들도 있다는 의미겠죠?^^)을 한 곳으로 모았습니다. 설 연휴동안 최종적으로 완료한 작업인데, 확실히 왜 아이맥이 좋은지 셋팅하면서도 알겠더군요. 사진에서도 보이는 선이 달랑 아이폰용 독뿐입니다만, 실제 그렇습니다. 모니터와 본체의 일체형이 얼마나 많은 라인을 줄이는지 실감하게 되더군요.

현재는 3개의 컴들이 공유하면서 데이터를 보관할 스토리지를 하나 셋팅하려고 고민중입니다만, 당분간 이 구조로 잘 사용할 것 같습니다. 쓰면서 계속 느끼는거지만, 정말 코어가 깡패입니다. i7의 파워는 상상 이상이라는...

......

저번주간에 회사에서도 자리 이동이 있었습니다. 이 기회에 거의 6년간 회사에서 쌓아둔 짐들을 싹 집으로 보내기로 작정하고 개인 자리를 깔끔(^^)하게 바꿔버렸습니다. 아래가 그 결과
회사 자리

모르는 분이 보면 주식하냐는 소리를 가장 많이 하시는~.~

왼쪽부터 아이맥, 21인치 모니터는 회사것, 20인치 모니터와 맥북(위에서도 나온)은 제것 으로 섞어 구성한 회사의 작업 공간입니다.
요즘 아이폰 게임 개발이 한창이라서 맥도 써야하지만, 기존의 관리나 개발도 병행하는게 많아서 윈도우도 써야하다보니 패러럴즈를 통해서 윈도우도 돌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구버전 패러럴즈(회사에서 채택한게 이거라)는 윈도우에서 듀얼 모니터를 지원 못해서리 결국 usb-dvi를 제 돈 주고 사서 윈도우 창을 확장했죠. 듀얼로 코딩을 하다보면 정말 싱글 창을 못 쓰겠더군요. 어짜피 개발할때는 제가 편해야 하는거니 그정도 투자야...
이렇게 거의 1년 넘게 써오고 있지만, 정말 후회없는 개발 셋팅이라고 생각합니다. (맥도 듀얼, 윈도 듀얼~ 이런 구성인거죠)

아무튼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2곳이 이렇게 정리되었고....

보너스로...
자리 정리하다가 발견한 5년이 넘은(아마 블로그 글 뒤로 뒤지면 있는 첫번째 일본 여행때 들고 온 것으로 추정되는) 치비 비스켓을 드디어 뜯어서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치비 비스켓
어짜피 유통기한도 5년이 넘은지라 먹을 수는 없고 그냥 이런 것이었구나 하고 사진만 찍고 버렸다는...그러고 보면 저 이 시리즈 좋아해서 책도 산게 있을텐데...찾아봐야^^

아무튼, 생존 신고로 시작한 글이 뭔가 이 블로그 본연의 자세(?)에 맞는 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결론은...이러고 별일 없이 잘 살고 있다는 것이니....오늘의 글은 여기까지~

ps) 모든 사진은 아이폰으로 찍은거라 뭐 그러려니 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래도 생각보다 잘 찍힌다는^^
2010/02/22 23:54 2010/02/22 23:54

작년에 비해 여유가 있다~ 라는 기쁨에 왠지 한해의 시작을 여유롭게(?) 보내고 있는 주노입니다만, 한편으로 일적으로는 머리 아프고 고민해야할 부분도 상당히 많아져서 어찌보면 현실 도피~의 느낌으로 뭔가 딴짓을 해보고 싶어져서.....

결국 가장 만만한게 겜하는거라 그쪽으로 달려보기로 했습니다.

연초인지 연말인지 암튼 구입은 해놓고 아직 인스톨도 못 시켜보고 아이맥 옆에 놓고 있는 겜도 있습니다만, 그래도 그냥 놔두기만 하면 불쌍하니 사진 한방 찍어주고~

ZWEI 2 + ...사놓고 아직 인스톨도 못했습니다. (아이폰으로 찍어놓은 사진으로 대체~)

연초에는 넥슨별을 조금 말려서 달렸었습니다. 정말 조금이었던게, 일단 재미있을 줄 알았는데, 한 3일 해보니 정말 노가다 연속이라서..딱힌 신선함도 약하고...
그래서 결국 후딱 접어버렸죠....

넥슨별...기획 의도는 좋았으나 뭔가 아쉬움이 많은 듯한 느낌. 넥슨이 이후 자사 겜과의 연계와 블로그쪽 기획을 보강하면 힘을 받을듯한.

그러다가 한 주정도 바빴다가 여유가 생길때쯤 예전에~~ 클베로 했던 겜이 오베가 되어서 다시 시작해보았습니다.
그게 에버플래닛이라는 겜인데 아는 분이 개발에 참여하셔서 사실 꽤 전부터 관심을 가지던 겜이었죠. 느낌은 딱 3D 메이플 입니다만, 나름 하다보니 할 것들이 은근 있어서 계속 하게 되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에버플래닛...시점과 배경이 묘하면서도 귀여운 필을 살린 애들이 좋아할만한(나는?) 게임.퀘스트가 은근 많아서 달리는중~

이걸로 주말을 달려버려서 피곤에 지금 헉헉거리고 있습니다만, 암튼 언급하지 않은 이런저런 겜들까지 합하면 근 3주간 별별 겜을 다 만져본 느낌입니다.

사실 그 시간에 올해 생각하고 있는 블로그 재배치(?) 정리도 좀 시도하고 이래저래 해보고 싶은 것도 많았는데, 사실 겜은 할때는 즐겁고 하고나면 아 시간~ 하는 생각도 들지만, 한편으로 계속 이 동네에 있는 동안은 다른 겜도 꾸준히 해보면서 좋은 점들은 잘 케치~도 해야하니...(라는 이유로~)

그러고 보니 전 어째 온라인 겜 취향이 다 이런 계열인가 봅니다..~.~ 가장 오래했던 겜은 5년전쯤 라그입니다만, 최근에 가장 열심히 했던 겜은 반년전에 했던 메이플이고....ㅎㅎ 어째 정신 연령은 거꾸로 먹고 있는 걸까요...

뭐 그냥 하고 싶은거 하면 되는거겠죠^^ 맘편히 살렵니다...

ps) 블로그도 좀 종종 포스팅해야한다고 생각은 하는데, 하도 요즘의 이슈나 생각들은 다 트위터에서 해결해버리니 확실히 포스팅을 해야하나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더군요. 그래서 조만간 좀 가벼운 포스팅과 내용있는(ㅎㅎ) 포스팅을 분리해서 정리할 수 있게 시도를 해보려고 생각중입니다. 트윗도 포함해서 말이죠. 이게 상반기 계획이기는 한데...과연 잘 될지는..ㅎㅎ 겜을 줄여야 겠죠--;;;;;
2010/01/19 00:06 2010/01/19 00:06

개인적으로나 국가적으로나 참 여러가지로 다사다난했던 2009년이 지나고 새로운 2010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2009년 마지막날까지 야근을 해야할만큼 뭔가 참 이상하게(^^) 할 일이 많았던지라 아직 새해 계획을 제대로 계획하지 못한 상태입니다만, 뭔가 해보고 싶은 것들은 꽤 있고 그래서 꽤나 기대가 되는 2010년인 것 같습니다.

모든 분들이 하시고자 계획하는 바를 꼭 이루는 한해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그런 맘으로 이전에 봤던 글귀중에 호랑이의 해에 알맞는 글이 있어서 인용해보았습니다.
경인년~ 호랑이~
騎虎之勢 (기호지세) : 범을 타고 달리는 듯한 기세. 무슨일을 하다가 그만두려고 해도 그만둘 수 없는 형편을 이르는 말

사실 위의 사자성어만 보면 뭔가 일을 벌리고 멈추고 싶은데 그럴 수 없는 상황을 가르키는 뜻입니다만, 사실 이 사자성어가 만들어진 유래를 보면 호랑이의 해인 경인년을 맞이하기 좋은 자세를 생각해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말은 수나라 문제(文帝) 양견(楊堅)의 아내인 독고황후(獨孤皇后)가 남편을 격려하여 왕위를 차지하게 하는 말 가운데 "大事己然 騎虎之勢 不得下 勉之(큰일은 이미 기호지세가 되고 말았으니 도중에 내릴 수는 없소. 최선을 다하시오)"라고 한 데서 비롯되었다.
위와 같은 말에서 나온 사자성어라고 합니다. (검색해봤습니다^^)

기왕 호랑이의 해니깐 호랑이의 기운을 받아 목표한 바를 꼭 이루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적어보았습니다. 기왕 시작한건 끝까지 가보는 자세도 필요하잖아요^^

아무쪼록 2010년은 모든 분들에게 뜻깊고 내실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0/01/01 00:00 2010/01/01 00:00

크리스마스 연휴를 어떻게 보낼까 하다가 일단 팍팍 놀자(?)라고 맘먹은 12월의 남은 시간동안 벼르고만 있던 방 환경 정리를 시도해보고 있습니다.

그사이에 크리스마스 전전날에 아슬아슬하게 아이맥도 도착했고 해서 26일날 중고샵에 가서 책상,책장등을 새로 영입해서 원래는 동생 방이었지만, 출가한고로 빈 방을 뜯어 고치기 시작했습니다.(어째 남동생이 형보다 먼저 장가갔습니다만...뭐 가고 싶은 녀석이 먼저 가는거죠~ ㅎㅎ)

My Second Room Shot~

일단 정리중인 책상만 한컷~ 옆에 PC는 어머니것. 제것과 교체될 예정입니다. 모니터 19인치 LCD와 27인치 LCD의 크기 차이는 저런 느낌입니다.

아무튼 다 끝났지만, 크리스마스 연휴와 이번 주말에 다시 올(^^) 신정 연휴동안에 계속 작업은 좀 해봐야 합니다만, 암튼 간만에 뒤엎고 정리를 해보니 별게 다 나와서 나름 재미있습니다.

아 맥 질렀다고 보고를 안했던가요. 요즘은 트윗이나 직접 쳇으로 이야기하는 일이 더 많다보니 그쪽으로는 대략 이야기했는데 블로그에서는 이야기 안한 것 같기도 하네요.

어쩌다보니 주문한 아이맥보다 조금 더 높은 사양이 와버려서 그냥 추가 계산하고 쓰기로 해버린 녀석입니다만, iMac 27인치 i7 코어 버전입니다. 덕분에 신형 쿼드 코어의 파워에 그저 감탄만 하고 있습니다.(정말 맥북이나 회사의 아이맥 20인치로 놀때의 느낌과는 완전히 다른 성능을 보여주네요. cpu들이 놀기만 해서 일 좀 시켜야 하는데...ㅎㅎ)

27인치 스샷~

이렇게 보면 얼마나 시원스러운 사이즈인지 감이 안 오실지도 모르겠으나, 왼쪽 하단의 윈도우는 제 맥북을 화면 공유한 창입니다. 맥북 13인치의 해상도 1280*800 이 저 크기인겁니다. 전체 사이즈는 2560*1440~

맥 세상에 어느정도 적응하다보니 이제 왠간한 작업은 맥에서도 가능해져서 편히 잘 쓰고 있는지라 아예 새 데탑이 필요해진 때에 과감하게 달려보았습니다.(사실 학교 다니느라 지를 예산은 잘 있던 찰나에 좋은 기회가 있어서 낼름 달렸죠~)
암튼 새 컴에 새 환경을 위해 현재는 계속 틈틈히 정리중...사실 사진에 안 찍힌 부분에는 책장에 기존의 책상을 부셔서(^^) 새로 재조립을 좀 해서 다시 쓸만하게 만들고 있는 것도 있는데, 뭐 그런건 다음에 다 정리되면 찍어보기로 하죠~

연말을 새로운 환경을 위한 셋팅에 노력중에 짧게 글 남겨봅니다. (사실 크리스마스 글도 못 쓴지라 글 하나는 남기고 자려고 살짝 써본^^) 블로그도 좀 갱신해보고 싶은데 이것도 내년에 노력해야할 일중 하나가 될 듯하네요. 다들 2009년 마무리 잘 하시고 2010년 새해의 계획도 잘 세우시길 바랍니다. 전 그럼 계속 작업하러~~~


2009/12/27 23:42 2009/12/27 23:42

3월부터 방학도 없이 달린 3학기의 수업 과정이 오늘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정말 이번주는 발표 2개, 시험 1개로 아주 죽이는 주간이었는데, 어쨌거나 무사히 완료~

지금의 심정은~

^^b

이 이미지로 모든 걸 설명할 수 있겠습니다.
정말이지....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를 1년 3학기 수업이었습니다만...암튼 끝나고 나서 돌이켜보면 그저 신기하네요...

아...이번주는...드뎌 맘편히 주말에 잘 수 있겠어요..그동안 주말마다 학교가서 공부하고 과제하느라 여유가 너무 없었다는....이제 좀 여유롭게 살아봐야겠습니다.~.~

오늘은 일찍 자야지~ (그래도 12시가 다 되어가는구나 ㅠㅠ)

2009/12/17 23:41 2009/12/17 23:41

너무 정신없는 연말을 보내다보니 사실 은근 들인 물건은 많은데 사진도 찍어놓고 정리를 못하고 있습니다...
회사 일도 좀 복잡 미묘한 상태에 이번 학기는 아주 과제가 사람을 반 기절하게 만들어 줘서리..

아무튼 그 가운데...요즘의 이슈 아이폰을 개통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도착 당시에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을 아이폰에서 편집한 사진 그대로로 올려봅니다.
액자 만들고 주변 날리고 흑백에 아이폰만 칼라화시키고 글자 박스까지..전부 아이폰에서 한겁니다. 시간도 얼마 안 걸려요. 정말 이거 손에서 놓을 수 있는 폰이 아닙니다. 덕분에 배터리는 정말 부족 상태..ㅎㅎ (보조 배터리도 이미 해외에 신청했다는...~.~)

사용 평이나 이런 저런 사진은 다른 곳들에도 많으니...전 아이폰에서 작업했던 첫번째 사진만 올려봅니다..
터치를 1년 넘게 써오면서 별 차이 없겠지라고 생각했는데....터치와 꽤 차이가 많습니다. 정말 요즘 너무 즐거워지네요. 비싼 녀석이지만, 충분히 돈값을 해준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자세한 이야기는 방학이 시작하고^^

ps) 모바일 세상이 급변하게 된 시초가 된 녀석이라는걸 실감하면서 국내도 멋지게 변해주길 바라는^^
2009/12/03 22:43 2009/12/03 22:43

2달전쯤에 일본 출장을 갔던 이유이기도 하고 거의 반년 이상 틈틈히(정말 틈틈히ㅠㅠ) 저를 괴롭혀온 프로젝트(=게임)이 일본에서 출시되었습니다.

화요일은 수업, 수요일은 예비군, 오늘은 수업..이래서 회사 근처도 못가고 있었습니다만, 어찌어찌 오픈하고 현재 2ch글도 좀 보고 그러고 있는데 탈없이 동작은 하고 있는 듯하네요.

[Link] http://www.famitsu.com/k_tai/news/1229198_1350.html


위 플래시는 브랜드 사이트에 있던걸 긁어온건데...뭔가 센스 좋게 잘 만들었더군요.

첫날 동접도 서서히 괜찮게 나오는 것 같고 이런 겜은 지속적으로 운영을 하면서 신뢰를 쌓아가야 하는 형태의 서비스인지라 지켜봐야겠지만, 정말 솔직히 너무 짜증나는 것들이 많아서 하기 싫었던 동네이기도 했고 이런저런 참 말 못할 사연들도 많았지만, 암튼 국내가 아닌 해외의 유저가 직접 사용하기 시작했다는데 뭔가 신기함을 느낀 하루였습니다. (낼 회사가서 모니터링 해보면 잼있을듯한)

조만간 또한번 더 비슷한 신기+신비함을 경험하게 될 것 같기는 한데, 암튼 참 쉬워보여도 쉽지 않은 동네에서 계속 뭔가를 해보려니 쉽지 않은 것 같네요.(뭔소리인지^^)

어쨌거나 그냥 오늘의 글은 자축글~ 결론은...과연 잘 되려나? 라는 궁금증에 대해 쳐다보면 답 나오겠지 정도? 이려나요^^ 한국에서도 꽤나 매니아들이 하는 겜인데..과연 일본은 어떨지...지켜봐야겠습니다.^^
2009/11/05 23:17 2009/11/05 23:17

OS...아무나 잘해라~^^

최근 윈도우 7 이 정식으로 발표되면서 꽤나 이슈가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베타 빌드부터 VM으로 좀 살펴봤습니다만(개발 툴이 잘 도나..확인정도~) 정말 뭐시기 했던 비스타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줘서 꽤 맘에 들게 바뀐 것 같습니다.
성능이나 안정성 전부 꽤 좋아졌다고 보이고요, 다만 아직 개인에게 다가가기는 XP가 워낙에 오랫동안 유지해왔던지라 너무나 새로운 인터페이스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던 사람들에게는 어려운 부분이 될 것도 같더군요. (당장 저희 부모님은 그냥 xp 쓰시겠다고^^ 어짜피 전 개인 컴을 11월 이후에 아이맥 신형이 국내에 풀리면 바꿀 예정이라..(은근 큰 지름이 되겠군요 ~.~)..윈도우야 뭐 그때가서 생각해봐야죠. 물론 아직까지 VM들도 국내의 정말 욕나오는 보안 어플들에 죽어나가는지라 일반 컴도 돌리기는 해야합니다만...암튼 저도 당분간은 xp 유지할 것 같은)

어찌되었건 윈도우 7은 OS 전쟁(^^)에 새로운 참전자가 되었습니다. 그 얼마전에는 OS X 의 새 버전(느낌상 마이너 업그레이드의 느낌입니다만, 좋아진 부분도 여럿 있으니~)이 발표되어 맥 동네도 후끈했었죠. 저도 그 열기에 동참해서 사는 김에 아예 셋트로 구매해두었었습니다.
맥 박 셋~

눈표범, i일, i생활이 하나로 묶인 셋트입니다.

iLife야 새 맥을 사면 들어 있는 녀석이었기에 그리 신경 안 쓰는 것 이었는데, iWork09를 사려다 눈표범 나온걸 보고 기왕 사는게 기념인데 셋트로 사자는 뭔가 애매한 생각에 이끌려 지른거죠...
맥 박스 셋트 내용물

이렇게 3개의 제품이 하나로 묶여서 2개 가격 정도에 파는거죠..MS도 좀 배워줬으면 좋겠어요.(뭐 애플은 기본적으로 하드웨어 회사이니..S/W를 좀 싸게 푸는 것 같기는 합니다만^^)

아직 맥북에 눈표범을 적용하지는 못했습니다만(클린 설치 하려니..지금까지 설치해놓은게 너무 많아서 일단 백업해두고 하려고 생각하다보니 아예 시작도 못했군요) 뭐 눈표범도 몇가지 문제점을 안 정화해가고 있으니 슬슬 설치할 맘을 가져보면 될 것고 같고...

어제는 그동안 중간고사등으로 좀 여유가 없었는데 다 끝나고 왠지 주말에는 쉬어야지라는 생각으로 (쌓인 일은 더 쌓아버리고--;) 트윗을 보다가 크롬 OS 베타가 나왔다는걸 보고 관심을 가지고 있던 녀석이라 VirtualBox에 후딱 넣어보았습니다.
크롬 OS 베타

기본적으로 Live CD 입니다. Suse기반이더군요.

크롬 Os 부팅중

부팅중의 화면입니다. 콘솔로 부팅하면 뭐 전형적인 리눅스이고...GUI 부팅은 참 심플하더군요.(Live CD로 바로 부팅하는건 꽤 느렸습니다. 또 뭔가 설정도 애매했고..그래서..)

크롬 OS 설치중

아예 하드에(뭐 그래봐야 다 가상이지만) 설치했습니다. 설치 어플 자체가 크롬 OS 안에 있는지라 어렵지 않게 설치 됩니다.

뭐 설치후에 사용 화면은 딱히 캡쳐할 이유가 없어 보였던게...아직은 스킨 바꾼 리눅스 같아서 딱히 잘 모르겠더군요. 크롬 브라우저를 전면에 내세워 동작하는건 알겠는데, 예상했던 완벽한 브라우저와의 융합 형태도 아닌 것 같고..베타 버전이 엄청 낮은걸로 봐서는 아직은 좀 더 심플한 배포판 정도의 느낌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떻게 바뀌어갈지 좀 더 기다려봐야할 것 같네요.

......

MS의 Window, Apple의 OSX, 그리고 Linux(배포판 통틀어~)...그야말로 PC OS동네는 점점 재미있어지고 있네요. 사실 OS동네로 더 재미있어지는 동네는 모바일 쪽입니다만, 이건 또 다음 기회에 다시 다뤄보도록 하고요.

사실 오랫만(거의 1달하고도 몇주만에)에 포스팅이나 하나 해볼까 하다가 어제 설치해본 크롬이 생각나서 그 주제로 살짝 적어보았습니다.
사실 일반 유저 입장에서는 어떤 OS던..좋아지면 됩니다...지금의 저는 OSX가 좀 더 손에 익어가고 있어서 당분같은 윈도우-OSX 듀얼로 유지할 것 같습니다만, 또 나중에는 어찌될지 모르는거죠^^

예를 들면 말입니다...최근 일본 윈도우 7 예약 특전 이었던 나나미 테마 같은것 내주는 쪽으로 기울지도 모르는 것이죠..(취향 참...~.~ 뭐 인생...그런거죠..)

결국...지금의 타협점은...
OSX 에 나나미 테마 바탕 적용

맥북에 나나미 바탕 적용~ 회사 아이맥도 내일 적용...~.~ 뭐 그런거죠^^

ps) 집 컴(XP)에는 나나미 테마의 사운드만 추출해서 팩해둔게 있길래(중국이 정말 요즘 이런건 정말 빠르군요) 적용해두었습니다. 뭐랄까...창을 키울때마다 '짜~잔~'해서 혼자 웃고 있습니다. 간만에 재미있는 테마 같네요.
ps2) 아이맥 27인치로 새 메인 컴을 결정해두고 CPU 를 고민중입니다. 과연 코어2듀오 대비 i5/i7(쿼드)가 어느정도의 느낌 차가 있을까요. 벤치 결과들을 좀 보고 생각해보려고 한다는..그래도 맥 가격 정말 적절한 선까지 내려온 느낌이 듭니다.(27인치 ISP 가격만 해도 꽤 될 것 같아서 말이죠) 지름신이 올해도 그냥 넘겨주시지를 않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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